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수능비율 높여서 N수생을 우대하냐던글 지금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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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험 더 잘본애 뽑는거아님?
1년 더 했으니 당연히 공부 잘하는거 아니냐는데
꼬우면 본인도 1년 더하던가ㅋㅋ
공부 1~2년 더하긴 싫은데 1~2년 더 ㅈ뱅이친 N수생들이랑은 맞먹고 싶고?ㅋㅋ
그럼 현역을 우대해줄 이유는 뭐임?
성적만 좋으면 부정행위 빼고 다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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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떡밥일세
보는 관점 차인데 너무 공격적으로 워딩이.. 이 글도 비슷한 느낌이에요.
사실 현역들 입장에서는 불합리해보이고 재수생 입장에서는 불합리함을 따지는 게 불합리해 보일 수밖에..
저는 그냥 수능 시험 자체에 입시의 부담이 너무 쏠려 있지 않나 생각해요
이건 보는 관점 차이도 아니에요ㅋㅋ 정시 비율이 줄어들어서 피해보는 건 다름 아닌 "좋은 대학 혹은 목표 성취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현역 고3 학생들입니다.
수능앞에 모든이는 평등하지요..
솔직히 저 고3때도 공부좀 하던놈들은 전부 정시 주장햇는데
그러다 수능터지고 재수도 망치고 하다보면 아 이게 아니구나 싶죠
그러다 수능터지면 다시해서라도 좋은대갔죠 애초에 수시로 좋은대 가는사람은 소수인데
현역이라고 수능이 불리하고 N수생이라고 유리하지 않음. 실력과 노력에 비례하는게 수능이지 시간에 비례하지 않는다는걸 깨닫고 있는중임.
실력+노력+운이죠.
진짜 실력과 노력이 엄청난 사람들은 운의 영역까지 최대한 컨트롤하고 있구요. ㅎㅎ
걍 본인만 열심히 해서 본인만 잘 가면됨
아니 그냥 어이가 없음ㅋㅋㅋ
다들 수능이 n수생 유리하다고착각하는중이어서ᆢ
수능은 아무래도 n수생이 유리한 거 아닌가요?
ㄴㄴ 머리똑똑한 닝겐이유리함
연세대만 보더라도 정시에서 현역과 재수,n수생 비율이
거의 1:1 수준이던데요?
N수생이나 현역이나 같은 시험 보는데 유불리가 어딧냐ㅋㅋ
학교다닐때 공부 열심히 한애들한테 쉬우니까 걔네한테 유리한거냐 그럼
죄송한데 맥락을 못 잡겠네 이 분 워딩은;;
갑자기 공부 열심히 한 애들한테 쉬우니까 유리한 게 왜 나오나요?? 제가 그런 말 했나요?
공부 열심히 한 사람이 1번칠때보다 더 공부해서 2번칠때가 유리하겠죠
수능 고3때부터 준비한 애랑
수능 고1때부터 준비한 애랑 같이 시험보면
고1때부터 준비한 애한테 유리하니 불평등 하다는 논리랑 다를게 뭐냐?
그래서 님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나는 고3내내 놀았으니 재수,3수생인 내가 고1부터 열심히 한 현역들과 비교했을때 유리함이 없다 이건가요??ㅋㅋㅋㄱㅋㄱㅋㅋㄱㅋㅋㄱㅋㅋㅋ
뭔 개소린지ㅋㅋㅋㅋㅋ
N수생이 유리한게 아니라
그냥 공부 더 했으니 시험 비교적 잘 볼 확률이 높은거지 무슨ㅋㅋ
돈 쓰고 시간 투자해서 본인 능력을 키운게 왜 돈 시간 안쓴 사람에 비해 우대받는 일인거냐ㅋㅋ
그리고 제가 현역 , 님이 3수생 다 상관 안 쓰고
제 3자의 입장에서 봤을때 당연히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을때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좋은 성과를 낼 확률이 높은 거 아닌가요? 이게 상식적으로 모순이 있나? 저는 n수생이라고 우대하고,홀대하라는 얘기가 아니에요;; 정시 비중을 높이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요.
대학수학'능력시험'
더 능력 좋은 사람을 선별하기 위한 시험인데 시간투자,노력투자 얼마나 했냐가 중요한가요?
결과만 좋으면 그만이지.
당연히 N수생이 N년 더 했으니 현역보다 잘나올 확률이 높겠죠.
근데 N수 했다고 가산점이라도 주나요?
N수를 하건 뭐를 하건 시험을 더 잘봤다는건 더 능력있다고 보겠다는건데 준비기간까지 평등하게 맞춰야 하냐고요.
