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물리천문학부, 포항공대 물리학과, 을지대 의예과 합격...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443511
저의 느낌, 감동. 이런 걸 굳이 쓰고 싶진 않습니다. 이제 전 대학생활을 할테고,
아마 입시를 하며 제가 '이것만은 꼭 후배들이 했으면'하는 내용들을 까먹을테죠.
그 이전에 이 오르비사이트 학생들을 위해 몇가지 팁이라든가 이런것들 위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수시로 합격한 곳은 3군데입니다.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특기자 전형)
POSTECH 물리학과 (추가합격)
을지대학교 의예과 (지역고교출신자 전형)
이 외에도
KAIST 물리학희망 (2차 면접 안봄)
순천향대학교 의예과 (불합격, 후보)
이 5군데 입시에 대해서 제가 대충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시는;; 제가 2등급이 3개가 떴으므로 논할 거리가 못된다고 생각되네요)
1.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특기자 전형)
제가 고등학교 1학년 1학기 끝나갈 때 쯤부터 목표로 해오던 곳입니다. 그리고 현재 제가
진학할 곳이기도 하구요. 아 제가 2학년 서울대학교 특기자 전형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아시겠지만,
1차 때 서류 100%, 2차 때 1차 점수 50%, 면접 50%입니다. (자연계 기준...!)
그리고, 결정적으로 최저학력기준이 없습니다. (이유는 간단하겠죠. ‘과학고’ 때문에)
1차 서류에 대해서 대충 보자면 역시나.
내신.
비교과.
자소서.
추천서. 등
이 있겠습니다. 추천서같은 경우엔 어느정도 영향력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꽤 영향력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확실히 내신, 비교과, 자소서. 이 셋은 정말 골고루 중요합니다.
내신의 경우엔 ‘국영수과’만 반영하되, ‘융통성있게’ 봅니다. 즉,
예를 들어 수통같은 경우엔 수학을 중점적으로 본다든가 하고, 물천같은 경우엔
물리를 중점적으로 본다든가 합니다. 그래서 보통 표본을 적는다든가 할 때도
국영수과랑 수과를 함께 적게 되어있죠.
그리고 일단 첫째로는, 저같은 일반고나, 과학고나 ‘내신’이 중요합니다.
SNU가 서울 내신 유니버시티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내신이 중요합니다.
우선 내신이 되야 내신을 기준으로 과를 구체적으로 대충 정해서 특기자를 써볼 수가 있습니다. 보통 1.0~1.7 정도가 지원을 하는데요.
1.4 이상이면 ‘내신이 좀 된다’ 라고 생각하고 질러볼 수가 있게 됩니다. 그리고 1.2 이내가 되면 (수,과는 1.1이내고) 거의 ‘내신’만 가지고도
내세울 수 있는 정도가 됩니다. 이 정도가 되면 면접 때 선택과목 정도는 조금 망쳐도 커버가 될 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입결에서도 볼 수 있듯이;; 내신이 절대적이진 않습니다.
비교과. 비교과 정말 중요합니다. 곧 지균이 1차 내신으로 자르는 걸 없엔다죠?
결과적으로 이는 ‘비교과’를 중시하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올해, 제 친구를 보더라도
이 ‘비교과’가 꽤 큰 역할을 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일반고에서는 KMC, 대학교경시, 지역경시(도경시나 시경시) 정도의 비교과를 쌓을 수 있고,
정말 여력이 된다면 (되도록이면 내신부터 쌓는 걸 추천합니다만) 올림피아드도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광역시 경시 물리 은상이랑 성대경시 지역 1위 한 성적표를 주요 수상경력으로 썼습니다.
개인적으론 광역시 경시 은상 이상, 성대경시 동상이상 정도면 일반고에서 꽤 괜찮은 스펙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 수,과 성적이 좋다면
그것도 괜찮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6월 모평 물리1 원점수 50 물리2 원점수 50에 수리 1등급 맞은 걸 보냈거든요
(원점수는 써잇지 않지만)
자소서. 이거 의외로 중요합니다. 2011 특기자 입시에선 지역 과학고 학생들이 별로 좋은 결과를 못냈는데요,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자기소개서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스펙나열’ 굉장히 싫어한다고 합니다.
‘전공연관’ 정말 중요합니다. 물리천문학부 쓰는데 생물경시라;;; 이건 좀 아니잖아요?
‘활동을 통해 얻은 가치관, 깨달음’ 이런게 있어야 평범한 자소서에서 ‘좋은 자소서’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쨋든, 2011 입시에선
특히 자소서를 좀 많이 봤다 그러더라구요.
