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의 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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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주차된 차량들 치우고 자기가 불법주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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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정도면 저정도 경호는 당연하죠
불법이라고 확정적으로 보기에는 회색지댄데..
고위공직자 경호경비에 관한 법률이 따로 있습니다.
국무총리 경호는 경찰이 맏습니다. 교통 단속하는것도 경찰이고요.
진짜 저게 확실히 불법같고 꼬우시면 경찰청이나 변호사한테 가서
저거 불법 아니냐고 법률자문 해보시든가.
끌끌..
음 그렇군요. 그럼 국무총리가 아니가 국회의원이나 지방의원도 해당되나요 ? 궁금해지넹..
대통령 등에 경호에 관한 법률
제5조 경호구역의 지정 등
3항 '소속 공무원은 경호 목적상 경호구역에서 질서유지, 교통관리, 검문검색, 출입통제, 위험물 탐지 및 안전조치 등 위해 방지에 필요한 안전 활동을 할 수 있다'
모르면 그냥 셧.
저 동네가 경호구역인 증거 대고
저것은 출입통제가 아니라 불법주차를 한것인데 불법주차란 위법상에 활동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ㅋㅋ교통관리에 대한것도 마찬가지.
경호구역으로 미리 설정 되는게 아니라, 대통령이나 총리 등 VIP들이 가는 곳이 경호구역으로 설정되는겁니다. 따라서, 총리가 방문한 저 식당과 주변이 경호구역으로 설정 된거겠죠? 그리고 대로변에 주차한 게 아니라 이면도로의 황색 점선에 주차는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ㅋㅋ 정말 반박하기도 창피할정도로 못배워먹은사람들이 있네요 ㅋㅋ
국무총리가 옆집 아저씨도 아니고.. 경호 문제도 생각 해줘야죠
국무총리 너무무시하시네..
경호를 위해서라면 법쯤이야!
너무 그러지 마세여...제 지인이에여 ㅠㅠ
위에분들 ㅋㅋ 이러니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지
고위직에 있는 사람들은 법 안지켜도 됩니까? 경호? 앞에 내려주고 차 다른데 가있다가 다 먹을면 태우러 오면 되지 경호 얘기가 왜 나오는지.... 저런 기본적인 법조차 안지키는데 ㅉㅉ 국무총리랑 옆집아저씨랑 법앞에서 똑같은데 국민의식이 저리니 답 안나오네요
일단 나라 꼴이랑 무슨 상관인지부터 설명해 주시고요..
유사시에 이동이 용이하게 항상 차랑 가까이 있어야 된다는 상식도 없으신가요?
저걸 어느정도 이해해줄 수 있단 뜻이지 잘했다고는 안했는데요..
유사시에 이동하려고 저렇게 줄줄이 세워놓나요? 것보단 걍 편하려고 세워논거 같은데?
고위공직자라고 해서 저런불법도 용납된다는 마인드니까 더 나쁜짓해도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죠.
용납된다가 아니라 어느정도 이해 한다고 했습니다.
주차장이랑 길 건너편이랑 어떤게 빠른지는 생각해 보시면 아실테고요
밥 먹으러 가는게 유사시예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주변에서 테러나 특정 상황이 발생 했을때를 '유사시에' 라고 한겁니다
저 경우는 그럼 유사시가 아닙니다
이해를 못하십니까?
밥먹는 도중에 테러 안일어 난다고 100% 확신 하실 수 있나요?
만약을 대비해서 저런 조취를 한다는거지
이건뭐 말이 안통하네요ㅋㅋ
공무 수행 중에 식사하는 것도 '공무'에 속합니다. 알고 좀 얘기하세요.
솔직히 우리나라환경에서 국무총리 테러할 가능성이 얼마나되며?
그렇게 테러가 의심되면 안전한 곳에서 밥을 먹든지 왜 하필 저기서 먹으며?
그런 위험이 있다손 치더라도 최소한의 법은 지키는 선에서 방법을 찾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저 행동이 절대 용납되지는 않네요.
국민의식 운운할 필요까지 있나요 ㅋㅋㅋㅋ
ㅋㅋ 국무총리 밥먹으로 온다고 경찰동원해서 불법주차한 차량 다 치우고 거기에 불법주차 줄줄히 해논거 보고도 저럴수 있지 하는게 국민의식이 높은겁니까? 무슨 공식행사가 있는것도 아니고 국무총리의 밥먹는거에 저정도 까지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전 국민의식 높다고 한적 없는데욬ㅋㅋㅋ 님 댓글이 너무 공격적이라 그런거에요 ㅋㅋㅋㅋ
위에 저럴수도 있다고 옹호한거 보고 빡쳐서 그래요.
제가 얘기해서 그러지 말라고 할께요 ㅠㅠ
고위급 관료 주차문제는 정말 매 대통령때마다 나오는군요 ㅎㅎ
참 조선시대적 마인드 가지고 있는 분이 많네요 ㅎㅎ
법으로 보장된 시위 할때는 교통체증때문에 짜증난다고 하면서 국무총리란 사람이 경찰동원해서 저런짓하는거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못느끼는거 보면 이나라 국민들은 참~~ 다스리기편한 사람들이라는게 새삼 느껴지네요
참 비약 쩌시네요ㅋㅋ
저도 나름대로 제 권리 찾아먹고 사는 사람인데 기분 나쁜글이네요
님이 내신 세금이 국무총리 불법주차하는데 쓰였는데도 아무느낌 없으시다는데 뭐라 할 말이 있겠어요? 님은 밥먹으려고 불법주차하면 벌금내거나 견인당할 텐데 아무느낌 없으시다면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경찰이 경호 돕는데 거기서 무슨 느낌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전 당연하다고 생각 안합니다. 그정도는 이해해 줄수 있다고 누누히 얘기 했고요
경호를 위해서라면 불법도 상관없다 이건가요?
참ㅋㅋ 사람 화나게 하는 재주 있으시네요
뉘앙스의 차이를 모르시겠습니까?
누가 상관없다, 괜찮다 했습니까?
나도 불법주차는 했지만 저 같아도 짜증 나겠죠. 차빼라고 하면
근데 그정도는 이해해 줄 수 있다고 했잖아요.
이해해줄수 잇다는게 무슨뜻인데요? 님이야 말로 애매하게 말씀하시네요
불법도 이해해줄수 있다는 겁니까그럼?
불법이 괜찮다 vs 불법인데 이해해 줄순 있다
이해 못하면 댓글 달지 마세요.. 참 짜증나게 하네
내가 이딴걸 다 이해 시켜줘야 되요?
그니까 그곳에님도 불법인건 인정하시는거잖아요
저런건 의전이 알아서 하는거지.,,
국무총리가 직접 하겠어???
경호문제가 그렇게 신경쓰였으면 저기서 쳐먹질 말았어야죠 ^^
국무총리면 영양사나 요리사를 따로 둘텐데 저 좋아보이지도 않는 동네 음식점에 있는 요리를
총리가 먹고 싶다는데 못해주겠나
기사한테 따로 시킬수도 있는거고 총리 경호할 방법은 저 방법외에도 많습니다
대통령이 일반 음식점 먹으러 간다고 도로 다 통제하고 신호등 바꾼적 있나요?
선거때나 민심 잡기용 업무용 빼고 저긴 기자들도 없으니 분명히 업무나 민심잡기 위한것이 아닌 개인적으로 가고 싶어서 간거겠죠
업무외에 사적인 용무를 위해 경찰력까지 동원하여 불법을 저지르는 총리를 옹호하다니 기가막히네요 저딴 생각을 가진 인간들이 있으니 고위공무원들이 국민 핫바지로 알지 ㅋㅋㅋㅋ
아 그니까 저게 확실히 불법 같으면 경찰청이나 변호사 한테 가서 불법 아닌가 법률 자문 해보시든가. 댁이 변호사유?
고위 공직자 경호경비에서 교통 통제는 일정 수준 다 법률적인 기반이 있는거니까
그리고 대통령 국무총리 급이면 사적인 일도 이미 자연인이 아닌 국가 기관 단위로 움직일수 밖에 없는거임.
이런 사소한거 가지고 신경 쓸일 있으면 진짜 중요한 문제에나 신경 쓰길.
선진국에서도 다 고위 공직자 경호경비는 철저하게 함
뭐 서북유럽 선진국은 총리가 반바지 입고 혼자 밥먹는줄 암?
말하는거좀 봐라 댁이 변호사유? 가 왜나오는지 무슨 법률적인 문제는 법조인만 생각해야 하나?
법률적인 기반이 있다손 치더라도 저게 잘못된거 같다고 생각할 수 잇는거 아닌가?
사소한거도 제대로 못하는데 큰일은 오죽하겠냐? 저런 비합리와 불평등을 보고 가만히 있는 당신은
소시민이라고 밖에...
넌 사소한것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데 큰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냐? ㅋㅋㅋ
위에도 써놨지만 경찰이 총리를 위해 불법을 저지르고 너 같으면 자문이나 받아들이겠냐고 ㅋㅋ 그 법률적인 근거좀 대보세요
공무 수행중에 다른 공직자들과 밥을 먹었는지
혼자 먹고 싶어서 먹었는지는 모르죠.
글에도 점심시간이라고 나와있는데
업무외 사적인 용무라고 확신 하실수 있습니까?
그럼 업무시간이지 휴식시간 입니까?
경호원들도 밥먹어야 되니까, 업무시간 아니니까 노나요? ㅋㅋ
참 ㅂㅅ같은 논리네요..
퇴근 후 회식도 업무라고 보는 세상에 이건 뭔 개소리랍니까?
국무총리가 저기서 공적인 업무를 보는 경우가 어떤 경우가 있나요? 대체? 공적인 업무를 꼭 저 음식점에서 해야될 이유가 없는거라면 관저에 가서 먹을 수 있고 시간이 없다면 경호원들 시켜서 먹을 수 있죠 자기가 음식점 가면 그 동네 통제가 될거라는거 뻔히 알면서 권력자를 내세워 불법주차를 치워놓고 자기가 불법주차해놓고 밥 쳐먹는건 총리로서 자질있는 행동인가요?
아 웃기네요;;
그럼 저 동네에서 밥먹는게 사적인 용무지 '공적인 용무'입니까?
이건 뭐;;;;;
저도 사적인지 공적인지는 모릅니다
다만 평일 점심 시간이니 공무중이라고 판단 할 뿐입니다.
