먀킹 걱졍햘수록 더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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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허지말아야지
마킹을 잘못했어도 서성한은 옮길수있을것이며
아마 제댜로햤을확률이 높겠지
나를믿자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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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마킹 걱정 많이 해봤는데 전부 쓸모 없는 걱정이없음. 긴박에 순간이지만 중요한 선택이면 몸이 알아서 반응해서 챙겨주더라고요. 마킹 잘했다에 손목 겁니다
네 이번수학은 정말 많이 급박한상황이였어서 ㅠㅠ .. 말씀감사해요 저도 님손목을위해 열렬히 기도하겠습니다 ㅋㅋㅋㅋ
저도 지금 마킹때문에 너무 걱정돼서.. ㅋㅋㅋㅋㅋ
사람 사는게 다 비슷하네요 ㅋㅋㅋ
네 저도 진짜 죽을거같아요 ㅋㅋㅋㅋ 12일까지 어떻게기다리디
저도 마킹존나걱정되네요ㅠㅠ
12일까지 너무많이남음 ㅠ
성적표만드는게 왜이렇게 오래걸리는지ㅠㅠ 성적표받을때 심장 터질듯..
작년엔 생각한거보다 국어하나더맞아서 개좋았는데 올해도 제발 마킹 다맞게했기를 ㅠㅠ
잘 나오셔서 경한 꼭 붙길바랄께요~
감사합니다 님도 건승하세요 !!
저도 17때 수학 답 적어온게 밀려있더라고요... 그래서 점수 발표날때까지 악몽꿨는데 omr에는 제대로 기입했어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여~ 여행 다녀오시고 점수 나올때까지 쉬세여 수고하셨어여~
그니까 상황자체가 21번풀고 30번남은상태서 15분남음
주관식 검토갔는데 24번 개뻘짓한거 고치고 속으로 아멘함
29번 검토하는데 계산이 삑나있길래 진짜 심장쿵쿵거리면서 조급하게고침 32로 고쳐서 마킹을 고친걸로할까 원래걸로할까 엄청고민하다 32로 고친걸로 마킹함
그리고 30번은 272로 찍고마킹함
여기까지 기억이나는데 , 주관식에서 26~28번중 뭔가 검토하고 마킹하려고 빼먹었다가 안한게있을까봐 .. 29번도 마킹을 급하게해서 ㅠ 성적표나올때까지 진정이안될거같네요 ㅠ 30번을 찍어서마킹할 정신이 있었다는건 앞에도 다해놨을거같긴한데 하 .. 가채점을 하다멈춘것도 아니고 아예못한만큼 시간이 촉박했어서기억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