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윤 한다고 하면 말립니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4347399
도대체왜죠
왜
왜
왜 why...?
그냥 하지마라 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왜 하지 말라고 하는 건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말장난은 그냥 개념이 부족한 거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보니까 중의적 표현을 사용해서 혼동을 준다는 것 같은데
한지사문 할 것 같은데...사문은 그렇게 재밌어 보이지도 않고 ㅠㅠ 올해 한지 문제 보니까 좀 많이 많이 어려워보이던데...막막하군요...
윤리경험자분들...말씀해주세용...
사실 오늘 사문 도표 강의 들어보다가 이거해도괜찮은걸까 싶어서요...^_^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7 40
-
딴건몰라도 21번은 왜 그렇게 낸건지.. 딱 9모정도 준킬러 난도만 유지하지..
-
현역 유튜브 인스타지웠다 1 0
지웠더니 오르비들어오고있네ㅋㅋ
-
기출 제밋다 0 0
재미가있다
-
작년에 만든 첫 자작문젠데 처음엔 ㅈㄴ 만족스러웠는데 5차함수비율관계로 쉽게...
-
듣기는 하나도 안 틀리구요 항상 독해하다가 단어 몰라서 틀리는 경우가 좀 많은데...
-
오루비에 2 0
30대분도 계시려나 20대 후반까지는 계실거같기도 한데
-
미적+지1+생윤 조합으로 순천향의 정시 가능함? 2 1
과외생이 물어보는데 제가 잘 몰라서
-
잇올 비재원생 6모 신청 0 0
잇올에서 6모 신청하려고 하는데 잇올 사이트에 회원가입 해야할까요?
-
저뭐먹 0 0
감자 요리는 사절할게요
-
흠
-
신다로프 폼미쳤네 0 0
ㄹㅇ
-
치대를가고싶다 0 1
성적은한의대만보내줘도 감지덕지지만 정말로치대를가고싶다 가면반수안하고행복하게다닐듯
-
오늘 날씨가 좋네요 11 0
벚꽃도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미세먼지는 항상 안좋던데 이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인가봐요.
-
놀랍게도 전에 겪은 실화 6 5
사무실서 일하고 있는데 팀장님이 부엉씨, 부엉씨 이름이 뭐였죠? 라고 하신적있음...
-
맞팔할사람 5 0
잡담다시는분
-
4월 벚꽃은 너희를 위한 게 아니다 3~4월 멘탈 고비를 버티는 현실 팁! 1 0
안녕하세요, 스터디크랙입니다. 지금 4월, 벚꽃이 한창입니다. 대학생들은...
-
언매 화작 0 0
화작선택한 현역입니다.인서울 삼룡의 정도까지 염두해두고있는데 물리점수 올리느라...
-
설뱃 중뱃 약뱃 기원 0 0
ㅈㅂㅈㅂ
-
가장 신선했던 평가원 지문 0 0
카르노의 열 이런 과학철학이 나온 적이 이 지문 말고 없지않아요? 난 이 지문 진짜 신기함
-
의뱃 카뱃 에피 기원 2 1
-
정석민 문학 들을사람만 0 0
정석민 생노베한테 별론가요? 아니면 윤혜정 듣고 정석민 문학으로 넘어가도 되나요?
-
언매 고수분들 컴 0 0
작년에 전형태로 개념했다가 최저만 맟추게 화작으로 돌렸는데 이번에 반수하게...
-
모든 자연수의 집합 N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덧셈"은 우리가 아는 대로 하면...
-
그냥 화작할까 0 0
진짜 어이가 없네
-
15:57 4 2
이네요
-
화작 15분 1,2 틀 0 0
강기분 화작 하루에 한 학년도씩해서 다 끝냇는데 화법2.5~3분 융합7분~8분 작문...
-
으아 1 0
웹툰보까 ㅇㅅㅇ
-
고토 양, 오빠라는 단어의 정의를 너무 단순하게 나이 숫자로만 한정 짓는 건...
-
팔로워 > 팔로잉인 사람 개간지임 11 1
ㅇㅈ하는부분
-
2M 토큰이요? 허허..