그러니까 경호원 달고 왔겠죠
ㅋㅋㅋㅋ진짜 이건 뭐 답도 없는 사람이네요;
이사람아 저 허름한 동네에서 밥먹는데
참 중요한일 하겠습니다 그죠?
참나ㅋㅋ 그럼 오전에 강서구에서 일보고 있었다고 하면
점심시간 됬으니 삼청동까지 차타고 가면서 길에다 돈뿌리고 세금 낭비 시원하게 해줘야
속이 시원하시겠네요? ㅋㅋㅋ
거기서 일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거지
왜그렇게 생각이 없냐..
경호문제가 신경쓰여서 저 식당에서 먹지 말아야 한다면,
이라크에 주둔하고 있는 자국 군기지를 방문한 故 노무현 대통령이나 조지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를 가지 말았어야 하는 건가요?
대통령이 해외 파병중인 자국 병사들을 위로 방문하는 것과
국무총리가 국민들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 뭐가 다른가요?
국무총리라고 맨날 비싼 식당에서 고급 요리만 먹는 것 보다는
우리들도 쉽게 갈 수 있을 법한 동네 한켠에 있는 식당에서 한끼 식사를 하는 것이 더 보기 좋아보입니다만.
오히려 서민 경제에도 미약하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수도 있는데 말이죠.
BARAME는 국무총리한테 무슨 억하심정 있나?
와 비추 왜이러냐... 참나
porsche님이 백번 맞는말씀ㅅ 하셨구만
참 쓰잘데 없는거 가지고 시비 건다. 무슨 아나키스트 납시셨네 ㅋㅋㅋㅋ
참 소시민적 마인드 가지셨다 불법주차해서 견인되봐야 정신차리실 분이네 ㅎㅎ
뭐 까고 싶으면 깔 수 있는데 좀 사소하다고는 생각 안듦?
자꾸 비추가 생겨서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1. 총리가 저러는게 문제 없다고 보세요?
2. 만약 저게 불법이라도 상관없다고 생각하세요?
3. 만약 법적으로 문제 없는 행위였다면 그 법에 대해서는 문제 없다고 생각하세요?
반응이 좀 신기하네요
1. 문제 있고
2. 상관있고
3. 문제 있음.
1. 문제 없음
2. 불법이면 상관있음
3. 문제 없음
뭐 개개인마다 상식이 있고 그걸 뛰어넘기는 어려우니깐
전 소시민이라 이런가 보네요
ㅋㅋㅋ 불법 주차 맞는데 불법 아니라고 하고 주장하려면 그 법률 근거를 주장하는 사람이 가져와야 하는거 아닌가
왜 엉뚱한 사람보고 법적 근거를 대라고 시키지.
척봐도 고매하신 총리께서 출동하시니까 경찰나으리들이 불법주차 싹다 빼고 총리느님 차 대준거구만.
쉴드 치느라 고생하십니다.
경찰이 불법주차 단속한거에 대한 답밖에 안되네요
총리가 불법주차해도 된다에 대한 답은 아닌거 같은데?
이 어그로는 도데체 어디서 온거지
이게 왜 어그로? 맞는 말이구만. 경찰이 안전문제 때문에 질서유지를 했다 치는데 그래서 총리차는 불법주차 해도 된다는 근거는 안되는데?
혹시 총리느님께서 잠깐 걸으시다가 저격당하실지 모르는 위험방지를 위해 차를 가게 옆에 바싹 대셨군여.
어디서 흐리멍텅한 법률 가지고 와서는 설레발이냐 위에 답이나해라
경호에 관한 법률이 주차에 관한 도로교통법률보다 상위에 있나요?
뭐가 병1신이고 다 셧?
어디서 어설프게 주워들은 지식으로 여기서 이러고 깝치는지..
ㅋㅋㅋ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국무총리가 가게 옆에 차 안대면 저격 당해서 죽나 ㅋㅋ 본 아이덴티티도 아니고 ㅋㅋ
경호 같은건 핑계고 그냥 대한민국에서 흔히 벌어지는 고위공직자의 권력 자위질이지.
진짜 시민을 생각한다면 주위 주차장에 주차하고 잠깐 걸어와서 식사를 했겠지.
저런 곳에 차를 세웠을 때 불법으로 지정하는 가장 큰 이유는 교통 문제 때문인데.
여기 댓글 쓰는 분들아
이게 정상적인 사고 아닙니까?ㅋㅋㅋㅋ 아 레알 웃겨 죽겠어;;
고위공직자의 권력질 맞는데 ㅋㅋㅋ
이정도가지고 막 크게 욕할 생각은 없는데
옹호하는거보니까 빡1치네요
저도요 잘못한거 맞고 바꿔야 되는거 맞는데 그러려니 하려고했는데
옹호를 하다니 ㅋㅋ 답없네요
참 엉뚱한데서 권리 찾겠다고 오바 하시는 분들 계시네요..
불법이라해도 이정도는 이해해 줄 수 있는 부분 아닙니까?
전 그렇네요.. 위에 어떤분 말씀대로 '' 소시민 '' 이라 그런가 봅니다ㅋㅋ
국무총리 개인 편의를 위해 저지르는 불법인데 이해 못하죠.
무슨 국익을 위한 것도 아니고
법적평등이 참 엉뚱한데서의 권리네요
검사장 100만원은 뇌물로 볼수 없다 이딴거랑 뭐가 다른지 ㅉㅉ
대통령 전과 14범 - 대통령인데 이정도 이해못하나?
그랜져 검사 - 검사인데 그랜져 받느느것도 이해못하나?
삼성에 뇌물 받은 검사 - 검사인데 그 몇백 뇌물 받는거 이해도 못하나?
300만원이상만 안받으면 괜찮은데?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지난번에 한승철 검사 댓글때도 어이가 없음 ㅋㅋㅋ
100만원 안넘었으니 괜찮다는 쉴드 댓글을 보니 어이가 ㅋㅋ
본인들도 앞으로 검사하면서 뇌물 좀 받아야 하는데 버러지 같은 것들이 뇌물 좀 받았다고 댓글 다니까 기분이 상하셨나
뻔히 섹X스 제공 장부까지 있는데 무혐의라니 ㅋㅋㅋ 대한민국 검사정도 되면 섹X스 제공 받는거 정돈 넘어가줘야 하나요? 님들아 대답좀.
님이 쓰신 모든 부분에서 저도 참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그거에 동의한다고 생각하시나요?이 경우랑은 다른것 같은데요? 전 단순히 고위공직자라 괜찮다 라는 의미로 이해한다고 쓴건 아니거든요
그럼 뭣 때문이죠? 고위공직자의 직위에 대한거 말고 다른 이유가 있나요?
항상 궁금한 것이지만, 도대체 전과 14범이란 것은 어떤 근거에서 나온겁니까?
무슨 개발도상국 독재자 시절 국민성 가지고 있는 애들이 왜이렇게 많지? ㅋㅋ
국무총리가 옆집아저씨랑 다른게 뭔데 ㅋㅋ
경호도 다른 국민들한테 피해 안주는 선에서 하는게 맞지 저게 맞다고 생각하냐?
미안해요...개도국 소시민이라서
소시민처럼 살려고 대학왔어요 ㅈㅅ
정말 피해의식 쩌시네 국무총리면 그래도 나라를 대표하는데 저 정도 경호는 받을 수 있죠 ㅡㅡ
대통령도 품위유지비라는게 있는데..........
뭐 불법을 자행하고 다닌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나라를 대표하는사람이 모범을 보여야지 불법을 저지르고 다니는데 아무것도 못느끼는게 이상한거 아닌감?
그 불법을 자행하고 다닌것 때문에 문제가 되는겁니다만?
결국 이거네요 relap은 '불법주차 아니다' 라고 우기다가 나름 법적 근거를 가져왔는데,
이것은 저것이 합법주차라고 할 수 있는 근거는 못되고. 본인은 알아서 버로우.
그럼 relap을 제외한 나머지 분들은 '총리는 불법주차해선 안된다' VS '총리인데 저정돈 해도 되지'
이건데.
전 도저히 후자에는 동의 못하겠네요. 국익을 위한 불법도 아니고 국무총리 개인의 편의를 위해서니까요.
하긴 대통령은 주가조작해도(본인이 bbk만들었다는 증거 동영상은 아직도 돌아다님) 무죄고
검사는 섹X스 향흥 제공받아도(장부까지 있는데?) 무죄인데
저정도 불법은 오히려 훈장 줘야죠. 착하다.
우리나라 국무총리 테러 일어날 확률 높습니다만.
왜 저기에 가서 밥을 먹어;;
그것도 주변에 차 다 밀어버리고;; 그게 문제지
아, 생각해보니 앞뒤 사정이나 정확한 사정 알지 못한채
위의 글 하나만으로 판단하기엔 무리가 있을듯 싶군요.
근데 단지 개인적 기호로서 점심 먹으러 간것 인줄 알고 비판한거에요.
물론 이 행동이 완전한 합법일 수 있지만, 하지 말았어야 하는 행동이죠.
다만 저게 업무상 이었고, 저곳에 꼭 가야만 하는 상황 이었다면 이야기가 다를 수 있겠네요
근데 저기 이야기들 보면 그냥 다들 점심 먹는거 가정하고 이야기 하는데
왜 그냥 점심 먹는것 에서도 추천이 저리 많지??
한국이라는 나라는 대통령이 있어야할게 아니라 왕이 지배를 해야하는 나라임.
국민들 하나하나가 노예근성이 쩔음.
병림픽 쩐다 ㅎㅎ 누차 하는 말이지만 오르비 진짜 많이 망가졌네 ㅎㅎ
제가 알기로 국무총리는 행정수반인 대통령 밑으로 알고 있거든요? 엄청나게 많은 양의 행정업무를 뛰어야 하는 사람이고요. 그런 사람이 움직이는데는 1%라도 위험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문제이기 때문에 상당한 경호를 들어갑니다. 저 사람이 사라졌을 때 국가의 행정업무가 엄청난 차질을 빚게 되니까 저 사람은 사적인 존재가 아니라 일거수 일투족이 주시되어야 하는 상황이죠. 그리고 저런 사람 경호할 차량이면 상당히 방탄장비가 되어있을 것이고, 만일의 사태의 대비해서 차와 멀리 떨어지지 않는 것이 경호상 중요합니다. 그런 제반 지식도 없이 무턱대고 까는 사람들은 좀 안전불감증에 걸리신 것 같네요. 총리랑 대통령, 우리가 쉽게 까서 그렇지 국가단위로 보면 ㅈㄴ 중요한 사람들입니다. 법률상으로도 상식적으로 그런 사람들이 움직이는데 그런 정도의 편의는 봐주지 않겠습니까. 제가 자세히 몰라서 법률적으로 확언은 못합니다만.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지금 저 글 상황을 보면 경찰이 '불법주차니까 치우라'고 하지는 않은 상황 같네요. 그냥 '총리느님 오시니까 경호의전에 필요하므로 협조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라고 보는게 더 정확할 것 같은데, 거기 대고 총리고 불법주차했다고 까는건 핀트가 어긋나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댓글 읽다보니 아이민 드립 나오는데, 273000대가 279000대에게 뭐라 그러는것도 참 웃깁니다. 제가 보면 다 그게 그거에요. 광복느님이 보면 저나 27만대나 똑같은 6자리 그릇인데 뭘 아이민 보니까 대학생 운운하십니까. 아이민이 나이를 나타내주는 시대는 지났어요 ㅋㅋㅋ 진짜 처음 20만대 나왔을때20만대가 막말하고 놀면 '저 20만대 ㅉㅉ'이런 반응 정말 많았는데///ㅋㅋㅋㅋ
아무리 흥분해도 막말은 삼갑시다. 예?
