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vs재수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하여..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348599

입시 계와 작별한지 조금 되어서 그 당시의 느낌이라는게 살아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맘 때 즈음에 반수vs재수 관련 글이 많이 올라와서 한 번 끄적여 봅니다.
극단적인 표현이 들어갈 수도 있고, 다소 읽는 분과 생각하는 바가 일치하지 않아 읽는데 불쾌감이 생길수도 있겠습니다만..
위 고민을 하시는 분들 중 단 한분에게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욕먹는 것은..감수하겠습니다.
일단 제 경력부터 간단히 소개하면, 원래는 한양대학교 XX공학부에 2005년에 입학했다가 2005년 1학기를 마치고 휴학을 했습니다.
그리고 06 수능을 쳤는데 완전히 말아먹고.. 다시 수능을 쳤는데, 2006년 2학기 시즌이 되면서 복학을 할까 말까 하다가 복학 후
등록금을 안내서 학교는 제적처리 되었고, 07 수능은 어찌어찌 치루어서 2007년에는 연세대학교 XX학부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이상한 형태의 삼수..인 셈이지요.
저의 경우에도 대부분의 수험생 분들과 비슷하게, 2005년도 당시에 반수vs재수를 놓고 상당히 고민하였었습니다.
어차피 다른 대학으로 옮기면 끝 인거 등록금 아깝게 왜 다니냐, 시간낭비다, 괜히 대학 다니고 있으면 의지 약해진다,
별로 난 저기 다니고 싶지 않은데 등등등.. 여러 가지 이유로 등록도 안하고 재수하려 했습니다만..
집에서 그래도 일단은 다녀보고 그 때 가서도 수능을 다시 치루고 싶다면 그때 가서 다시 이야기하자. 라고 마무리 짓고 일단 대학은 다니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언급되는 반수의 장단점, 재수의 장단점은 굳이 여기가 아니어도 충분히 생각할 수 있고, 그것에 대한 글도 여기저기에 널려있으니 생략하겠습니다.
일단.. 반수를 생각하는 수험생의 유형을 크게 4가지로 나누겠습니다. 전국에 수험생이 60만인데 이걸 4가지로 분류한다는게 참 웃기고 한심한 짓입니다만..
1. 수능을 평소보다 너무 못 봤다. 그래서 이 대학가는 것은 난 죽어도 싫다. 쌩 재수하고 싶다.
2. 수능을 평소와 비슷하게 봤다. 내 목표가 지금 내 현실보다 약간 높다. 그래서 쌩 재수하고 싶다.
3. 수능을 평소와 비슷하게 봤다. 하지만 내 목표가 지금 내 현실보다 많이 높다. 그래서 쌩 재수하고 싶다.
4. 모의고사 점수가 쭉쭉 치고 올라갔다. 그래서 한번 더 치면 잘할 것 같다.
1번 유형부터 먼저 언급하겠습니다. 사실상 1번과 2번은 비슷한 경우라고 봅니다. 그래서 1,2번의 경우를 묶어서 설명하겠습니다.
1,2번의 경우에는 많은 분들이..생각하시길. 평소 내 점수라면 내가 원하는 대학 어디어디 까지 갈 수 있는데, 수능을 유독 못 봐서 그 보다 훨씬 못한 대학에 붙었다..
그래서 죽어도 가기 싫다. 자존심 상한다. 다시 수능 치면 잘 칠 것 같다.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 들이 많으리라 봅니다.
아닌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수험시절에 모의고사 점수가 상당히 고득점이었을거라 생각됩니다.
이런 분들은 사실 기존에 수능을 대비해서 열심히 공부하셨고, 이미 수능에 대한 기반이 상당히 확립된 상태라고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어떠한 개인이 수능에서 끌어낼 수 있는 실력적인 한계가 있다고..봅니다. 물론 엄청 오랜 기간 동안 하면 극복이 되겠습니다만..
1년 혹은 2년 안에 극복되기가 조금 어렵다고 봅니다. 공부를 해도 성적이 안 오른다는 말이 아닙니다. 이 글을 보시면 많은 분들이 이렇게 반박하시겠지요..
어떤 사람은 모의고사 380점이었는데 열심히 공부해서 480점 나왔다더라, 걔는 뭐냐.. 뭐 이런 식으로요. 나는 400점이었는데 열공해서 470점까지 나왔다. 나는 뭐냐?
