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만큼은 등급컷 오를거같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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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도 시험 잘보고 못보고를 결정하는 나름 비중있는 요소라고 생각하는데
그 긴장감 없어진 사람들이 많으니
오를듯
그래서 국어만큼은 이라고 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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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
일리는 있으나 안오를듯
그런가요..
지금 긴장감 없어진대서 국어시험 현장 그 시간의 긴장감이랑 어떤 상관임..?
윗윗댓의견 동의
탐구는 몰라도 국어,수학은 쉽게 안오를듯
어차피 시험날 아침되면 긴장감 비슷할듯?
국어는 91-3, 수학나형은 88-92 에서 1컷 거의 확정적일듯
아뇨..
작년에 저는 화작1번에도 긴장 없었는데 반추위 넘기고 시간 없는 이후로 멘탈 쭉 터졌는데 그래서 보험 조지고.. 저는 국어가 등급컷 오르면 문학연계빨로 오르면 올랐지 별로 안오른다고 봐요. 69처럼 연계되면 좀 오를듯
저도 지금 문학 엄청 보고잇을텐데 ebs에서 비슷하게 나오는거 잇으면 그거땜에 오르긴할수도...?
연계는 절대안되죠... 수능문학은 연계체감 6,9에비해 20%도 안됨..
느낌 극락같은..
그거외에는 지문겹치는 작품도 없었잖아요...??
사실 작년에 개비에스 개비에스 거리면서 이비에스 무시해서 저 작품 연계인줄도 몰랐어요 ㅋㅋ
이비에스어쩌피 볼필요 없는교재니까 ...ㅠ
네 겹치는거 하나도 없었다 그러더라고요
시험장에서 시험지 받아든 순간 게임 시작이지 ㅋㅋㅋ
긴장때매 국어 등급컷떨어지지않습니다 ㅇㅇ..
만약 수능딱 시험지펴봤는데 등급컷 95,94 나오면
그냥쉽게 낸거에요...
적당히 긴장해야 잘 봄 국어는...
초인적인 힘...
ㄹㅇ 수능 2번봤는제 돌다 현장에서 어떻게 풀었는지 모르겠음
ㄴㄴ 미리 풀어졌다가 시험장가면 개떨림 지금 미리 긴장해놔야함 고로 국어등급컷 안오를듯
아무리 그래도 덮혀있는 시험지 보면 더 긴장될꺼 같은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