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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국어국문 [311688] · MS 2009 · 쪽지

2009-11-12 23:45:44
조회수 9,620

2010 수능 성공수기 언어영역 접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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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1교시는 언어영역입니다!~

안녕하세요 이 자리를 빌어 11수능을 향해 달려갈 학생들에게 언어 강의를 추천해 드리고자 합니다.바로 대성마이맥 언신강의 이규환 선생님입니다.
저는 10수능 전과목 1등급(12일기준) 총점 480의 나름대로 성공을 거둔 학생입니다. 비록 제가 거둔 96점이 매우 높은점수도, 그다지 만족스런 점수도 아닙니다.(참고로 이규환 선생님을 만난 후 저의 목표는 항상 ‘언어100 언신의 경지’였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깨어있는 맑은 정신’으로 시험지와의 교감,동화 즉 주객일체를 경험했고, 그 경험자로서 다음 수능 언어영역에서 성공을 거두는 법을 설명해 드리려 합니다.

송파 정보탄탄에서 이규환 선생님의 1년 과정-<비문학 일취월장>, <현대시 일취월장> 등 다수-그리고 ‘언신파이널’을 완강했고요, 오늘 후기를 통해서 앞으로 언어영역을 공부하실 많은 수험생 여러분에게 ‘언어=이규환’의 공식을 한번 더 확인시켜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제 2학년 11월 교육청모의고사 점수는 총점 300미만 언수외 3,1,4로 중위권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2년간의 고등학생 생활에서 목표는 찾을 수 없었으며 1학년 입학당시 중학교내신 40%남짓, 학교 내 중상위권이었던 성적은 곤두박질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와중 2009년 12월 주위의 권위로 이규환 선생님의 강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수학포기자 일명 ‘수포’로 언어영역에 모든 운명을 거는 상황이였고 때마침 만난 이규환 선생님의 강의는 제 1년간의 ‘극적반전’의 시작이었습니다. 매주 일요일 듣는 언어강의 특히 문학부분은 ‘한국어’가 재미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었고 제 목표는 ‘국어국문학과’로 고정되었습니다. 그 이후 감에 의존하던 저의 언어영역 풀이 습관은 점차로 바뀌기 시작했으며 뿐만 아니라, 언어상승에 기반한 수리 점수의 상승 또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언어영역은 수리역역은 물론, 8시 10분부터 5시 까지의 모든 영역의 초석입니다) 그에 따라 제 목표는 오로지 고려대 국어국문학과로 상향 고정되었고 이는 11월 12일 현재시각까지도 굳건히 지켜졌습니다.

1. 2010수능은 기출이 그대로 녹아들어 있습니다.
이규환 선생님이 항상 강조하시는 기출의 반복!! 평가원과의 연관성!! 오늘 그대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94년 1차 수능부터 모든 수능을 정리하고 6월, 9월 평가원 씹어먹기!! 완벽한 체화는 선생님이 항상 강조하신 제1원칙이었고 이 원칙은 10수능에서도 지켜졌습니다.
쓰기.어법 영역에서의 모든 문제는 06평가원과 09평가원을 반영하고 있었으며 (퇴고문제는 심지어 풀이방식, 답의 방식까지 동일합니다) 문학의 선택지는 재활용 그자체입니다. (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수능이 사랑한 영역-생동감, 생생함, 사실감을 통해서 다수의 문제를 간단하게 넘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윤흥길의 장마를 각색한 시나리오 그리고 그 시나리오에 사용된 용어들과 이문구 선생의 ‘관촌수필’(현대소설 일취월장 참고)은 기출을 분석하신 분들이라면 쉽게 풀었을 것이라 봅니다. 또한 이규환 선생님 최고의 강의 <비문학 일취월장> 4강의 접근법을 통해 어휘문제를 수월히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시험을 치루면서 가장 놀란 것은 선생님의 제1원칙 06, 09평가원과의 연관성입니다! 06평가원과 09평가원은 평가원의 약속입니다! 미리보는 수능문제지입니다!
비문학 제시문의 모든 형식은 9월 평가원과 동일합니다. (심지어 비문학 지문 배열마저 그대로 반영되어있습니다. 天개념은 실학제시문의 1번 문제 ‘역사적 변천과 그 배경’에, 구조도 문제 또한 낯설지 않았으며 ‘기술소개-효용과 가치 평가’로 이어지는 제시문 구성과 문제풀이 , 특히 3점짜리 문제에서 끌어오기는 09수능 ‘역사’와 ‘님의침묵’ 3점짜리 문제는 물론, 전형적인 올해 평가원의 경향이 반영된 문제 그대로입니다. 저는 듣기는 물론 1번부터 50번 (마지막 제시문에서 흔들리긴 했지만..) 모든 문제의 답을 제시문에서 끌어올 수 있었고, 그 결과! 홀가분한 마음으로 한때 포기했던 수리영영은 물론 전 과목에서 고3생활 최고 점수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한때 제가 그랬듯이 언어영역 공부는 따로 필요없다 믿는분들, 막연해서 시작도 못하고 계시는 분들 지금당장 10수능 분석부터 시작하십시오! “언신”의 정도는 먼데 있지 않습니다.

