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에 70만원내는 과외 햇엇는데요
개소리입니다
과외 해보시면압니다
이성적으로 생각을 해보시면 답이 나와요
연말에 갈수록
사람이 급해지기 때문에 여러 상술들이 나타나는데요
솔직히 생각해보세요
거의 3년 내내 안오르던 성적이
과연 그 과외 하나때문에 바뀔것같나요?
3년내내 안그랬었는데 그 과외하는 1달안에 바뀌어야 할 이유가 없죠
말도 안되구요
그리고 또 중요한거 하나는
그런 비범하고 특별한 능력을 가진 선생님이 있따고 칩시다
그런 선생님이 과연 "과외" 라는 시장에
남아있을 확률 이 잇을까요?
정말 실력있는 가수들은
많은 사람들앞에서 공연을 하길 원하지
몇명 높고 그 앞에서 노래를 부르지 않습니다
선생님들도 마찬가지로
정말 많은학생들을 놓고 가르칠때 느끼는 그 희열이 있거든요
물론 과외시장에도 좋은선생님이 있겠지만
그럴 확률이 적겟죠 아무래도
제가 과외받고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이지만
정말 공부의 본질은 하나입니다
막판에 발등에 불떨어지면
사람이라는거 자체가 이성적인 판단이 흐려지게 되요
그럴 때일수록 정말 흔들리지 않고
쭉가세요 가던길
없어요 알고보니 새개끼였어요
해보신적 잇으세요?
일주일에 2시간씩 한달에 120주고 했어요
스케쥴짜주고 논술하는식이었는데
성적이 9평 0.12%까지올랐는데
수능 망했어요ㅋㅋ
그리고 돌이켜생각해보면 하나안하나 똑같앴을거같에요
이말이 정답이네요 전 해본적있는데요. 남는건 없어요 차라리 0~15만원 사이인 인강 들으심이.
언수 해봤는데 6평 작살나서 과외 끝고 인강으로 돌림.
학실할게 준비 안된 과외는 인강보다 못하더이다.
준비안된 과외면 학생에 입장에서 준비? 선생에 입장에서 준비? ㅎ
선생의 입장에서요.
개념 하루 완성 가능 ㅋㅋ 제가 작년에 모의고사 하루전에 덕을 봣지요 그래고 수능 패망ㅋ
2시간에 70만원내는 과외 햇엇는데요
개소리입니다
과외 해보시면압니다
이성적으로 생각을 해보시면 답이 나와요
연말에 갈수록
사람이 급해지기 때문에 여러 상술들이 나타나는데요
솔직히 생각해보세요
거의 3년 내내 안오르던 성적이
과연 그 과외 하나때문에 바뀔것같나요?
3년내내 안그랬었는데 그 과외하는 1달안에 바뀌어야 할 이유가 없죠
말도 안되구요
그리고 또 중요한거 하나는
그런 비범하고 특별한 능력을 가진 선생님이 있따고 칩시다
그런 선생님이 과연 "과외" 라는 시장에
남아있을 확률 이 잇을까요?
정말 실력있는 가수들은
많은 사람들앞에서 공연을 하길 원하지
몇명 높고 그 앞에서 노래를 부르지 않습니다
선생님들도 마찬가지로
정말 많은학생들을 놓고 가르칠때 느끼는 그 희열이 있거든요
물론 과외시장에도 좋은선생님이 있겠지만
그럴 확률이 적겟죠 아무래도
제가 과외받고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이지만
정말 공부의 본질은 하나입니다
막판에 발등에 불떨어지면
사람이라는거 자체가 이성적인 판단이 흐려지게 되요
그럴 때일수록 정말 흔들리지 않고
쭉가세요 가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