ㅋㅋ 아이민가지고 제가 뭐랬습니까? 위에 댓글 다보셨나요? 막말먼저한게 누구인지.
그게 잘못됬다는거에요 국가적으로 대통령과 일개국민한사람 중 누가 더 중요할까요?
정답은 똑같다 아닙니까? 님이 생각하는 국가적으로 ㅈㄴ 중요한사람도 법은 일개국민과 똑같이 법적용을
받아야 되지 않느냐가 이 글의 핀트인데 경찰이 불법주차단속 못하는거 문제의식 못느끼시나요?
이거랑 검사가 뇌물 100만원쳐먹은거 수사못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ㅉㅉ
정답은 '똑같다'가 아닙니다.
대통령이 일반 국민의 위에 있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간접민주주의에서 대통령직은 국민의 투표를 통해 모든 국민의 권력을 한 곳에 집중시켜 많은 업무를 수행하도록 만들어놓은것이므로 대통령이란 직위는 모든 국민의 집합체라 볼 수 있습니다.
이게 꼬우면 포르쉐님이 다 떄려치우고 직접민주주의 만드세요.
그러니까 업무수행의 편의를 최대한 제공해주는게 맞는데 실제로 그러고 있고
그게 법의 테두리 안에서 그래야 된다구요. 진짜 핀트를 완전 잘못맞춘글에 추천수하고는
뭔일로 이렇게 댓글이 많나 왔더니
ㅎㄷㄷ
'만일' 이라는게 없는 사람들이 댓글쓰고있으니 끝이 없네
'이런곳에서는 테러당할 일 없다' 라고 생각하는데서 경호에 구멍이 생기고 테러가 발생하는거지
그럼 미국이 9.11 생길 줄 알고 대비안한거임? 미국 본토가 침공된적 없고 앞으로도 없을거라 굳게 믿고있었으니 그런 일이 생기는거임.
국가 주요인물의 경호는 anytime anywhere임. 글에 있는 에피소드는 아무런 문제가 없음.
아 그럼 저런 후질그레한 식당안에 들어가면 안전한가요?
총리가 먹은 식당엔 방호벽이 쳐져있대요?
미국은 몇 개월전부터 테러 일어날 줄 알았는데 대비 안한거 맞습니다만
그럼 국무총리는 언제나 벙커 안에서 식사해야합니까? 국가 주요직에 있다고 해도 언제나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음식점에서 밥먹을 권리는 있습니다.
최대한의 경호가 목표인것이지 사람을 구금하는게 목표가 아닙니다.
그 권리를 위한 경호에 대한 의무를 위해 시민에게 불편을 줘서는 안됩니다
똑같은 국민으로서 누구는 불법주차해도 되고 누구는 불법주차하면 안되는건 뭔 논리?
똑같은소리 몇번 하게 하지 마세요. 위에서도 경호법에 대해 다른분이 서술해주셨고, 대통령, 국무총리, 국회의원 등의 고위직에 대해서는 적용되는 법이 다릅니다.
위에서 다 이야기하고있으므로, 더이상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위에서 제가 요구한 법률적 근거는 못댔습니다 뭔 글을 읽으신건지
논지에는 벗어나는 말인데요
님이 말한대로 국가 주요직에 있다고해도 국민으로서 똑같은 권리와 의무를 이해할 의무가 있는데 왜 대통령이 범죄 저지르면 처벌을 안 받죠?
전직 대통령도 마찬가지고요 왜 국회의원이 떡값받으면 처벌 안받죠?
저는 신변보호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싶은 것이지 그런것에 대해 이야기하고싶지 않습니다
논지에 벗어나는 말인것을 BARAME님도 알고계시네요. 저는 논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럼 논지에 벗어나지 않고 말하죠ㅛ
왜 똑같은 권리와 의무를 이해해야할 같은 일반국민이 ㅂ불법주차하면 처벌받고 총리가 불법주차하면 봐주죠?
그 경호상 불법의 제한선이 있긴 있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선 제가 법률전문가도 아니고 답변해드려야할 이유도 없습니다.
불법이 아니라고 단정한건 제가 잘못했다 치지요.
네 저건 불법주차된것 맞습니다 제가 법률적 근거를 대라고 한건 님이 법률적으로 저 경우는 경호법상 위법적인것이 아니라고 주장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저런곳에서 테러 일어날만한 요인들 좀 알려주세요
테러 일어날 가능성이 1%라도 있는 저런곳엘 알아서 들어가는게 븅신이지
네 님도 길가다가 폭탄이 터져서 죽을 확률이 0.001%는 되니까 밖에 나돌아다니지 마세요 ㅇㅋ? 라고 하면 받아들일겁니까?
안전불감증이 극에 달한 것 같습니다. 요인 따위를 물어볼게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으니 보호가 필요하다는것이 중요한겁니다. 대한민국이 간접민주주의를 유지하는 한, 국가 주요직에 대한 신변보호는 필요합니다.
그럼 이젠 평소에 방탄쪼기 입고 싸돌아댕겨야 되는건가 ㅋㅋ
신변보호가 불법을 저지르면서 하는 보호 그리고 고위공무원으로서 시민들에게 급한 공적인 업무가 아닌 고작 점심 먹으러 가면 불편줄거 뻔히 쳐알고서도 저러는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국무총리가 관저에 멀쩡히 있다가 밥만 쳐먹으러 강서구까지 갔다는 근거는 어디에 있나요?
국무총리가 관저에 멀쩡히 있다가 밥만 쳐먹으러 강서구까지 갔다는 근거는 어디에 있나요?
국가 주요직 경호에 대한 법률은 다른 분이 이야기하셨으므로 저는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사실 당하는 입장에서야 뚜껑열릴만 하죠. 다른 시민에게 불편을 준 것 또한 맞습니다.
국무총리가 완전히 잘한것이라 볼 순 없지만, 간접민주주의에서 국가 고위직이라 함은 전 국민의 권리가 모아져서 만들어진 존재이기때문에 무조건적인 비난보다는 약간의 양해가 우선되어야하지 않느냐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이 부분에서는 생각이 다를 수 있으니 저는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그냥 경호같은 소리하네 ㅉㅉ 이런 분위기로 흘러가는 것 같아 댓글 좀 남겨봤습니다.
양해와 불법행위에 대한 묵시는 다릅니다
불법행위인지는 고위 공무원 경호에 관한 법률이 판단할 문제이고, 법률상 불법이 아닙니다만.
저거 불법주차 맞는데요? ㅡㅡ법률이 판단할 문제라면서 불법이 아니라니요?
그리고 테러가 일어날 수 있는 요인도 따져야됩니다ㅏ
장소에 따라 주위 상황에 따라 어떤 테러가 일어날지 예측하지 못하고 무작정 비효율적으로 무장하고 경호한다고 되겠습니까?
저런곳에서는 어떤 테러 요인이 발생하는지 그런 사례가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댓글이 너무 많아서 조금만 읽었지만;;
님 테러가 국무총리가 밥먹는 곳에서 일어나야지만 국무총리가 밥 드시다가 뛰쳐나가는 게 아니에요
테러 뿐만 아니라 나라에 언제 생길지 모르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면 이해가 간다는 사람들의 말들임;;
다른 곳에서 테러든 뭐든 사건 터져서 급하게 복귀해야된다면?
사실 저런 경호는 테러대비라기보단 그냥 일상적인 경호에 가깝습니다.
대통령이 연설을 한다던지, 다른 나라에서 회담을 나눈다던지, G20 등의 주요 국가 정상들이 모이는 등 테러가 발생할 위험이 높을 때 시행되는 경호는, 상상을 초월하죠. 저런 수준이 아닙니다.
저기서 연설하거나 회담을 나누는건 아니잖습니까 그럼 일상적으로 불법적인 경호를 한다는 말이군요 ㅋ
경호법상 불법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몇번을 하게 하는지 모르겠군요. 눈이 있으면 위에 다른분이적어둔 경호에 관한 법률을 읽어보세요.
법적인 문제는 없습니다.
혹시 위에 대통령등 경호에 관한 법률 가지고 말씀하신거면 오히려 제가 누차 말한겁니다
저 지역이 경호구역인 증거 대시고
출입통제가 아니라 불법주차를 한것인데 불법주차란 위법상에 활동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고위공직자의 경호라고해도 위법정도의 제한선은 있을겁니다 그 기준은 총리로서으ㅢ 직무가 얼마나 급박한 직무인지 테러 위헌 등 신변에 관한 위험성이 있는지에 따른것일텐데 저 경우는 점심시간에 점심을 먹으러간겁니다 1% 테러가능성 운운하지 마세요
1%의 테러 가능성으로도 위험했다면 음식점에 가지 말았어야 합니다
난 간접 민주주의가 고위공무원 불법행위도 보호해주는지는 또 처음 알았네.
대통령, 국회의원이나 국무총리 등 국가 주요직의 경우 적용되는 법이 다르며, 그 중 일부는 다른분이 위에서 서술해주셨습니다.
저는 거기에 대해서 논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니까 저 법이 경찰이 총리 안전을 위해 조치는 취할 수 있다는 근거, 다시 말하면 불법 주차가 위험요소라 판단해서 경찰 공무원이 차들을 뺄 수는 있지만
다시 총리가 불법 주차를 해도 된다는 근거가 되냐구요. 이건 꼭 대답해주시길. 아까부터 relap한테 이걸 요구했는데 대답을 안하고 버로우 탔음.
