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관 미 친 X X 때문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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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 완전 말렸다.....재수를 했따....지방학생이라 집앞학원에서 하다가 6월쯤에 서울로 유학갔다....그 유명한 大城으로..선생님들 수업듣고 기분이 너무좋았다...정말 최고의 강사진이었다...수업내용부터가 달랐다....아무튼 열심히열심히 하루도 안빠지고 꼬박 나가면서 열심히 했따...
수능대박송을 잘때마다 들으며 잘칠꺼야 생각하면 내년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잠들었다...
수능날 별로 긴장되지 않았다...수능대박송 노이로제 걸려서 가만히있어도 절로 생각났다...
언어시간...언어포기한 이과생이라 재밌게 풀었따 무지 잘풀렸다...가채점했을떄 이때가지 모의고사중 가장 잘봤따...
수리 가장 많이 준비하고 이날을 위해 내가 1년을 더 투자했다....앞에서 부터 차근차근푸는데 잘풀렸다..근데 왠지 자꾸 마음이 불안했다...잘모르는건 일단 건너뛰면서..근데 점점 반쯤 풀다가 건너뛰는게 많아졌다...거의다 건너뛴것 같았다..ㅡ0ㅡ 모든문제를 반쯤 깔짝대긴했는데 답이 안나왔따....어느새 시간은 10분 남았따...완전 망헀다는 생각에 심장이 터질것같이 뛰었다...온머리를 다 짜내면서 생각했는데 도무지 안풀렸다..그리곤 종이쳤는데 완전 망쳤다...자살하고싶은 생각밖에 안들었다..다리는 후들거리고 속은 토할거만 같았다....마음을 가다듬고 3교시...김기훈선생님강의를 쭉 따라가며 정말 열심히 복습했다..돈이 아까워서라도...어법끝은 총27번정도 돌렸다....안보고 쓸때까지..문법공부를 거의처음하는거라 사설모의고사에서 약간 짜잘한건 틀렸지만 왠만하면 다 맟췄다..암튼 이를갈며 2006수능을 기다렸는데 빈칸완성하나도 안풀고 건너뛰었는데..이게왠걸 그렇게 쉬운것부터 일단 풀었다..근데 시계를보니 5분남았단다....또 심장이 터질듯이 뛰었다...앞은 캄캄하고 하나도 안들어왔다...결국 대충 못푼거 빨리 풀었다..맞든 틀리든간에...3분남았는데 급하다보니 답지가 시험지에 가려서 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4개정도 밀려마킹했다...급히 손을 들었는데 이노무 미친 감독관 영감탱이 께서 하시는 말씀.........종치기5분전엔 수정테잎 안준단다...지금은 2005년도....수정테잎 긁는데 1초도 안걸린다..근데 5분전이라고 절대 못준단다...ㅠㅠ 애원했다...그자식은 그렇게 내 답안지를 뺐어 갔다...정말 가서 죽여버리고싶었다....과탐 대충치고 울면서 교문을 나왔다.....ㅠㅠ
3수는 절대 못한단다...ㅠㅠ 그냥 점수맟춰서 아무대학이나 가야된다....ㅠㅠ
글이 기네요....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ㅋ
저처럼 이런 상황도 발생할수있습니다...예비수험생분들 모든 변수를 생각하면서 공부하세요...
2년의 수험생활로 깨달은게 있다면 절대 과정이 중요한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자기가 열심히 했던...멀했던 하루 망치면 그걸로 끝입니다...그게 X같은 대한민국의 현실이죠...컨닝을 하건 멀하건 시험 하나잘치면 그사람의 모든것이 판명됩니다....아무리 열심히해도 시험못치면 다른사람들은 저자식 공부도 안하고 놀았구나..놈팽이구나..이렇게 판단합니다..
하지만 시험 잘치면 저 놈 1년동안 성실하게 열심히 했구나..이렇습니다...
물론 열심히는 해야되겠죠...그렇지만 단 하루의 시험이 그사람을 평가?한다는걸 생각하십시오...
