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맞짱뜬 쏠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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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65365입니다.. 그 후 엄마는 제게 배신을 당했다며 저를 구박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하루이틀이 아니였죠 저는 점점 짜증이나기 시작했습니다. 남들이 다하는 프패안끊어주고 독서실과 과외만 허락해준게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그래서 저는 엄머한테 욕설을 해버렸습니다 엄마는 더욱 화나서 제 빰을 때리며 나가라고 소리질렀습니다. 집에서 진짜 나가려하다 엄마를 때려버렸습니다. 아빠는 밖에 계서서 모르는 상태.. 저는 집을 나왔습니다.. 집은 경기 시흥이요 하.. 어쩧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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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공지방에 올리면 어떡하니
그걸 엄마탓으로 돌리는거부터 문제에요;;
엄마탓도 있다고생각합닏
더비싼 과외를 받으시면서 프패를 사달라고 엄마를 설득을 하셨어야지.. 이제 와서 탓하는건 별로 좋은 태도가 아닌것같아요
님실력~
독서실 과외는 개뿔이고 아무거도 지원못받고 학교만 3년 다니는 사람들이 널렸는데..
그건 그녀석들이고요 전 저입니다
암튼 싸우셨다니깐 잘 해결하시길..
그럼남들다해준다는식으로 주장하는게
앞뒤가안맞네요
다이내믹하네
저는 지옥같아요..
님이 먼저 욕했으면 님 잘못임
책임을 지시고 사과드리세요
어쩔 수 없음
사과드리기가 자존심상합니다
20년 넘게 자식을 그 나름의 방법으로 키워놨더니 자기 뺨을치는데 자존심을 상해도 님 엄마가 더 상하죠
죄송한데 자존심은 그럴 때 지키는 게 아니에요
그래도 엄마를 때린건...
하.. 너무 빡쳐서
글 읽으니까 저도 빡침...
독서실이랑 과외도 부족...?
네..
저 성적이면 공부안하신거잖아요ㅋㅋㅋ 뭘 그런거로 탓을 돌려요
열심히했습니더
네에에 그러시겠네요
팩폭 지렸ㅋㅋ 존경합니다
엌ㅋ 좋아요 수 차이 실화냐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무슨 롤러코스터인줄
네에에 그러시겠네요 음성지원 무엇? ㅋㅋㅋ
뭔가 네에에 할때 귀여움ㅋㅋㅋ
캬
과외할돈으로 프패를 끊으셨어야죵
그러니까요 저도 이해가안되네요 저희엄머가
어그로임? 혹시 가정교육 못받았나요? 님은 님 엄마 안좋아하니까 제 댓글봐도 안 ㅂㄷㅂㄷ거리겎죠?
과외대신 프패해달라고하시지..
저도 그렇게말했는데 안들어먹엉ㅅ
근데 등급보시면 화나셔서 공부 놓으신거같은데..
딱히 프패가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아버님 아시면 다신 못 들어가시겠네..
지금 아셨을듯..
프패했으면 최소3맞고 인천대갔다 하..
최소3~4는 공교육수준에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대체 이 글을 쓰신 의도파악을 못하겠네요. 다른분들에게 다신 댓글에도 보면 자신이 잘못하긴했지만 어머니 잘못이 더 크고 자존심도 더 상했으니 사과하고싶진않다 인데 여기서 무슨 댓글을 보시고 싶으신건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
꼴깝떤다진짜
어떻게 확신하는지..?
그놈의 프패ㅋㅋㅋ진짜 오랜만에 웃고가요
근데 과외도 해주셨는데...
과외 도움안됨
너가 제대로 하면 됨
대학생 과외 받아도 올1 뜨는 사람도 있음
응 빡쳐도 할짓말짓이 따로 있어~
야 너 뭐야 ㅡㅡ
넌 뭐야 새기야ㅋㅋ
앙 기머뛰~
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
아 콜라뿜었잖아욬ㅋㅋㅋㅋ
띠가 아니라 뛰가 중요해요
앙 기머뛰~
ㅋㅋㅋㅋㅋ
; 맘은 이해가는데 독서실 과외면 충분햇다보는데; 집안형편은 모르겟는데 나름딴에선 어머님도 형편안에서 힘들게마련해서 해주신거고 독서실 과외도못받고 대학잘간사람도있는데; 그리고 솔직히 국어6? 그냥 안한거에요; 뭐 부모님 투자의 문제 이런거로 돌리지마세요; 그리고 어머님 때린게 뭘잘햇다고 이런데에 찡찡대고 글올리세요;
뭐 그건 남이고 자긴 불쌍해~ 할거면 딴데올리세요; 전 독서실 과외하나도 못받고 대학잘만갔고 남들 그러고도 잘만간사람많아요; 적반하장 부리지말고 부모님한테 무릎꿇고 사과하세요;
적반하장 오지네 ㅋㅋㅋㅋㅋ
그건 패륜입니다
좋아요 그만 눌러주세요 ㅜㅜ
자꾸 알림뜨는데 볼때마다 화나요...
프패를 끊어주고 안끊어주고의 문제가 아니라요.
님 인성을 보면 애초에 글러먹었다니깐요??
생각해보세요, 96년생인데 몇번을 수능을 봐도 결과는 처참하다면 어느 부모가 화가 안나겠냐고요..
본인이 노력을 하지않고 그저 부모님이 프패를 끊어주니, 안끊어주니.. 핑계나 되고.. 사람입니까?
독서실에서 혼자공부하고 점수 잘 받는 사람 여럿 봤습니다.
그리구요, 저에게 외대 노어과 빠진다고 개구라 치셨지만, 제 기분을 잠시나마 기쁘게 해드렸으니, 그쪽이 사과를 하지 않았어도 용서할수있습니다.
다만 그쪽이 부모를 때렸다는것부터가 용서가 안되군요.
제발 정신차리세요.. 그렇게 한탄에 핑계만 되며 사시지 마시구요..
이럴시간에 부모님께 싹싹 빌겠네요
님머야
제가 누군지 궁금하면 제 글을 보시면 되겠네요
아직도 그리 뻔뻔하게 나오시는건가요?
본인이 한 행동이 있는데요?
96년생이라구요??????? 당장 펜 놓고 삽 잡으세요 기술배우라고요
기술도못배우죠 저런인성으론
96이요? 솔직히 그냥 공부머리가 아닌것같습니다. 공장가세요
ㅜㅜ외대붙으실거같은데 축하드려요!!!
감사해요! ㅠㅠ
머리빡빡밀고 집들어가서 석고대죄할거아니면 집들어가지 마세요^^ 부모님은 진짜 무슨심정이실까 어휴
제입장에서 생ㄱㄱ해보세요
님이 부모님입장에서 생ㄱㄱ해보세요
시펄
난 과외도 안받고 프패도 없이 공부햇는데
나는 과외 받을 엄두도 못내고 스듀 프패 하나끊고 공부했는데...
스듀 ㄷ
후회중 ㅠ
대단하시네요
스듀에서 멈칫
고1 말에 2년치 질렀으니깐.. 그때 제가 뭘 알았겠어요 ㅠ
제일 싸서 지른거임 ㅇㅇ
배가 부름 ㅇㅇ
저도 프패맘있었으면
과외가 왜 프패보다 비싼지 생각한번 해보길..
아무리봐도 컨셉인데 인간머리로 이런생각이 나오나?
아 저는 쓰니가 배가 불럿단건 아니고
걍 부러워서
이거 걍 구라아님?
저도 솔직히 구라라고생각. 이거 주작인듯
글보면모르겟는데 댓글보니 ㄹㅇ컨셉
자신의 성적을 엄마탓에 욕설에 폭행... 석고대죄해야할판에 자존심 세우네
노답;;
애초에 이글을 여기에 올린거 자체가....
반성이라곤 눈꼽만큼도 안하는거 같고...