지금 이게 능력평가 시험을 보자는건지
요이땅! 하고 달리기 경주를 하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제 말귀를 못 알아들으시는 거 같은데,, 본인이 글을 쓰시면서도 자꾸 무덤을 파시네요.
첫문단부터 보면 네 맞아요 능력좋은 사람을 선별하기 위한 시험이죠. 그런데 시간과 노력을 들였을때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능력을 발휘할 확률이 높고 당연히 더 좋은결과를 낼 확률이 높은 거 아닌가요? 혹시 본인은 능력이 본래 내재되어 있어서 노력,시간으로는 바꿀 수 없다 이 말을 하고 싶은건가요? 그렇게치면 시간,노력 들여봤자 능력도 없어서 안 될텐데 재수,3수는 왜 하시는거죠?
두번째문단 보시면 ㅋㅋㄱㅋㅋㅋ본인이 그대로 말씀해주셨네요. N수생이 잘 나올 확률이 높다면서요?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이 그거인데요? 제가 언제 N수생한테 가산점을 주니마니 들먹였나요? 준비기간까지 평등하게 맞추라한 적도 없는 거 같은데요? 저는 N수를 하지말고 기간을 평등하게 맞추라는게 아니고, 재수,N수를 하든말든 그들에게 어떤 패널티를 가하자는 게 아니에요. 그냥 유리하다는 점을 인식하자는 것이죠. 왜냐? 본인들도 현역인 시절이 있었잖아요?
세번째문단 또 말같지도 않은 비유 드시네 참.. 달리기 경주 아니고 능력평가 시험 맞습니다. N수생이 유리하다는 게 달리기랑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3수생고 뭐고를 떠나서 현재 능력순으로 등수 메기는 시험에서 준비기간이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그렇게 따지면 과외받고 학원다닌 애들이 사교육 안받은 애들보다 성적 잘나올 확률이 높으니까
사교육 받은 애들을 우대하는게 되나요?
N수생은 유리하거나 불리하지 않습니다.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능력 발휘가 더 쉬워진게 아니고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능력이 상승한겁니다.
시간,노력을 들이면 당연히 실력이 좋아지죠
그건 유리한게 아니고 그냥 실력이 남보다 좋아진겁니다.
현역보다 잘 나올 확률이 높다. 하셨는데
이게 유리한 게 아니면 뭐죠?
시험 잘볼 확률이 높으면 유리한건가요?
그렇게 따지면 1타 강사한테 배우면 시험 잘볼 확률 높아지는데 그럼 1타 강사한테 배운애들은 유리한건가요?
고액과외 받아도 잘볼 확률 높아지니까 유리한건가요
그쪽 논리대로면
고액 과외 받은 학생
1타강사에게 배운 학생
남보다 1시간 덜자고 더 공부한 학생들도
전부 아닌애들보다 유리하다는 점을 우리가 인식하고
그런 학생이 아니면 불리하다는 인식을 가져야 하나요?
당연하죠. 고액과외, 1타강사한테 배우면 유리하죠. 진지하게 몰라서 물으시는 건가요??
능력이 같다는 전제하에 유복한 집안의 가정이 그렇지 못한 집안보다 더 많은 제정적 지원을 해줄것이고 그로 인해 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죠. 논지와는 벗어난 얘기지만 sky생들과 아무 지방대생들 단순 비교했을때 부모의 소득수준이 어디가 더 높다고 생각하세요?
기사 좀 봅시다.
아니ㅋㅋㅋㅋㅋ
그럼 매일 공부 10시간 한 애랑 공부 안하고 논 애가 있으면 10시간 한 애보고 너가 수능에서 유리한거 아니냐고 말하나?
애초에 올비 양반이 말한 유불리는
사교육 유무,3월생-12월생간의 차이와는 아무관련없고 현역과 N수생 사이에만 유불리가 있다는 의미에서 유불리인데 무슨ㅋㅋ
참 대화가 돌고 도네요.. 애초에 사교육 얘기는 꺼내지도 않았는데 말 같지도 않은 비유하셔서 개인적인 견해를 말씀드린거구요.
N수,현역 유불리랑 사교육 유무,3월12월 이랑 관련있다고 한 적 1도 없는데요.
왜 자꾸 본인이 소재를 만드시고 대답해주면 쓸데없는 논리로 빠지시는지?
