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96 [119769] · 쪽지

2005-12-18 04:34:49
조회수 4,658

너무 놀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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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하고 열심히...하려고 했는데요...쩝
2월부터 종로학원도 다니고 4월달까지 다니다가 다시 안맞아서 자퇴하고
딱 5월 한달동안은 하루 13시간씩 공부했는데...
그 이후로 10시간 7시간 이러다가 결국 수능 보기 2개월 전부터는 5시간도 제대로 안하고......
에휴...뭐 이러면서 서울대 가고 싶다고 헛소리나 해댔죠. 저는 떨어지는 그날까지도 그런 헛소리를
하겠지만요. 객관적으로 봤을때 희망은 없기때문에 ㅎㅎ

수능 전날 그래도 10시간 공부하고 간게 어느정도는 도움이 되었는지...
고대 인문은 논술에서 이상한 짓 안하면 붙을 거는 같아서 다행이네요.

그러고보면 사실 나는 고대 통계학과 수시에서도 오만하게 문제 다 풀어놓고 맘에 안든다고
떨어질 짓을 하고 왔죠-_- 인문갈거라고...

에휴휴. 아무튼 모두 3승 기원합니다. 저도 3승 되면 좋겠어요.
그리고 아직 고3이 아닌 분들은 정말 열심히하세요. 저 처럼 하루에 5시간도 안하면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전 수업시간 포함해서 5시간이었습니다orz-

그동안 킬링타임용 소설도 읽고 잠도 많이 자고 하긴 했는데 정말 후회되는 시간들입니다...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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