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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122046] · 쪽지

2006-02-15 01:40:54
조회수 4,974

수기 게시판에 어울릴려나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439089

후기 게시판에 쓰고 싶으나 별로 잘난 성적이 아니라

자게에 적습니다..

라고 했다가 성격이 여기에 맞는 것 같아서..

일단 전 고려대 이과대학 합격생이구요..(부끄..)

무휴학반수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기 보면 몇 점 올랐다 이런게 대다수 여서 이런 글도 올려봅니다.


공부는 양이 좌우한다.. -> 맞는 말입니다.
공부는 질이 좌우한다.. -> 맞는 말입니다.

양과 질이 동시에 따라주었으면 좋겠지만..

참 힘들죠.. 그렇다면 양보단 질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질에 집중한다고 티비 다보고 컴퓨터 다 하라는 소리가 아니라..

적당한 운동 혹은 독서 혹은 토론 같은 쓸데있는 취미생활을 하란 말입니다.
(정말 수능은 종합적인 능력을 보는 시험입니다. 심지어 체력도!! 매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너무 학교 시간표에 얽매이지 마세요.. 얽매이지 않는 것도 문제지만요..


전 하루에 7~8시간 공부하면 3일은 후달달하는 저체력의 대표주자라서

많이 하는 게 4~5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렇게 된 걸지도 모르겠지만

계획을 세워서 공부를 한 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달 매주 <- 이렇게 계획을 세워도 좋겠지만

전 D-Day 날짜 기준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초반에는 10일 간격으로 나중에는 5일 간격으로..


그리고 쓸데없는 짓 하지마시길..

여자라든가 인생에 대한 생각 왜 수능을 보고 있는 거지? 라든가요?

어차피 수능은 봅니다.

이왕보는 거 잘보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공부하세요..!


에잉.. 별로 도움 안되겠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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