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을 위한 수기(고3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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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등학교 1학년과 2학년 때에는 별로 수험생이라는 생각 없이 생활을 했던 관계로 고3때의
얘기를 주로 해보려고 한다. 공부와 관련된 얘기는 뒤에서 하기로 하고 여기서는 생활에 대한
얘기나 해볼까 한다. 많은 사람들이 수면시간을 궁금해 하는데 내생각에는 사람마다 적합한
수면 시간이 다른것같다 그래서 다른사람의 수면 시간을 따라하는것은 조금 위험하다. 나같은
경우에는 고3초부터 수능 한달전 까지는 2시에 자서 6시에 일어나는 생활을 했었다. 그리고 학교에서
점심시간 다음 시간과 저녁먹고 다음 야자시간에는 졸릴 경우 조금 잤다. 학교 수업시간때는
물론 도저히 못견딜 정도가 아닌 이상 수업을 듣거나 자습을 했다. 아 말이 나온김에 내 하루
일과를 더듬어보면 5시에 학교수업이 끝나고 밥먹고 6시부터 야자 시작해서 11시에 야자 끝나고
독서실가서 1시까지 공부하고 집에와서 먹고씻고 놀고 2시에 자는것이었다. 이정도로 돌려도
학교에서 약간씩 수면을 보충해주면 그다지 피곤하지않았다. 아 그리고 특히 고3때는 학교
수업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매우 많기때문이다.
일단 자는건 비추다-_- 너무 졸리면 차라리 밤에 주무셈;; 학교에선 무조건 깨어있어야한다
그리고 수업을 들을건지 자습을 할지 여부는 전적으로 개인이 선택해야할 문제이다. 뭐 사탐
선택 안하는 과목 수업시간이라면 당연히 자습을 해야겠지만 난 윤리같은 경우 선택을 안했지만
배경지식 차원에서 그냥 수업을 들었다. 그리고 국영수 역시 듣는수업이 있고 자습하는 수업이
있었다. 이건 공부 좀 잘하시는 분이라면 수업 몇번 듣다보면 이걸 들어야할지 말아야할지 감이
올것이다. 들어야할거같으면 꼼꼼하게 듣고 아니다싶으면 과감하게 자습을 하자
아 그리고 수험생활하면서 살이 찌는것도 좀 걱정되는 부분일 것이다. 특히 여자분들이라면...
나도 고3 1년동안 15키로가 쪘다;; 그런데 나는 살찌는건 걱정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다.
물론 안찌면서 공부하는게 가장 좋지만.. 고3은 운동량이 줄어들고 스트레스로 인해 먹는양은
늘기때문에 찌기 쉬운게 사실이다. 내가 해주고 싶은말은..
\"살은 뺄수있지만 고3이란 시간은 다시오지않는다\"
흠.. 어쩌면 명언집에 올라갈수도...-_-;; 농담이었다.ㅋ
아 그리고 수능 한달 전부터는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12시쯤부터 푹 잤다. 수능 직전의
오버버닝은 KNDS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수능이 임박해올수록 마음을 편하게 먹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것이 중요하다. 흠.. 생활 얘기는 이쯤이면 충분하려나;;
생활 전반에 대해 궁금한게 있는 사람은 쪽지주시면 바로 답장해 드릴것이다.
참고로 난 오르비 풰인이다-_-;;
* lacri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2-05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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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안찌면서 공부하는게 가장 좋지만.. 고3은 운동량이 줄어들고 스트레스로 인해 먹는양은 늘기때문에 찌기 쉬운게 사실이다.
// 으 전 운동량이 제로에 육박하는데 왜 안찌죠 -_ㅠ 제발좀 5키로만 더 쪗으면...-_-;
KNDS??
강남대성?
TOLERANCE// 리플의 압박.. 운동량이 제로 인데.. 안찌신데.. 살 쪘으면 바라는 분이 여기 올리면 너무 많은 시샘을 받지 않을까..... ^^;
만점을향한도약 //
남햏이 적당히 안찌면 상당한 스트레스가 있다는.....
윽......체질이 희한해서 -_-; 아무리 먹고 운동량 제로라도 단 1키로도 안찌네요 -_-;; 맨날 0.5키로에서 왓다갔다..
p.s 엄훠 그나저나 중2분께서 벌써 올비를 아시다니......우왓 ㅋ
전 그때 올비는커녕 공부와 아예 인연이 없었는데 -_-;
그냥 좀 자랑 같이 들릴수도 있으니 하는 이야기인듯 ㅋㅋ
경인교대07학번 // -_-;; 저기..;;
자랑이라뇨 ㅠ;;
전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_ㅠ,,
살찐다고 스트레스 받느시는 분들...
살 안쪄서 스트레스 받는사람도 있다는걸 생각해주셔요..정말이에요 -_-;
남햏중에 이런분들 꽤 있으실거란 생각이 드는데 ...
TOLERANCE//정말 사람 INTOLERANCE하게 만드네
그럼 남햏중에 한명이었음 ;;;
톨러런스님
제가 바로 그 남햏입니다...하하하
공감대 형성이 되는군요
59에서 더이상 찌지를 않아요
라면을 먹어도 밥을 많이먹어도
살이 전혀 안찝니다..ㅎㅎ
살이 안쪄서 고민인분들 입장도 좀 생각해 주세요..ㅎㅎ
전 많이 먹으면 찌고 좀 부실하게 먹으면 빠짐 내 맘대로 조절 가능 ㅋㅋㅋ
장원 //
휴..... 드디어 공감햏을 찾았군요 ㅠㅠ
전 53에서 더이상 찌지를 않는 -_-; 키는 172인데 ㅅㅂ.....................................
휴..-_-
ㅡㅡ..................
TOLERANCE//
전 키172에 78입니다...더 이상 빠지지를 않네요.
1년전만해도 62이였는데 현재 80을 바라봅니다ㅠㅠ
학교에서 조금씩 수면을 보충해야한다.
학교에서는 무조건 깨어있어야 한다.
-------------------------------
뭐가 맞는말인지..-_-aa
깨어있으되 졸리면 쪼금 자란소리아닌가요...??ㅇㅇ
학교에서는 무조건 깨어있어야 한다... 완전공감합니다.ㅋㅋㅋㅋ
178/53 고2 여름때 일 현 고3 ㄱ-;;
여전히 안찜;
근데..knds가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