위에서 서루한건 광범위합니다 더 지엽적인 법률적 근거를 대십시오
법률전문가에게 요청하실 일을 저에게 요청하시는군요.
지엽적인 법률적 근거를 댈 이유도 없고 능력도 없으니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이제 되셨나요?
그러니까 relap이 저것이 합법이다라는 것을 주장하기 위해 인터넷을 열심히 뒤져서 법적근거를 가져 왔으나 전혀 뒷받침이 안되는 근거를 들이댔음.
위의 상황에서 국무총리가 한 것이 불법주차가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싶으면 그에 맞는 법적 근거를 대야하는건 관리자오빠님 아닌가요?
relap이 서술해준건 근거가 못됩니다.
저는 '저런데서 테러가 왜일어나냐 ㅉㅉ 경호같은 소리하네 그냥 너이색히 나쁜놈' 분위기에서 경호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 댓글을 남겼습니다만.
저는 그 부분에 대해 설득하고싶은 것이지 국무총리가 불법주차를 했느냐 안했느냐에 포커스를 맞추려고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법적으로 모이브님을 설득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제 전공은 의학이니 나중에 의학적인부분에서 설득해야할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하지요.
저는, 당신에게 법률적인 근거를 가져와서 보여줘야할 의무가 없습니다.
저게 불법이 아니라 단정한건 그냥 제가 잘못했습니다.
님은 분명히 국가 주요직에 적용되는 법은 다르다고 저 말에 대해 반박하셨습니다 그럼 법을 알고 계셨다는 건데 법도 모르면서 저기에 대한 적용되는 법이 다른지는 어떻게 알고 계시죠?
대통령이나 공직자에 대한 법률적 잣대가 다른건 누구나 압니다
저 상황에서도 다른지 알고 싶은거거든요
제가 불법행위도 보호해주는지 처음 알았네-> 총리에게 적용되는 법이 다르다
그럼 이 댓글은 왜 다신건지? 불법행위가 아니라고 말하시려고 이렇게 댓글을 단게 아닙니까? 일반인에게는 불법이지만 총리에게 적용되는 법은 다르기 때문에 불법으로 볼 수 없다. 이런 생각으로 다신게 아닌건지? 아니라면 왜 이렇게 다신건지? 그리고 위에 법률상 불법이 아니라도 댓글을 다셨네요. 불법이 아니라는 근거를 보여 주세요.
누구말대로 오르비라고 선진시민의식 가진 젊은이들만 모여있을줄 알았는데
이건뭐
걍 고위층 까면 그게 선진시민임 ? ㅋ
불법행위 저지르는 고위층 비호하는건 선진시민임?ㅋ
ㅋㅋㅋ 논리갑이네
선진시민갑이 뭔 말씀을 ㅋㅋㅋㅋ
님 아이큐 좀 낮은듯 솔찍히 좀 불쌍
지는ㅋ 고위층 까면 선진시민 ㅋㅋㅋ 참 아이큐 높은 머리에서 나온 말이다ㅋㅋ
그냥 고위층이 아니라 불법 행위를 한 고위층임 ㅋ
옛날부터 느끼는건데 porsche랑 BARAME 수준이...
바닥이죠.
눈감고 손만 움직임
여러마디 하고 있고, 난 비추한 적 없어 아가야.^^
그래 믿어줄게 ㅋㅋㅋㅋ
언어 공부 더 하셔야 할듯
말의 의도를 못알아듣고 자기 듣고 싶은대로 듣는 것 같네요
지는걸 인정 못 하는 찌질이로 밖에 안보임;
그만하셈
있는 근거를 가지고 까야지 근거를 만들어서 까는 사람들이 몇 보이네요..;
참 대단한 선진시민들 나셨네~
병림픽 제대로들 하고계시네.. 글고 국무총리면 대통령 바로 다음 고위공무원아닌가? ㅋ 대통령에 준하는 예우를 해줘야죠..
아 대통령에 준하는 불법행위도 예우를 해줘야 한다?
그럼 총리면 전과 13범까지는 예우 해줘야 되남? ㅋㅋ
대통령에 준하는 예우가 불법주차된 차 몰아내고 다시 불법주차 하는 건가요? 당신이 생각하는 예우란 이런거?
동네 식당에 밥 먹으러 갔다가 테러당할 위험 방지를 위해 총리님이 언제나 방탄 쪼끼와 방탄모 착용을 권합니다.
혹시 압니까? 식당밖으로 나와서 차에타는 그 순간에 저격 당할지? ㅋㅋ
불법주차 몰아내고 총리가 불법주차 하는거 쉴드치느라 고생들 하십니다. relap이 퍼온 법적 근거는 근거도 아니구만ㅋㅋ
오랜만에 재밋엇네
그리고 딱 보니까 국무총리는 식당앞에 내려주고 차는 다른데 주차했다가, 식사 끝날때쯤 연락받고 태우고 가면
불법주차 할 이유가 전혀 없는거네.
다시 말하면 국무총리 스스로가 불법 주차 안하겠다는 약간의 생각만 있었어도 이런 불미스러운 일은 없었다는 얘기. 경호원들은 식당앞에 서서 기다리고 있고.
총리의 경호 문제라고 되도 않는 쉴드 치지 맙시다. 불법주차 안하고도 님들이 말하는 경호는 얼마든지 가능.
설마 총리가카가 식사하고 계시는데 바로 옆에 차가 없으면 저격될 확률이 높아진다고 우기는 사람은 없겠지?
정말 경호가 걱정되서 차를 식당 옆에 대는거라면 주차는 안하고, 그냥 총리만 내려주고 차는 이동하면 될거 아냐?
ㅋㅋㅋ 경호 같은 궤변으로 쉴드칠 생각 좀 하시 맙시다.
[외신] 뉴질랜드 총리 불법주차로 딱지
| 기사입력 2000-07-30 14:23 | 최종수정 2000-07-3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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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클라크 뉴질랜드 총리가 지난 28일 오클랜드에서 주차위반으로 딱지를 떼였다고 뉴질랜드 헤럴드지가 보도.
클라크 총리의 최신형 전용차는 현지의 음악 캠페인 발대식에 참석하기위해 현장에 갔다가 적당한 주차공간을 찾지 못하자 1시간 이상 불법 주차한 것.
총리의 공보 담당 비서는 60뉴질랜드 달러(3만원)의 벌금을 물 것이냐는헤럴드지의 질문에 “문제는 벌금이 아니다”라고 했다가 5분만에 신문사에 전화를 걸어 반드시 벌금을 낼 것이라고 정정했다.
한편 총리차에 딱지를 뗀 주차 관리원 로버트 트와이먼은 “누구의 차가법을 위반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불법 주차차량에 대해서는 무조건 딱지를 뗀다”고 말했다.
/오클랜드 = 연합
국민이 노예근성 없고, 개발 독재 공화국 사고 방식 버리고, 제대로 선진화된 의식 있는 나라면 총리고 나발이고 그냥 딱지 뗌.
그렇게 따지자면, 총리 차뿐만 아니라 이전에 불법주차되어있던 차들도 죄다 딱지를 뗐었어야겠죠?
이 나라의 도로사정이나, 차의 수에 비해 주차공간이 지나치게 협소하고 부족한 현실은 다 아실 테고, 저 상황은 '총리에게만 딱지를 안 뗐음'이 아니고 '모두에게 딱지를 안 뗐음' 인데요. 이 상황에 적합한 사례는 아니군요.
맞죠. 모두에게 딱지를 안뗀거죠. 다만 저 상황이 부각되는건 타의 모범이 되야할 총리가 불법주차를 몰아내고 본인이 불법주차를 했기 때문이죠.
나는 그 이전에 불법주차 되어있던 차들이 불법이 아니라던가 하면서 절대 쉴드 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적합한 사례가 아니라구요? 단속 인력이 모자라거나 해서 경찰이 불법주차 단속을 못했을 수도 있지만 경찰이 직접 불법주차를 빼주고 총리를 불법주차 하는걸 묵인내지는
도와줬다는게 문제죠. 뉴질랜드는 단속 공무원이 총리인걸 알았지만 딱지를 뗸거고 우리나라는 오히려 불법주차를 할 수 있게 경찰이 도와준거구요. 이래도 적합한 사례가 아닙니까?
당연히 총리차뿐만 아니라 불법주차 되있던 차들도 죄다 딱지 떼어야죠
경찰이 안 그랬어도 제정신 박히 정상적인 총리라면 불법주차 하지 마라고 해야지
근데 경찰이 불법주차 된거 모르고 그냥 치우라고 했을까요?
총리 모시느라 정신이 없어서 그냥 지나친 것이고
경찰이 오히려 총리 차를 불법주차 시켰는데 잘도 딱지 떼겄다~!!!!!!!!!!!ㅋㅋㅋㅋ
총리차를 단속하는 경찰관이 제정신이 안박힌거지
경찰이 불법주차 시킨거니 총리 잘못이 아니라 경찰 잘못이다?
경찰 잘못은 당연한것이고 경찰과 총리는 무조건 떠받으여야하는 상하방식에서
총리가 경찰이 불법주차하는거 보면 나무라야지 그냥 받아들인게 잘한것이라는건가?
대한민국 여건에서 불법주차를 하지 않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부터 여쭤보고 싶네요.
진심으로 궁금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불법주차'라는 것이 총리가 그렇게 지탄받을 정도로 큰 죄인가 하는 점입니다. 옳은 행위는 아닙니다만, 누구라도 엔간하면 용인되는 잘못이죠. 왜냐하면, 이 나라 도로사정이 불법주차를 하지 않고서는 사실상 차를 몰고다니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게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총리가 잘했다는 게 아니구요.
뭐 총리를 감방보내자는 것도 아니고 타의 모범이 되야할 총리가 불법주차를 몰아내고 불법주차를 하다니 ㅉㅉ 이정도 댓글 달고 넘어갈 일을
별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쉴드를 치니까 이렇게 길어진거죠. 그리고 어쩔 수 없이 불법주차를 하는건 그렇다치면 딱지라도 떼던가. 이게 뉴질랜드랑 우리나라의 차이죠.
한쪽은 총리라고 얄짤없는거고 한쪽은 총리가 온다니까 오히려 불법주차를 빼고 불법주차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거고.
그리고 한나라의 총리 정도면 주변 주차장 이용할 돈 정도는 충분할텐데.
그리고 윗 기사를 보세요. 뉴질랜드 총리 운전기사도 딱히 주차할 데가 없어서 주차했다가 딱지를 떼인겁니다. 이쪽도 나름 사정이 있어서 불법주차하다가 딱지 떼인거라구요.
