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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N85Bzvd9sc6wo [736670] · MS 2017 (수정됨) · 쪽지

2017-10-25 00:14:49
조회수 1,922

학교선생님들 너무 공부잘하는애만 챙겨주세요,,,너무하시네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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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반고에 다니는 고1학생입니다. 저희학교가 다른 학교에 비해 성적ㅇ르 많이 따진다는것을 알고있었습니다. 제가 들어가있는 특별반만 해도 자리배치가 성적순으로 되어있고, 다른 야자 일반반학생들도 성적순으로 반을 이동하여 자습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항상느끼는건데 저나 다른 중상위권학생들에게는 상도 잘줘봤자 은상정도이고,,공부잘하는 애들은 금상까지 많이 싹슬어가네요,,물론 이건 주관적일수 있습니다.  심지어 수학시간에는 가끔 어려운미적분이나 기하벡터 문제를 내주고 학생들에게 풀으라고 하고 잘풀면 생기부에 잘 써주겠다고 하시는데, 그건 항상 저희반 1등만 발표하여 선생님들에게도 많은 신뢰를 받고 생기부도 빵빵합니다.. 저희반에 그친구 혼자 과학고준비로 인해 기하와벡터까지 두번은 돌렸으니.. 다른친구들이 못푸는건 부정할수없는 현실입니다. 또 어떤경우에는 다른친구와 그 반1등친구가 손을 들었는데 그냥 반1등 친구를 시켜버리시네요,,,그리고 심지어느 생윤시간에 선생님이 저희반 1등에게 질문을 합니다 물론 그 친구는 일목요연하게 대답을 매우 잘했습니다. 그러니 선생님이 친구들에게 ㅇㅇ는 발표를 잘했으니 생기부에 써줘야겠다고 합니다...아니...다른 학생들에ㅔㄱ 기회를주기는 했습니까? 그것도 아닌데 저같은 학생들은 신경도 안쓰고 물론 생기부도 제대로 챙겨주시지도 않습니다. 학교선생님 입장에서는 최대한 잘 밀어줘서 인서울대학 보낼려는것은 이해가 됩니다만,,,저같은 학생입장에서는 억울한 점이 너무 많습니다,,기회를 공정하게 주신것도 아니고,,,물론 제가 공부르 특출나게 잘하지 못해서 눈에잘띄는 학생이 아닌점도 잇지만 최소한 기회는 공정하게 주셨으면합니다.,이러면 진짜 생기부좋은애들은 걔속좋아지고 아닌애들의 생기부는 처참해집니다...진짜 3년동안이런일을 겪어야할까요,,제 내신성적이 그리 좋은편이 아니라서 생기부가 정말로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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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리정연 · 760674 · 17/10/25 00:17 · MS 2017

    제가 내신 구데기에 생기부 좋은 편인 학생이였는데요.
    하나라도 구데기면 답없더라고요

  • ZN85Bzvd9sc6wo · 736670 · 17/10/25 00:20 · MS 2017

    저도 생기부가 내신이 진짜 조금 딸린애들한테만 유리한건 알고는 있었는데 그정도인줄ㅇ느...

  • 논리정연 · 760674 · 17/10/25 00:20 · MS 2017

    우리학교가 촌동네 노답학교라 그런것도 있어요.
    최대한 선배들 경험담을 잘 들어보시는게 좋습니다

  • olaf · 696804 · 17/10/25 00:17 · MS 2016

    내신을 좋게받으시면 선생님들 태도도 달라질꺼에요
    그리고 경시대회는 실력일확률이 높음 혹시모르니까 찾아가서 본인시험지 왜틀렸는지 물어보기라도 해보시는거 추천

  • ZN85Bzvd9sc6wo · 736670 · 17/10/25 00:19 · MS 2017

    경시대회문제는 중학교때 경시준비한애들이랑 과고영재고 준비한 애들이 다 쓸어가요... 제가 항상풀어보던 그런문제가 아니라 하나도 못풀겠어요! 과학도 그렇고

  • olaf · 696804 · 17/10/25 00:21 · MS 2016

    그건 어쩔수없어요 그학생들이 중학교떄 열심히공부한건데 상받는건 당연한거죠

  • ZN85Bzvd9sc6wo · 736670 · 17/10/25 00:23 · MS 2017

    그래도 지금 저희가 배우고있는 내용중에서 심화문제로 내시면 접근은 할수있을거같은데 진짜 경시대회문제를 내버리시니까... 대회가 수학경시가 아니라 교과경진대회였거든요,,