ㅋㅋ 않이 프패인강보다 더 좋은 과외를 붙여줬는데
글고 못봐도 4는 나와야되지 않나 5 6은 걍 안한건데 뭔 깡이 그리 센지?
지금이라도 안늦었어요 집에가서 부모님께 사과하시고 재종 가요
컨셉인듯
올렸던 글들을 보면..
밑밥까는거잖아요 딱바도 ㅋㅋ 하루전글들인데
그런가요
어그로꾼들 잘 못봐서 구분못했음 ㅠ
근데 이미 미끼 잘 물어버린듯 ㅠ
님은 저번에 어떤분 대학 빠지시는분 구할때 뻥으로 빠지는사람인척 했다면서요? 그때부터 사람이 안좋아보였는데 부모님탓도 조금있다면서 그런짓하신건 반성의 의미도 없어보이고 지금 자기편 들어달라고 징징거리는거로 밖에 안보이네요
과외도 도움 안되셨으면 스스로 인강 듣고들어야하고 스케줄 짜서 책풀어내고 공부해야하는 프패 샀으면 더 망하셨을것 같네요 ^^
그리고 최근글 보니까 주작할려고 오르비 오시는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과외 도움이 안되면 바꿀 노력조차 안한거잖아요ㅋㅋㅋㅋ 그러시면서 부모님탓은 좀 아닌듯
장난도 정도껏 치세요
진짜면 당장 경찰서나 가시고
공부를 ㅈ같이 안해서 프패 끊어줘도 놀게 뻔하니 안끊어준거겠지 ㅋㅋ 그러면서 자기 이해를 해달라는건 양심이 없네
ㄹㅇ 사줘도 안하니까 안사주는거지
22
아니 컨셉이냐?
여기다가 그런글 올리면 사람들이 잘도 공감해주겠다.....
걍 오르비에서 사라져라
왜 이글에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리고 다들 같은의견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다른글보니까 간절한 다른 사람한테 예비 빠진다고 구라치고 그랬나보네 ㅋㅋ 인생 왜 그렇게 사세요 어머니는 피눈물 나시겠네요 부모 때리는 자식은 참.. 뭐라 할말이
96년생이면 몇수야??? 그런데도 56등급 나온다고?????
당장 펜 놓고 삽자루 잡으세요 기술배우라고요
97이다
96이나 97이나 ㅋㅋ
저 97인데 스플래시데미지 생각좀요...
ㅈㅅ
정신병 ㅆㅅㅌㅊ
한강 가즈아
에휴 ㅉㅉ
프패? ebs만 열심히해도 성적 잘 나오는 사람 있는데ㅋㅋ 그리고 성적 그따구로 받은게 프패탓?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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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할돈으로 비트코인했으면 대박일텐데 아깝도박이나할가
님이 재수생태그가 있으므로 재수생이라는 가정하에 님입장 어머니입장을 적어드리자면
어머님입장: 우리 아들이 재수를 한다. 수능점수가 마음에 들지 않았나보다. 비용이 만만치않겠지만 아들이 목표를 향해 달리고 싶어하기에 허락을 해줬고 독서실과 개인과외를 끊어주었다. 그렇게 아들의 두번째 수능이 끝났다. 성적은 별달라진게 없었다. 아들의 고생이 끝나서 다행인것도 있었지만 솔직히 좀 실망스러운것도 있었다. 그래서 아들에게 실망했다고 종종 말하곤 했었다. 그러다 어느날 아들이 그 말을 듣고 나에게 욕을 하기시작했다. 프패도 안사주고 과외나 시켰으면서 해준게 뭐가있냐고.. 너무도 억울하고 화가나서 아들뺨을 때렸다. 그러자 아들도 나를 때리더니 밖으로 나가버렸다. 내가 자식을 잘못키운걸까. 부모로서 자격이 없는걸까...
님입장: 재수를 했다. 어머니가 프패를 끊어주시지않았지만 그냥 공부를 했다. 나름 열심히 했다. 수능점수가 안좋게나왔다. 화가났다. 프패만 있었으면 3등급은 나왔을텐데... 과외랑 독서실만 끊어준 부모님이 너무 미웠다. 그러면서도 엄마는 계속 실망했다는 말만했다. 어느날 너무 화가나서 엄마에게 욕을 했고 뺨을 맞았다. 그 이후 주체할수없는 화 때문에 엄마를 폭행하고 나왔다. 내가 잘못한것일까?아니다 이 원인은 다 엄마한테 있으니 엄마가 잘못한것이다 나도 심하긴했지만 엄마때문이다. 어떻게해야할까?
님이 판단하실수 있는 능력이 되신다면 생각을 해보시길..
이게 머라는건데요?
난독있냐 진짜 병싄새끼
님 입장도 생각해 달라며요ㅋㅋ 명백히 님 잘못인데
자기 몸 하나 건사 못하면서 부모님 폭행했으면 애초에 집에서 쫓겨날 각오하셨어야죠. 제목을 봐도 엄마랑 맞짱을 떴다는 어처구니없는 사고방식을 가지셨던데, 부모님이 님 생계유지 시켜줄 의무는 이제 없다는 사실을 좀 아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입시할때는 ㅎ줘야죠 ㅡㅡ
97이 삼수하면서 무작정 입시하는데 암튼 해줘야지 이건 무슨 말임?? 삼수해서 653 개못하는구만; 그냥 노력안해놓고 노력한척 하지마셈
댓글로 진지하게 달아주지 마세요
컨셉 & 정신병 환자인데 조언해도 못알아 먹음
ㄴㄴ 이전글 보니까 컨셉이 아님
오르비에서 이런말 처음이긴한데 님 같은 사람은 절대 성공하면 안됨 인성자체가 ..
이 마인드로 어케성공함 ㅋㅋㅋㅋ
?
주작아니면 기술배우는게 아니라 자살추천
응 니나
사회에 5% 있다는 그 부류인듯.
이런부류가 5프로나 된다고요?
역시 세상 살기 힘듬
소시오패스
주작인거 같은데..
제목부터가 ㅋㅋㅋㅋ 부모님은 친구가 아닙니다. 누구는 과외에 그 흔한 동네 학원은 커녕 학교 3년다니면서 학교에 내는돈만 지원받았는데 ㅋㅋㅋ 이번에 프패도 알바해서 샀구만. 패륜이네요. 솔직히 저등급이면 공부안한건데 과외에서 프패로 바꾼다한들 올라갈거 같음? 사교육학원에 돈만 기부할거같단 생각 안해요? 저등급이면 ebs만 열심히해도 확오르는구만 무슨
공뷰해봤냐?
공부해보고 썼겠지 안해보고 썼겠냐. 어차피 한번더할거면 가서 싹싹빌고 빡공해서 지방사립대라도 가셈 지금 저성적이면 지방 전문대도 인기있는과는 광탈임
ㅋㅋ 너몇등급이냐
ㅋㅋㅋ님보다 못하는 사람 여기서 찾기 힘들어요ㅋㅋㅋㄲㅋ글렀네
ㅋㅋㅋㅋㅋ 글쓴이 오르비 수준 무시하는 듯
사실 653이면 오르비가 아니라 전국에서도 끽해봐야 중간이죠ㅋㅋㅋㅋ
65365
6이 2개면 중간도 안될듯 ㅋㅋ
병먹금
싹 다 컨셉이면 걍 우리가 싹다 호구 된거고..
차라리 컨셉이면 좋겠음 저런 사람이 같은 공기 마시면서 살고 있다는게 소름 끼침..
일베 머파커냐? 거기 가서 지랄하고 머게도 작년 즈음에 패륜 컨셉 유행이었지 ㅄ
차라리 컨셉이였으면 좋겠네요;;
222222
하.. 네 그래야죠 있다가
제가볼땐 그냥 관종같은데 이전글도 그렇고
네~ 관종이라생각하세요
뭐 제 생각이니 그렇게 생각하고요 저 본문 이야기가 실제라면 제 게시물 들어가서 수능후기관련 글이나 읽어봐요....