하지만 자소서를 가지고 막 대판 뒤집기를 한다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어느정도 영향은 크지만 일단 내신이랑 비교과가 중요합니다.
(우선선발을 내신이랑 비교과 기준으로 하지 자소서로 하진 않잖아요?)
그리고 면접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우선 면접은.
자과대 전공면접 문제는 의예과 선택면접과 문제가 같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리천문 물리면접, 수리통계 수학면접, 생명과학 생물면접, 화학과 화학면접)
그리고 공대수학이랑 자과대수학이랑 면접문제가 다르구요.
공대과학이랑 자과대 전공면접이랑 면접무제가 다릅니다.
(물리천문 물리면접은 공대 선택 물리면접보다 어렵고,
자연과학대학 선택 수학면접보단 공대 수학면접이 더 어렵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물리천문 물리면접, 수리통계 수학면접. 이런 건
서울대 측에서 절대 공개하지 않습니다. 서울 학원가에 가서나 얻을 수 있는 자료들이죠.
과학고에선 이런 자료도 다 가지고 있다는데, 일반고에선 이런 자료가 거의 없는것 같네요.
면접 문제 수준은. 수학같은 경우엔 제가 좀 망친 편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2011 같은 경우엔 자과대 선택 수학면접에선 문제 총 6개 중 보통 4~5개를 푼 거 같습니다.
(제 친구만 해도 5개 풀고 1개는 힌트받아서 거의 다 풀었댔구요) 공대 수학면접은 6개 중에 3~4개 풀면 합격인거 같았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3학년 때 수리 모의고사 1등급 한 번도 안놓칠 정도로 쭈욱 잘 맞아놓는 정도 실력이라면. 특기자 수학 면접문제 커버 되리라 봅니다. 정말 수능 수리는 만만한 난이도가 아니라서... 수능 수리 1등급 맞을 정도면 특기자 수학 면접문제 어느정도 커버 됩니다. (단, 화생공, 전컴, 기항 같은 3대 공대는 2011 수능 수리 88~100 선에서 커버될 거 같네요.)
그리고 ‘선택 물리면접’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음... 개인적으론 하이탑 물리1,물리2를 마스터 하신다면 충분히 커버 가능한 난이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이탑으로 특기자가 커버가 안된다고 하는데, 하이탑은 물리2와 일반물리학 사이의 개념이 많아서, 딱 그 정도가 알맞습니다.
그러니까 말 그대로 ‘하이탑을 마스터’ 한다면 충분히 커버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자연과학대학 전공 과학면접에 대해서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솔직히 이건 대학과정을 적어도 1번은 본 상태에서 치러야 됩니다. 아니면 마찬가지로
하이탑에 있는 개념, 문제풀이방식 다 알 정도라면 가능하구요.
저는 물리천문학부라서 물리에 대해서만 얘기를 해볼텐데요. 딱 문제를 받아보면
“이;; 이건 뭐지” 싶습니다. 5문제였구요. 전 할리데이 일반물리학을 3번 정도 본 상태여서 (볼 때 마다 저의 모의고사 점수는 나락으로 빠져들어갔지만) 상대론이라든가 시험에 나오지 않을 부분만 제외하면 어느정도는 개념을 많이 알고 있었서, 면접장에서 첫 번째 문제를 대학과정을 이용해서 풀었습니다. 여기서 좀 점수를 받지 않았나 싶네요. 특기자 면접에선, 아니 모든 면접에선 ‘나 여기까지 공부했다. 알고있다.’ 라는 걸 어필하는 게 중요합니다.
끙끙대며 굳이 고등학교 과정으로 풀 필요는 없어요.
첫 번째 문제에서 전 ‘난 물리에 관심이 많아서 이정도 공부해놓았다.’라는 걸 어필한 겁니다. 뭔가 이 때부터 분위기가 훈훈해졌구요 ㅋ
5문제 중에 거의 손은 5문제 다 댔습니다 힌트도 받고 해서요. (마지막 한 문제 치명적인 실수를 하긴 했지만)
“교수님 나 이정도 관심있어요” 라고 1차 서류에서 보여주고
“교수님 그래서 나 이정도 공부했어요” 라고 2차 면접에서 보여주는 겁니다.
그리고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특기자전형 같은 경우엔 과고학생들이 꽤 많이 몰려듭니다. 세계대회 대표들은 보통 우선선발을 주고, 아니면 과학고에서 괴수급 내신 가진 학생들 우선선발 주고, 일반고에서 괜찮은 애들 좀 뽑아가고.
