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이제시작이다~ [27183] · 쪽지

2005-12-14 09:06:10
조회수 6,899

수능중독증이란게이런거구나!!!!!!!!!! 5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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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지난 1년간 내가 어떻게 살았나를 쭉 돌이키며 반성도 하고 제가 부모님과 제 주변 사람들에

게 어떤 짓을 했는지 제 자신이 절실히 가슴으로 느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한 3달 남짓 있었습니다.

3달 남짓.. 거기서 금연도 성공하고.. 과거 기억도 다 청산하고.... 새출발 할 자세로.. 집에 도착했슴니다

거기서 어머니 아버지 앞에서 무릎을 꿇고 저는 빌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같은 못난 자식 떔에 얼마나 속 썩으셨습니까?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못난 자식에게 마지막으로 한번 더 기회를 주십시오.. 정말 3수해서는 정말로 열씸히 살겠습니다..

정말 열씸히 살겠씁니다..\"

그 떄 마침 재수학원 개강이 코 앞에 두고 이떠라고요.. 재수떄 KNDS는 작년 악몽이 생각나서

죽어도 가기 싫고(또 ㅋㅋ 솔찎히 거기 갈 점수도 안됬습니다.) 어떻게 어떻게 해서 SCMG에 갔습니

다. 그곳에서.....정말 정말 열씸히 했씁니다...... 쪼끔 과장해서 저는 저랑 친한 친구들이 나에게

삼수시절에 공부 열씸히 하냐고 하믄.. 전 그들에게 이랬씁니다 재수떄..공부량 한 50배는 하는거 같

다고...중간에 잠시 슬럼프도 있었찌만.. 전 묵묵히 그래도 책상에 우선 앉아있꼬 봤습니다

쉬는 시간에도 되도록이면 애들 떠들떄 앉아서 공부할려고 노력하고

수업시간에도 정말 다이너믹하게 참여적으로 수업에 임했습니다...

애들 다 자습하러 갈떄( 인기 없는 선생들.. 지루한 선생들)

저는 그래도 그 선생님들 에게 배울게 있따 하며  맨 앞자리 또는 2번쨰 자리에 꿋꿋이 앉아서

그 선생님들 눈을 대하며 끝까지 답변하고 정말 열씸히 수업에 임했씁니다. 그러고

수능을 보러 갔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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