  • olaf · 696804 · 17/10/25 00:26 · MS 2016

    원래 경시 라는 말을 못쓰게해서 경진대회 탐구대회 이런걸로 바꿔써요
    그게 그거라는 소리죠
    근데 뭐 범위는 없었나요?보통 범위는 주던데
    경시대회에서도 대학수학이나 해괴한 공식을 출제하지는 않을것같아요

  • ZN85Bzvd9sc6wo · 736670 · 17/10/25 00:30 · MS 2017

    넵 그런건 없었는데 그때 1학년 4월달쯤에 본 시험이었고 문제는 중학교 기하심화랑 각종 중학교때 배운 연산같은거 심화였는데 전교1등한테 물어보니 중학기하 심화는 다 기하와벡터에서 배운거로 풀었고, 각종 연산문제는 경시준비하면서 많이 다뤄봤던 유형이라하네요,,ㅜㅜㅜ 제가 중학교때 안한 제 잘못이네요,,

  • Roseruby · 769692 · 17/10/25 00:20 · MS 2017

    저는 생기부는 선생님께서 '알아서' 써 주시는게 아니라 학생이 '만들어' 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 기회를 주시길 기다리는게 아니라 기회를 만들어 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교 일등의 경우 성적으로 그 노력을 보인것이고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다른 노력도 필요하겠죠. 물론 글을 읽어보면 불합리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학교 선생님께서 전교 일등과 다른 아이들에게 동등한 기회를 주실 거라고 기대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연대를 고대해 · 767022 · 17/10/25 00:22 · MS 2017

    원래 망할학교특성상 구조가 그래요

  • ZN85Bzvd9sc6wo · 736670 · 17/10/25 00:23 · MS 2017

    정시가 답인걸까요,,일단 2학년떄까지 내신으느 최대한 챙겨볼건데,,영 안되면,,,?

  • 연대를 고대해 · 767022 · 17/10/25 00:28 · MS 2017

    영 안되면 포기하고 빨리 정시로 올인해요 요즘 헬 입시여서 재수하면 답없어요

  • ZN85Bzvd9sc6wo · 736670 · 17/10/25 00:30 · MS 2017

    그런데 학교다니며넛 정시준비 괜찬흥ㄹ까요? 그렇다고 자퇴는 좀 아닌것같아요,,,

  • 연대를 고대해 · 767022 · 17/10/25 00:32 · MS 2017

    자퇴는 절대하지마요 대기업취업못해요 저같은경우엔 수업쌩ㅋ까고자슺하면 쌤들이 소리지르고 난리쳐도 무시하고해요 정말 미치광이아니면 근데 후회안해요 어차피 논술은 붇는애들도 잘없으니깐요

  • ZN85Bzvd9sc6wo · 736670 · 17/10/25 00:36 · MS 2017

    저도 정시준비하고 싶은데 주변 선생님들이나 상담선생님이랑 상담을 해봤는데 1학년이 벌써 정시준비하는거 아니라고,, 만약 딱 하루보는 수능인데 망치면 어떠카냐고,, 내신까지 포기한 상탠데 수능까지 망치면 진짜 희망없다고 내신은 최대한 챙겨놓으라는데 너무 고민이네요.. 근데 제가 내신이 2점대라 의대는 가망이 아에 없습니다..현실적인 충고부탁드릴게요,,,

  • 연대를 고대해 · 767022 · 17/10/25 00:45 · MS 2017

    만약 그래도 수시마음이 쪼금이라도 있으시다면 공대쪽이나 걸어두시고 정시로 의대 노리시든가 아니면 난 무조건 의대대 하면 진짜레알 수능올인미친듯이하세요 지금 의대 준비하는 3수생 넘치고 깔렸어요

  • ZN85Bzvd9sc6wo · 736670 · 17/10/25 00:48 · MS 2017

    제가 남은 시험 최대한 끌어올리면 국립대 공대정도는 가능한데요,,혹시 대학다니면서 수능준비하는건 많이 힘드나요? 어느정도 안정된 상태에서 해야 마음이 좀 편할것같애서요,,근데 그럼 너무 늦겠죠? 저도 질질끌고싶지는않아서요ㅏ,,뭐ㅓ모든사람이 다 그렇시겠지만,,