예시를 통해서 반박을 하거나 혹은 의견을 피력하시려면 최소한 논리적으로 타당한 얘기를 해주세요 제발; 솔직히 평소에 제 의견을 주장하다가도 상대의 얘기를 듣다가 내가 틀렸다는걸 알면 수용하는 스타일인데 ,, 솔직히 이건 제가 왜 논리적으로 그른지 이해를 못 하겠네요. 괜히 말꼬리 잡아서 이런저런 예시 던져놓고 맥락적 정당성을 부여하려고 하지 마시고 논지에 흐름에 맞게 얘기해주세요.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진짜 다른긴한거같아요
지금은 재수생이지만
작년고3때는 평가원시험보고나서 와진짜 재수생분들 열심히하는구나 나도열심히해야지
이랬는데 무슨 ㅋㅋ 우대냐뭐냐 말같지도않은글 지가 얼마나힘든지 해보고하는소리인가 재수?돈,시간 다써가면서 하는공부인데 ㅡㅡ
근데 솔직히 4월 교육청이랑 6월이랑 달라진게 탐구? 빼곤 없음
걍 열심히 했나 안햤나의 차이
그리고 그 열심히 했나 안했나의 기준이 조금더 빡세졌을뿐
다같이 꼬와서 1년씩 더하면 재수를 안하면 대학을 못가는 상황이 생기는게 문제란건데요
그런 상황은...ㅋㅋ;; 실력잇는 애들은 n수생이고 뭐고 다 씹어먹고가는데 ㄷ
현역은 실력있는사람만 바로 대학가니까 문제란거죠
?그럼 현역이란 이유로 실력이 없어도 대학을 보내줘야된다는 소리로 들립니다?
N수생은 실력없어도 가냐 그럼?
그리고 n수도 실력있는 사람만 가죠ㅋㅋㅋㅋㅋ n수하면 실력없는 사람도 대학가는 것처럼 말씀하시네
시간 1년 더 투자하고 돈 몇천 더 때려박아서 재수했는데 뭐가 문제죠?
그쪽 말대로면 사교육 싹다 불법화 시켜야죠ㅋㅋ
다같이 꼬와서 사교육 받는데 사교육 안받으면 대학을 못가는 상황이 생긴다는거랑 뭔 차이죠ㅋㅋ
군부독재때처럼 과외도 불법화 해야 한다는거잖슴ㅋㅋ
꼬와서 다같이 과외하니까 과외 안하는 애들이 불리하잖슴ㅋㅋㅋㅋ
먼 말도 안되는 소리인지ㅋㅋ
막말로 재수못하는 애들이 불리하다는 논리면 방과후 교실도 싹다 불법화 시켜야됨ㅋㅋ
12월생 보다 3월생이 9개월 더 살고 9개월 더 공부핺는데 그럼 이것도 3월생 우대??ㅋㅋㅋㅋ
시간 1년 더 투자하고 돈 몇천 들이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 다음해도 그런 사람들이 많아지고 그 다음해도 그런 사람들이 많아지는 악순환이 문제라는거죠
재수하는게 왜 악순환이죠?
자기가 가고싶은 대학을 위해 돈과 시간을 투자하는건데??
그건 공부하기 싫은데 억지로 시켜서 하는애들한테나 악순환ㅇㅇ
그럼 임용고시도 한번 떨어지면 재도전 못하게 해야됨??
임용고시 몇년을 준비하니까 다음해에 또 준비하고 또 준비하게 되니까 악순환인가?ㅋㅋ
네 임고도 악순환이죠
시험이 현재의 능력을 평가하는거지
타임어택을 하는게 아님
왜 똑같은 준비기간을 줘야함?
축구경기는 90분이지만 훈련시간은 감독,코치 맘대로임
그럼 올림픽도 악순환??ㅋㅋ
아예 훈련시간까지 기록해서 훈련시간 같은 팀끼리만 경기해야하나ㅋㅋ
올림픽이랑 수능이 같나?
그럼 고등학교 4학년으로 만들어서 4학년에는 수능공부만 시켜버리죠 차라리
그리고 불리랑 불법은 다른문제인데
법적으로 해결해야한다는게 아닌데요 저는
자꾸 말꼬리 잡는데
불법이 아니라 분리를 원하는거면
3월생은 3월생끼리 분리해서 시험보고
12월생은 12월생끼리 분리해서 시험보고
과외,학원 다닌애들끼리 분리해서 시험보고
올림픽도 선수생활 짬대로 분리해서 경기해야 함??
