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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 [198931] · MS 2007 · 쪽지

2010-01-13 02:12:53
조회수 1,965

막장 수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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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쓰던거 마저 씁니다...




그정도 성적에 만족하지 말고 더욱 더 열심히 했어야 했는데...

9월 이후로는 친구들과 친해져서 야자때 떠들거나 야자때 자고

공부하기 싫은날이면 야자를 튀고 근처 식당에서 밥먹고 PC방에 가거나 했다.

이런 건방진 학습자세로 성적이 오를수가 있을까...

그냥 뭐 엄청 떨어졌다.

(11월인지 10월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2학년 마지막 모의고사 사설은 본적없었음)

언어는 3등급이 나오고 수학은 2등급 끝자락... 외국어는 이상하게 1등급이 나오더군요.

뭐 뽀록이라고 생각하고... 이때는 그닥 깊은 좌절감을 맛보지 못했습니다.

멍청하게 그냥 공부 안해도 3학년 되면 성적은 자연스럽게 오르겠지 하는 환상에 빠져서... ㅠㅠ


2학년 생활은 끝나고....


이 시기에 했던것 (9월~ 2학년말)

1. 아침에 자이스토리 언어 기출

2. 외국어 영단어 하루 5일치씩 외우기 (워드마스터 무한반복)

3. 수학 교과서 풀기....

4. 사탐 인강듣기 (법과사회 들었음)



#3 3학년 겨울방학...

사실 겁을 엄청 먹어서...

방학전부터 "진짜 이번에는 열심히 공부해야지..." 했던 작심은 삼일만에 끝나버리고

그냥 보충 나가고 집에와서 공부하는척하면서 카오스를 즐기는 나날이 지속됬다.

안되겠다 싶어서 친구와 독서실을 1달 끊고 같이 인터넷 강의를 들었다.

언어영역이 흔들리지 않아야 다른 과목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이랄까... 왜 그런 믿음이 생긴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그러한 믿음하에 메가스터디 김재욱 선생님 강의를 수강했다.

친구 녀석이 성적은 좋지 않지만 근성은 있는 녀석이여서 예전에는 독서실 신청만 해놓고 가지 않던 내가

한달동안 23일 정도를 갔다... 평균 6시간 이상의 공부시간


겨울방학동안 한것

1. 수학 기출문제 4점짜리 5개년(평가원) - SJR 파워레벨업 09버전 책

2. 언어 인강 (숙제가 많았음)

3. 워드마스터 외우기



-------- 밑에 더 쓸거임... 졸려서 잡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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