허나 서울대학교 특기자전형은 그래도 일명 ‘서포카’ 이 3 대학 중에선 가장 변수가 없는 전형이 아닐까 싶습니다. ‘카오스’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포,카에 비해선 정말 면접 때 문제푸는 거 말곤 보지 않거든요. (갠적으로도 제가 어떻게 붙었는지 참 신기;;)
2. POSTECH 물리학과 (수시 입학사정관)
포항공대는 정원 300명을 몽~땅 입학사정관으로 뽑습니다. 그만큼 변수가 꽤 됩니다.
1차에선 서류 100%인데요. 역시 여기선 내신, 비교과, 자소서, 추천서 등이 있는데요.
내신의 비중은 이전보다 꽤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내신을 대략적으로
맞춰보고 지원을 해야하기 때문에 내신은 역시 중요합니다. 보통 포스텍 산출기 점수 기준으로 298.5 ~ 299.5 정도가 합격 선입니다.
물론 이는 표준점수로 계산하는 것이기 때문에 수학, 과학에서 등급 뿐만 아니라 등수까지 좋게 받아놓으면 정말 좋죠.
허나 내신이 절대적이진 않습니다. 제가 꽤 괜찮은 내신이었음에도 후보가 된 걸 보면, 내신을 절대적으로 보진 않습니다.
그리고 비교과에선. 올림피아드를 아주 크게 신경쓰진 않습니다. 포항공대 입시에서 비교과는 ‘이 과에 난 이만큼 관심있어서 이런 활동을 이만큼 했다.’ 라는 걸 보여주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번에 올림피아드 은상 이상임에도 1차 떨어진 학생들도 꽤 됩니다. 그리고 포항공대 캠프라든가 이런 걸로 포항공대에의 열정을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자소서. 꽤 중요합니다. 포항공대는 자기 학교에의 열정으로 똘똘뭉친 학생들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자소서에 열정을 듬뿍 담아내야 합니다.
스펙나열;;; 이런거 하시면 정말 말그대로 ‘광탈’입니다. 실제로 IMO 메달 딴 학생이 그렇게 했다 떨어진 적도 있다더군요.
추천서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자세한 건 모르겠으나, 포스텍 추천서가 일단 양도 엄청나고, 꽤 중요하게 본다더군요.
이제 2차 면접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과학 선택면접이랑 수학 면접, 그리고 잠재력 평가 면접이 있는데요,
과학,수학 면접에서는 합/불 판정만 하고 잠재력으로 줄을 세운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제가 겪어본 바로는 사실입니다. 포항공대는 입시에서 절대로 빈말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겠다.’ 했으면 정말 그렇게 합니다.
저같은 경우엔 물리면접을 면제받았으니 수학면접과 잠재력면접에 대해서 얘기해 볼게요.
저는 물리면접 면제가 발표되기 전, 하이탑 물리1과 하이탑 물리2를 열심히 했습니다.
개인적으론 하이탑 물리1, 하이탑 물리2 내용 어느정도 이해하면 포항공대 물리면접은 수월하게 풀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수학면접을 열시미 준비했는데요.
저는 기본정석 10-가, 실력정석 수2, 선택미적을 기본서로 보면서 여러 개념 및 정리를 증명해봤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고려대 연세대 논술문제 중 좀 쓸만한 스킬이 주제로 된 문제에서 그 스킬을 정리하고, 일등급 수학 선택미적에서도 꽤 심화된 개념과 접근법을 다루는 문제를 정리했어요. 그리고 전날에는 KMC 본선기출문제 중에서 몇 개를 택해서 풀어봤어요. 보통 3문제 중에서 스스로 1.5문제 이상 풀면 pass라고 보면 됩니다.
하.지.만. 우선 하셔야 할 건 수능공부! 수능 수리 잘 커버해 내시면 그래도 fail될 확률은 사실상 0으로 수렴합니다. 하지만 가끔 비둘기집의 원리라든가 수능에서 안다루는 영역도 나올 수 있으니 평소에 수학적인 사고력을 기르시고, 다양한 접근법을 연구하시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잠재력 면접.
단일계열처럼 아직 학과가 구체적으로 결정되지 않은 경우엔 특정 과에 연관된 질문을 할 수 없으니, 자기소개서나 자신의 포항공대에 대한 열정 등이 주된 질문 내용입니다. 하지만 이외의 과같은 경우엔 그 과와 관련된 특수한 질문을 던질 수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물리학과에서 그런 문제에 대답을 잘 못해서 후보가 됐구요. 그리고 위에서 말한 특수한 질문이란건, 뭐 컴퓨터공학과라면 컴퓨터가 앞으로 발전하려면 어느 방향으로 해야겠냐 라든가 이런 식의 질문을 말합니다. 물리학과의 경우엔 한 번 목욕할 때 떨어져나가는 비누분자수를 계산하라는 등 말이죠. 왜 이런 걸 물어볼까요? 당연합니다.