일주일 연장으로 무료로 풀린 강의 말곤 학원 인강 안들은 독학러인데 수학 영어 생명 2가 나왔습니다 (변명이지만 어이없는 실수만 없었다면 1도 섞였을듯) 프패를 끊고 안끊고가 중요한게 아님. 작성자님은 자기가 프패를 끊었다면 평균 3은 맞췄을거라고 아예 전제를 깔고 있는거 같은데 과연..?
님도 사교육은받으셨잖아요
그럼 님도 일주일만 인강듣고 등급 올려보시길 굳이 프패 끊을 필요도 없을듯
컨셉이면:뒤져라
사실이면:ㄹㅇ 뒤져라
님이나
일단 죄송하다고 가서 비는거 먼저 하시고 차후 일 생각해보시는게..
어빠한테 쳐맞을거같은데..
맞는게 무서웠으면 애초에 때리질 말았어야
않이.... 요즘 ebs얼마나 잘 되어있어요. 그리고 유튜브만가도 수학 강의 무료로 올리는 강남 대치동 학원 원장님들도 많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는게 중학생보다도 못해요. 저는 경제적 이유로 프패 사달라는 말도 못하는데
97이면 자기가 알바 한달만해서 프패 사지 왜 징징거림??
주변에 11월-3월까지 공사장 다니면서 본인이 재종비용 다 마련한 경우도 있음 ㅋㅋ 이분 어그로 아니면 진짜 나잇값 똥으로 먹은거 반성좀 해야됨
ㅂ빼박 님잘못임
저도 시흥 살음ㅋㅋㅋ어디쪽이심
그냥 접어요 이걸 글이라고 올리세요?
글만 보면 대치동 현강을 붙여줘도 5등급으로 파티하게 생겼는데 뭘 ㅋㅋ
아 이런새끼도 영어3등급이네
영어는좀하니까그렇지 엫ㅍ
상평이였으면 3 안나왔을듯한데ㅋㅋ
상평이면 5가까운 4쯤나왔죠뭐.
그냥 5일수도...
아니딴건그렇다쳐도 과탐이 죽어라해서 6 5떳단건 걍 공부자체를안한거임
사탐임
그래여;;사탐이면 리얼 공부안하신듯
그냥 한자도 안본수준?
ㅋㅋㅋㅋㅌㅌㅋㅋㅌㅋㅌㅋㅋㅋㅌㅌㅋㅌㅋㅋㅋㅌㅌㅋㅋㅌㅋㅌㅋㅋㅋ아 사탐임에서 개뿜었네
응 병신~
앞으로 평생을 후회하며 사시겠군요 후회라도 하면 다행이구요. 시험 못본 아들 잘 보다듬어주지 못한것도 잘못이긴 하지만 어디 때릴 사람이 없어서 엄마를 때립니까 ㅋㅋ 아빠 앞에서는 찍소리 못하시죠? ㅋ
님은 평가원 출제위원한테 둘러싸여서 집중과외 받아도 그 성적이었어요ㅋㅋㅋ
롤에서만 보던 남탓충을 오르비에서도 보네ㄷㄷㄷ
걍 노답임 ㅇㅈ?
1급 발암물질임ㅋㅋㅋ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솔직히 수능못봤을때 구박엄청당해봐서 그 기분 어떤건지 잘 알겠는데 정도가 심했네요
그리고 댓글보면 마치 프패가 있으면 대학을 잘 간다 이러시는거 같은데 그건 또 아니죠.
저도 97인데 공부를했다면 삼수씩이나 되신 분이 저 성적받기쉽지않죠
도대체 무슨과목 과외받았어요?ㅋ
수갤에서 어그로옴?
1달 주말알바해도 프패살만큼은 벌어지던데요
수나 4컷 62. 5컷 38
※2점3점만 다 맞춰도 48
주ㅡ작 냄새가..
65365
국어 48~61
수학 나 38~60
영어 70~79
사탐) 20~35
이 점수 맞고 엄마탓이란 말이 나와요? 걍 공부하지마세요. 글쓴분은 마인드도 쓰레기고 머리도 안좋은듯. 둘중에 하나는 되야 공부를 하는거지. 아니 애초에 열심히는 하셨어요? 인강 안듣고 기출만 똑바로 풀었어도 이점수는 안나오겠다 ㅡㅡ
그냥 공부하지말라구요. 님은 공부 안하는 편이 낫겠어요. 그냥 대학도 가지마시고 하지마세요 아예. 알바든 뭐든 세상 경험이나 더 하는편이 백배는 낫겠음.
님보니까 독서실와서 하스스톤 쳐하거나 유튜브 보는 애들 생각나네요. 가슴에 손얹고 열심히 했나 돌아보기나 하세요. 엄마탓 쳐하기전에. 진짜 열심히했어요? 진심으로? 그럼 걍 진짜 또한번 말하지만 공부하지마세요. 님은 걍 그렇다면 공부머리가 너무 나쁜거임.
아니 님.. 부모님께 인강 진도 따라갈 수 있다는 확신을 준적 있으세요? 성적 보니까 혼자 하게 하면 아무것도 못하실거 같은데..부모님도 그거 알고 관리받게 할려고 과외 시켜주신거 아니에요? 님이 현우진 들었으면 수학 100점 맞았을거라 생각하세요? 남탓 하지마세요..
노-----답
걍 글쓴이가 싹싹 빌어도 모자랄 상황인데,,,
난 이러지 않아서 다행이다
독서실이 훨씬 나은데..어차피 독학용 책 있어서 프패 필요없음 잘못 써먹으면 ㅈㅈ... 저는 집에서 독서실 안 끊어줘서 수능 망해버림 ㅡ.ㅡ
이런 말 함부로 하는거 아닌데
진짜...쓰레기 같은 인간이네
사교육 안받아도 열심히 하면 저런 성적 안나옵니다;
65365면 프패있어도 성적차이 별반 다를게 없었을써같은데요 얼른 집가서 어머니께 죄송하다고하세요
자식 농사 실패했네
님 학교다니면서 ebs수능특강만 제대로 풀어도 평균 3등급은 나오는데여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제 친구는 학원 안다니고도 혼자서 연대수능으로 뚫었는데요?
그냥 님이 공부안 한거 아닌가요?
약간 일베 대학게시판 같은 분위긴데요 완전 패륜스타일
엄마잘못맞네요
자식교육을이따구로시키다니
공부를 했는데 어떻게 5-6이 나오는거지?
무식...
걍 공부를 안했네 저 성적 나온 건
유학갓다온 초6수준도 언될거같고만
옆동네 수만휘가서 넋두리해봐요ㅎ
거기라고 반응이 다를거같진 않은데.. 저 등급맞고 공부했다 하시면..?
글쓴이 양심이 있나 없나 한번더 되돌아 보심이ㅎㅎ
그냥 머팍갤아닌가
프패보다 과외가 더 나았을거 같은데... 프패는 가지고 있어봤자 내가 안하면 그만인데 과외는 시간맞춰 선생이 와서 가르치니까요... 그리고 엄마는 때리면 안돼요 아무리 화가 나도 욕할 존재도 아니고.. 님이 공부를 했다 안했다 다 떠나서 20몇년동안 엄마가 님 뒷바라지하며 다 키워주시고 했는데 그런 엄마한테 너무 심한 짓하시긴 했어요ㅠㅠ 화 좀 풀리면 미안하다고 욱해서 나도 모르게 그랬다고 사과해보세요ㅠㅠ 차라리 아빠가 곁에 있고해서 차라리 아빠를 때리시지...
