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는 잘 가르치고 회사는 돈 벌면 장땡?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4140853

아까 쓴 글 실수로 삭제해서 다시 씁니다
대문보다 어이가 없어가지고 ㅋㅋㅋ
법원에서 문제유출로 유죄판결 받으신 분이
버젓이 다시 수능강사 하는 것도 기가 찬데 광고까지 해주네요
개인적으로 뭔 사정이 있던지 6월 모의고사 유출해서
십대 이십대 애들한테 수능이라는 제일 중요한 시험 공정성 훼손한 사람이 버젓이 강사활동 하는게 맞습니까?
참 그것도 어이없는데 정시파들 널려있는 오르비에서 광고까지하네 ㅋㅋㅋ 왕의 귀환 ㅋㅋㅋㅋ 참 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얼버기 0
모닝
-
계획 0
영어단어(필수) 160단어 복습/40단어 암기 가장 이상적인 양이다. 딱히 부담도...
-
예전엔 마라탕의 신의 음식 같았는데 한 입 한 입이 아깝고 다 먹으면 두 그릇 먹고...
-
러셀 승강 시험 0
종합반 아니면 승강의 의미 없는건가요??그냥 단과만 듣는애나 Am이면 딱히 반이...
-
평균 76~80에 찢어버린것도 꽤 있으며 당일 3점실수까지 한 나보다도 본수능을 못봤더라... 엄
-
빠져나갈수없다
-
내 생각이랑 같음.... 설대 컴공은 아니고 코로나 학번이라 슬슬 졸업해야하는 컴공...
-
정작 짓고 있는 대학병원도 전부 수도권이면서 얼탱이 없네
-
기묘하다 2
우으
-
추천하심?
-
아우 배고파 2
엄마 밥줘
-
얼버기 2
-
러셀 쨀까 0
-
얼버기 1
자체공강 마렵다
-
힘내라 샤미코
-
현재 대치 시대인재 재종반을 다니고 있습니다. 학사를 구해서 통학하고 있는 상태이며...
-
얼버기 0
갑자기 눈 떠짐
-
진짜텐션낮은아침 2
힘이없고우울한아침이에요 에휴이
-
새로운 한 주의 시작.
-
인격 동일성에 관한 데카르트, 로크, 라이프니츠, 칸트의 견해 - 수특 독서 적용편 인문·예술 11 0
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국어 강사입니다. 오늘은...
-
얼버기 0
으악 졸려
-
시즌 273293호 오르비 망했다
-
월요일 1교시 0
법으로 금지해야
-
D-249 0
수학 수학 오답노트 원순열(12문제) 수학 오답노트를 작성해 보았다. 시간이 오래...
-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띵작임 배우들 연기가 진짜 소름임 진짜
-
어제 하루종일자서 부활함
-
국어: 정석민 수학: 신성규 영어: 또선생 사문: 윤성훈 정법: 최적 신성규쌤...
-
?????????????????
-
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최애의아이 아카네짱"아카네파 모여라"...
-
컵라면 꺼냈다가 집어넣기운동
-
얼버기 1
-
어느새부턴가 0
글 쌓인거 밀기 귀찮아졌음
-
얼버기 3
12시에 자면 4시간바께 못잠 뇌가 12시를 자는시간으로 인식을 안함......
-
안되지 0
아랫글
-
마지막 새르비는 0
내가 차지한다
-
큐브 깔앗다 0
나도 하자 큐브
-
잘생기고 싶고 똑똑해지고 싶어 능력잇고 싶어 나는 붕신맨이야
-
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0
라야만 아니었으면 행복하게 자는건데 말이죠
-
시즌 2면 아무리 이감이어도 쉬운 시즌인가요..?
-
하버마스 원서랑 엮어서 출제 가능할듯?
-
그룹명을 대쉬 앞에 쓰나 뒤에 쓰나 아무튼 그루잠 들으세여
-
쓰읍......
-
여기 뭐 메디컬테이프엿나 거기임?
-
잠 깸 3
목말라
-
으악
-
돈.. 돈 못벌고.. 그냥 살자.. 재밋게
-
카뱃이 가장 예쁜 거 같다
-
다들 안 예쁘다 난리인데 나는 예뻐보임
-
은밀한 계정으로 보던거 공유눌렀는데 내 사용자이름 강제오픈함^^..
