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망 [530796] · MS 2014 (수정됨) · 쪽지

2017-12-11 21:50:18
조회수 1,105

근데 재수나 n수는 가슴이시키는게맞는거같다는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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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현역할때 재수맘먹은거랑 재수때외대붙고 반수맘먹고 삼반수 밀려서 사반수 해보지뭐! 라고 가슴이 시켯엇는데 올해는 진짜 후회가없는건지 미련이없는건지 이제 진짜 가슴이 거부함ㅋㅋ 님들 잘생각해보세요 정말 본인이 수능을 봐야하는지부터요.. 사실 대학어느정도 인서울권만가도 거기서 거기인거같음 부질없달까여 꿈이있는분이라면 도전하는건 권하지만 만약 없다면 잘생각해보시길 저같이 수능이라는 지옥에 빠져서 20대 청춘을 날리지마세요 여러분의 인생은 어떤 것보다 가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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