라는 식으로요. 수능공부를 오랫동안 진지하게 해보신 분이라면 느끼실 겁니다.
바닥 점수에서 출발했어도, 혹은 아무리 공부해도 어느 정도 궤도 이상으로는 잘 오르지 않는 다는 것을..
언어영역의 경우에 어떻게 어떻게 가끔가다가 꾸역꾸역 1등급은 찍는데 자꾸 이상한 버릇이 생겨서 너덧개씩 틀린다던지,
수학 실력이 옛날보다 많이 좋아졌는데 자꾸 모르는 문제가 한둘씩 나오고, 실수 한 두개씩 해서 점수가 80 후반에서 맴돈다던지 등등..
저는 그 사람이 끌어낼 수 있는 수능점수에 있어서 한계는 그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가령 수험생 중에 점수가 잘 치고 오르다가 450~460점 정도에서 멈추고
잘 오르지 않으면 그 수준에서 수능을 치고 그 점수대로 나오면 더 욕심 부리지 않고 그 대학을 가기를 권장합니다.
이미 그 사람이 수능에서 끌어올릴 수 있는 점수는 거기까지라고 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300에서 출발했는데 490점이 나왔다면 그 사람은 포텐셜이 뛰어난 겁니다.
수능에서 발휘할 수 있는 잠재력이 이미 490점쯤 되는 수준이었는데, 그 전에는 수능에 관련된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그랬던 것뿐이지요.
그런 예시 하나로 ‘수능은 무조건 열심히 하면 480,490이상의 초고득점이 나온다.’라는 명제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저는.
다른 길로 샜습니다만.. 여튼 1번 케이스의 경우엔 사실 어느 정도 공부를 열심히 하신 케이스에 속할테고, 모의고사 점수가 꾸준히 비슷한 성적을 찍었다면,
(대신 수능은 못보고..예를 들어 3월 460 4월 450 9월 465 수능 멸망. 정도의 경우라면) 이미 그 사람은 수능시험을 대비해서 그 사람이 할 수 있는 만큼을
다 했다고 보고, 수능에 대해서는 그 이상까지 치고 올라갈 여지가 드물다..라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쌩 재수를 한다고 해도
수능점수나 모의고사 점수가 눈에 띄게 올라갈 것이라고 쉽게 생각하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지금 등록한 대학이 맘에 안 들더라도 일단 등록은 하고 난 뒤에
6월부터 수능공부를 시작해도 그렇게 늦은 것은 아니니, 그때부터 감 살려서 수능치실 것을 권장합니다.
5개월이면 수험생이 감 살리고도 현역시절 부족했던 공부를 메꾸는데 충분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이미 수능에 관한 포텐셜이 사실상 바닥난 상태라.. 그 이상 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재수해서 수능 잘쳐서 잘 되면 그 대학가면 되는 것이고,
안되었다고 해도 걸어놓은 대학이 있으니 선택의 여지가 넓어집니다. 속된말로 X같더라도 복학을 할지,
일단 뒤에 돌아갈 곳은 있으니 한번 더 과감하게 질러볼지.. 쌩 재수했다가 망하면 선택의 기로는 무조건 1가지지요.
삼수부터는 정신적인 측면으로 잘 버텨야 하는게 큰데요. 저만 그런 것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다니다가 때려치운 것이 정신적으로 좀 안정되는 것 같긴 합니다. 내가 못나서 대학 못 간게 아니라, 나는 소신이 있어서,
하고싶은게 있어서, 뜻이 있어서 이 짓하고 있는 거라고.. 제 발로 걸어나왔다는 생각에 대학생들도 덜 부러워하게 되고
(자기도 나름 경험하고 왔는데 부러워할 것 뭐 있습니까), 덜 비참하게 되는 것 같덥니다. 정신적으로..
2번 유형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언급하면, 보통 연고대 정도 합격하고 나는 무조건 서울대!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요..
일단 그 정도 실력을 가지시고 합격하신 것에 축하드립니다. 그간 공부 열심히하느라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더 좋은 곳을 가겠다고 하는 욕심은 알겠습니다만..위에서 언급한대로 이미 귀하께서는 수능에서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거의 발휘했을 겁니다.