-
그래서 약사에 대한 인식이 바뀜
원래 더 오래 계실 분인데 대통령 짤린 김에 나왔다는 썰이
여윽시 D반의 정보력...
특별사면 같은건가요 ㅋㅋㅋㅋ
사교육계는 그냥 소비자들이 찾지 않으면 끝나는데
과거에 뭘 했든 성적만 올리면 된단 소비자들의 수요가 있기 때문에 돌아올 수 있었고 그래서 지금도 흥행하는 듯해요.
즉 소비자들, 학생과 학부모들의 수준이 반영된 거죠..
학생 학부모들 수준이 여기서 왜 나오나요?강사 학생 그 이상의 관계를 원하는것도 아니고
수험생 입장에선 성적만 올려주면 장땡인데
저 공급자의 서비스를 돈 주고 사는 사람들이 학생과 학부모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누가 나옵니까?
그럼 그게 님 수준인가 보죠.
이해를 못하신거 같은데 본인 한테 도움되는 점수 올려주는 강사 강의 듣겠다는데 학생 학부모 수준이 왜 나오냐고요
저 사람은 평가원 문제 유출해서라도 자기 수강생 점수 올려주고 자신의 몸값을 높이려 했습니다. 감이 안 옵니까? 그럼 하나 여쭤 봅시다. 님은 그렇게 유출된 문제를 가져서라도 점수 올리고 싶으십니까? 그리고 다른 사람은 그 유출된 문제로 님보다 점수 더 많이 받으면 공정한 경쟁이니 승복하겠다고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수험생으로서 예
두번째 질문 답은 아니요
다른 말 하지 마시고
학생 학부모 수준이 왜 나오냐고요
위법하게 유출된 문제를 가져서라도 점수 올리고 싶은 그 바람 때문입니다. 돈을 쥐어 줘서라도 그런 식으로 점수 올리고 싶다는 거요. 편법이죠. 근데 두 번째는 또 아니라고 하셨으니 그럼 더더욱 '수준'이 왜 나왔는지 짐작이 될 법한데요.
그래도 이해가 안 된다면 애초에 둘 인생 가치관 자체가 다르니 얘기하지 맙시다.
전 밑에 댓글 썼듯이 생각해서 쓴겁니다
범죄를 저지른 강사는 욕하되 수강생 학부모 수준 운운하는 말은 안하셨으면 합니다
착한척 오져따리
범죄자로부터 화를 피하고 공정한 경쟁을 추구하며 다같이 손해를 면하는 것은 선악의 문제가 아니라 합리성과 지능의 문제에 가깝죠.
AZ님은 웬만하면 입 다물고 사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다 저 같이 안 착한 사람한테 털리며 삽니다.
대학좀가보자님;; 범죄자가 강의해도 자기 수험생활에 유리하니까 듣는 수준 말하는거에요 강사 학생 그이상의 관계가 어떻단게 아니라뇨 그게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뭐..
범죄자가 애들 가르치겠다는데 잘가르친다고 강의 듣겠다는 수험생은 도덕성이 부실한것같은데요
대학좀가보자님;; 범죄자가 강의해도 자기 수험생활에 유리하니까 듣는 수준 말하는거에요 강사 학생 그이상의 관계가 어떻단게 아니라뇨 그게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뭐..
특정 강사의 인성을 강의 수강 시 고려해야 하는가? 는, 충분히 논란이 생길 수 있는 지점일 겁니다
거기에 대해 너희는 나보다 수준이하다 라는 뉘앙스의 댓글을 쓰신 건 좀 공격적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바로 위에 제가 쓴 댓글 보고 다시 댓글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확인했습니다
이근갑을 듣겠다는 학생 중에 과연, 얘 들으면 언젠가 또 유출자료 주겠지? 하고 기대하는 학생이 있을까요?
과거 1타였던 강의력을 보고 가는겁니다. 범죄전력이 거기에 영향을 주는가? 가 논점이고요
재유출의 가능성은 글쎄요...