  • 연대를 고대해 · 767022 · 17/10/25 00:51 · MS 2017

    보통 1학기만다니구 휴학하구 많이하더라구요,,그래도 님이 맞다고생각하시는대로 하세요 안ㄴ그럼 후회해요

  • ZN85Bzvd9sc6wo · 736670 · 17/10/25 00:53 · MS 2017

    저도 제가 좋아하는것을 못하면 후회할것같지만 현실이 그게 아닌지라..저도 제가 공대쪽은 아닌것같기도 하고요,,, 사실 저희 아빠가 가톨릭대 의대에 붙으셨는데 당시 집에 돈이 부족하셔서 포항공대로 가셨거든요...현재 대기업에서 일하고 안정된 직장을가지시긴했는데 그래도 원래꿈이셨던 의사의 길을 가셨다면 더 행복하시지 않으셨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저랑 케이스는 다르지만...의대에 붙었는데 돈땜에 포기하신거라,,,

  • 불가촉천ㅁ · 730424 · 17/10/25 00:25 · MS 2017

    고2 설 일반고 재학중인 이과생입니다.
    많이 겪어봤던 사실이긴 한데... 저거 금방 바뀝니다....
    지금은 정시러긴 한데...
    전교생 600명 학교에서 2-1 중간까지 등수
    20 -> 30 -> 6 -> 10 -> 100 ... 였는데 휙휙 바뀝니다.
    (고2 여름방학쯤 되면 대부분 고정되서 그 이후부턴 안 바뀝니다.)

  • ZN85Bzvd9sc6wo · 736670 · 17/10/25 00:27 · MS 2017

    공부 엄청 잘하신거아니에요? ! 왜 정시로 바꾸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꿈이 의산데 수시 포기할꺼면 빨리하든가 아님 계속 내신챙겨야할까 고민중이라서요

  • 불가촉천ㅁ · 730424 · 17/10/25 00:32 · MS 2017

    의대 목표로 했는데
    최종 내신이 소수점까지 나타내면
    1-1 1.9x 1-2 1.4 나왔는데 2-1 미적이 4니까 딴과목 살려도 가망이 없더라고요.. 많이 망해서 ...... (높은 학교가 아니라 논술이 아니면 천지신명이 내려서 올1을 찍어도 1.3점대가 나와서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객관적으로 보려고 진학부 가서 5개년치 수시 실적, 선배 합격 현황보고 인터넷도 보고 해서 어렵게 결정했습니다..

  • ZN85Bzvd9sc6wo · 736670 · 17/10/25 00:33 · MS 2017

    혹시 학교다니면서 정시준비하기 어렵지 않으세요?

  • 불가촉천ㅁ · 730424 · 17/10/25 00:39 · MS 2017

    학교마다 다를것 같아요..
    6시 등교해서 8시 20분까지 국어 기출 풀고
    8시 20분 부터 점심시간까지 4교시중 2,3시간은 자습하고
    점심시간은 공부하다 친구랑 끝나기 10분전에 빨리 먹고오고
    5-7교시도 마찬가지로 하고
    저희 학교가 4시에 끝나서 집오면 4시 20분 되서 1시까지 하면 제가 집중을 못하면 못했지 시간이 부족하진 않더라고요...

    근데 학교 행사가 많은 학교면... 힘들어요

  • ZN85Bzvd9sc6wo · 736670 · 17/10/25 00:45 · MS 2017

    수업시간에도 그냥 자습하신거죠? 제가 위 댓글에도 올렸듯이 저도 의사가 꿈인지라 희망업슨ㄴ 수시보다는 정시도 괜찮을것같다고 생각햇는데 만약에 딱 하루보는 수능마저 의대갈 성적이 안나오면 수시도 버린대로 버렸고,, 의대목표로 수능공부했는데 뭣도 안되면,,진짜 어떻카죠,,,

  • 물량공급 · 311238 · 17/10/25 01:07 · MS 2009

    안타까운 글입니다. 원래 의대는 가기 힘듭니다. 전국에 전교1등이 1800명 정도 있습니다. 의대만 가는것이 목표가 아니라면 최대한 수시위주로 준비하고 학교선생님과의 관계도 개선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의대만 고집한다면 욕심일 뿐 마치 사시실패처럼 이도저도 안되는 낭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성적은 알 수 없지만 개인적인 생각에는 의대를 가기 위해 지금부터 수시를 포기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수시로 최대한 노려보고 정시는 재수하면서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불가촉천ㅁ · 730424 · 17/10/26 21:23 · MS 2017

    네 수업 시간에도 했습니다.
    실패할 경우 감안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ㅎㅎ
    대신 빡세게 하고 있어요

  • 영어2탈출 · 773145 · 17/12/21 11:01 · MS 2017

    와 고1 때 기벡 풀게 시키는 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