-
도대체 장례식을 3 0
몇 번이나 해야합니까…
-
님들 주량 몇 병임 4 0
술 잘 마시고 싶다
-
시험지 하나 검토하는 게 국어 실력 향상에 도움되는 듯.. 게슈탈트 붕괴 올 정도로...
-
고생 하셨습니다 선수들 모두다
-
온몸에힘이업다 2 0
어제부터왜이러지
-
안녕하세요, 수능 끝나고 오르비에서 살다시피 하다가 3월 모의고사 해설로 찾아뵙게...
-
자신만의 알고리즘을 만들고 테스트하고 개선하는 재미 1 2
ㅇㅇ
-
탈릅 10 3
사실 전부터 고민하고 있긴 했거든요 근데 방금 ㄱㅇㅇ님께서 탈릅하신걸 보고 탈릅을...
-
오늘 성대에 3 1
가비의리 문제 나옴
-
옯만추 할사람 7 0
ㄹㅇ
-
사탐런 질문 1 0
지금 물리1 하고있는데 내신시험공부랑 물리 병행하니까 물리 공부량이 말이 안되는거...
-
다시 돌아가고있어요 0 0
44분 걸린대요
-
사용자도 계속 자기-업데이트하는게 중요한 듯 3월만 해도 폐기된 프로젝트만 6개...
-
시발 코드원 윤사 0 0
분량 존나많네
-
작년 오늘의 나는 2 2
공부를 하고 있었겠지
-
글 안쓴지 벌써 3일 1 2
재미가없다
-
탐구 1컷 46이 흔함? 3 2
브릿지 뭐 맨날 1컷 46 이지랄하는데
-
지구과학 질문 4 0
수능 20분대 밑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더 줄이고 싶은데
-
벚꽃이 참 예쁘네요 4 0
-
AI가 개발자 대체한다는 말은 부분적 bullshit인듯 4 0
개발 쪽이든 아니든 동일 성능이라도 사용자 지식 수준에 따라 산출물 퀄이 천차만별임...
한지 꿀잼 꿀잼
혹시 올해 한지 치셨나요...?많이 어려웠나요?? 한지는 올해 내신에서 거의 다 배웠는데 그냥 나쁘지 않은 정도인 것 같아요 자연지리파트는 개인적으로 꿀잼인데 킬러가 인문지리에서 나온다네요ㅋ ㅋㅋ...
2년 연속 쌍윤했는데요, 본인 적성에 맞다면 하시면 됩니다. 저도 한지 사문 자신 없었고 생윤사가 그냥 제일 재밌어서 선택했거든요. 후회없고 하기 싫은 과목 절대 1년동안 할 수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으흠...제가 가장 마음에 걸리는 점이 막 그런 문제 있잖아요 말 애매하게 써놓고 '니네가 알아서 판단해~'이런 문제...근데 이게 문맥 파악하는 독해력을 요구하는 게 아니라 이게 a를 판단하라는 건지 b를 판단하라는 건지도 헷갈리는, 문제에서 요구하는 사항 자체를 중의적으로 주는 문제?? 이런 거 진짜 극혐하거든요 윤리가 좀 이런 스타일이 많나요? (올해도 배려심없이(?)선지 중의적 표현 써서 이런 문제가 있었다고 들었어요 맞춘 분들도 아리까리 하면서 맞추시고)
저는 올해 평가원 풀면서 아리까리해서 틀린 문제는 없었어요. 문장때문에 아리까리 할 수는 있어도 틀리지는 않더라구요. 틀린다면 제가 몰라서, 개념이 부족해서 틀린거였구요. 사실 저는 좀 둔하다고나 할까 사설 아니고서는 중의적이라고 생각드는 것도 별로 없었던것 같아요.
그렇지만 분명 윤리의 그런 부분 때문에 앓는 소리 하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과목을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중간에 너무 괴로울 수도 있으니 겨울 방학동안에 미리 기출을 다 돌려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겨울방학동안 해봤을 때 못할짓이다 싶으면 그 때 돌려도 늦지는 않아요.