그정도 댓글 달고 넘어갈 일이라는 건 모이브님의 생각일 뿐이라는 거죠.
댓글들 자세히 살펴보세요.
'저게 불법인게 맞나'에 대한 논의부터
'경호를 위해 저정도는 할 수 있지 않나'까지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데
몇몇 분들은 그런거 다 엎어놓고
'불법주차, 시민민폐, 개xx들' 이라고만 말하고 있지 않나요?
그러니까 불법주차 시민민폐 개XX 이게 어쨌다구요?
저런 댓글이 나오는게 당연하잖아요? 이정도 지탄은 충분히 받을만 한데요?
내가 지금 오르비 외에 네이버에 '총리 불법주차'로 검색한다음 각종 사이트와 블로그 눈팅결과 오르비 보다 더한 지탄이 나왔는데요? 이런식으로 총리 쉴드치는건 여기밖에 못봤습니다.
대체 타의 모범이 되야할 총리가 불법주차를 했고 그것에 대해 비난하는게 뭐가 잘못되었다는건지? 그냥 총리가 비난받는게 싫을 뿐이잖아요.
네이버 네이트 이런데요?
그런데 얘기를 여기까지 끌고오실 필요는 없고.. ^^
나아가서 제가 왜, 대체, 무슨 생각으로 총리가 비난받는 걸 싫어합니까. 대체 무슨 이유로요? 제가 총리 조카라도 됩니까? 왜 그렇게 판단하시는 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왜 이 사건을 단순히 '총리 개xx'라고만 싸갈겨놓으면 될 사건이라고 마음대로 정의하시는 겁니까? 이 사건이 왜 일어났고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판단할 자유는 없고, 모두가 모이브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한줄로 욕만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왜 네이버 네이트 그런 얘기를 여기까지 끌고 올 필요가 없다는건지? 오르비는 네이버 네이트 비해 수준 높은 사람들이 와서? ㅋㅋㅋ
그리고 직접 해보시면 알겠지만 네이버 네이트는 아닙니다. 이런 커뮤니티 사이트 들이구요.
총리가 그렇게 지탄받을 정도로 큰 죄인가 하는 점입니다.-> 이런 얘기를 하시길래 인터넷에서 댓글로 씹히기에 충분한 사항이라고 말하려고 하는겁니다.
네 총리직을 내놓을 만한 큰 죄는 아닌데요. 이런데서 댓글로 두고두고 씹힐만한 거리는 됩니다.
그러면 모이브님은 열심히 씹어 주세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모아서요.
다만 자신의 주장에 반대한다고 '총리 조카, 무개념 실드'라고 주장하지는 말아주세요.^^
난 총리 조카 뭐 이런 얘기 한적도 없고.
본인이야 무개념쉴드가 아닐지 모르지만 위에 댓글 들에는 얼마든지 있네요. 그런 댓글이 있으면 그렇게 할겁니다만
총리 조카 얘기는 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다는 게 아니고,
'그냥 총리가 비난받는 게 싫은거 아니냐'라고 말한 자체가 상대를 그러한 것으로 본 것이나 다름없다고 여겨서 적은 말입니다.
일반인과 국무총리를 같은 잣대로 들이되어서는 안됩니다
불법주차라는것이 총리가 했으면 그렇게 지탄받아 마땅한일일뿐더러
총리라고 불법주차는 용인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더 욕을 쳐먹게 하네요
그럼 총리가 음주운전해서 사람하나 죽여야 지탄 받을 일인가 ㅋ
댓글들을 진지하게 읽으신 것 맞나요?
저것이 불법이다 아니다에 대한 논의부터
경호차원에서 어느정도까지 가능한가 등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데
어딜 봐서 여론이 '총리니까 됨 ㅋㅋ'라는 겁니까
위에 댓글들만 봐도 총리니까 됨 총리가 옆집 아저씨인 줄 아나 이런 의견 많은데요 ㅋㅋ
'총리니까 무조건 됨' 이었나요
'총리니까 경호 차원에서 어떤 이유가 있지 않겠느냐'였나요.
전자였나요 후자였나요. 정말 전자였나요?
그니까 그 경호차원이 불법주차도 허용되는거냐구요 ㅋㅋㅋㅋ
저 상황을 '불법'이라고 단정지으실 만큼 법적 지식이 풍부하신가요?
진심으로 묻고 싶네요.
그렇게 따지자면, 길거리에 급한대로 대놓은 119도 불법주차니까 딱지?
경호 차원에서 정말 이유가 있다면 주차위반 정도의 불법은 용인될 수도 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뭐 물론 총리가 진짜 놀러간 거였다면 저건 말도 안되는 거지만요.
급한대로 대놓은 119랑 밥먹으러 주차해놓으거랑 지금 동급취급하시는거?
방탄복 드립 치시길래 저도 쳐봤습니다.
어처구니 없으시죠?
저도 어처구니 없습니다.
ㅋㅋㅋ 면허증 안 따셨어요? 불법주차 맞는데요?
119는 업무중 위급상황시에 불법주차는 용인된다라고 법적으로도 명시되어 있는 사안입니다
'경호 차원에서 정말 이유가 있다면 주차위반 정도의 불법은 용인될 수도 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
네 님 생각일 뿐입니다
위에 경호법 관련 글들 읽어보셨죠?
저기가 경호구역인지 아닌지, 경호구역의 개념이 어떤 것인지는 BARAME님도 확실히 모르시죠?
그렇다면 무조건 단정지어서는 안 되는 겁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리고 전 분명히 '정말 이유가 있다면' 이라고 명시했습니다.
정말 이유가 있어도 불법주차는 안되나요?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꽤나 놀라운데요.
그러니까 저기가 경호구역이냐구요? 청와대나 관저 공공시설 주변이 아닌 그냥 일반 음식점 주변이 국무총리 경호구역? ㅋㅋ
저 경호법상도 마찬가지고 제가 이것때문에 경호법에 대해 찾아봤는데 그 어디에도 위급한 상황 또는 신변위협 상황이 아닐시에 불법을 저질로 된다고는 눈 씼고 찾아봐도 없네요
님이 좀 찾아주세요
BARAME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진짜 답없는 종자임. 내 생각엔 디시종자인듯. 쭉 봤는데 논리력이 바닥을 뚫고 내려가네
댓글을 달고 있으니 제가 총리 실드치는거 같은데, 시민들 차 빼라고 한 뒤에 그자리에 자기 차 집어넣은 행위가 옳다고 하는 게 아닙니다.
댓글 중간중간에 정말 얼척없고 말도 안되는 이유를 끌어오면서 까고 있는 꼴이 웃겨서 그럽니다.
경호얘기 하니까 뭐 벙커에 방탄복 드립치는 걸 보니 정말 어처구니없어서 헛웃음만 나오네요. 그걸 논리라고 갖다 바르고 있는거면
정말 대단한 사고방식과 의식수준입니다. 브라보.
ㅋㅋㅋ 비꼬는 거잖아요. 정말 경호 목적이라면 태워다주고 차는 다른 곳 주차해도 되죠?
내가 방탄복 드립치는게 지금 맞다고 써놓은걸로 보이는지? 경호 드립치면서 쉴드치길래 그렇게 0.000001%가능성이 겁나서 저짓 하는거면 차라리 방탄복을 입히라는 겁니다. ㅋㅋ
그리고 저걸 비꼬는게 아니라 진짜 방탄복 입히라고 받아들이신거면 어처구니가 없네요. ㄲㄲㄲ
그걸 그렇게 비꼬면서 떠든다는 자체가 수준미달이라는 거겠죠.
수준미달이 아니라 그냥 비꼬는게 보기 싫은 거겠죠.
당연히 보기 싫죠. 비꼬면서 정신승리하는 꼴 보는게 보기 좋은 사람도 있습니까.
비꼬는 본인이야 통쾌할지 모르겠습니다만.
만에 하나 총리가 테러위협 때문이니 불법주차 해도 된다.(분명히 총리를 식당앞에 내려다주고 다른 곳에 주차하면 가능한데도)
라는 말도 안되는 궤변에 그럼 차라리 방탄복을 입히자고 비꼰게 어떻게 논리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본인 스스로 보기에 '마음에 안들어'수준이지 제 얘기가 어디서 틀렸는지 얘기좀.
'테러위험이 있고, 행정부의 No.2라는 자리에 있는 총리이므로 유사시에 대비해서 이동수단도 지근거리에 확보하는 것이 좋다' 라는 주장과
'테러당할 수도 있으니 음식점 앞을 점령해야 한다'라는 주장은 다릅니다.
제가 봤을때는 전자였던 것으로 보이는 주장이 모이브님이 읽으면 후자가 되네요.
그러니까 그렇게 테러가 걱정되시면 유사시에 대비를 위해 방탄복 착용을 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유사시 테러방지를 위해 불법주차를 하는 것 보단 방탄복 착용이 더 어울릴 것 같은데요?
무슨 개드립이냐구요 그게.
총리가 대비해야 할 유사시가 오직 '자신의 몸을 지키는 것' 뿐입니까?
제가 말한 유사시라는 것이 '자신의 몸에 대한 위해'만을 말한 것으로 보입니까?
그렇게 보이셨다면 완전히 곡해하셨네요.
곡해를 떠나서, 남의 주장을 자신 마음대로 해석하려는 단편을 처절하게 드러내시는 거네요.
행정부의 No.2니까 국가나 행정부에 비상사태가 생기면 최대한 빨리 이동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제가 말한 '유사시' 입니다.
아니 내가 방탄복 얘기를 꺼낸건 위에 테러 위협 때문이라는 댓글들 때문이라니까요 답답하넼ㅋㅋ
그니까 그렇게 비꼰 자체가 웃긴 일이라니까요. 눈에 보이는 '테러'라는 두글자에 매몰되서 '그래 한번 까보자' 하고 말도안되는 드립 친거잖아요.
아놔 거기서 테러 드립치면서 총리 각하 테러당하실지 모르는데 불법 주차 쯤이야 해주길래
비꼬아 준게 그렇게 마음에 안드셨세여?
네 마음에 안드셨셉습니다 ^^
마음에 드는 게 비정상 아닙니까?
본인은 마음에 아주 드는 문구였나보죠 방탄복 드립이?...
알만 합니다..
ㅋㅋ 1%의 테러가능성도 염두하는 분이 아무런 경호장치가 안되어 있는 음식점에서는 괜찮다 이건 무슨 논리 ㅋㅋㅋ
길거리랑 음식점이 같나요?
