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부리 [779503] · MS 2017 · 쪽지

2017-12-19 01:07:35
조회수 615

제 짧지만 힘들었던 반수생활의 버팀목이었던 가수인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4690750

쉽게 잠에 들수없는 하루네요

종현씨 솔로곡들을 너무 좋아해서 거의 매일 아침 들으며 수험생활로 지친 마음을 위로했었는데

막상 본인 마음은 위로받지 못한것같아 너무 슬프네요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