아무래도 안 듣는 사람들은 탐탁찮을 수밖에요. 위에 보니 꼭 강의력 보고 수강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지도 않고요. 그리고 이미 전과가 생긴 이상 의심을 안 받을 수가 없겠죠.
재유출은 안 되면 모두에게 좋은 거고요. 근데 하필 그 걱정을 오르비에서 하니까 더 열받네요..
전 있다고 봅니다 수능 다가올수록 수험생들 찌라시 하나하나에도 민감해지는게 사실이고
인생이 달라질수있는 수능에서 그래도 작품 하나라도 적중하지 않을까하는 절박한
심정으로 수강하는 학생들도 있을텐데 그거가지고 학생들 수준 운운 하는건 보기 안좋네요
헤네시스님 인성을 보자는게 아니라 정정당당하게 실력을 겨뤄서 대학 가잔 겁니다 수업듣는데 선생님 개인적인 인성이야 상관없습니다. 실력이 중요하죠. 그런데 그 실력이 정정당당하지 못하다면, 결국에 억울하게 피해보는건 학생들이다 이거에요
개어이없음..
근데 사교육계 뿐만 아니라 사실 실력을 인성이나 기타 요소가 고려되는 곳은 생각보다 없음
정치판맘해도 범죄자 투성이고
수요가 있기에 공급이 있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사교육계에 만연한 일이었는데 저분만 운 나쁘게 잡힌거임
문제 유출이 사교육계에서 만연한 일이라고요?
ㅇㅇ 저정도 소스 얻는 강사많음
근거는요?
아니 왜이렇게 공격적임? 본인이냐?
아 ㅋㅋ 근거 없는 개소리였군요 잘 알았습니다.
저도 정말 화나고 안타까운 사실인데
6.9평은 유출이 비밀리에 꽤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그럴수록 더더욱 저 사람을 본보기로 삼아서라도 강력히 처벌하는 게 알맞았을 것 같네요.
그니까요..
이제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그런 악행을 저지르겠네요.
범죄를 저지르고도 떳떳이 강사생활 이어나갈 수 있다는 본보기를 오르비 학원이 보여줬으니...^^
6,9평 문제 유출은 사교육계에서 은근 많이 일어나고 있다고 인강강사한테 썰 들은적있음
보통 학생들이나 부모들은 강사가 그런 일을 한다는걸 알아도 신고같은걸 안하는 이유가 자기 입시에 이득이 되서 모르는척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고요 이근갑쌤이 걸린건 목동 학부모가 신고해서 라고도 들음 그 인강강사분한테
그리고 논술에서도 그런일은 자주 일어나는데... 음 그냥 여기까지만 말할게여
제가 재종 다니던 시절에도 재종 담임이 국어 쌤이셨는데..솔직히 그때도 같은 반 애들끼리 문제 미리 본 거 아니냐? 아니면 친한 출제자들한테 귀띔으로라도 소스 들은거 아니냐 하는 얘기가 나온 적이 있었어요.. 평소에 강의력 최악인 사람인데 6평 전날 언어 시간에 갑자기 EBS에 나오는 뜬금 없는 문학 지문이랑 비문학 지문들 골라서 수업하더니 담날 모평에 그거 그대로 다 나옴.. 그땐 그냥 심증만 가졌었는데 ㅋ
아 그래서 걸려도 모른척 해줘야 된다는 거군요 400일의 전사님~~~
난독임? 전 단순히 6,9평 문제 유출은 자주 일어나고 있다고 했고 그것을 옹호하는 발언은 한적 없는데요? 제 댓글 처음부터 천천히 읽어보세요 ^^
아뇨 이미 천천히 읽어보고 단 댓글이고 저는 저를 난독이라고 생각도 안하구요^^ 또 읽기 싫어요 ㅠ 이미 XDXD님이 모평에서 문제유출 많이 일어난다고 알려줘서 좋아요 많이 받은 댓글이어서 저도 암암리에 유출이 많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건 알고 있는 상태였고, 그래도 그 아래 나래님이랑 배테랑님이 그러니까 오르비가 본보기로 저러면 안됀다고 답글다셨잖아요.....근데 님은 또 거기다 대고 원래 많이 일어나는 일인데 이근갑선생님은 신고해서 걸린거라고 하셨죠?; 저는 답글 순서를 볼 때 맥락상 오히려 님 댓글이 나래님이나 베테랑님 댓글의 의미를 제데로 파악하지 못하고 또 다시 "유출은 원래 많이 일어나는 일이고 이근갑선생님은 운이 나빠서 신고에 걸린것 뿐"이라는 생각을 들게할 수 있는 글로 보였습니다 즉 "옹호를 대놓고 하는 글"이 아닌 "옹호를 불러일으키는 글"로 보였어요 따지면 님은 옹호나 지지를 '대놓고' 한적은 없어요 하지만 본인이 말한 "근거없는 팩트"인 "이근갑 선생님 학부모 신고 사건"을 가지고 "신고를 하는게 맞는거다"라는 입장을 보인건도 없는건 사실이죠.