저도 적성에 맞으면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변태같이 경제해보는것도 좋음 (닉값 100퍼)
올해 쌍윤러였던 사람입니다. 일단 두 과목 점수 모두 5050 이었으나 백분위가 100도 아니고 99도 아니고 98입니다 이마저도 생윤은 특히 97로 잡아주는 사이트가 많습니다. 표준점수와 백분위가 많이 낮아진다는게 일단 첫번째 단점이구.. 장단점 나눠서 설명해 드릴게요
장점: 컨텐츠가 많다 (생활과 윤리는 특히 사회문화와 더불어 가장 많은 수험생을 보유하기 때문), 쌍윤으로 할 경우 공부할 거리가 좀 준다
단점: 개념단어의 모호성 ㅠㅠ 이게 좀 심각한데 예를 들자면 '충분조건' 이라는 단어를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수학적 개념과 다르게 씁니다 ㅜㅜ 쾌고감수능력은 도덕적 배려의 충분조건이다 라는 말이 있다고 하면 수학적 정의에 따라서 도덕적 배려에 쾌고감수능력이 포함되는건데 평가원에선 쾌고감수능력만 있다면 충분하다라는 의미에서 충분조건이라 해요... 뭔지 복잡하시죠 하여간 개념이 좀 중의적이고 국어적으로도 중의적인 말이 많아요
그리고 컨텐츠가 많은 만큼 공부하기가 쉬워서 고득점자가 많아져요.. 사회문화같은 경우는 도표에서 변별이 되는데 윤리과목은 개념만 깊이 알면 끝이기 때문에 제대로만 공부하면 만점맞기가 쉬워요 그래서 백분위가 떨어지죠
그래서 실제로 올해 고삼되는 동생은 윤리과목만은 안된다고 뜯어말렸어요 쌍윤은 진짜 개오바라고 생각해요
으흠...제가 가장 마음에 걸리는 점이 막 그런 문제 있잖아요 말 애매하게 써놓고 '니네가 알아서 판단해~'이런 문제...근데 이게 문맥 파악하는 독해력을 요구하는 게 아니라 이게 a를 판단하라는 건지 b를 판단하라는 건지도 헷갈리는, 문제에서 요구하는 사항 자체를 중의적으로 주는 문제?? 이런 거 진짜 극혐하거든요 윤리가 좀 이런 스타일이 많나요? (올해도 배려심없이(?)선지 중의적 표현 써서 이런 문제가 있었다고 들었어요 맞춘 분들도 아리까리 하면서 맞추시고)
아 올해 18번만큼 갑자기 그렇게 중의적인 선지를 툭 주진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윤리과목 사설 기출문제 보면 사설기관마다 하는 말이 (특히 사회정의 롤스 부분에서) 완전 반대되어서 사이트 찾아가며 질문했던 적이 몇번 있었거든요.. 수능 당일 갑자기 중의적인 선지가 나올수도 있지만 공부과정 자체도 애매한거 싫어하시면 정말 고통스러워요 제가 그런걸 정말 싫어해서 ㅋㅋ ㅠㅠ 그리고 공부 많이 할 수록 애매한게 계속 눈에 띄더라구요... 처음에 공부할땐 그걸 몰라서 공부할거 별로 없다고 좋아햇는데...저처럼 애매한거 싫어하시면 비추예요 ㅜㅜ
쌍윤 이번수능 둘다 13분컷하고 5050이고 1년내내 모든 모의고사 1이었는데요 윤리랑 철학에 관심있으시면 추천해요. 공부하다 쉬는시간으로 어디 도서관 가서 철학책 빌려다가 독서하듯이 읽어봐도 공부되고 말장난이란거 솔직히 기출분석이나 연계교재를 대충보고 평소에 생각하는 연습을 안한경우가 90이상이라고 봐요.
이번 수능때도 둘다 13분컷하고 '아니 도대체 틀릴게 있나~, 준비한거보다 쉽게 나왔네' 진짜 계속 생각났어요. 본인이 좀 좋아하시면 추천해용. 안맞으심 안함 되구용
쌍윤경험자 입장에서 공부는 재밌어요. 저도 입시고 뭐고 하나도 안보고 재밌어서 했거든요. 말장난이라고 느껴진다면 그냥 지식부족, 어휘력의 한계, 독해력의 한계 때문이고 공부는 정말 재밌는데 출제진들이 ㅂㅅ인지 중졸들 보는 시험을 변별을 제대로 못해요
그니까 세계사를 하세요 . 저도 만약 삼수나 삼반수를 한다면 세계사 윤사로 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