2.언어의 황금률! 모든 답은 제시문에 있다.
제 수험생활은 1년이었습니다. 남들 3년 공부를 1년 만에 하는데 언어영역에 투자할 시간은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더욱이 저는 포기했던 수학은 5등급에서 1등급으로 끌어올려야 했습니다. (고대 국문과를 위해서죠) 따라서 이 부분은 제가 이규환 선생님의 강의에 가장 공감하고 중시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모든 답은 제시문에 있다”
막연한 말이 아닙니다. 모두 찾아올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 시험지의 모든 문제에는 제시문에서 끌어온 흔적이 남겨져있습니다. 언어영역은 추상의 학문 모호한 영역이 아닙니다. 언어영역은 고등학생 수준에 맞는 제시문 이해능력과 그것을 통한 전체적인 사고를 시험합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시문에서 끌어오기!!입니다. 단순한 문장의 오류일 수도 있고 사고 상의 오점일 수도 있습니다. 제시문에서 정답인 이유를 찾아달라는 ‘단순한 문제‘의 응용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점에서 이규환 선생님의 명품!비문학 일취월장은 현존하는 비문학 최고의 강의이며 이는 수능 언어뿐만이 아니라 논술은 물론 글의 이해능력 신장에도 도움을 주는 기본이자 완성인 강의입니다. 비문학이 막연히 싫거나, 글을 이해해도 문제를 풀지 못하는 학생들, 심지어 제시문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친구들.. 희망은 있습니다. 비문학은 누구나 다맞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여름방학부터 고질적인 시간부족과 비문학에서의 난점을 해결하기 위해 수능 비문학 기출문제집(와이즈 스톰)을 매일 아침 6시 40분부터 7시 40분 까지 한 지문 5분 연습을 지속했으며 정오답의 이유를 확인하는 과정 또한 빼놓지 않았습니다.
이는 10월 이후 폭발적인 독해력의 원동력이 되었다 자부합니다.
시간이 부족한 학생들! 무조건 비문학입니다! 비문학 독해 속도가 답입니다!

3.수능언어에도 핵심개념이 있다.
“문학은 주관의 산물, 정서로 만난다. 문학에서의 생동감, 사실감, 신뢰감을 주는 요소, 개요작성문제의 기본형식 문제제시-구체화-대안제시 그리고! 문제원인과 해결방안 사이의 긴밀한 연관성, 3점문제의 풀이방법! 상위항목은 하위항목을 포함한다!.....” 수능 시험지에는 분명히 1초 만에 보자마자 넘길 수 있는 문제가 존재합니다! 시는 정서! 문학은 객관적X 주관의 산물 이러한 절대 법칙은 수능 문학 문제 풀이의 핵심입니다. 이런 점에서 이규환 선생님의 강의는 기출된 문학 선택지의 활용양상 파악을 통해 그것을 장악하게 한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체화의 경지에 이르면 문학 제시문은 웬만큼 기출검색이 되는 게 사실입니다. 수능장에서의 선택지 기출 검색은 상당히 기분 좋은 경험입니다.
이는 문학뿐이 아니라 비문학에서도 강조할 수 있습니다! 가령 언어제시문의 전통이란 것이 있습니다! 08년 6월 9월 평가원부터 시작해서 언간 제시문, 09수능의 문장부호 제시문, 1006평가원의 방언지도, 1009평가원의 비교언어학, 10수능의 변별적 자질까지... 이뿐이 아닙니다! 영화 제시문, 예술의 세속화와 고립화(09평가원 미적참여 참조)문제 그리고 패러다임 등 기출이 중요한 이유는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중요하기 때문에 기출된 것입니다!

4.수능 공부의 방법론! 자기화 총정리!!
이규환 선생님 강의의 최대 강점을 뽑자면 저에게 첫 번째는 비문학 두 번째는 선택지간의 상대적 비교, 그리고 세 번째가 자기화총정리 입니다! 언어영역 뿐이 아니라 모든 영역에 해당되는 수험생의 의무입니다! 저는 수능 전 한달 간 모든 새로운 공부를 접고 자기화 총정리를 수행했습니다. 자신이 공부한 모든 내용, 방대한 양의 공부를 응집시켜 12일 수능시험 약 10시간에 쏟아 붓는 가장 중요한 과정입니다. 이를 통해 실제로 만복사 저포기와 윤흥길의 장마, 송순의 면앙정가, 이문구의 관촌 수필(가장 어려운 소설이라 강조하신 작품이기에 정리했습니다)을 만나보고 수능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5.1등급 굳히기! D-6,5,4,3,2,1!!!
수능은 일생의 한번 있는 시험. 긴장은 피할 수 없는 적입니다. 저는 이규환 선생님이 누차 강조하신 D-6,5,4,3,2,1 08수능부터 0909평가원까지 실제 시간에 맟추어 모든 역역을 같은 크기의 시험지로 똑같이 치뤘습니다. 그 결과 오늘의 시험 또한 평정심을 유지하고 D-0, 필연!이란 기분으로 담담하게 임했고 긴장 없이 완수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6일간 익혀왔던 상대적 비교나 제시문에서 끌어오는 연습, 시험의 기술들은 정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써보다 보니 글이 길어졌네요...10수능 나름의 성공자로서 앞으로 수능을 향해 힘차게 역동할 수험생들을 위해 이규환 선생님의 말씀을 빌려 말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언신이 될 수 있습니다!!! 언어는 한만큼 보답 받을 수 있습니다!! ”
이규환 선생님과 언신의 길을 걸어 나갈 모든 수험생들의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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