이번오르비가 보인 행동에 대해서는 님처럼
"원래 많이 일어나는 일인데 신고를 해서 걸린 것"이라는 반응을 보이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오해받기 싫으시다면 그게 신고를 하는게 정당한 일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의견살짝 넣으심 어땟을까 아쉬워요^^ 알고있는거 많은데 여기까지만 말하겠다는 식의 의견대신에요^^ 괜히 맘약한 수험생들이 보시고 "아 불안한데 이근갑 선생님 수업 들어야 되나"라고 생각들 하실 것 같네요~ 그래서 님 댓글이 "대놓고 옹호하는 글"은 아니지만 "옹호를 불러일으키는 글"이라는거에요 ^^
어이없으니까 그렇죠 서로 다른 사람이 쓴 댓글 가지고 문맥문맥 거리면서 멋대로 추론한 사람이 답답해서요 ㅋㅋㅋ
좋아요 실수로 눌렀네요 ㅠ 자꾸 실수로 눌러오 좋아요를
네 제가 댓글 쓸때 제 의견을 피력하지 않아서 옹호를 불러일으키는 글이 될수도 있다는 점은 인정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님이 그런 비꼬는 식의 댓을 남기는게 옳은건 아니죠
전 걸려도 모른척 해줘야 한다고 말한적 없는데 님이 그딴식으로 글을 남긴게 오히려 문맥 상 이상한거죠 그런 댓글은 옹호를 불러일으키는 글이 될수있다고 말을 하시던가요
저는 님 글이 진짜 “걸려도 모르는 척하는게 어쩔 수 없는 풍토”라는 의미로 보였으니까요~싫지 않겠어요~제가 본 그대로 쓴 거죠 무슨 비꼬기에요. 그리고 비꼬기였다 하더라도 애초에 이근갑쌤이랑 스카이에듀나 그걸 또 광고하는 오르비를 비꼬고 비판하기위해 만들어진 글이에요. 그런 그들을 옹호하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도 마찬가지죠. 옹호를 불러일으키는 글이라는건 인정하시면서 그런 옹호글 꼴보기 싫어하는 사람입장은 이해 안해주시는짘ㅋㅋㅋㅋ 당연한 결과 아닌가요. 님이야 말로 절 난독이니 뭐니 하면서 비꼬시면 안됐죠 이점에 대해서는 마찬가지인거같은데요?