서울대가 아니어서 아쉬움이 남으실 수 있겠습니다만.. 침착하게 생각하시고. 다시 수능을 쳐도 연, 고대 점수가 쉽게 뜨는게 아닙니다.
서울대와 연고대는 수능에서 맞아야 하는 점수 차이도 크게 안 나구요. 그 정도는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포텐셜에서 조금만 더 악착같이 노력하면 도달할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 수준입니다. 쉽게말해 올인하면 도달한다. 이렇게 보기가 힘듭니다. 300->400은 1년 올인하면 충분히 달성할만한 것이지만,
470->480은 글쎄요.. 실력적인 측면에서야 1년 더 하면 어느정도 늘기야 하겠습니다만. 시험이라는 것이 참 그날따라 알 수가 없는 것이어서..
기계처럼 마구 500찍어대는 사람이 아닌 이상 자기가 조금이라도 약한 과목이나 파트에서 휘둘릴 수 있고, 안하던 실수를 할 수도 있고,
의외로 국사가 몇 개 더 틀린다던지 하는 상황이 충분히 발생합니다.. 사실상 의치한, 서울대, 연고대라인 에서는 수능을 얼마나 많이 맞느냐 보다는
'누가 더 기계처럼 덜 틀리느냐' 싸움 아닙니까.
언급해도 될지모르겠습니다만.. 수기에 더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만
오르비 운영자이신 이광복님의 경우에는 사실상 현역 시절때 치신 2001 수능 당시 이미 서울대 의대에 갈만한
포텐셜은 갖추셨었다고 봅니다. 수능이 유독 쉬웠는데 몸상태때문에 거기서 몇개 틀려버리는 바람에 망치신 것이고,
2002수능때는 안해도 될만한 실수를 하셨기도 했고.. 사실상 서울대 의대에 갈만한 포텐셜이 있었으니
03수능 대비하실때는 공부를 사실상 거의 하지 않으셨는데 서울대 의대에 합격하시지 않았나 봅니다.
그리고 사실 열심히 한만큼 결과가 그럭저럭 나와서 웬만큼 좋은 대학에 진학하신 분이라면.. 그 대학 다니면서 자기 능력을 키우실 것을 권장합니다.
P.S : 예를 들어 나는 솔직히 최고가 되고싶다. 서울대 아니면 안된다. 연고대는 2등이라 싫다. 등록하기 싫다.
난 무조건 생재수다. 하면 서울대 갈 것 같다..라고 생각하신다면.
욕 무진장 먹을거 각오하고 '객기 부리지 마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객기부리지 말고, 등록금 아까워하지 마시고 400만원 박으세요.
괜히 쓸데없는 같잖은 자존심 세워서 그런 짓 하다가 평생 후회하게 됩니다. 귀하의 인생 전체를 본다면, 400만원 아까운 돈 아닙니다.
이유를 묻고싶으신 분은 쪽지로 보내주세요.
P.S2 : 넌 얼만큼 열심히했다고 ㅈㄹ해대느냐? 라고 물으신다면..저의 경우엔 고2 가을에 250점정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삼수때에는 모의고사가 430~470 사이의 수준이었구요.
그쯤 하니까 수능가지고 더 붙잡고 해봤자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비록 아쉬울지라도 그쯤에서 미련 접고 대학갔습니다.
3, 4번 유형에 대해서는 차후에 언급하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노량진 메가스터디 4 0
노량진 메가 재수우선선발반 들어가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강남 이런 곳이랑 비교해서...
-
재수학원 추천좀 해주세요 3 0
강남에서 송파 인근으로 재수학원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1:1로 관리 꼼꼼하게...
-
강대 장학금 2 1
혹시 장학금제도 있나여?? 있다면 문과기준으로 조건이 어떻게 되나요??
-
22살 독재 재종반 도와주세오 2 1
22살 따지면 내년엔 오수생이네요^^ 짱구의 오수형이 생각나는 ㅋㅋㅎ 현역때두...
-
재종반분들 질문이욥!)강대같은 재종반 재수학원에서 인강도 듣나요? 4 0
강대 청솔 메가 이런 종합반식 학원에서 인강권 할인이나 무료혜택 주던데재종반...
-
98 재수생 3모 후기 10 0
재종에서 본 결과 90 96 100 24 42 (생1,지1) 영어 100점.....