같다고 생각하는 것도 재밌는 논리네요.
왜 테러가 흉기같은 근거리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거라고 생각하죠?
폭탄테러 같은 원격조정폭탄 같은것도 있는데 말이죠
테러의 모든 가능성에 대해 대비할 수는 없죠. 그렇게 따지면 북한에서 핵 쏠수도 있는 거고 미사일 쏠수도 있는 건데 경호원이 무슨 소용입니까.
막을 수 있는 범주내에서 최선을 다하는 거죠.
대체 누가 테러가 근거리에서만 일어난다고 주장했습니까.
근거리에서만 일어나지 않으니까 음식점 안에있어도 위험하다는겁니다 그리고 사진에는 안나와있지만 경호원이 주위에 둘러쌓았을텐데 저렇게 다른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치면서까지 꼭 일반 음식점 가서 먹어야 될 이유를 모르겠네요
총리면 그만한 대가는 감수해야 된다고 봅니다
아니 총리가 일반 음식점 갈 권리도 없고 그만한 대가를 감수해야 한다니요...
이건 정말 웃으면 되죠?
권리가 없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업무상 간것도 아니고 밥 먹으러 꼭 저렇게 다른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치면서까지 가서 먹어야 되는거냐는거죠
아니면 경호원 몇명만 데리고 가던가 관용차가 저거 몇대나 간거야 ㅋ
업무상 간 것인지 아닌지 어떻게 압니까?
강서구에 중요한 회의나 국가적 모임이 있어서 갔던 것일 가능성은 없는 건가요?
제가 분명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관저에서 저거 먹으러 저 많은 경호원 데리고 저기까지 갔겠냐구요.
상식적으로 그럴 가능성이 얼마나 되나요?
국회의원들이나 각부의 장관 대통령도 업무상 바빠서 식사해결을 못할시에는 기사나 경호원이 음식을 음식점에 사와서 또는 관저에 있는 요리사에게 부탁해서 공수합니다 왜냐하면 국회의원 같은 정치인 같은 경우는 신변위협도 그렇지만 사람들이 몰려들어서 주위가 어수선하게 되기 때문이지요
이런 방법이 있는데 왜 저기까지 가서 총리가 꼭 움직여야 했는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총리가 꼭 가서 움직여야 했을 필요는 없지만,
총리가 저기 가지 말라는 법도 없는 거라는 겁니다.
누가 언제 총리가 저길 무조건 갔어야 했다고 주장했나요?
AbandonedSou님아.. 다른건 모르겠는데
상식적으로 무슨 중요한 일이 있으니까 경호원 데리고 간거라니요......
그건 그냥 님 생각이죠
권력 남용으로 볼 수도 있는거고
아니면 님처럼 볼 수도 있는거구요
거기다가 무슨 '상식' 운운하시면 안됩니다;
그러니까 총리로서 시민들의 불편을 생각해 가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았다면 모를까
업무를 보러간것도 아니고
Samsu//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런 겁니다.
총리가 그냥 강서구 저 음식점이 가고 싶어서, 관저에서 경호차량 수 대를 동원하고 강서구까지 굳이 가지는 않았을 거라는 추측이죠. 이 추측에 특별한 문제가 있는지 여쭤보고 싶네요.
BARAME/ 그 부분에 대해서 총리가 배려가 부족했다는 사실은 확실히 일리있는 주장입니다. 그 부분까지 반박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제 말이
그 추측에 근거가 없다고 하는거잖습니까
님이 어떻게 알아요? 무슨 가능성?
님 국무총리급 사람들을 잘 아시나봐요?
samsu/ 그렇게 따지면, 그냥 심심해서 밥 먹으러 갔다는 주장에도 근거가 없는 건 매한가지 아닙니까?
생각할 수 있는 범주 내에서 추측할 뿐이죠.
총리가 정말 시간이 남아돌아서 경호원 수십명 끌고 강서구까지 '맛집 탐방 가자~'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게 합리적 추측일런지요?
아까는 없는 근거를 만든다더니만 본인이 상상력을 펼치는구만.
그럼 위에 경호법에 대해 언급하셨었는데 그럼 좀 묻죠
제5조 경호구역의 지정 등
3항 '소속 공무원은 경호 목적상 경호구역에서 질서유지, 교통관리, 검문검색, 출입통제, 위험물 탐지 및 안전조치 등 위해 방지에 필요한 안전 활동을 할 수 있다'
대통령 등 경호법 내용입니다
저 구역이 경호구역에 포함되는지 증거좀 대주시구요
경호구역이 유동적이라면 그 기준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질서유지....경찰이 불법주차 한 차들을 몰아내고 총리차를 불법주차 시킨것이 질서유지인가요?
위해 방지를 위해 안전조치를 할 수 있다고 했지 위법적이 행동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은 없네요
아니 Ab님아; 제 말을 이해를 못하시는데
제가 언제 국무총리가 맛집탐방 갔답니까?
알 수가 없다고요 어떤 의도로 갔는지
근데 님은 자꾸 합리적인 추측 어쩌구 하면서 무슨 중요한일 하러 갔다고
단정지어버리니까 하는 말입니다
BARAME// 포함되는 지 안되는지 저는 모릅니다.
BARAME님도 모르시죠?
그렇다면 단정지으시면 안 되는 거라는 거죠. 전 몰라요. 모르니까 모른다고 하는 겁니다.
Samsu/ 쉽게 말해서 이런 얘깁니다.
정말 아무 이유없이 심심해서 갔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저렇게 주차된 차를 몰아내고 자신의 차를 댔다면 분명히 월권행위입니다.
그러한 경우는 논할 가치도 없는 것이기 때문에 굳이 말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경우까지 총리가 정당하다고 주장할 사람은 아마 없겠죠.
samsu/ 총리의 업무량 같은 것들을 고려해봤을 때, 경호원들을 끌고 그저 놀러 저길 갔을 것 같지는 않다는 겁니다. 총리 정도면 이 나라 언론의 무서움을 모를 리도 없구요. 물론 제 생각이 틀려서 정말 놀러 간 거면 저 역시도 저 행위에 눈꼽만큼의 변호도 해줄 생각 없습니다.
아니요 저는 압니다
그 어느 경호법상에도 위급한 상황 또는 신변에 위협한 상황이 아닐시에도 불법을 용인한다라는 법조항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님이 찾아보세요
아니 지금 똑같은 말만 3번을 하게 하시네요
그러니까 님도 그렇게 단정 짓지 마시라 이말입니다
무슨 '상식적으로 그럴 가능성'운운하시면서 말이죠
전 그 '상식'이라는게 당최 이해가 안가네요 ^^
다른건 모르겠고 그런 추측은 그냥 님의 상상입니다
BARAME/ 법에 '불법을 저질러도 된다'라는 문구가 삽입될 가능성이 있나요? 그럴리가 없잖아요. 그런 문구가 없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타당한 근거가 되지 못한다는 것을 정말 모르시나요?
samsu/ 더이상 무슨 얘기를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같은 얘기를 세 번이나 하시는 이유도 모르겠구요.
아니 이건 뭐;; 논쟁하고싶은것도 아니고
그냥 어이없는 댓글이 있어서 태클 하나 걸었는데
말 자체를 이해를 못하시니 뭐라 할말이 없네요
' -경우는 예외로 한다' '위법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이런식으로 명시되었겠죠 ㅋ있었다면 말이예요.
이거 하나 제가 이해못할까봐요 ㅋㅋ
BARAME/ 성문법의 법령에 모든 사항이 규정될 수 있다고 보십니까.
불법이며 예외가 없다고 확신하신다면 관련 조례, 명령, 규칙, 판례까지 다 찾아보시고 말씀하셔야죠.
여전히 전 모르겠으니 모르겠다고 말슴드립니다.
그럼 양쪽다 확실한 근거는 없으니까 님은 모른다로 믿고 계시면 되겠네요 전 저건 총리라도 불법이다라고 알고 있을테니까 ㅋ뭐가 문제지 ㅋㅋ
그러니까 제 입장에선 저 상황을 이해 못하는거죠
근데 대통령을 보좌하는 총리로서의 업무는 국가적 사안인데
업무보다가 저런 경우는 비일비재할텐데 그걸 성문화 안해놨을까요 119는 성문화 되어있습니다만 무슨 차이인지?
그리고 위에서 법률적 근거가 있다는 측에서 근거를 대보라고 해서 3명이나 그냥 버로우 타니까 모르겠다 드립으로 나서신것 같은데 그렇게 포장하시면 못씁니다
지금 BARME이 말하시는 논리는 BARAME님의 주장이 아니라 반대측 총리 쉴드치는 쪽 논리입니다.
그리고 음식점 안이나 근처에 경호원이 없었을까요?
지키고 있었을 텐데요.
여기
댓글들이 대놓고 산으로 간다는 제보를 받고 왔습니다
과연 가관이군요~~
이런걸 관리안해줘서
오르비가 이지경까지.
심봤다~~
재밌네.
왠지 찰칵 찍힐것 같아서 발도장
ㄷㄷㄷ;;; 끼려고 해도 낄수가 없다;;;
이거 아까 몇시간전만해도 30개였는데 어느새 200개 이상
ㅋㅋㅋ 이런 병맛이 좋던데 ㅋㅋㅋ 댓글수 ㅋㅋㅋㅋ
하나만 더 물어볼께요
국가적으로 국무총리가 중요하니까 저정도의 불법은 눈감아줄수 있다는거면 그 불법의 수준이 어느정도까지 허용될것이며,
국가적으로 중요한 사람의 범위는 어디까지입니까?
간접민주주의에서 국민의 대표인 사람이 중요한거랑 그사람이 이웃집아저씨와 다른 법적용을 받아야 되는건 분명 차이가 있지 않나요?말씀드렸다시피 경호의 문제가 있으면 저렇게 불법을 저지르지 않는 한도 내에서 일을 해결하는게 정상적인 사고 아닙니까?
저 식당이아닌 주차장이 구비된 식당에서의 식사등 대안은 많았을텐데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러한 부분에서 총리라는 자리에 있는 사람으로써 배려나 판단에 부족함이 있었음까지도 부정할 수는 없겠지요.
위에 Ab님 식대로면
국무총리면 졸라게 똑똑한데
그정도 배려와 판단이 부족했을리는 없겠고
고의적으로 한거겠습니다? 이제 이해 가시는지
ㅋㅋㅋㅋ
무슨 말씀입니까 그게
제가 졸라게 똑똑하다고 말 한적이 있나요?