중요하니까요. 그리고 중요하다.라는 건 입시에서도 중요하다는 겁니다. 정말로 여기서 대답을 잘해내시면 잘만하면 장학금까지도 받으면서 포항공대에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3. 을지대학교 의예과 (지역고교출신자 전형)
을지대학교 의예과는 대전쪽 지역에서 총 4명을 뽑습니다. 순천향대, 건양대도 이런 전형이 있구요. 일반전형에 비해 그 지역에 사는 학생들에겐 정말로 유리합니다. 쨋든, 을지대학교 의예과 수시전형의 경우엔, 1차에서 내신성적으로 뽑고 2차에선 면접과 합산해 뽑는데요. 면접 비중이 20%라고 하지만,
사실상 면접에서 꽤 뒤집힙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좀 부족한 내신이었음에도 철저히 면접을 준비해서 여러 추가질문까지 다 그물망으로 막아내듯
잘 답변해낸 결과 최종합격하게 되었습니다. 내신에 대해선. 열심히 챙기면 되는 것이니, 면접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인성면접,적성면접으로 나뉘는데 각각 3문제씩이 있고 거기서 하나를 택해 대답하는 겁니다. 즉, 총 2문제에 대해 대답하는 거죠.
저같은 경우엔 아는 선배가 을지대 의예과에 재학중이라서 그 선배를 통해 면접레슨도 받고, 기출문제도 받아서 연습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몇가지 큰 틀 내에서 면접문제는 반복되는 형식이었던 거 같아요. 다른 대학교 의예과 면접 기출문제를 보아도 큰 틀에서는 비슷했던 거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면접대비를 위해서 대한의사협회 홈페이지에서 나올법한 내용 10개 정도를 뽑아보기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전 질문 다 받고, 추가질문도 거의 다 잘 대답할 수 있었구요. 결정적으로 제가 특별히 따로 준비한 내용들에서 질문이 꽤 많이 들어왔습니다. ‘철저한 대비’로 면접.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면접의 커버 -> 합격. 의 시나리오가 완성되는 거죠.
결론적으론, 내신관리 (국영수사과 1.2정도로요) 및 여러 대학 의예과 면접 기출문제 분석과 의학시사문제 파헤치기.를
통해서 합격의 영광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4. KAIST 물리학과희망 (수시 2차 전형)
1차 서류 100% 평가에서는 합격했지만 2차 면접이 서울대 특기자랑 겹쳐서 못가게 된 학교입니다. 카이스트 붙은 제 친구 말을 들어보니 일단 2차 면접은 포항공대 잠재력 면접에서 비누분자수 물었듯이, ‘과학적 사고력’을 요구하는 질문(단순 문제풀이가 아닌), 즉 ‘문제푸는 방법’ 혹은‘접근법’을 묻는 질문과 기본적인 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내용을 묻는 면접이라고 하더군요.
1차 서류평가의 경우에는, 올림피아드 수상자들이 짤리기도 했는데, 이번에 자기소개서를 굉장히 많이 봤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특목고의 경우엔 내신 순으로 거의 잘랐다고 하고, (과학고학생들에게는 ‘이미 실력이 입증됐으니 성실성을 보여달라’고 요구했다네요)
전체적으로는 이번에 카이스트에의 열정을 많이 봤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역시나
카이스트도 예외는 아닙니다. 내신, 비교과, 자소서, 추선서의 4박자만 적절하시다면 붙으실 수 있습니다.
5. 순쳔향대학교 의예과 (수시 1차 일반전형)
철저하게 내신으로 자르고, 이후에 다소 빡센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딱히 말씀드릴 건 없고,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2011 입시에선 11명이 추가합격 됐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등원 0 0
-
군체보러갈거 7 0
물론혼자ㅇㅇ
-
D-145 시작 0 0
-
독학기숙학원 0 0
관리 빡센 독학기숙학원 아시는 분 있나요? 이투스247 다녔었는데 관리가 너무...
-
강기원 수1 0 0
수1 킬러로 나오면 항상 틀려서 특강 들으려고 합니다 즌1 브이오디는 얻어갈 게...
-
시대수학강사추천해주세요ㅠㅠ 0 0
기하러라서 공통만 들을건데 누가 좋을꺼요??