분리라고 쳐도 그쪽 논리는 말이 안됨
1달 2달은 그쪽이 생각하기에 우대가 아닌것 같으니까 같이보고
1년 2년은 우대인것 같으니까 분리하자?ㅋㅋ
이중잣대임ㅋㅋ
3월생과 12월생은 같이 학교를 들어가서 같이 졸업을 하니 공부하는 기간이 똑같죠. 올림픽은 오래 준비할수록 노화가 진행되 체력이 떨어지니 나이먹어서 출전하는게 이득이 아닐뿐더러 수능과는 아예 별개죠.
ㅋㅋㅋㅋ
무슨 무적의 논리세요?ㅋㅋ
같이 학교를 들어가니 공부기간이 똑같다?ㅋㅋ
노화?ㅋㅋ
노화가 되면 은퇴를 하지 먼 준비를 해요ㅋㅋ
노화>경험 이라고 어떻게 단정함?ㅋㅋ
님 논리대로면 19살보다 재수삼수한 20 , 21살 애들이 머리가 노화됐으니 똑같은거 아닌지?ㅋㅋ
그럼 또 머리는 30살까지 성장한다느니 개소리 할것같은데
그럼 40먹고 수능준비하는 어르신들은 10년 100년 준비해도 분리 안해도 된다는거?
무적의 논리가 아니라 다른걸 가져다대니까 문제란건데요. 빗댈걸 빗대요
애초에 비교가 안되는걸 비교해서 물타기를 하니까 논리가 이상하죠
그럼 수능이랑 관련있는
과외,학원,방과후교실,자사고 수업시수 에대해서 반박해 보시든가요ㅋㅋ
그럼 과외하는지 안하는지도 전부 조사해서 분리해야 하냐구요ㅋㅋ
저는 과외랑 학원얘기 한적 없는데요 그얘기가 왜나와요
님이 말한게 아니다?ㅋㅋ
1년 더 시간 투자,돈 투자 했으니 안한사람과 불평등하다는게 그쪽 주장의 근거 아닌가?ㅋㅋ
그럼 시간 투자,돈 투자한 양이 서로 다르면 불평등하다는 주장인데
그럼 두가지가 다른 학생은 분리해야 된다고 말하는거지 먼 직접 언급하고 말고 유치한 말장난이나 하고 있나ㅋㅋㅋ
그럼 재수학원도 반수생,단과,종합,독재 다 분리해야한다는거?ㅋㅋ
재수생이랑 현역이랑 투자한 시간이 다르다는게 불평등의 근거가 된다면 자사고,일반고,특목고 싹다 분리해서 시험봐야지? 맞지?
딴소리 하지말고 반박해봐ㅋㅋ
재수학원은 수능이랑 관련있다면서
과외,학원도 그럼 관련있다니까 그건 언급한적 없다느니 딴소리 그만하고ㅋㅋ
ㅇㅂㅈㅎㄷ 특징 할말없고 논리 발리면 답글 안담
일단 본인은 3살 때 객관적 진리가 존재하는지 탐구했던 철학천재임. ㄹㅇ팩트임.
입시제도도 여러가지 생각을 해봤는데
재수생들이 너무 잘해서 원망스러웠으나
재수금지를 시키면
컨디션 난조등의 여러가지 상황에서
학생들을 구제시킬 방법이 전무함.
그냥 어쩔 수 없다는 거임.
ㄹㅇ 총명한듯 ㄹㅇㄹㅇ
객관적진리는 없죠
개발렷네
몰라 싀벌~~
난 진짜 천재인듯
당연히 들어야 하는 생각들을 당연히 했었음.
어린나이에 상대방이 말하는 말과
내가 말해서 상대방이 듣는 말이 같은 말인지 ㅈㄴ 궁금하고 그랬음.
근데 ㄹㅇ 친구들 중 일부는
나랑 같은 생각 했다고함.
지능 = 선천적
걍 심심해서 써 봄.
같은 시험을 보는데 왜 우대인지 아직도 이해가 안됨
걍 싸우지 말고 평화롭게 삽시다
그냥 올비좀한다 오르비에서 나가면 끝날일인데 떡밥깐놈이 누군데
이제 다들 그만좀 하시지.. 이런 얘기 수능 끝나고 해도 되잖아요. 왜 서로 감정소모하고 에너지소모하시는지..
맨날맨날 하고싶음ㅋㅋ
저런..
재수해서 드라마틱한 성적상승 하는경우도 흔한건 아닌데 ..