아빠를 때리는건 뭐죠? 잘못 적으신건가,,
아니 보통 집안 아빠가 가족 서열 1위잖아요. 자식한테 맞는다고 가만있을 아빠도 아니고... 차라리 연약한 아무힘도 없는 엄마 때리지말고 아빠 한대 때려서 정신차리게 혼쭐 나라는 의미에서 적은거예요. 우리엄마아빠만 봐도 그렇거든요 우리 언니 화났을때 엄마한테 화풀이 좀 했는데 엄마 말 몇마디만 하지 무서워서 건들지도 못했는데 아빠한테 똑같이 그러다가 엄청 혼난적 있거든요
혼나고 안혼나고를 떠나서 부모님 몸에 손을 대는것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당연히 알죠 절 낳아주시고 여태껏 길러주신분인데.. 아는데 글쓴이님 입장을 봤을때로 말한거예요 저 분은 아직도 정신 못 차리신 분 같으니까요 제 아래 댓글 답한것만 봐도 그냥 이걸 즐기고 계신분이신거 같아요 ㅠㅠ
의도는 아시곗는데 더 좋은 방법들이 잇을건데 궂이 그런 극단적인 방법이 좋을진 모르겠네요 ㅠ
세상에 엄마를 때리다니!!!!!!!!
님은 공부가 중요한 상황이 아닌것 같네요.
20년동안 키워온 자식이 자기를 때린다?
부모의 마음은 무너져 내렸을겁니다.
결국 화해를 하실지 돌아설지는 모르겠지만(아마 부모님께서 먼저 돌아오라 하시겠죠.)
부모님한테 평생갈 상처 하나 남기셨다는건 잊지 마십시오.
하..네 감사합니다
컨셉 ㅎㅌㅊ
아 그리고 모 선생님께서 하셨던 말이 기억나네요.
수험생은 벼슬이 아니다.
님이 수험생이라는 이름으로 일종의 갑질을 하려고 하시는것 같은데 제발 쓸데없는 생각 하지 마시고 내가 뭘잘못했나부터 고민하세요.
진짜 쌍욕을 쓰려다 참았습니다.
내가언제 벼슬을함
위에 님이 쓰신 댓글 보세요..
"그래도 입시할때는 ㅎ줘야죠 ㅡㅡ"
이게 벼슬질이 아니면 뭡니까 도대체.
쓰레기네 진짜 과외비가 얼만데 미친
욕을 안할래야 안 할 수가 없네
후...평정심 찾고 다시 곰곰히 생각하는 시간을가지시길 바랍니다. 부모님 책임 말고 본인 책임이요..제발 컨셉이길
50정도함 어쩔건데요
하나에 50이면
ㄹㅇ고액
자살하셈
님은 죽어도 정신 못차림
5.6등급은 걍 님이 빡대가리인거고 부모님탓이아니에요 인성 지성 다 결핍된 분이네염
제발 컨셉이길....실화면 나가디져야되는건데
?
그렇게 님 멋대로 살거면 그냥 부모님 얼굴 보지 말거나 가서 무릎꿇고 사과하던가 둘중 하나 하셈 공부 열심히 해서 그정도면 어차피 공부해봤자니까 공부는 그만하시고....... 진짜 화나서 이렇게 차분하게 쓰기도 힘드네여...... 하.... 제발 정신좀 차리셈
머라는거야
미천한 예비고3이 한마디만 하자면 어머님의 주변 여론, 즉 친구 자식분들의 경험적인 통계를 보았을 때 작성자 분께서 인터넷 강의를 핑계로 다른 즐거운 일을 할 가능성이 거의 100퍼센트라고 보신 것 같아요.
님께서는 우선 앉으셔서 마음 가다듬으시고, 공부와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생각으로 부모님께 활동적으로 인식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네.. 님도열심히하세요
휴...제발 주작이시길...ㅋㅋ 저도 n수지만 과외 1번도 해본적 없는데 수능때 12112 나옴... 오히려 과외에 감사해야... 전 선생님 눈치보면서 일주일 한번 몰아서 수업가는날 애들 다 집갈때 까지 기다렸다가 30분씩 겨우 질문함...
ㅋㅋ뻥ㄴ
이새끼는 욕을 백만번 쳐먹어도 부족하지 않음. 차마 이 병신같은 새끼떄문에 눈물 흘리실 이새끼 부모님 때문에 패드립까지는 못치겠다.
우와 내동생이 이랬으면 나나 아빠가 야구빠따로 뚝배기깼을듯
가서 사과하시든 손이 발이되도록 비세요
보아하니 사과하실 생각이 없는거같은데 걍 님맘대로사셈
평생그렇게살다 가는거지 뭐
님그렇게산다고 마음아파하고 슬퍼할 사람들 여기엔 없음 당신 부모님만 슬퍼하시겠지
응 과외해본적없는데 의대가~
GOAT... ㄷㄷ
걍 독서실만 다녀도 진짜 심한 빡대갈 아니고사야 제대로하면 인서울 ㅆㄱㄴ임
열심히해도 좆망햇다의기준은 4등급임
ㅋㅋㅋㅋ;;
걍 님이 공부안했네요 ㅋㅋㅋ
엄마탓으로 돌리는 인성;;
걍 그렇게사세요 집에 가지마시구
부천 오세요
걍 거짓말 같은데
부모님이 불쌍하네.....패륜아를 애지중지 진자리마른자리 골라 금이야 옥이야 키웠을텐데.....부모라고 패륜아를 무조건 감싸면 안되는데....신고하고 콩밥멕여도 정신차릴까 말까일텐데......
과외선생도 그돈받고.
어그로 ㅆㅅㅌㅊ
이제 이거 일베글에 올라간다 ㅋㅋ
ㅋㅋㅋㅋ 목동 사는 고1인데 국어 영어학원 하나 안 다니고 올해 수능 풀었을 때 95 98 나왔는데요? + 어그로 성공 ㅊㅋ
극과극 goat..
ㅋㅋㅋㅎㅋㅋㅋㅋ 이정도의 어그로면 진짜 ㅋㅋㅋㅋㄹㅋㅋㅋㅋ 같은 97로서 쪽팔리네요
방구석여포 개꿀잼
누가 봐도 컨셉인데
오르비 ㄹㅇ 어그로 가성비 ㅅㅌㅊ네
근데 댓다는거봐요 이게 사람새끼가 할만한 수준임?
야 너 컨셉이지 ㅋㅋㅋ
배가 불러가지고; 이정도면 컨셉 아니고선 말이 안된다.
3수해서 653받고 부모탓하는거면 ㄹㅇ개노양심+빡대가리네
아니 본인이 프패를 사고 싶으면 본인이 돈을 벌어서 사세요 97이나 먹어가지고 입시하니까 부모님이 무조건 해줘야한다?
그냥 집에 들어가지 마세요 평생..지금껏 과외도 시켜주시고 독서실도 보내주신 부모님이 불쌍하네
97 형! 자꾸 말같지도 않은 성적같구 뭔가 한것처럼 말하지마용! 위에 너는 몇등급이냐 이러면서 댓글 작성자 분한테 처물어보고나 앉아있으시네... 전 00년생이지만 이번 수능 지2 제외 올1입니다 .... 오르비에 십중 팔구는 저보다 뛰어나신 분들인데 님보다 훨씬 뛰어난분들은 더더 많아요
그 성적 받고 어머니한테 손댔다는건 걍 사람새~끼 덜됬단거 같네요
글 왜썼는지도 모르겠고 토나오니까 전 제 갈길 가겠습니다
덜됫네 덜됫어..
위로 받을려고 올렸다가 개뚜까맞네ㅋㅋ
98 재수생입니다. 학원이나 프패 결제 할 여유가 없는 집이라서 독서실도 못가고 집독재 했어요. 국어 잘보고 탐구 그럭저럭봐서 높은 2인데 수학이 낮은3이라 국숭세단라인 가게 되었어요 ㅠㅠ 예체능에서 인문계로 전과한 경우라 집에서 개념 독학하면서도 약간 힘들었는데 동네 수학학원이라도 다녔다면 건동홍은 갈수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고
집독재를 하면서 나태해지고를 떠나서 자식 공부환경 만들어주기는 커녕 집에서 싸움이나 해대고 일자리 없다고 집에서 쳐 놀면서 술 똥이되가지고 이상한 소리나 해대는 아빠가 정상적인 부모였다면 더 좋은 성적 나올수있었을까 라는 생각도 가끔씩 들고 해요.
