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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포텐셜 [641766] · MS 2016 · 쪽지

2017-11-29 23:48:36
조회수 2,540

지방러가 논술 들으러 ㄷㅊ 러셀 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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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기대하고 감. 현강은 처음이라. 자료 개쩔겠다. 강의력 오질 듯 ㅋ


그런데,


1. 5일에 34만 정도 하는 거(하루에 4시간)에 비해서 가성비 졸라 떨어짐. 이게 무슨 말이냐면 2시간은 논술 씀. 절반 가량 자습하는 꼴. 논술 자료 값이 있지 않냐랴는 의견이 나올 수 있음. 이미 강의비에 자료값 포함해서 약 34만 임 ㅇㅇ


2. 논술 쓴 것을 해제하고, 우리가 안 푼 기출(물론 많이 풀어 본 사람은 기억 날 거임)을 해제함. << 레알 시간 때우기 용같음. 무슨 논제고 내용도 뭔지 우리가 스스로 분석 해보지도 않았는데 그냥 설명함. 학생 위주가 아니라 선생님 위주로 돌아가는 학원같음. 이것은 서울쪽 학원 다수가 그럴 듯?


3. 쌤이 2번이나 바뀌니까 혼란스러움.(총 두 분이 파트 나눠서 논술 문제 해제함) 쌤마다 강조하는 것이 다르고, 스타일이 다른데.. 이렇게 배웠다가 저렇게 배우는 거? 안좋다고 생각함.


4. 논술 첨삭 >> 이게 제일 기대됐음. 근데 빨리 끝내고 다른 학생 받기에 바쁨 ㅋ. 물론 실력들은 뛰어나신 것 같음.(전문 첨삭진들이 하더라고요) 근데 자세하게 첨삭 안해줌. 그래놓고 질문 있냐고 물어 봄. 허겁지겁 설명 했는데 내가 제대로 캐치한 게 얼마나 있간?? 많이 이해해야 질문하지


5. 자리 매우 쫍음 ㅋㅋ 닭계장 탐방하는 줄


6. 나는 대학 2개 준비해서 2강 듣는데. 하나는 오후에 하나는 저녁에 들음. 근데 그거 앎? 저녁시간 30분밖에 안됨 ㅅㅂ ㅋㅋㅋㅋ 밥 빨리 쳐먹고 머리도 식히기 전에 논술 2시간 또 써야 함.



하지만 다른 학생들도 하고 있기에 나도 그냥 버티면서 해야겠음.. 이상 나의 푸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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