말이 이상하게 되어버렸는데..암튼 결과가 중요한 X같은 대한민국에 산다는걸 잊지마세요
모두 열심히해서 내년엔 웃는모습만 봤으면 좋겠네요..저같은 사람 되지 마시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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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테이프 가져가시지..안타깝습니다....
어느 정도 동감.. 이거야 원 1년 공부가 하루만에..
평소에 잘 나오다가 하루 망치면 1년을 다시 해야 하는거죠..
ㅋ
수학 완전 개동감입니다. 감독관 완전 개X끼네요. 수정테잎가져가시지.. 감독관한테 달라고
하고, 감독관이 그거 알아차리고 가지고 오는시간이 너무 아깝잖아요.
저라면 감독관 고소합니다.
감독관들은 이제부터 좀 개념이 \'박힌\' 선생님들만 했으면 하는...정말 쓸데없는 부정행위만 적발해내고 정작 감독관은 신경 안쓰니...정말 그 감독관은 자신의 행동에 의해서 수많은 학생들의 인생이 결정될 수 있음을 알까요..?
저희 학교 선생님이 감독 가셨을까 봐 걱정됩니다.
어떤 사람이냐면.... 모의고사 감독 들어올 때 일본어 단어 들고와서 궁시렁궁시렁
소리내서 외우고 병적으로 하품을 1분에 1번씩 하는 사람입니다-_-
다리도 어찌나 떨고 산만하신지.
정말 그런 선생님이 감독관 될까봐 걱정 ㅠ0ㅠ
종치기 5분전에 안되는건 답안지교환 아닌가...
뭐 그런놈이...
넘 화가나네요..교육부 사이트에 신고하십시요..고사장하구 교실이나 수험번호같은거 가지구 담당 감독관 찾을수 있을텐데..그런 미친 감독관 혼좀 나야할듯..아우 제가 다 열받네요..
수정테이프 내놓으라고 소리치지 그러셨어요....
저두 답안지 바꿔달라니까 안된다 그러길래... 빨리 내놓으라고 완전 이성을 잃은채 소리 질렀는데..
5분전에 안되는건 답안지 교환..
수정테입은 끝까지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_-;;
전 사탐시간엔가 30초 정도 남기고 잘 못푼거 발견해서 수정테이프로 수정했는데...
이런건 교육부홈페이지나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 요구해보세요.
정말 괴씸하네요 그 감독관...
수정테잎 안주시길래 달라고 소리지르고 뺏으러 가려니까 봉투에 이미 넣고 숨겨놓고 하시는 말씀...
\" 부정행위로 처리되고 싶습니까? \" 이런 미친자쉭.. 교무실까지 쫓아갔습니다...다른쌤들은 모두 모른채 하시고 교무실안으로 못들어가게 하심....ㅡㅡ;
어이 없습니다...작년 학교담임쌤한테 혹시나해서 물어봤는데 별 도리가 없데요...교육부나 평가원이든 어디든 신고 한다해도 선생을 감싸지...학생을 감싸겠냐고요....그쌤도 어이가 없다네요...썅...
빨리 군대나 가려고요...집앞에 대학이나 등록해놓고...ㅡㅡㅋ 저같은 사람은 되지 마시길...
한 학생의 인생이 왔다갔다 하는 문젠데;;
어이가 하늘을 찌르네..
신고하세요. 이런 양반들은 당해야 해요. 시험본 학교랑 이름이랑 교시랑 인터넷에 올리면 될 듯.
고소하셨으면..(그치만 저라면 또 겁나서 못할듯-_-)
그러지그러셨어요..
\"선생님이 제 인생 책임지실래요?\"
\"수정탭 긁는데 1초면 되거든요?!?!\"
딴애들신경쓰지말고 막 소리질르지요
어짜피 그놈들말고 제 점수가 걸렸는데-_-..
어법끝 27번 돌렸다........ㅡ.ㅡ:
그거 한번 다 보는데 하루종일 봐도 힘들터인데,
저와 같이 감독관 관련 문제제기 합시다!
감독관 짜증나..ㅡㅡ
저는 수정테이프 가져가서 마지막에 고쳤는데;;정말 가져가시지ㅜ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