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수기?그건 내년 이맘때쯤에 반드시 올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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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했습니다.
결론은 4수입니다.
중학교때 고등학교 원서 쓰기 이틀전에 우리 지방에서 중간정도되는 곳에 원서 쓰려고마음먹다가
어떤 프린트물 한장때문에 우리 지방 최고의 인문고등학교를 지원하고 운좋게 붙었습니다.
친구들이 그러기를 중학교때 너가 잘했더라도 거기가면 꼴찌한다... 이러더군요
전 가서 열심히 할 생각에 그런건 개의치 않고 고등학교 1학년때 정말 엄청나게 공부를 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되기전
윤리시간에 성공시대를 보고 유학을 결심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설쳐댔는데 어느덧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더군요..
영어공부를 해논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어느하나 뭐 해논게 없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때 400점 만점에 200점대를 맴돌았습니다..
그때는 수능에 대한 개념이 잘 서있질 않았죠...
야자는 나름대로 공부에 지친 친구들과 서로를 위로해주는 그런 시간이었고...
고등학교 3학년때 첫모의고사 198점인가? 나오더군요..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오고 이건 뭔가 밀려썼다고 생각할수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수능때 250....ㅋㅋㅋ
전 지방국립대를 아주 우습게 봤었고
적어도 성대이상은 갈줄 알았는데...
뭐 막연한 생각이었던거 같애요...
정말 어렵게 재수를 결심했습니다..
경기도에 학원을 하는 친척이 있어서 그곳에서 재수생활을 했습니다..
재수전문학원이 아니라 공부방 형식이었는데..
그곳의 편안한 생활에 안주하면서 대충대충 공부를 했습니다...
아침에 인터넷 강의를 듣고
점심먹고 도서관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향하는 발검음이 언제나 피시방...
일주일에 5일정도는 아니 6일은 모두 그랬습니다..
밥먹어서 좀 쉬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ㅋㅋㅋㅋ수능점수 몇점인지도 기억이 나질 않았습니다..
혹시 미달이라도 날까해서
연대인문을 집어넣어봤는데...
ㅋㅋㅋ 붙을리가....
삼수를 그곳에서 또 시작 했습니다...
삼수때는 그래도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그건 내가 쉴때 다쉬고 놀떄 다놀고 공부할때만 열심히 한거였는데
하루 공부시간이 5시간 됐나?ㅋㅋㅋ
결과는 뻔했어요... 원점수 채점하지도 않았습니다...
지금은 지방의 한 산업대 지원했습니다...
장학금은 받더군요...
근데 이제 정신 제대로 차리고 한번 해볼랍니다...
불합리한 입시제도에 대해 불평 불만하면서 그동안 단한번도 열정을가지고
최선을 다한적이 단하루도 없었던거 같아요...
이제 나이 22 ... 주변에서는 그냥 다니랍니다...
근데 전 정말 서울로 가고 시퍼요...
서울대... 경영대 ...
정말 열심히 해서
이글에 대한 후기를 꼭 쓰겠습니다...
* lacri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2-05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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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컴이 다군으로 이사간게 나한테 호재가 될수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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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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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 뜬 뜬 3 0
뜬 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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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때는 2과목 필수가 서울대밖에 없어서 사고가 난거였다면 지금은 1과목 필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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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 재밌는점 1 0
더 높은 라인의 대학을 쓰는게 유리한 경우도 있음 보통 탐망한테 발생하는 현상인듯
Fighting!!!!!!!!
아직 22시면 굉장히 젊으신 거 같은데..... 할 게 많지 않나요? 열심히 하세요 ㅎㅎ
헤헤 우리반 삼수누나랑 똑같으시다.
삼수면서도 맨날 놀아요 ㅡ;;
뭐.. 이누나도 님처럼 개념이나 좀 들었으면..
개념이라.....
고거이 문제지요잉....
Do your best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시길 빌어요. 화이팅!
Do your best 2
그나저나, 경쟁자 하나 늘었다. 젠장.
혹시 J고? D고?
ㅋㅋ C고... 대전에 있어요..
설경제님이 말씀하신 누나가..혹시.. 저-_-;;;;;??
왠지 찔림...ㅠ_ㅠ...
흐윽~.. 글쓰신 분 처럼 올해는 저도 정신좀 차리고 열심히 해보렵니다^^
특히.. 수학점수의 압박이 심했는데...
( 초등학교 이후론 수학책을 들여다 본 기억이 거의없는^^;; )
그나저나, 경쟁자 하나 늘었다. 젠장. 2 (설 경 )
님 이 열정 식으시지 마시고 현역(저)랑 한번 해보자구요 )))))))------우직;;
선배인듯..
충고생이시군요 ㅋ
아시나요...ㅋㅋㅋㅋㅋ
내년에 관악산에서 뵙겠습니다/ㅋㅋ
와! 그래요 그때 뵙죠...ㅋㅋ
3년뒤에 관악산에서 뵙죠. 군대 가실려나 ~
되기만 한다면 좋으련만...바램은 쉬운거겠죠...
삼수해서도 저런태도라면 사수해서도 뭐
↑솔직한 말씀에 매우 동감...정말 글 속에 태도라면 ...-_-;
대전에C고면 충남고인가? ㅎ
와...4수라 , 큰 결정하셨네요
열공하시길.
이렇게 칭찬이 많은데 왜 -4지?? 화가나네 추천으로 하나 상쇄!!
다행이다. 인문계열 이시구낭
여기는 2006 합격자 수기 게시판 입니다.
ㅡㅡ.....이상한 사람
뭐지??...........솔직히 가망없어보임;;
자삭부탁 이런데 글쓰는 시간에 공부 한글자라도
솔직히,, 마음가짐을 새롭게 해야,,,,뭐 열심히 했는데 안오른 것도 아니고..
저도 +1추가 하고 가요~
올해 수능쳤겠네요
추천 날리고 갑니다. 열심히 하세요..
윗쪽 일부 무개념은 신경쓰지 마시길 바라면서..
1 저기 이분이 글쓰신건... 2006년 초에요...;
그러니까 요번 수능 보신거죠;
싸이 가보니까; 군대 가버리셨네요;
=_=); 군대 가버리셨네요의 압박 ;;; 그래요 저런 태도면 =_=); 공부 안하죠
군대 가버리셨네요의 압박2 -_-;;;;;;;;;;;;;;;이글보고 리플도 안보고 앞글찾아봤따ㅡㅡ;;
음.. 재수해서 수능보셨다면 방명록 11월쯤에 합격기원 글이있을텐데 없는거보니 사수 안하시고 학교다니다 군대 가버리셨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