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운의 개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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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받침은 그 구성자음들 각각 음운 하나씩으로 취급하는거 맞나요? 기출 분석 다시하는데헷갈려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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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갑]이면 3개고
값이[갑씨]면 4개고
이런식으로 환경에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만약 둘다 음가가 있으면 따로따로 세는게 맞져
값[갑] 처럼 발음되는 거 기준 으로 세시면 됩니다 음운의 정의가 뜻을 구별해주는 소리의 최소 단위니까요
그러면 '값싸다'는 음운을 7개라고 해야 하는 건가요...?
값싸다[갑싸다] 니까 맞는 것 같습니다 혹시 제가 틀렸나요??
ㅋㅋㅋ아뇨 저도 헷갈려서 여쭤봤어요!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