어디서 나온 소립니까 그게.
님 댓글이 통째로 이해가 안되는데 뭘 이해 하라는 겁니까.
ㅋㅋㅋㅋ그러니까요 님도 어이없죠?
제가 님 댓글보는거랑
지금 님이 제 댓글보는거랑 똑같다구요\ㅋㅋㅋㅋ 이해 가세요?
아니요 이해 안 갑니다.
도저히 이해를 못 하겠네요.
총리가 경호원 수십명을 대동해서 간 거면 업무와 관련해서 이동한 것으로 보는게 옳지 않느냐
라고 말한것이 그저 상상과 공상이라면 좀 충격과 공포네요.
이 나라가 중동도 아니고 아프리카도 아닌데 말이죠.
그런식이면 저런 허름한 가게에까지 간게 '업무와 관련해서 이동한 것'으로 보는건 '상식적인'판단입니까?ㅋㅋ
업무와 관련해서 라고 말하는 단어의 의미에 대해 판단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뭐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겠죠.
강서구쪽에서 관련 인사를 만나서 식사 대접을 받았는데 그 사람이 하필 저기가 맛있다고 데려갔을수도 있고. 그런 것은 업무의 연장선으로 충분히 볼 수 있는 거죠.
실제로 저게 불법행위인지 아닌지 총리가 몰랐을리는 없죠.
알면서 했겠죠. 당연히 고의고.
그러니까 총리를 씹는건데 그렇게 욕먹을 만한 거냐고 반문하시니 어이가 없을 수 밖에.
그러니까 씹은 거였나요? 제가 봤을때는 도저히 그러니까 씹은 걸로 보이지 않았거든요.
'범법자, 무개념'이라고 씹은 거였죠.
아 실수했네요. 배려심, 판단부족이 아니라 고의로 했기 때문에 고의적인 불법행위, 무개념으로 씹은거 맞습니다.
ㅎㅎ 글쎄요. 그렇게까지 말하시면 도저히 모르겠네요.
그곳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시민들에 대한 배려가 없었던 것은 명백한 사실이나 여전히 저것을 '고의적인 불법행위'로 보아야 하는지도 의문이구요.
으잉? 총리가 저기에 주차하는 것이 불법행위인지 몰랐다구요? 엄연히 불법주차 구역이고, 경찰이 미리와서 불법주차 차량을 치웠다면 총리측과 사전 연락이 되있었단 얘기고, 그러므로 나는 그 식당앞에 차를 주차하겠다는 의지가 명백한데도 고의가 아니라구요?
그렇다면 총리를 까야 하는 걸까요? 총리가 '나 가니까 다 치워놔라' 라고 했다구요?
ㅎㅁㅎ
그리고 제가 말한 '불법행위'라는 것은 '여전히 저 것이 명백히 불법인지도 모르겠다' 라는 겁니다.
적어도 총리측에서 경찰에 미리 알린것은 확실한거고. ㅋㅋ글쎼 거기에 '차 치워놔라'라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알려놨겠죠?
그리고 총리 스스로가 차가 주차되는걸 봤을텐데 총리가 불법주차인걸 몰랐다구요? 본인도 분명히 불법주차인걸 알았으면 고의가 맞죠.
주차금지구역에 주차를 했으면 명백히 불버비죠.
총리가 '내 차가 합법구역에 대 지는지 불법구역에 대 지는지까지 체크하면서' 다닐까요?
솔직히 그조차도 의문이네요. 뭐 이건 중요한 건 아닌거 같고.
총리가 경찰측에 알리는 건 당연한 겁니다. 차를 치워놓으라는 목적으로 알리는 건 아니라고 하더라도, 소수의 경호원만으로 신분을 보장할 수는 없으니까 경찰도 총리가 가는 곳을 주시하게 되겠죠. 대놓고 나서지는 않더라도.
까야 하는 게 무엇일지에 대해 잘 생각해 봐야겠네요.
전반적으로 마인드가 올바르다라고 말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범법자 무개념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을 거라구요.
저게 불법구역인지 합법구역인지 헷갈린 만한 곳인가요? ㅋㅋㅋㅋ 아 진짜 대한민국에서 수십년 살았으면 아주 당연한 것을 체크 해야만 압니까?
지금 문제가 뭐냐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성인 이상이면 상식적인 법을 총리가 몰랐다고 주장하면서, 고의가 아니었다고 쉴드치려고 하니까 문제인겁니다.
그럼 총리가 저기가 불법구역인지 몰랐고 체크도 안했고 그래서 자기는 정말 불법인지 모르고 차대고 식사했다고 하고 싶은 겁니까?
총리는 뒷좌석에 앉아서 쉬거나 업무관련 내용을 보고 있었을 테고
운전수는 차를 댔을 테고
경호원이 내리세요 해서 내렸을 테고
음식점으로 바로 들어갔겠죠.
총리가 법을 몰랐다는 얘기가 아니구요.
ㅋㅋㅋ 그러니까 총리는 죄가 없고. 그 비서랑 운전기사와 경호원이 잘못한거다.
총리는 몰랐을 것이고? 네네. 근데 이거 다 본인 상상인거 아시죠?
그리고, 계속 위에서도 논해지는 건데,
총리가 저 상황에서 저기에 차를 대는 것이 단순히 '법전'에 명시된 것이 아닌
'다른 조례, 규칙 등'에서 허용된 범위 안에 있지 않다는 것을 확실히 아시는 분 있나요?
없으시면 범법자로 단정지으시면 안되죠.
시민들에게 피해를 준 부분을 비판하시는 건 몰라두요.
다 제 상상이면 모이브님도 다 본인 상상이죠. 같은 상황에 대해 다른 추론을 하는 것이니 둘다 상상.
음? 난 상상한적 없는데.
총리측이 경찰에 알렸다는건 아주 당연한거고 본인도 인정했듯이.
나는 총리가 너무 바빠서 차안에서도 업무보다가 바로 내리시죠 얘기듣고 식당안으로 들어갔다는 상상은 해본적도 없는데.
하긴 님 말대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면 총리는 죄가 없긴 합니다.운건기사와 비서와 경호팀의 죄죠ㅋㅋㅋㅋ
정리를 하자면
행정부 NO.2 인물의 경호가 필요한건 맞습니다.
차가 가까이 있을수록 좋은것도 맞습니다.
이제 가치판단의 문제인데 법을 어겨가면서까지 저러는게 옳냐? 또는 이해해줄수 있냐? 이거랑
법을 어기지 않는 다른방법을 찾는게 맞지 않냐는건데
후자의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왜 그럼 경호를 안해야되냐는 식으로 몰아가는지 모르겠네요
틀린말 하는것도 아니구만
다른 게시판에서 답이 없다느니 어쩌구 하는 인간의 사상이 의심스럽다.
네 이 말에 대해 부정할 수 없습니다. 역시나 맞습니다.
근데 포르쉐님도 읽어 보면, 후자의 생각을 가진 사람들 중에 '경호는 무슨 얼어죽을 저기서 무슨 테러나 방탄복이나 입어라' 라고 말하는 사람 역시도 꽤나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죠.
이렇게 정리되는 거라면 단 한 부분도 그른 부분이 없습니다.
불법행위를 안하고도 경호가 가능한데도, 그런것은 쌍그리 무시해버리고, 경호를 해야하기 때문에 불법주차를 해도 된다 라는 주장에 대해
그렇게 경호가 걱정되면 차라리 방탄복을 입혀라. 라고 한건데 그 얘기를 저따위로 곡해해서 써갈기는거 보면 님 머리 속엔 시나리오 작
가 하나가 사는듯.
곡해라니요. 어딜 봐서 곡해인가요.
다시 읽어보고 오시고 그 다음에 곡해얘기를 하심이.
원래 말싸움이라는 것 자체가, 자신에게 유리하게 해석되도록 되어 있는 겁니다.
마음 가라앉히고 다시 가서 읽고 오세요.
그렇게 본인에게 유리하게 해석하셨구만요.
전 뒤늦게 끼어든 터라 굳이 그럴 이유가 없었습니다. 차분히 다 읽고 왔죠.
와 진짜 신기하다... 평소에 far le**로 치우쳐져있었던 딱 세놈이 리플전쟁을 벌이네...
키보드로 걸레국물 짜내는 BARA**
욕안하면서 걸레국물 짜내는 porsc**
작년 1년내내 특정당 비하 기사만 죽창 퍼온 jyp사장박** 이놈은 독포100먹어놓고 아이디도 새로 세탁하고 왔네 모** ㅋㅋㅋ
나 그 닉 맞는데. 그 특정당 비하 글이 잘못됨? ㅋㅋ 그럼 그때 댓글로 뭐가 잘못됐는지 조목조목 따져주지 그랬냐 ㅋㅋ
그럴수가 없지. 왜냐면 도저히 쉴드 치기 힘든 기사만 퍼오니까. 잘못된걸 잘못됐다고 기사 퍼오는게 죄인가? ㅋㅋ
그 글이 잘못되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독포먹고 펑된 아이디가 세컨을 파면 그 아이디는 적발시 무조건 날라갑니다.
숨기시지 그랬어요.
앞뒤에 1년내내랑 기사뒤에 만 만 만 이거 안보이냐ㅋㅋㅋㅋ 아따 조선인민 동무들은 자기가 보고싶은거만 본당께 ㅠㅠ
그래서 내가 퍼온 기사가 뭐가 잘못됐나? 씹지 말아야 할걸 씹었나?
씹을걸 씹었지만 본인이 보기 싫다 이거겠지.
그 닉으로 검색해봐라 만만만 인지. 보고 싶은 것만 보지?
난 몰랐네. 뭐 아이디 날리라고 하죠 뭐.
하긴, 본인 지지당 까면 아무리 잘못한걸 까도 일단 독포는 날려줘야지.
그리고 만만만이 뭔지 모르겠는데 한동안 오르비 안와서.
당연히 국무총리의 경호와 의전은 마땅한 대우인데 근데 이게 노무현때였더라도 가만히 있었을까 분명 국민정서에 맞지 않는 행동이라고 집중포화 당했을텐데
병림픽 쩝디다 ㅋㅋㅋ 지금까지 본것중에 최고다. 별 시덥지도 않은거가지구 ㅋㅋ
제발 부탁인데 논쟁을 할꺼면 논점과 근거를 좀 알아먹게 말하시죠 초등학생이 말하는것도 아니고 이건뭐
오르비 병림픽류 역대 최강이닼ㅋㅋㅋㅋ ㅋㅋㅋㅋ
아 지우고 싶은데 너무 재밌어서 못 지우겠네 ㅋㅋㅋㅋ
좀 시덥지 않은 걸로 난리 치지 좀 말자, 소인배처럼.