무엇보다 공부하느라 님 상대할 시간없어요 이게뭐라고 신경이 쓰이긴하네요 님 답글도 확인하게 되고....득보다 실이 더많은 것 같아 이제 무시하겠습니다 님도 공부 열심히 하시길
님이 직접 제 댓글이 엄밀히 말하면 옹호하는 글이 아닌 옹호를 불러일으키는 글 이렇게 말할땐 언제고 ㅋㅋㅋ 옹호글 꼴보기 싫어하는 사람 입장 생각 안하냐는 이상한 소리를 ㅋㅋㅋ
애초에 님이 핀트를 잘못 잡은 거면서 ㅋㅋㅋ 참나 ㅋㅋㅋ
네.. 진짜 님이랑 더 말하는건 시간낭비인건 알겠으니 네 ^^ 여기까지 하죠
네 옹호를 불러일으키는 글이라 꼴보기 싫었다구요~그렇게 이해 안가시면 답글 타고 올라가서 9Rmzhg로 시작하는 이 긴 댓글들의 발단인 댓글부터 읽으시고 문맥 파악해보세요 제 문맥이 틀렸다고 하시는데 9Rmzhg이 분이랑 님이 썻던 댓글이랑 뭔차이가 있나 보시라구요 어이가없네 답글 ㄴ
문맥은 개뿔요 ㅋㅋㅋ 그 사람이랑 제가 같은 사람이 아닌데 왜 문맥 ㅇㅈㄹ함 ㅋㅋㅋ
같은 사람이 쭉 쓴거면 제가 쓴 댓글이 뜻하는게 운나빠서 걸림 ㅇㅇ 이렇게 추론하는게 납득 가는데
서로 다른 사람이 쓴거잖아요 ㅋㅋㅋㅋ 그 사람은 이근갑이 운나빠서 걸렸다 고 저는 실제로 유출 많이 일어나고 수험생들이 모른척하는데 신고로 걸렸다 이건데
왜 제 댓글이 이근갑 운나빠서 걸린거임! 이 논리가 되냐고요 ㅋㅋㅋㅋ 웃기고 자빠졌네 진짜 ㅋㅋㅋㅋ
문맥 발단 ㅇㅈㄹ ㅋㅋㅋㅋㅋㄱㅋㅋ
너무 흥분하셨어요~~
이젠 욕까지하네 ㅠㅠㅠ
님이 문맥 이상하다며요 저는 님이 댓글을 따로 단것도 아니고 아니라 9Rmzhg댓글에 답글로 달았으니까 문맥얘기가 나오죠 “운나쁘면 걸리는거다”라는 댓글에 답글로 진짜”유출 많은데 이근갑은 신고당해서 걸린거다”라고 답글 달았으니까요~~~~~둘 다 걍 똑같은 사람으로 보이구요 욕을 하고 아주 밑바닥을 드러내네
어이없으니까 그렇죠 서로 다른 사람이 쓴 댓글 가지고 문맥문맥 거리면서 멋대로 추론한 사람이 답답해서요 ㅋㅋㅋ
생각할수록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ㄱㅋㅋㅋ
자기 멋대로 망상하고 추론한다음 비꼬는 의도든 아니든 남 기분나쁘게 만드는 댓글 달아놓고 ㅋㅋㅋㅋ
9Rmzhg님은 “다른 사람의 댓글”이 아니라 님이 “답글 단 사람의 댓글”이라고요
님댓글도 너무 가분이 드러워요~~ㅜㅜ
뭔소리예요 ㅋㅋㅋ 제가 댓글 단건 베테랑님한테 말하려고 단건데 ㅋㅋㅋ
베테랑님이 근거 어딨냐 해서 저는 인강강사한테 그렇게 들었다 라고 말한건데 그게 어째서 옹호하는 댓글이된거냐고요 ㅋㅋㅋㅋ
아까도 말했지만 그 사람은 유출이 비일비재한데 이근갑이 운나쁘게 걸렸다 고요 저는 그런 유출이 많은게 팩트임 ㅇㅇ 그리고 이근갑은 신고로 걸림 이건데 왜 제가 옹호를 하고 이근갑이 운나쁘게 걸린거라고 비약하시는거냐고요 ㅋㅋㅋ
베테랑님은 운나쁘게 걸려도 그걸 본보기로 이렇게 광고하면 안되는거라고 하셨는데 님은 거기다 대고 또 다시 원래 유출많고 원래 신고잘 안하는데 신고당해서 걸린거라고 하셨으니까요^^
그러면 계속 그렇게 원래 유출많다고 하고 다니세요~~~~~^^
스카이 에듀랑 이근갑선생님이 든든해 하실거에요!
화살표 모양이나 똑바로 보시죠 저는 9~ 님한테 말하려고 단게 아니라 베테랑님한테 말하려고 댓글단건데
베테랑님은 운나쁘게 걸려도 그걸 본보기로 이렇게 광고하면 안되는거라고 하셨는데 님은 거기다 대고 또 다시 원래 유출많고 원래 신고잘 안하는데 신고당해서 걸린거라고 하셨으니까요^^
그러면 계속 그렇게 원래 유출많다고 하고 다니세요~~~~~^^
스카이 에듀랑 이근갑선생님이 든든해 하실거에요!