애초에 그랬다면 예체능 포기도 안했을거지만
근데 저 부모님 탓으로 안돌려요 왜냐하면 제 성적이 낮게 나온 원인이 어찌됐건 저한테 있다는걸 아주 잘 알고있었거든요. 영어단어를 매일매일 꾸준하게 안외우고 사탐 마더텅 한번밖에 못푼 이유도 저한테 있고 생각해보면 수학 개념 제대로 숙지 안하고 무작정 문제풀이 한 탓이고...어쨌거나 제 책임입니다
님도 이제 그걸 인정을 하셔야 될것같아요.. 미끄러져서 점수가 저렇게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ㅠㅠㅠ 집가서 사과하시고 이제 인생 계획을 잘 짜보시길 바랍니다 ㅠㅠ
ㅄ
과외,독서실을 허락 받았지만 '남들이 다하는' 프패는 허락 못 받았다. 하지만 '남들은 못하는' 과외는 허락 받았다. 보아하니 부모님이 경제 상황이 안되서 프패 허락을 안하신거 같은데 과외를 하지 마시고 그 돈으로 프패를 끊어달라고 부탁 하시지. 부모님 상황에선 경제 상황 안되는데 과외,독서실 까지 끊어줬는데 거기에 프패까지 사달라고 하니까 당연히 거절하시는거.
그리고 사건에 만약을 가정하면 밑도끝도 없어요. 님이 프패를 끊었다고 해서 '성적을 잘 받을것or못 받을것'의 확률은 독립입니다.
저도 님 나이이고 저도 삼수하고 성적이 좋은것은 아닌데 매일 어머니한테 미안하고 할말이 없는 심정입니다. 재수삼수를 시켰다는거자체가 님을 사랑하고 더 잘되길바래서 내자식이 힘들지않게 일했으면 좋겠어서 시킨건데그런데 님이 부모님한테 욕하고때리다뇨. 저도 성적좋지않아서 엄마한테 이제 용돈도 안받고 제가 스스로 벌을 생각중입니다.삼수쯤 하셨으면 성적은 아니어도 정신은 성숙해졌을텐데.... 군대먼저다녀오셨으면 추천드려요
진짜 과외, 학원 안하고 내신 착실히 따서 설대 간 친구 있는데 수능도 아무리 빠가여도 65356은 진짜 공부 안한거다. 노력도 안하면서 뭔 자존심 이야기냐. 그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엄마를 때려? ㅋㅋ 어이가 없네 이런 글 괜히 봤네.
아니 시바 잘못봤네. 그 비싼 과외까지 해줘?? 와 미친.. 부모님이 대단하시네. 그 돈으로 노후 준비하시지... 진짜 불쌍하시네.. 자식이 해줘도 때리고
"그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에서 그 노래가 생각나네ㄷㄷ
부모님이 잘못하신 것 같네요... 후드려패서 교육을 제대로 시키셨어야하는데...
그러네요. 좀 진짜 죽도록 팼어야하는데 ㄷㄷ
ㅇㅈ.. 참교육이필요한부분
얼마나 머가리가 나쁘면,,
과외하고 노력했는데 5등급 나왔다 이건 말도 안 됨 머리가 나쁜게 아니라 인성이 덜 된거
왜 인강 프패 안끊어준지 엄마 마음 생각은 해보셧나요??
과외라도 해놔야 선생님이 붙잡아놓는데 인강 해놓으면 분명 자기제어 안되서 놀게 뻔하니까 더큰돈 들여서 해준거 아니에요.
인강으로 하고싶었으면 부모님한테 우선 신뢰를 줫어야죠.
삼순데 그성적이면 이미 신뢰를 주지 못한겁니다.
어떻게 부모님을 때릴수가 있죠 욱해서 욕하는건 그럴수 있다보는데 당장 사과하세요.
부모때리는 한심한 대가리들고 같잖은 공부했다고 입은 나불대고 프패가 그렇게 필요했으면 부모님 설득이라도해보고 안되면 ebs라도 쳐 듣던가 세상 제일 한심하네
걍 개노잼 컨셉충 같은데
노력해서 안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이해합니다.
하지만 작성자님 어조에서 성격이드러나요
그 부분만봐도 이 문제는 어머니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드네요 성적 전 인성문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솔직히 패륜아 아님...? 욕설도 모자라서 때리기까지 ㄷㄷ 상상조차 할수가 없다
엄마한테 맞아야정신차림 ㅇㅈ?
덧붙이자면 ‘사람은 항상 자신의 잘못을 남의 탓으로 돌리려한다’라는 말이 있어요 한번 본인과 이 말을 비교해보시길 바랍니다
병신새끼
님 근데 사람들이 댓달면 인정하시는 자세도 필요합니더 열심히 했다고 자기 기준에서 합리화하기보다는 지금까지의 학습과정을 돌아보시는 게 조을거 같아여 글고 한번 더 도전하셔서 조은 결과 있길 바랄게여 홧팅!!
괜히 격려했나 님 설마이거 concept임? concept 면 ㄹㅇ 대가리박으셈ㅋㅋ 어그로 조지네 컨셉이면 님은 ㄹㅇ 같잖은 넘입니다ㅋㅋ 옯켜서 댓볼시간에 강대입학시험이나보세여 아 통과 못하려나
제정신이냐;
ㅋㅋㅋㅌㅋㅋ 컨셉겠지
차라리 컨셉이길 바란다 실화면 진짜 쓰레기 그 자체다 진심
크..뜨거운효자
피융신 ㅋㅋ 소시오패스네 딱 그냥
컨셉을 별 ㅄ같은걸로 잡았네
재수65365면 정상적인 사고도 불가능한수준인듯
삼수아닌가요ㅋㅋㅋㅋ
아니 이 정도 다양한 사람들한테 뚜드려 맞았으면 객관적으로 자기가 틀렸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게 정상적인 사람 머리 아닌가?
댓글까지보니 빼박 정신병자네
↑ 내 댓글 위로 다 낚임
옛다 관심
어떻게 부모를 때릴 수 있지...?
부모 때린건 잘못한거 맞는데요
성적만 보고 공부안했다고 하는건 좀 아닌거같은데요
열심히해도 성적이 안나올수도 있으니까요
그래도 아무리억울해도 부모한테 함부로하면 안되죠
일단 무릎꿇고 싹싹 비는거외에는 답이 없어보이네요
수특이랑 수완만 봐도 3등급은 나오지 않나ㅋㅋ 공부하라고 과외랑 독서실까지 지원해줬으면 열심히 할것이지 왜 자기가 성질인지
관심도 주기 싫다 ㄹㅇ;;
노력은 줫도 안하는데 점수는 잘맞고싶고~ 점수가 잘안나오니 부모님탓하기~ 전형적인 자기합리화와 남탓돌리기 시전하는 당신 인생이 정말 한심스럽습니다.