-
ㅇㅂㄱ 3 2
존못 도태 한남 등장!
-
운동해야 되는데,,, 0 0
시간이…ㅠㅠㅠ 그나마 남은 시간은 오르비와 다른 여타여타 이런저런 것들에게...
-
안냐떼요 6 1
오늘도 지각인데 뭐 어쩌라고.
-
등원 3 1
-
여행감 1 0
-
버즈 테이 나 0 0
다잊~어~야아~ 해욥! 다잊~어~야아~ 해요~~~ 다잊~어~야아~...
-
얼버기 4 0
오늘 하루도 화이팅
-
미친 갓생러 벌써 기상 2 0
나 왜 이래
-
이원준 그읽그풀 0 0
이원준쌤은 애초에 글을 이해했다는걸 전제로 이해한걸 도식화해서 글을 더 명확히...
-
집을 가보자 8 2
-
세네갈 이라크 5대0 종료 3 1
엄청났네요 저는 9시에 카보비르데 대 사우디 우루과이 대 스페인으로 찾아오겠습니다....
-
프랑스 노르웨이 4대1 종료 0 0
뎀벨레가 해트트릭했습니다 전반에만 그리고 94분에 두에가 골
-
아 양 왤캐많아 1 0
4시간했는데 절반밖에 못 봤네
-
프랑스 골 4대1 0 0
93분? 92분? 프랑스 골
-
ㅇㅂㄱ 8 0
으흐흐
-
기상!! 7 2
-
좋은 아침이에요~! 10 1
오늘 하루도 화이팅!!!
-
새르비 축구중계 1 1
-
세네갈 골 5대0 2 0
네
-
세네갈 골 4대0 7 0
ㅇㅇ
-
ㅇㅂㄱ 2 0
-
세네갈 추가득점 3대0 0 0
한국은 유감
-
세네갈 추가득점 2대0 0 0
아마도 세네갈이 1골이 아니라 그것보다 큰 차이로 이기면 한국진출에 안좋은거로...
-
잘자 3 0
-
노르웨이 pk 실패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석갔는데 키퍼가막음
-
복권 4 0
특검하라
-
ㅡㅏㄱ 1 0
ㅜ
-
세게사 자작 3문항 2 1
세게사 자작 문항입니다. 난이도는 모두 2점짜리 난이도 중하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해군사관학교 지원완료 1 1
작년엔 육사 1차합함 나도 해트트릭 간다
-
뎀벨레 해트트릭 프랑스 3점 0 0
3대1 리드중
-
이매진 0 0
kbs 듣고있는데 이매진으로 독서랑문학 연계문제 풀고싶어서요 지금 이매진 8호...
-
노르웨이 추격골 1 0
텔로 오스고르? 래요 20분 2대1
-
뎀벨레 미챳네 0 1
존나 잘하넼ㅋㅋㅋㅋ 프랑스 축구 눈이 호강하눙
-
프랑스 2번째골 0 0
또 뎀벨레 골 2대0
-
이라크 한명 레드카드 0 0
좀 그랬음
-
인생 망한 01년생 인생 재활기 119~122일차 2 1
119일차 6.23 화 16:00 ~ 27:00 포차 9시즈음 기상 후 아침 식사,...
-
와 근데 한국 축구보다가 3 1
다른 나라 축구보니 ㅅㅂ 다 잘해보임 진심 한국이 진짜 개쳐존나못하는거구나
-
프랑스 골!!!@ 0 0
6분 뎀벨레 골
-
세네갈 골!!!! 0 0
3분만에 코너킥 득점
-
원서 전략적으로 0 1
냥컴이 다군으로 이사간게 나한테 호재가 될수도 있을듯
-
9시에 일어나야더ㅣ는데 2 0
음
-
뜬 뜬 뜬 3 0
뜬 뜬
-
근데 그때는 2과목 필수가 서울대밖에 없어서 사고가 난거였다면 지금은 1과목 필수로...
-
또하나의 재밌는점 1 0
더 높은 라인의 대학을 쓰는게 유리한 경우도 있음 보통 탐망한테 발생하는 현상인듯
아...포스텍.... ㅠㅠㅠ 꿈의학교였는뎅... 걍 포기했죠..ㅜㅠ
포스텍 ㅠㅠㅠ 2학년 올라올때 100% 입학사정관제라서 포기 ㅠㅠ
내신반영은어떻게돼요? 전학년국영수과성적을 다 평균내나요?아님 2학년비중이좀크다거나 3학년비중이좀크다거나 이런식으로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