하여간 ㅋㅋㅋ 지가 처음부터 잘못읽었으면 그냥 사과하면 끝날일을 ㅋㅋㅋ 화살표를 잘못 본건가 아니면 9Br이 말한거랑 내가 말한게 같다고 생각하는 논리비약적인 사람인건가 ㅋㅋ
400일의 전사님 제가 자꾸 님 댓글에 좋아요를 잘못 눌러요........
혹시나 착각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지랄지랄거리며 욕하고~”지가”?ㅋㅋ저 아세요?
저에대해 되게 잘안다는 듯히 성격인격 하시네요...ㅠ전 님 댓글가지고만 말했는데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이근갑선생님은 신고당했지만 유출은 원래많다고 하고 다니시길
스카이 애듀에서 감사하다고 연락 올지도 몰라요 ㅎㅎ
와 그냥 사람이랑 대화를 해본적이 없는 분같네
망해도 내 알바아닌 스듀랑 이근갑 옹호하려고 내가 댓을 단줄아나
그러니 말이 안통하지
그저 그런 사례가 있다라고 말하는걸 옹호라고 받아들이는 그런 사람하고 키배뜬 내가 잘못이지.. 제가 죄송함.. 좋은 교훈 배웠네
니가 나한테 욕하고 무례하게 굴었으니까 반말좀 할게 괜찮지? 적어도 너처럼 욕은 안하잖아^^
난 니가 쓴 글 내용 가지고만 얘기하는데 넌 “난독”부터 사작해서 “지가” “지가 잘못한 일을” “난독”이냐 “논리 비약적”이다”망상”이다 “친구가 없을 것이다” “~한 사람일 것이다” 어때? 인터넷에서 만나본적도 없는 사람 욕하며 성격 인성 모독하는 너. 똑같은 사람되기싫으니까 난 안할게.
응 ^^ 그래 니 말이 다 맞아~~~~ ^^
그냥 너랑 말하면서 느낀게 네덕들이랑 얘기할때 느낀 점이랑 너무 비슷하길래 ㅎㅎ
네덕이 뭐죠? 아마 안좋은 뜻일거같은데 그런건 어떻게 알고 계시는거죠....적어도 저보단 비정상적 인터넷 문화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같네요. 너무 둘만의 채팅방이 되어가는 느낌이라 민망해 진짜 이제 그만 달겠습니다
네 ^^ ㅎㅎ
네덕이라는건 그냥 네이버 댓글 창에 보이는 노답들이예요 ㅎㅎ 아마 보시면 깜짝 놀라실거예요 누구누구랑 비슷한 말투에 비슷한 논리에 뭐.... ㅎㅎ
저는 그럴시간이 없어서요..이상한 분들이면 님도 상대하지 마세요
네 그래서 이제 상대 안하려고 하는데 자꾸 댓글을 달잖아요 ㅠㅠ
항상 느끼는건데, 오르비에 자기 고집 세고 자기 잘못 인정하기 싫어하는 유형의 사람이 꽤나 자주 보이는거 같은데 딱 그 케이스네요
진짜 이스포츠에서 퇴출당했던 마ㅇㅇ씨랑 너무 다르네
ㄴㄱㅇ 저분인가?
ㄹㅇ
흐응 물갈이
수준나오는거죠..ㅋㅋ
그만큼 사교육계가 도덕적 양심도 못느낄 정도로 썩었음을 보여주는 듯
헐 이분 이번에 저희동네 명인 오신다던데
웬일로 이름있는 강사가 여기까지 오나 했더니..
개인적으로 보기 싫어도 수요가 있으니까 기어나온거죠.. 안타깝죠 어떻게 보면 이런게 자본주의가 갖는 맹점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수험생입장에서는 성적올려주면 장땡
그냥 본인이 안들으면 되는거 아닌가? 양심이 있니 없니, 학생과 학부모의 수준이 어떻고~~ 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함. 강사 선택 기준은 학생마다 다른거니까요. 이근갑 수업을 듣는다=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 ? 이건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강의가 자신한테 도움이 되면 듣는거고 아니면 마는거고...수학 모 강사가 사용한 ‘비즈니스 관계’ 라는 용어는 마음에 안들지만.. 수강생들한테까지 비난이 향하는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근갑 본인은 죗값를 치른 만큼 앞으로 그런 부정행위는 없어야겠죠
니부어 당신은 대체..