어그로 ㅆㅅㅌㅊ
그냥 자살하세요
삼수해서 저성적이면 니대가리가문제다 그냥 기술배워 ㄱㄱ
엄마 마음이 엄청 아프시겠다..욘석아
하루라도 빨리 들어가서 내가 죽일 놈이라고 잘못했다고 싹싹 빌어
그게 바로 YOU가 YOUR 아빠로부터 살 길이다
디씨 수갤가면 님보다 더한 쓰레기들 존나 많음 아무튼 삼수했는데 그 지랄이면 다른 일 찾아서 등골이나 빼먹지 말고 평생 회개하는 맘으로 효도할 궁리나 하시길... 그리고 여기다 글 올릴 생각 하는 걸 보니 님 정신 못 차린듯
ㅋㅋ저도 엄마를 아주 좋아하는 건 아닌데 님 글에 공감은 안합니다..ㅋㅋ 뭐 저도 현역때나 지금이나 남한테 뭐라고 말할 성적은 아닌데 삼수해서 님 성적이면 그냥 공부 안한 거 아닌가요? 이 글을 왜 올리신건가요? "와 님 때릴만 했네요~" 이런 반응을 원하신건가..? 엄마 때리고 집 나왔다고요? 그래서 어쩌라고요? 어떤 착한 사람이 님 글 보고 딱하다~하고 님을 재워줄 거 같나요? ㅋㅋㅋ어그로인지 진심인지. 이 글을 쓴 의도를 전혀 모르겠지만 지금 집 나간 그대로 계세요 ㅎㅎ 삼수를 하신 이유도 궁금해지네요.
엄마 입장에선 프패 끊어봤자 폰으로 처 놀기만 할 걸 알기에 프패 안끊고 과외만 시켜줬겠죠. 걍 님 엄마가 님보다 님에 대해 더 잘아는거임. 님은 프패끊었어도 그성적임
님 심리검사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걍 집 안들어가는게 부모님께 효도하는 길일듯 ㄹㅇ
그런데 프패했으면 점수가 더 좋았을지는 어떻게 알아요?
왜 살아있지 이 마인드로 사는 게 공기 아깝다.... 글 읽다가 기가 차서 내림
삼수해서 님 성적이 그거면 그냥 수긍하고 다른 길 찾는 게 낫네요
독서실과 과외를 허락해줬다는 말이 하이라이트인듯
와...... 같은 97인데 이럴 수가...... What a shame! 아, 영어로 쓰시면 모르시려나..... ebs만 들어도 나오는 기본 영언데.... 저 영어는 '그것 참 너무하군!', '사람새끼인가!', '왜 살죠?!' 란 뜻이예요 ㅎㅎ. (해석 뭐 같이해도 못 알아들으실 것 같아서....)
여기서 왜 프패를 안끊어줬는지 모르겠다는 사람들 글쓴이 포함 얼마나 생각이 짧은거냐 비싼 프패 끊었다가 돈만 날리고 인생망칠까봐 더 비싼 과외 시켜주신거구만 참ㅋㅋ 아무리 빡처도 엄마를 때리냐
딱봐도 어그로 ㅋㅋ 병먹금
지금 당장 집들어가서 석고대죄하고 처맞으세요. 그리고 님은 누구랑 같이 살지마셈. 화가 난다고 이성적인 판단 못하고 실수를 저지를 정도면 다음에 안그러리라는 보장이 없음 . 혼자사셈 남 피해주지말고 가정폭력 하는 사람들의 특징중 하나임 분노조절 못하고 손찌검 하는거
어떤 이유든 부모님을 때린게 ㅋㅋ 보통 사람들의 상식선을 벗어난 행동이라고 생각되네요
성적을 누구 탓으로 돌리는거 자체부터 님은 안될사람임
그냥 관심한번 받아보고싶어서 이글쓰신것 같은데요 ...
주변 얘들이 지원이 빵빵하게 받으면 그런 생각날 수도 있다고 생각납니다 독서실+과외1개로 부족할 수 있다는 생각 가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근대 부모님 때리는건 진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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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반면교사 ㅇㅈ합니다.
1.컨셉이다~>한강
2.진짠데 자기 잘못을 모른다~>한강
3.진짠데 자기 잘못을 알지만 사과는 하기싫다~>한강
4.페미니스트다~>한강
프패안끊고도 3~4쯤은 잘만나왔음
암튼 주작이길 바람
어그로 충분히 끄신거같네요 이제 글 지우든가 합시다. 토나와용
어머니가 잘못하신건 가정교육을 못한거밖에 없습니다
그냥 애새끼 철이 안 들었네 에휴 부모님 생각 좀 하지 니 같은 아들새끼 낳아서 키워봐야 시발 정신차리지
존나 후드려패서 정신개조 시켜야함 65456? 하도 낮아서 기억도 안 나는데 장난 안치고 발로 풀어도 이것보단 잘 풀듯 머가리에 찬거 하고는....
답답하다
내 아들이 커서 65365 나오고 와이프 떄리면 ㄹㅇ 죽일수도 있겠따는 생각이 들어서 무섭당
님..그냥지워요;;
65365 ..제가 집안문제때문에 공부 손에도 제대로 못잡고 과외?ㅋㅋ독서실은커녕 인강 하나도 눈치보며 겨우 끊었을때 올3맞고 자괴감들어서 독재했어요. 그쪽한테 돈들이신 부모님께 감사히 생각하시구요^^
어떤이유에서든지 부모님을 때리는건 아닌거같아요...
이거 컨셉이라는 방증: 욕 ㅈㄴ 먹으면서 답글 다 달아주고 반박이랍시고 개소리 지껄임+ 글 안 내림
ㄹㅇ 어그로 ㅆㅅㅌㅊ
사실 저는 재수를했고요...
올해 수능을 보기 이전이라면 공부도 제대로 안했으면서... 말은 더럽게 많네 라고 말했을텐데요
저는 이번수능에서 평소보다 합쳐서 10등급이 올랐습니다...
정말 열심히 하셨는데.... 저보다 더욱 긴장하셨고 그래서 평소보다 많이 낮은 점수를 받게된거라고 믿고 싶네요...
정말 패스가 끊고싶으시면 알바라도 하세요
저도 작년까지는 부모님께 손벌려서 인강패스 끊었는데요
올해는 간간히 호텔 뷔페에서 서빙알바하면서 패스살돈 계속 모으는 중입니다.
97이시면 이정도는 하실 수 있을거라 믿어요
그리고 부모님께서 님이 신뢰할수 있도록 앞으로 잘하세요.
어렵고 오래걸리시겠지만요.
이유를 불문하던간에 어머님 떄리신거는 정말 잘못이니 그건 용서를 구하세요,
많이 안풀려시니 분노가 굉장히 크신것 같은데..앞으로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무식한놈이네;;
엄마는 힘 약해서 때려도 되고 아빠는 힘 세니깐 맞을까봐 무서우세요??
그나이 쳐먹고도 완력으로 세상사네. 중딩인줄ㅋ
아무리 봐도 주작같은데 이 글 보게될 사람 스트레스 받게 하지말고 빨리 글삭하시길
님은 과외해서 그정도 성적이라도 나온겁니다.
가만히 앉아서 과외선생님 뭐라하는지 귓등으로라도 들어서 6등급 나온거고
프패끊었으면 님은 1강도 안들었을 듯
제발 주작이라고 말해줘요
금수를 키웠네
님 컨셉충이죠? 컨셉이길 바랄게요 지금 하는행동은 그냥 책임을 남에게 돌리는거에요.
이정도면 부모잘못도 반이네 ㅋㅋ 인성교육이나받아야할듯
주작이네 암튼 주작이야ㅜㅜㅜ
이딴걸로 어그로 끌고싶음?
아무리봐도 어그로
컨셉이겠지?