-
원래 사회탐구 동아시아사 세계사 하는데 어짜피 역사 과목 하는 선생도 많이없고...
-
삼수생입니다 웬만하면 재종반 본원을 다니려 하는데 강대본관 유시험 떨어져서요.....
-
재종반 성적표 제출 1 0
재종반 성적표 제출할때 원본제출인가요? 사본도 제출가능한가요??
-
재수학원 질문 6 0
역시 수미잡이라고 수능을 망쳤습니다... 그래서 재수학원을 알아보다가 그냥 가장...
-
이과 재종반 추천좀 해주세요 1 0
하위권 이고요 집은 구리쪽이라서 학사에 살 예정입니다. 아예 노베라고 생각하시면...
-
제가 공부를 하지 않아서 많이 하위권인데요 어느 지역에서 재수를 해야 할지...
-
보통 재종반들 선행반이랑 정규반이랑 컷이 비슷한가요? 0 0
2과목합6에서 딱 맞춰지는데.. 이거 더올라가면 선행은 무시험으로 갈수있는거 싹다...
-
중위권 성적인 재수생도 학원다니면서 성적 올리기 수월할까요? 6 0
성적은 중위권정도 되는데지금 인터넷으로 재종반 검색해보니 한계가 있어서 ㅋㅋㅋ재종반...
-
중하위권 대부분은 개념적으로도 구멍난 부분 들이 상당수 존재하고 근본적인 원인을...
-
이과 1/3/2/1/5 성적으로 서울 메이저재종반 등록가능하나요? 1 0
제목 그대로입니다.ㅎㅎ 대성이라던가 청솔 메가 등 메이저 재종반 등록가능한지...
-
강대 수특 2 0
강대 재종반에서 수특 다 주나요??줘도 미리 사서 푸는게 좋나요?
-
울적하네요 6 0
수능 말아먹은거 2번이제 삼수......요번엔 무조건 잘봐야해요수능공부하면서 정말...
-
송파스카이에듀vs분당청솔vs강남백우 재종반추천좀여 3 0
다녀본분들중에 재종반분위기나 밥같은거 어떤가요 상담은 받아봤는데 세곳다 강사진자신은...
-
선행반 다니는중입니다 재종에서 하라는대로 하면 망한다? 0 0
어느 글 읽다가 (아마 독재 힘든가요? 라는 글이었던것 같은데..)지나가던...
-
강북청솔 재종반다니다가 5월쯤에 개강하는 물리1 김덕근쌤현강(토요일)강좌...
-
반수필패? 22 0
최소이수학점만 딱 듣고 공강 최소2일 최대3일 만들고 남는시간 공부하다 종강후...
-
재수학원 추천좀요!!!!!!!!!!!!!!!!그리고 조언좀!!!!!!!!!!!!!!!!11 0 0
지하철 개통돼서 1월 후반, 2월 초부터 강남까지 30분거리고성적은 이번수능 문과...
-
요즘 종로 하락세? 2 0
잘몰라서 그러는데 왜요????아님 하위권 재수학원 추천좀요!! +재종 1시간 반 통학 무리인가요?
-
성적없이 받아 주는 곳... 자퇴한것도 슬픈데학원마저 성적으로 가려받다니 슬프네요
-
학교 다니던거 부모님반대 다 만류하며자퇴하고 공부했는데 그 과정에서...
-
재종반있잖아요 ㅠㅠ5등급인데 0 0
지금이시점에서 재종반들어갈까생각중인데 5등급인데따라가기힘들겠죠?? 더군다나 수학은...
-
강남하이퍼 본원에서 이투스 학사랑 양지 하이퍼 (용인) 기숙 중에 뭐가 나을까요ㅠㅠ...
-
강남하이퍼vs강남대성 어디로 가야할까요??(둘다 유시험) 2 0
작년 강대에서 재수를 했지만 수능 폭망한 삼수생입니다. 요번에 둘다 유시험 전형으로...
-
지방 거주 학생입니다. 재수학원 추천해주세요 ㅠㅠ(비용고려부탁) 0 0
13133이란 성적을14수능 때 받고 그냥 대학 가버렸는데요, 아무래도 아쉬움이...
-
여름부터 다니려는데 분위기 어때요..?? 학원 가게 되면 가능하면 수업 안 듣고 풀...