판단은 소비자가 하는거죠.
좋은 노래로 보답하면 다시 좋아해주는 대중들이 있듯.
좋은 강의로 보답하면 다시 좋아해주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모의고사 유출로 인한, 피해는 해당 학교 특별반 시험에서 떨어진 학생들에
국한되어있다고 보면 될 것 같은데요?
그러면 님은 듣지 마셈 나는 들을거임 ㅋㅋ
하는 분들도 있을거고 ㅇㅇ 판단은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판단은 자유지만
떳떳한 판단을 자유롭게 하시면 더 좋을텐데요
그건 마쟈요
뭐지.....ㅋㅋㅋㅋ
ㅋㅋㅋㅋ
글쓴이입니다
기존의 인성이나 직업의식 관련해서 논란이 된 강사들과는 다르게 수능 근간 자체를 흔드는 '문제유출'이라는 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 하나로도 이근갑은 수능강사로 밥 벌어먹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유죄로 복역한 사람이죠 그것도 수험기간 중에요
이근갑의 강의를 듣는거야 개인의 선택이니 강요할 수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다만 성적 올려주면 장땡이다 좋은 강의로 보답하면 된다는 댓글은 참 기분 뭐합니다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는 부분도 물론 있습니다 그만큼 중요하고 큰 시험이니까요 하지만 수시에서 나타나는 각종 비리들에 그렇게 한 마음으로 분노한 이유는 뭔가요? 그건 공정하지 않다는, 그래서는 안된다는 공감대에서 비롯된거 아닌가요?
실력이 좋아서, 뭐 어떻게 하나 또 알려줄 것 같아서, 딱히 들을 사람이 없어서. 이근갑의 강의를 들을 이유야 가지각색이겠지만 그건 어떻게든 부정부패 사회에 기여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의 하나 듣는걸로 오바떠네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이런 강사는 수능시장에서 도태되는게 정정당당한 사회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르비에서 떡하니 광고까지 달고 왕의 귀환이니 뭐니 하는게 더욱 더 기가 찹니다 문제유출은 잠깐의 일탈도 아니고 실수도 아닙니다 남들이 다 한다고 용서받을 수 있는 일도 아니죠
한 문제로 대학이 달라지는 치열한 정시판에서 공부하는 수많은 학생들이 모여있는 수험생 사이트가 오르비입니다 그래서 떡하니 걸려있는 저 광고 하나가 참 기분 더럽습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최소한의 양심은 갖고 공정한 경쟁이 이뤄질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동의합니다
정보수집능력만큼은 갓갓이라규
왕의 귀환? ㅈ1까는소리하네ㅋ 범죄자의 출소 겟지
??? : 야!! 너 알바냐 참 교묘하네~
강사가 잘 가르치면 장땡이라 생각하는데 나만 그랬나보네
능력만 있으면 다 허용된다는게 슬프죠
전 요즘 엠씨더맥스 이수 빠는사람 생각보다 많은거 보고 좀 놀랬음
시험의 공정성 자체를 훼손한 사람을 이렇게까지 쉴드치는게 전 솔직히 이해는 안가네요;; 그정도는 만연했던거라는 말도 잘 이해는 안가네요. 약간 확장하면 " 쟤도 잘못했는데 왜 나한테만 그래" 아닌가요 이거?
근데 궁금한게 수능도 아니고 6 9 평유출은 왜하는거에요?? 적중했다는 핑계로 애들 끌어모으려는거에요?
그 많은 돈을 주고 문제를 사서 자기 실력을 거짓으로 부풀리는 데 사용한 사람.
개같이 벌어서 개같이 쓴 사람.
비윤리적인 일을 하고도 쪽팔린 줄 모르는 사람.
적어도 이런 사람에게서 문학을 배우고 싶진 않다.
아니 막말로 문제 사려면 수능을 사든가
꼴랑 모평... ㅉ
아까글은 내리든데 그래도 이건 안내려가네
아무리 사교육시장이라지만 적어도 일말의 직업윤리라는 것은 있어야 하지 않나요.