ㅇㅈ,,그 틀에서 머무는거죠,, 유지하거나 ㅠ
서울대까지 간사람이 저런생각갖고있는게 이해가안됨 ㅋㅋㅋ
특별전형이라 ㅋ
시간이 많다고 수능을 잘 보는 건 아니래요
그냥 본인이 경험하지 못한거에 대해서는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발언하세요. 대강 글 보니까 특목고 나와서 수시로 서울대 간 케이슨거 같은데. n수 한 입장에서 그런 글을 썼으면 이해하지만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가타부타하는건 좀 웃기네요. 그리고 본인도 '이 시기'에 그런 글을 썼으면 충분히 비난받을거라 생각하신거 아닌가? 물론 인신공격 등은 예외입니다만, 1년 열심히 달려온 n수생들이 그런 말투로 쓴 그런 글을 보면 날이 안서는게 이상하다고 생각이드네용.
설사 그렇다고 해도 완곡표현을 쓸 수 있고
여기서 그러면 이건 싸우자는거죠
또 시기도 부적절하구요
글쓰기전에는 다시 생각하고 쓰는게 맞죠 여기는 일기장이 아니니까요
요즘 날씨 추운데 모닥불까지 지펴주시네ㅋㅋㅋㅋㅋ
걍 아무말안나오게 50대50 반반하고 전형 좀 일관되게 뽑길
표현의 자유는 있지만 그거에 대한 책임은 져야합니다.
그런논리라면 당신의 예민한 거리에 대해서 누가 오르비에 올리고도 님은 거기에 눈 깜빡하지 마셈
깜빡이고 ㅂㄷㅂㄷ 하면 그건 모순임
주제에 대해 ㅂㄷㅂㄷ할순 있지만
글을 올리는 것 자체에 ㅂㄷㅂㄷ하지는 않는데ㅋㅋ
ㅋㅋㅋㅋㅋ그냥 전국민 고등학교 4학년 보내시겠네요. 오르비 정시 찬양은 언제봐도 질리지가 않아 항상 새로워 ㅋㅋㅋㅋㅋ
전 국민 고4가 문제라도 되나요?
재수 하기 싫으면 안하면 돼요
뭐 사회 효율성 이딴 얘기하지마셈
우리나라는 전체주의, 공산주의가 아니라 자유주의, 개인주의 국가임
그리고 정시 찬양이 정시로 가는게 힘들어서 찡찡대는것도 있겠지만,
근본적인건 수시가 너무너무 불공정하다는 거임
학교 다니셨으면 생기부 몰아주기 하는거 충분히 보셨을텐데요
제 지역 5~6개 학교 중에 그거 공정하게 하는 하는 학교 단 한군데도 없음
수시 빡치는거 당해보면 암
원래 내가 받았어야되는 상을, 넌 성적이 안좋아서 못준다는 선생, 교장 만나봤으면
저도 원래 수시러였고 결국 대학은 정시로 왔지만 참 ㅈ같은 상황도 여럿 있었구요. 수시가 문제가 없다는게 아니에요. 그럼 정시는 참으로 공정하겠네요 그죠? 전 지방에서 독학해서 대학 갔어요. 기출 문제랑 인강이 다였죠. 그런데 서울 와서 반수를 해보니 대치동 현강부터 컨텐츠까지 지방에서는 절대 접할 수 없는 자료들이 널려 있더라구요. 이게 공정합니까? 최소한 수시는 지방학생들이 대학 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줬다고 생각합니다.
수시보단 백배천배만배 공정해요
정시에서는 최소 비리, 조작은 없잖아요
수시에선 드러난거만 수십건이고, 진짜 공정한 학교가 전국에 10개는 되려나 싶음
수시 줄이자는건 벼룩 잡으려고 초가집 태우는게 아니라,
벼룩집을 태우자는거임
말투 이런걸 떠나서 글쓴이 댓글 중 틀린 말은 없어보이는데ㅋㅋ
전국 모든 수험생들 화이팅 ㅋㅋ
응 수시확대
왜반말이지 ㅋㅋㅋ 니할거나해라 ㅋㅋㅋ 여기서 열내서뭐하려고 ㅋㅋㅋ 할짓없어보이네
착각들 하시는게 원래 수능은 고3을 위한 제도가 아닌 대학입학을 위한 제도입니다;; 자꾸 n수생이 유리하다고 하는데 그럼 n수하세요
ㅇㅂ좀 하는분 말도 별루였지만 이 글은....ㅗㅜㅑ
국가입장에서 손실때문인듯ㅋㅋ
꼬우면 1년 더하던가←개씹엠디진마인드
위에 n수가 유리하다는 분들은 그러면 해보세요,, n수.. 그 놈의 대학 때문에 건강이라는 제일 중요한걸 잃어버려서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끝이 나는 시점에 이런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이상한거겠지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