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시간 줄이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3757358
문학읽으 때 날려읽으시나요?
어느정도로 날려읽으나요?
저도 시간 줄일려고 날려읽는 감을 읽히고 있긴한데
그래도 30분정도 걸립니다...
선지에서 고민하는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지문을 읽는 시간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5분만 줄일 수 있다면 좋겠는데 방법없을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초딩때 혼의 움직임이 어디에서 어디로갈지 상상하고 내가 태어나기 전 필름이 어떻게...
-
최성주쌤 모고 해강보기
-
수학 과외 다니는 거 어케 생각하시나요.. 주 1-2회ㅠ 노베라서 혼자 공부의...
-
이십초의 상큼함과 어딘가 묻어나오는 성숙미가 스멀스멀.. 23살 여자는 무언가 있다
-
칭찬 가져와
-
너1짱아니야
-
하루에 서너번 정도
-
月の灯は側溝に沈んで 달의 등불이 도량에 잠기고 君を殺した曲線が見えたのだ 너를 죽인...
-
라는 생각을 학교 수업시간에 잠깐 함.
-
연속으로! 대댓 ㄴㄴ 한 댓에 한 글쟈씩 수정 가눙!! 처음 성공하신 분께 오천덕을...
-
bxtre.kr/
-
헬조센은 그냥 0
구석구석 뭔가 엇나가있는거 같음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딘가 조금씩 엉터리같은게 있음
-
어느 날 던전 브레이크가 일어나고 그 여파로 헌터가 등장하는 상상을 자주 함 4
아니면 마법이라던가
-
대머리면 시원하니??
-
강기원 시즌2 0
현재 상황: 3월부터 공부 시작했고 강기원 9주차부터 라이브 합류하고 1-8주차...
-
뭐지
-
귀여웡 21
다 핥아버리기
-
93세 틀딱이라 흠......
-
다른 사람이랑 서로 똥먹는게 좋음
-
니가 사람이냐
-
섹스하는중 10
-
아니머임뇨 16
분명10초띄웠는네 오뿡이들 우루루 다본거머임 옵크아아악
-
오뿡이들 잘자 6
내일은 늦잠 실컷 자고 공부하러 가야지
-
나만 쓰레긴줄 2
다들 한석원쌤 강의 들을 때 머리 신경 쓰이는구나 ㅋㅋㅋㅋ
-
자라 4
너도 푹자라
-
노베 정시러 고2입니다… 지금 현재 시발점 대수(수1)까지 들은 상태인데 수1을...
-
물리가싫어요 5
지구과학도싫어요 기하는괜찮은듯 수2도싫어요 영어도싫어요
-
닭장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 세계여행#1
-
좀 임팩트 있게 인생을 살면 한 30살 40살에 요절해도 나쁘지 않을거 같음
-
전 인류가 우주에 진출하는거까진 보고 그렇게 인류는 오래오래 번성했답니다라고 나만의...
-
노트 다 썻네 ㅅㅂ
-
여기서 지금 같이 웃고 떠드는 오르비언중에서도 이미 이세상사람이 아닌사람이 있겠지
-
강아지 키워야지 11
골든리트리버 시베리안 허스키 사모예드
-
메인 정시선언문 0
저거 빡갤 5수 선언문 패러디임?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ㅈ 4
고양이
-
이거 어떻게 먹냐...자취방엔 김치냉장고 못 넣는데
-
누구나 당연한 듯이 누리는 단지 그것뿐이었음 근데 그것마저 나한텐 과욕이더라
-
저는 준비됐습니다
-
bxtre.kr/
-
멍청해서 죽을래 2
그만할래
-
잊혀지기 두려워 한낱 무의미속에서 정의된 삶이었음을 알지만 그래도 살고 싶지 아니한가
-
세지는 어때요? 0
지구했고 이것저것 잡지식 많은편임 근데 쌍사할정도로 겁나 오타쿠는 또 아니라
-
심찬우없엇으면 2
이원준들엇을듯 원래홍대병있는사람이라
-
난 곧 죽음 7
시한부임
-
4규 다 좋은데 3
해설강의 볼 때 한석원쌤 머리땜에 집중이 안되네 그냥 남은 머리도 미시면 안되나
-
새르비 맞팔구 3
라고 하기에는 다 아는사람들 밖에 없네요
-
홍대가는데 좋아하는 반팔 후디도 못입고 패딩 입어야하잖아....
-
작수 백분 97인데 국어 유기하긴 불안해서 브크 cc 들어보려는데 들을만하냐? 혼자...
-
섹준완 ㅋㅋㅋㅋㅋ 11
461kcal도 섹스가 될 수 있을까요...
올해 수능이시면 지금와서 새 방법을 찾기에는 무리 아닐까요... 그냥 하던대로 연습하셔서 체화하시는게..
ㅅㄱ
올해 6,9모의고사 3시간정도 잡고 아주 꼼꼼하게 분석하세요~ 뭐가 나올지 보이니까 속도가 빨라져요
분석해서 답고를 때 사실적인 걸 묻는 것은 알아챘는데
뭐가 나올지 는 모르겠어요. 힌트좀 더 주세요..ㅠ
그리고 지문 자체를 읽는 속도가 느린 건 지금 이 상황에서 연계로 극복할 수 밖에 없나요?
전 민철쌤 수업 들어서 민철쌤이 하라는 대로 해요 현대소설은 앞에서 전반적인 분위기 및 정보 잡고 갈등파악하고 그에 대한 주인공의 반응 파악후 고전소설은 대화와 공간 중심으로 보기 대화에는 주인공의 미래암시발화 과거사건제시 부분 보기 공간은 공간의 이동 체크하고 초현실적 공간 체크하기 현대시는 각연마다 상황파악 및 그에 대한 명시적인 정서 파악해서 정서의 심화인지 전환인지 확인하기 고전시가도 비슷하고요. 제가 딱히 드릴 말씀이 없네요ㅜㅜㅜ 이런 방법들이 수업을 안들으면 체화하기 힘들 것 같아요ㅜㅜㅜ그냥 소설은 갈등파악 및 그에 대한 반응파악한다 시는 상황및 정서파악한다 이 정도로만 알고 있는게 좋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