회사는 둘째치고라도 강사 스스로 이제는 그만 하시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맞는말씀
대치오르비 들어가서 봤는데 이건 좀 아닌거같아요
아무리 수강생이 적어도 그렇지 학원 잘 되게 할려고 "범죄경력" 있으신 분을 데려오시는 건 좀 아니라고 봐요.....

무엇보다 "왕"이라는 말이 너무 웃겨정정당당하게 노력해서 연구하시는 선생님들이 보시면 얼마나 허망하고 마음 아프실까요
여기다대고 수험생들까지 상관없다고 실력만 좋으면 된다고하면 최악일텐데 그래도 정정당당한 선생님들을 지지하는 수험생들이 더 많으니 정말 다행인거같아요ㅠㅠ
양심도 없지 겸손하고 조심스럽게 나타나도 모자랄 판에 왕은 무슨
내주위에 이근갑듣는사람 한명도 못봤는데 왜 왕의귀환인지 의문 아 얼굴에 철판이 몇장깔렷는지도 의문
성접대까지 해가면서 문제 유출한 범죄 경력있는 강사를 대놓고 왕의 귀환이래;
음..이근갑쌤 혼자 어디 학원에 출강하시고 그러는건 그냥 아무 생각 없는데...오르비 학원에서 광고를 저렇게 크게 해야하나 싶네요..
근데 유죄아니라고함ㅋㅋ
왕~~?~?~?~~?~???~? 왕~?~~?~?~?
하........
개 짖는 소리를 표현한건가?
왕왕?
광고를 그래 때려대길래 누군가했더니 킁킁이였네요. 개인적으로 라크리님이 올린 글보고 확실히 배운사람은 다르긴 하다고 느꼈는데, 저런거나 영입하는걸 보아하니 결국 위선뿐이었네요. 남에게 피해를 못주기에 본인들답게 `머리굴려서` 돈번다는 방법이 범죄자 영입입니까? 헛웃음만 나오네요ㅋㅋㅋ 남들도 다그러는데 왜 우리선생님만 그러냐고 징징대는 분들도 버젓하고... 공부좀잘하면 뭐합니까 인성수준이 급식인데.
이 레기때문에 국어가획기적변화있었다는말있었는데ㅋㅋ
왕이 대체 몇명이냐 ㅋㅋㅋㅋ
왕같은소리하내 내가 그분이 그곳가기전에 강의들어봣는데 그닥 왜1타인지의문이엿음...
대단하다 어떻게 다시 학생들을 볼수 있는거지?
자본주의고 나발이고 실력만 있으면 소비자 자유?
최순실이 강의력 ㅆㅅㅌㅊ면 듣게 생겼네
강사가 비판받아야 하는 것 맞지만 그 수강생들을 싸잡아 비난할 수는 있나?
전과 있는 대기업 제품 사용 안 하시는 분 있나요???
일제 물건이나 부품 안 사용하시는 분 있나요??
수요자층인 학생을 비난하는 이상한 사람이 있는데
강의력 자체는 인정받은 사람이니
절박한 학생 입장에서 그딴게 눈에 들어올까요?
난 떳떳한 선생한테 강의받았어 ㅎㅎ 이런 포인트를 두는 학생이 몇이나 될까요
내 점수 1점만 더 올려준다면 재수 삼수에 대한 리스크를 조금이라도 줄여 준다면
악마한테라도 강의받고 싶을 정도로 다들 절박할텐데요
이런건 학생과 학부모들이 필터링할 수가 없습니다
사교육업체 측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선택지 자체를 없애줘야죠
근데 사교육업체도 결국 돈이 벌고싶어서 이 짓을 하는건데
그렇게까지 할 리가 없죠
나중에 현강하다가 현강학생이 선생님 감방썰풀어주세요 하면 개꿀ㅋㅋㅋㅋㅋ
범죄자의 강의는 듣지 않습니다.
인강 하나 가지고 발화하시는 분들 대체 무엇
참 우리나라는 범죄자 잘 감싸주네요 ㅎㄷㄷ
좆르비 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