안 그래도 깔 게 천지인 이명박 정부. 공부해서 치밀하게 까도 모자랄 판에, 쟤 매운탕 쳐먹을려고 불법주차했쪄영~ 혼내주세염~...--;
내가 전에 퍼온글 쓴거 보니까
한페이지에 원전수주랑 특전사파병 맞바꿔치기한거(수익은 민간기업이내고 봉사는 국민세금으로 특전사가가나?)
이거랑 한나라당 지지교사는 처벌안하는 기사랑
삼성재벌 세습이랑 6300원으로 황제체험 한나라당의원
뭐 이런거 해놨었네 기타 타블로 관련글 신세경 관련글 MC몽 관련글 등등
씹을 만한거 씹었구만 뭐가 문제야.
내가 1년 내내 특정당 기사만 퍼왔다고?ㅋㅋㅋㅋ 검색해보니까 다양하게 퍼왔구만
저건 눈이 삐었나.
댓글 300개 넘길 기세...
소시민 운운하네 그래바짜 키보드질밖에 못하면서 여기서 아무리 떠들어도 사람들 생각 안바뀜 ^^
간만에 사진관 배틀(병림*) 한번 터졌네 ㅎㄷㄷ
용감했던 워리어들... 300의 고지를 눈앞에 두고 모두 전사하였다..
역사에 자취를 남길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 다르니 어디다 맞춰야 할 지....정답이 없으니 제 맘대로 추천/비추나 하렵니다
BARAME 이사람 간첩아닌가?
한달 두달도 아니고 이렇게 꾸준히 정부하고 여당 욕하고 있네
이런 사람을 조심해야된다...
대통령이나 국무총리 보안에 대해 개념 자체가 없을 정도로 멍청하진 않을테고
국무총리 경호하는걸 깍아내리는것 자체가 의심스럽다
총리님 밥먹으셔야 한다고 주차된차 내쫓았겠냐 보안상 그렇게 하는거지
간첩이 총리 어디식당에서 밥먹는다는 정보가 오면 식당옆에 차세워놓고 숨어있다가 습격할수도 있는법 아닌가
꼭 총리님차 편하게 세우시라고 법을 어긴것처럼 말하네
간첩놈아 썩 니네 북조선으로 올라가라
그래도 자기 밥 먹으려고 불법주차된 차량 공권력 동원해 치우고, 자기가 그 자리에 '불법'주차한 건 아닌 것 같네요..
불법이잖아요.. 불법 몰라요 불법?
아따 댓글이 304개나 되네
진짜 댓글이 무슨 300개? 하면서 들어왔는데
BARAME 얘하고 porsche 얘는 진짜 말이안통하네.. 왜 저러지.
이런애들두고 진중권이 그런건가. "말이 안통하니, 이길자신이 없다."
너네 같은 애들을 두고 말한거야
법을 안지키는걸 보고도 괜찮다니 무슨 대화가 되겠어
내가 말했잖아 경호상의 이유로 무슨 불법까지 허용되냐구
국무총리 밑으로 어디까지 저런 경호가 허용되는데? 논리적으로 말해봐
논리는 없이 그냥 국무총리니까 경호하는게 당연하지 라는 말은 무책임하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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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말이 안되는 행동이라고 말하는데 유독 오르비만 이러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정말
국무총리 경호와 관련해서 유사시에 불법주차해도 상관없다는 법규정 하나라도 있으면 인정하겠는데
저건 명백히 불법인데 옹호하는 사람들은 법보다 국무총리 경호가 더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겁니까?
저게 극히 사소한 사건이고 크게 문제될 것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좀 아니죠
누가 저게 큰 잘못이라고 했나요? 적어도 옹호할 일은 아니라는거 맞지 않나요?
그리고 아무 근거없이 말이 안통하니 좌편향이 여기서 왜나옵니까?
법을 철저히 지키자는 의견이 언제부터 좌편향이 됬는지 모르겠네요
원래 오르비가 편향적이긴해요!!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자기자신들을 모르고
촛불좀비 아고라좀비라고 ㅈ ㄹ 거리고 선동드립하지요.
(정작 아고라에 글남길 용기도 없으면서)
진중권이 누구를 두고 한말인지도 정말 모르는거 같아!! ㅋㅋㅋ
뉴질랜드 총리 관용차 주차단속한 사례말하니까 ㅋㅋㅋ 총리차 단속한 경찰관이 정신나간거래 ㅋㅋ
일의 효율만 높으면 불법도 용납하는거 딱 개발도상국 독재자시절 국민들 마인드 아닌가?ㅋㅋ
사실 일반인들에게는 좀 아니꼽게 보일수 있긴 한데 어쩔수가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은근히 우리나라에서 고위 공무원 혹은 고위직 군인에 대한 테러 위협이 높습니다. 특히 국무총리라면 더욱 그렇겠죠? 제가 군시절 4성 진급을 앞둔 3성 장군의 운전병으로 복무했는데 실제로 3성 장군에 대한 테러위협도 생각보다 높았습니다. (정체모를 미행이 붙는다던지 몰래 차 바퀴를 펑크내거나 염산을 뿌려놓는다던지 등등 아마 간첩으로 추정되는데 생각보다 비일비재합니다.) 그래서 식당이나 외부 강연나갈때 convoy 배차라 그래서 경호팀 차량이 3~4대 정도 더 붙어 다닐수 밖에 없습니다. 유사시 다른 차량으로 신속히 옮겨야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안타깝긴 하지만 저런식으로 주차할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근데 불법은 아니에요. 고위 공무원이나 고위급 장성이 다니는 그 지역은 그 자체로 동시에 '경호구역' 으로 지정됩니다. 후다닥 태우고 후다닥 데리고 갈려면 식당 바로앞에 차를 세워야 할 수 밖에 없는거죠. 즉 지금 사진속의 상황도 경호법에 의거해서 합법적인 상황입니다. 절대 주차가 허용되지 않는 테헤란로같은 경우도 '경호구역'으로 설정하면 합법적인 주차로 인정됩니다. 물론 이런 경우 장군 부관이 미리 경찰서에 얘기를 해놓지요. 아마 위에 경우도 공무원이 뜬거보니 미리 보고를 한것 같습니다. '특혜'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안전' 이라는 측면에서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노무현 전대통령 집권 시기에 군생활을 했는데 당시 한명숙 전 총리가 식당앞에서 염산 테러를 당했다고 생각해 보면... 후덜덜 얼마나 끔찍하겠습니까;;; 경호하는 쪽의 입장도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ㅠㅠ 조금만 틈을 주면 테러분자는 달려들거든요 ㅠㅠ
제5조(경호구역의 지정 등) ① 처장은 경호업무의 수행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대통령실장(이하 "실장"이라 한다)의 승인을 받아 경호구역을 지정할 수 있다. 다만, 처장은 경호 목적상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상당한 이유가 있을 때에는 먼저 경호구역을 지정한 후 그 사실을 실장에게 보고할 수 있다.
② 제1항에 따른 경호구역의 지정은 경호 목적 달성을 위한 최소한의 범위로 한정되어야 한다.
③ 소속공무원은 경호 목적상 불가피하다고 인정되는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만 경호구역에서 질서유지, 교통관리, 검문·검색, 출입통제, 위험물 탐지 및 안전조치 등 위해 방지에 필요한 안전 활동을 할 수 있다.
요게 대통령 등의 경호에 관한 법률인데..
경호처장이 총리를 경호함에 있어 저날 저 시간에 교통통제와 질서유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해서 저렇게 주차를 한거라면 법적으로도 문제 없어보이는데요?
그리고 경호처장이 말도 안되는 판단을 했다.. 라고 반박하신다면 개인적인 업무를 보기 위해서도 아니고 업무 수행 중 점심식사를 하러 간 총리를 경호하기 위함이다 라고 말한다면 그것 또한 뭐라하실겁니까?
보통 법률에 보면 "~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 이 말이 참 애매모호하긴 한데, 어쨌든 경호현장에서 총리 경호에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경호구역을 설정하고 그 구역 내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을 이동시킨 것이 문제가 될 일이 없는데 무슨 댓글들을 300개씩이나 달고 그러시나.
얼씨구 징하게도 할짓 없나 보네 300개 넘겼어 ㅋㅋㅋㅋ
법적근거가 있다고 친절하게 법제처까지 가서 찾아왔는데 알아먹질 못하네
이해가 안되나? 경호구역은 소속 공무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지정하는거지 니들이 정하는게 아녀 ㅋㅋ
그게 아니라 그냥 까고 싶으니 안보는거겠지. .. 한심한 꼬맹이들아. 이럴시간에 책한줄을 더봐라
님이 저 위에 올린 댓글 중 대통령 등의 경호에 관한 법률 제5조 3항만 퍼오셔가지고 미친것들이 왈왈대고 그런거 같어요.
3항도 중요한데 1항이 있어야 뒷받침이 될 수 있어 보여요.
아무튼... ㅋㅋㅋㅋㅋ
이거 뭣들하는 짓인지 참. ㅋㅋㅋ
댓글이 너무 많아서 도저히 읽어 볼 없두가 안나네ㄷㄷ
다른 법에 허용이 되었으면 불법 아니지 않나;
도덕적으로 까고 싶으면 혼자서 주절거리면 되는거고, 불법이냐 아니냐 따지고 싶으면 법으로 해야죠
불법 주차했다고 불법이라고 우기면 곤란하죠, 다른 법이나 조항에 위법성 조각 시키거나 허용되어 있으면 불법 아니잖아요. 물론 자세한 해당 법이나 조항은 모르겠지만서도
법적으로는 맞을지 모르겠으나
정말 닮고 싶지 않은 인격들이다.
민심을 헤아린다는 말은 제발 그만좀 했으면 좋겠다.
저건 저렇게 한거 자체가 불법은 아닌거 같은데
다만 굳이 사람들 많이 가는 곳에 가서 미리 주차된 차 다 빼네고 한 것은 좀 그러네요
굳이 식당을 저기를 갔어야 하는가 합니다.
하지만 법적으로는 정당한듯
축 300의 고지 달성!
299는 아쉬워서 뻘플 남겨봤어요...
뭐 이런글에 덧글을 남기나요?
최소한의 상식도 없고 논리도 없고. 글을 왜썼는지도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