제일 존경하는 성직자 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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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꼰벤뚜알 프란치스코회 소속(1894-1941)
폴란드 성모 기사회 창립자. 나치에 대항한 순교자.
명언: "나는 가톨릭 신부이며, 저 분에게는 아내와 아이가 있기 때문에 내가 대신하여 처형을 받겠습니다."
디트리히 본회퍼 목사/독일 루터교회 소속(1906-1945)
고백 교회 창립자. 나치에 대항한 순교자.
명언: '나는 누구인가. 이 고독한 물음이 나를 비웃는다. 내가 누구이건 오, 하느님 당신은 아십니다. 나는 당신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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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가 종교 전체를 국가아래에 둘려할때 저항한 분들도있었죠.히틀러 암살시도한분도 있고...대부분은 굴복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