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 [760533] · MS 2017 · 쪽지

2017-10-29 18:53:36
조회수 748

군대 간 친구에게 전화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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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만 해도 랄부친구같이 지냄

내가 지금 민간인으로 사는게 축복이라고 열변을 토함


+ 얘도 해병대를 갔는데 (왠지 모르게 주변에 해병대 간 친구가 많음) 해병대 간 자기 자신을 존나게 패고싶고 왜 그때 해병대뽕 맞았나 모르겠다고 육군갈걸 시바시바도 무한반복


그리고 나 군대갈때 어떻게든 날짜맞춰휴가나와서 존나 놀리겠다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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