-
중대기로에선 재수생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0 0
안녕하세요! 이제 첫글이네요 ㅎㅎ 저는 강남 모 메이저 재수학원에 고시원생활하며...
-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21살 되는 ..지금은 백수인 사람입니다 지금 제가 반수...
-
말그대로 재종반 수업 소화하면서 수학은 원점수 100점을 위해 한완수를 하려는데요...
-
낮은성적 재종반다니려고 하는데요 도움좀 주세요:D 1 0
국어A형수학B형영어B형과학탐구제2외국어/한문화학 I생명과학...
-
강대 재종반과 반수반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4 0
먼저 강남 대성에 보면 서울대 야간 특별반과그냥 재수 종합반 (주간)이 있는 데...
-
정보를 잘몰라서 재종반 등록을 못햇습니다 ㅠㅠ 알아보니 결원생기면 이월 이십일쯤에...
-
재종반다니면서 3 0
핸드폰 필요한가요? 필요하다면 2g폰으로 바꿔서 쓸까 생각중인데요ㅜ
-
재종반 TIP 댓글로 적어주세요! 35 0
이번에 북종가게 되는 재수생인데요 북종이 아니더라도 재종반 다닐때 유용햇던 팁좀 알려주세요!
-
재수생활 하면서 오르비에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 이맘때쯤 재수학원을 다들...
-
안녕하세요 이번에 재수하게된 이공계생인데요지금 서초메가,마강대,강대랑 노량진의...
-
재수학원갈때.. 4 0
만약 처음 들어갈때 반이 최고반이 아니면.... 혹시 낮은반에서 높은반으로 올라갈...
-
거의 전역시즌이다되가서 4월에 재종반 등록을 할 생각인데휴가제한때문에 수능 응시를...
-
노량진 대성 설특반 어떤가요? 6 1
거기서 재수하게 될 것 같은데 분위기 좋나요? 그리고 지방에서 서울로 재수하러...
-
재종반이나 반수반에서 자습은 순수하게 자율학습인가요? 5 0
제가 다녀본적이 없어서 잘모르는데, 올해 재종반 편입이나 반수반에 들어갈...
-
재종반 다니면서 신승범 커리타려고 하는데 괜찮나요? 0 0
인강들을 시간이 부족할 것 같은데,재종반 다니면서 인강 들으신 분 계시면 답변좀...ㅠㅠ
-
이번에 수능친 재수생입니다. 언어 외국어를 못봐서(언어 82% 외국어91%) 삼수를...
-
수능망하고 재수생강하고있는 학생입니다 도와주세요 5 0
수능언수위 표점은 378이구요 9월은 대략 212211 나왔습니다재수생각하고있는데요...
-
마강대 무시험 6월,9월 평가원 성적표 받나요??? 3 0
강대는 아무래도 제 수능성적으로는 무리인것 같구요.(중경외시급...)내신은 1.5고...
-
곧 재수 준비하는데 재종반 결정 어떻게 해야되는지 조언 좀 해주세요. 8 0
안녕하세요. 아직까진 현역이고 곧 재수의 길로 접어들 1人입니다.그래서 지금...
3번....어서 해주세요ㅠ
4번 어서해주세요
솔직히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제 생각에도 한계는 존재하는 거 같습니다.
뭐 한계가없다면 다 재수,삼수해서 스카이막가겠죠뭐..
자기자신의 한계도 인정하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글쓴이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3번이나 4번분들 이번 수능에서 모의고사 평균만큼 나왔으면 대학에 가십시오. 3월 6월 9월 평균을 냉정히 내보시기 바랍니다. 글쓴이의 논지처럼 사람마다 수능에서 끌어낼 수 있는 한계치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 재수생이고 3번 또는 4번같은 경우였는데 중경외시경영에 합격하고 생재수했다가 제대로 이번에 물먹었습니다. 글쓴이 말대로, 정말 안 변하더라구요. 1년으로는. 정말입니다. 혹 하더라도 올f맞을지라도 등록하시고 하십시오. 그래야 더 결과가 잘 나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감은 하지만 공부효율의 변화가 고득점일수록 힘들기 때문에 잘 안오른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열심히만 해서 나오는 점수엔 한계가 있는건 진리
3번요 ㅠㅠ 한계라니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