이런 짓을 왜 할까? 진짜 이해안간다 관종 무섭다
국어는 책만 많이읽어도 3은나오던데...남탓그만하시길
이거이거 머파커 컨셉이자너~~ㅋㅋㅋㅋ
어그로같은데 진짜 아닌듯ㅋㅋㅋ
프패 끊는다고 시험 잘보는게 아니고 지가 공부해야 성적이 나오는거지 ㅋㅋㅋ2ㅋ2ㅋㅋㅋ
와 ..... 진짜 쌍욕을 상판떼기에다가 문질러주고 싶다...... 이 벌레야 나도 수학 문제집으로만 7등급에서 2등급 거기서 1등급 거기서 96으로 올렸어 국어도 학교수업하고 모의고사로만 1등급으로 올렸고 지가 공부 안한거구만 지1랄은 지1랄이 니네 부모는 왜 니같은거 한테 맞아야 하는데
글 내려 인생&인성 모두 빻은 개새끼야
어그론가 ㅋㅋㅋㅋ 3년동안 학교 수업이랑 교과서/ebs만 공부해도 그 등급은 안나옴
차라리 주작이였으면 좋겠네 ㅋㅋㅋ 실화면 인성 문제많다.. 저기요 공부는 스스로 하는거에요 아무리 비싼돈주고 대치동을 다니던 인강프패를 듣던 과외를받던 자기가 공부한 만큼 나오는게 성적입니다 그래서 정시수능이 제일 공평하다고들 하죠. 남탓하지마세요. 댓글보니 97삼수생인거 같은데 같은 삼수생으로서 참 노답이네요. 노력도안하고 부모탓 그걸로모자라 폭력까지 ㅋㅋㅋ 님 어머니가 불쌍하네요 이런걸 자식이라고 키우셨을 생각하니까.
아저씨 65365면 수만휘에서도 환영을 못 받아요
아니 진짜 웃으면 안되는데 왤케 웃기지ㅋㅋㅋㅋㅋㄷㅌㅋㅋ
이거 수갤이나 다른데에서 어그로 끌려고 온거 아니에요?
제가 공부 안하고 영어사탐만 파서 66433 나왔습니다
노력하고 56등급은 말이 안됩니다.
1점차이로 5등급이면 이해를 하지만
엥간해서 6등급이 뜨는건 공부를 하나도 안했을 때 입니다 뭐라도 했다면 최소 4나 3은 떠야죠.
반성 하세요..
진심으로
군대는 다녀오셨나요? 군대 다녀오시길 추천드림
완전 애네 그냥
완전 나 컨셉이요 하는데 진심으로받아들이는 분들이 많으시네
컨셉으로 적은거라도 저건 ㅂㅅ임
제목도 그렇고 답글도 그렇고 주작 같긴 한데ㅋㅋㅋ실화여도 문제고 부모 때렸다는 구라 치는 것도 문제임 님아 사람 먼저 되세요
저 등급 메가 캐스트에서 자주 보이던 등급 아님??ㅋㅋㅋ ㅋ ㅋ 맞으면 개지리네 오르비까지 진출할 줄이야
이거 그냥 심심한 대파커 한 명이 들어온거 같은데 ㅋㅋㅋㅋ 어그로 대성공했네
ㅋㅋㅋ알바하면서 공부해도 저 점수는 안 나온다 ㅋ
아직도 댓글 달리고 있네 어그로 가성비 ㄷㄷ해
애초에 키워줄 필요 없는데 자기가 낳은 자식이라는 거 하나로 사랑해주고 자기를 희생하면서 님 키웠는데 저딴 식으로 행동을 하는 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는 우리를 키울 의무가 있어서 키운게 아니라 사랑해서 키우신 거입니다. 돌봄을 받는 걸 권리로 생각하지 말고 감사하다고 생각을 해야죠. 그리고 애초에 부모님 돈으로 과외를 시키던 프패를 끊어주던 결국 그 돈은 님 돈이 아니라 부모님 돈인데 그걸로 화내는 것도 이상하네요.
ㅋㅋㅋ아빠한테 죽도록 쳐맞겠구만
주작 아니면 격리대상임 ㄹㅇ
뒤지게패고싶네
한대 더때리고 집나가세요.
님도
화나면 부모님
때리시나봄
닉부터 인성이 드러나는....
족보 프리패스 끊으셨네
사람새끼가 아니네 ㅎ
끄지라 더럽다 진심으로
어그로노잼~
타오르라 주작이여~~~
컨셉인가요??
빙신새끼
그렇게 간절하면 알바해서 프패값 벌으세요 간절함은 무슨 아무 의지도 없고 귀딱막고 피해의식만 있으시네ㅋㅋㅋㅋ
솔직히 니가 그성적 나온건 뭔 사정이 있어서 못나올 수 있다고 쳐.나도 요번에 국어 최소 88은 찍었는데 수능 당일 배아파서 화장실에서 10분 지리고 4등급찍어버렸다.근데 시발 태도가 왜 그따구냐?어머니가 불쌍하다
왜 저런 성적인지 댓글 수준이 증명하는구먼. 겨울엔 상하차가 딱 돈벌기 좋은데 시흥이면 근처에 일거리도 많겠다
응 프패 없이 1등급 잘만 맞아서 대학 갔구요~
야 그리고 양심이 있냐 사탐도 프패 없어서 6등급이라고?? 그게 니가 열심히 했다고 부모님 탓할 성적이냐?? 야 나가서 니가 추운날 돈 벌어서 프패 사라;; 부모님 돈은 그냥 어디서 쉽게 나오는거 같지?
그게 자식으로서의 도리인가.. 부모님은 얼마나 속상하셨을까요 ㅋ 있는돈 없는돈 퍼부어서 자식 공부시켰는데 프패 안끊어줬다고 엄마한테 욕하는..ㅋ
어그로였으면 좋겠다
어디 할짓이없어서 낳아주신 부모님께 손찌검이야
알바 한달만 하면 프패값 나오겠네... 엄마탓하는건 뭐임?
빡대가리새끼 병원에다 뇌기증해라 넌살아갈이유없다
누가봐도 씹어그로임 답글 다는거보면
그래서 이겼나요?
2020수능까지 n수해서 제 밑좀 깔아주세요 ㅎㅎ
ㅋㅋ사람새끼냐 씨 발ㅋㅋㅋ 엄마한테 손찌검하는 개 병신 패륜아새끼 자랑이라고 글 쳐 싸질러놨네
그냥 어그로이길 빈다 진심으로
국어학원 다닌적도 없는디 수능 국어 90나온다 국어6이면 모자란거 아니나
나 고1이고 정신수준 보니까 말까도 될듯해성 ㅎ 인성 덜된놈
저런새끼랑 같은사회에 산다니 ㅅㅂ
되지도않는 프패타령이야 병신이
님엄마도 잘못했지만 님프패샀어도 성적 별로 안달라졌을거같음 그러니까 엄마핑계자제좀 본인성적은 본인책임임 엄마가 설사약탄것도아니고ㅋㅋ웃긴색기네
얼마나 할 짓이 없으면 에휴
ㅋㅋㅋㅋㅋ 자기 능력부족을 부모탓으로 돌리는 페륜아네
패륜아네 ㅅㅂ
욕부터 나온다
진짜면 ㄹㅇ 인간조무사
솔직히 아무리 댓글 달아봐야 바뀌는게 없을듯...
죄송한데 과외 독서실까지 했는데 저 성적이면 프패 끊었어도 오를 성적이 아닌듯합니다. 3~4등급 정도라면 고려해볼 가치라도 있었을텐데(그래도 어머니를 때린건 잘못한거예요. 아예 안해주신것도 아니잖아요.) 6등급은 너무... (인강 안 들어도 기출만 열심히 분석하면 2등급까지는 나오는 과목이 국어인데 아예 노력자체가 없으셨던건 아닐지) 그리고 과외랑 독서실이 더 비싼데 과외 끊고 프리패스 결제해달라고 할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어머니가 과외만 되고 프리패스는 안된다고 하면 본인이 직접 잘 가르치는 과외나 학원 강사 수소문해 보는 노력은 하셨냐구요... 집에 들어가서 잘못했다고 하세요 지금 자존심이 문젭니까
기출분석해도 2등급나오는건 쉽지않아영
아 미친 내거왜 댓글이많은글에 올라가있냐
ㅋㅋ 어그로성공하심 ㅊㅋㅊㅋ
컨셉을 잡으셔도 그렇게 잡으시니까
딴 얘기 할 필요없이 일단 사람들 댓글을 보면 아실 수 있지 않나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하는 얘기가 비슷하면 아무리 님과 다른 생각이어도 인정하고 받아들일 줄 아셔야 됩니다. 이게 어그로를 위한 건지 정말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차라리 전자이기를 바라고요. 후자라면 모든 댓글들 하나하나 읽으시면서 본인이 진심으로 반성하지는 못하더라도 다른사람들이 봤을 땐 잘못된거구나, 이렇게하면 안되는거구나라는 것을 깨달으셨으면 좋겠어요.
