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너를본다 [611708] · MS 2015 (수정됨) · 쪽지

2017-12-12 04:44:42
조회수 686

안자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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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좀해요 ㅎㅎ..

불안때문에 몸이 막 떨리네요

진짜 이런기분을 왜느껴야하는지 .. 잘풀어놓고 그 시간부족때문에 .. 마킹걱정떄문에 . 하 

물론 마킹까지 제대로 챙기지못한 제 잘못이지만 그래도 억울하네요 , 내가 왜 3주동안 이 고생을 해야하나 .

제발 세네시간뒤 꿈에그리던 결과를 보고싶습니다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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