21살인데 그러고싶으세요?
마닳러 중에서 인강없이 독학으로만 국어 7에서 1받은 재수생 본 적 있습니다. 국어6등급은 니 잘못 맞습니다. 가서 사과하시든가 아니면 한강 가시든가 하세요.
서울대 시흥캠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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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 어그로학과 합격을 축하드립니다.박제합니다 10년뒤에 이불킥 하지 마세요
제가 잘못읽은거 아니죠?ㅋㅋㅋ 넼ㅋㅋㅋ? 그 비싼 "과외"를 받고도 저 등급인 거 자랑하시는 거세요?ㅋㅋㅋㅋ등급도 모자라 패륜아짓 자랑하시는 거세요? 제발 컨셉이길 바랄게요~
지금 되게 추해 보여요..
추생드
공부해서 65365 엌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섹
스
이분은 공부가문제가아니라 일단 사람이 되어야함ㅋㅋ
-----------------------어그로 방지선---------------------
----------------------병먹금 해주세요-------------------
어그로 장난 아니네
죽는게 산소절약
사실이면 문제가 큽니다
쿵철이형 기만 좀 그만해;; 형 연의잖아
비싼 과외받고 수능653장난하나?
빡대가리면 일찍포기를 하건가 뭔데 엄마를 때림 애초에 님이 삼수 씩이나 해서 국어 6등급이면 노력을 안한거 아님? 부모님이 뭘 믿고 프패를 사줍니까? 남자시면 엎드려 절하시고 포기하고 군대나 가세요 ㅉ
공부는 안하더라도 부모를 때리냐 ㅉ
복싱과외받으셧나
공부을 안하니깐 프패 안해주고 과외를 돌리지;;;
결과가 어찌됐건 부모님을 때린건 정말 잘못하신 겁니다. 댓글보니깐 사람들한테 님이 자꾸 님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이러시는데 님이야말로 부모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세요. 나이 21 먹고 큰돈들여 공부시키는데 수능성적을 아주 기대이하로 맞아오면 적어도 부모님한테 죄송해서 눈치를 보고 있어야죠 뭘 잘했다고 패륜을 저지르고 아버지 무서워서 빤쓰런하고 여기다가 똥글을 싸지르십니까?
차상위계층입니다.
엄마께 우여곡절 끝에 독서실등록도 겨우 허락받고 대성프리패스 하나에 일주일에 받는 책값 이만원에 너무 너무 감사하며 공부하고 성적은 고2 1~2등급나이고 나는 열일곱입니다.
집이 가난해졌을때 과외와학원을 끊어야 했던 내 과거가 생각나는 글이네요.
핑계대지마세요.
서울대학교심리학과에입학한 모 공신은 9등급에서 사교육하나없이 1등급찍고 서울대에 입학했다 합니다.
우리같은 독서실하나, 패스하나, 인강하나가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시네요.
누구는 독서실하나를 못끊어서 서러움을받을텐데
애초에 과외 프패 1도없이 책만 가지고 지혼자 열심히 해도 저등급은 좀 아니지않나 뭘 열심히 했다 뭘했다 ㅋㅋㅋㅋㅋ
오래 사실듯.
ㅋㅋㅋㅋ아빠한테 쳐맞을 것만 두려워? 엄마 속상하고 아픈건 생각 못하냐? 전혀 반성의 기미가 없다
진짜 ... 말이 안나온다
?
응 프패없이도 수능 111이야~
문과 653이면 누가봐도 지가 공부안하고 쳐논건데 부모님탓하고있네ㅋㅋㅋㅋㅋ
저는 수능 100일 남았을 때 반수 시작해서 과외 하나도 안 받고 한달에 순수 지원금 50만원 선에서 원서비,책값 해결하고 독서실비 10만원 해결해서 독학 공부해서 자랑할 성적은 아니지만 31221 받았는데요? 님이랑 똑같은 97년생 삼수생이구요.왜 그걸 엄마 탓 하시나? 애초에 님이 학생으로서 공부를 제대로 안해놓고 왜 그러시나?
국어 수학 빼고 나랑비슷하네 난 컨디션땜에 좀 ㅈ
떨어진거임
365랑 221이 언제부터 비슷한 거였지?
오르비 레전드 하나 탄생
나는 독서실 끊어달라고 하는것도 미안하고 인강교재 살 돈 받는것도 미안해서 잘 말 못하는데 님은 그동안 한게 뭐에요?
똥
어그로 ㄷㄷ
리얼고3때 맨날 티비만 쳐보고 하루에 공부 2시간정도만 했는데도 올 4등급나왔는데 신기하네
참.....일단 재수 삼수라는 것이 가족에게 큰 부담이 되는데 너무 이기적이시네요;; 무엇보다 지금 점수는 인터넷에 다 나온 기출문제랑 EBS문제집들만 열심히 풀어도 나올 수 있다는 것이 제 생각인데 솔직하게 얼만큼 공부를 했었는지 객관적인 양으로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어머니한테 그러신건 진짜 잘못하신겁니다. 부모님도 자식 재수하는거 마음 썩히면서 보셨는데 그 넋두리가 신경 긁는다고 그러시면 책임감이 없으신거에요. 이제 나이 20되는데 더이상 미성년자 아닙니다.
관종이 쓴 컨셉인줄 알았는데 다른 글들을 쭉 보니까 이거 컨셉이 아니네... 집 나오세요. 그냥 혼자 힘으로 살아봐요. 돈벌면서 인강 끊어서 대학도 가고. 부모님과 연 끊고 남으로 사는것이 님에게도 낫고 부모님에게도 쉽게 효도하는 길 같음.
님같은 사람을 살면서 절대로 보고싶지 않아요
문과 653이면 솔직히 다른길로 ㅈㄴ새는 인강보다 옆에서 뚜까패면서 공부시키는 과외가 훨씬더 좋은건데요;; 님 인강들었으면 1분듣고 딴짓 1시간했을거같은데
그걸 떠나서 그딴짓을 했는데도 잘못도 모르겠으면 그냥 한강 가시고 부모님한테 삼전구고두 하면서 석고대죄하기전에는 집들어갈생각은 꿈에도마세요
님 문과면 올해 수학 도형문제 답 몇번이였음?
이거 기억하면 최소 컨셉임ㅋㅋ
님 컨셉인지 아닌지 테스트중임 다시찾아보지마셈
먼개소리야 도형이 ㅈㄴ많은데
컨셉아니네;ㅋㅋㅋ오케이!
이번에 하나나왔는데? 이번이 아니고 도형은
거의 매년 딱 한문제라봐도 무방
헛소리마 혽
틀딱ㅠ
옛다 관심
성지순례 왔습니다~
대가리 빻았나 ㅋㅋㅋ 솔직히 인강 아무것도 안듣고 동네학원 수학 영어만 2년다니고 과탐 국어는 인강교재든 뭐든 교재만사서 학교수업이랑 독학만했는데 수능 21212나왔다. 글쓴이는 공부 안한거거나 아니면 머리가 빻은거인듯.
성지순례 왔습니다
너무 재밋는부분
성지순례왔습니다
ㅅㅈㅅㄹ
ㅂㅇㄹ제발 뒤ㅡㅡ지세요
sung ji sun rye
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이글 아직도있엌ㅋㅋㅋ
성지순례왔습니다
내년엔 제발 수의대 가게 해쥬세요
ㄹㅇ 컨셉 아니면 이건;;
안녕하세요
네
와 이씨뻘럼 안뒤지나 ㄹㅇ
성지순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