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170에 58키로면 정상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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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티비 나오는 존예 연옌하고 비교해서 이쁜 일반인이 얼마나 됨??
맨날 뚱뚱하다고 못생겼다고
자기 어떻냐고 물어보는데 아주 환장하겠음..
"이쁘다 날씬하다.."
"요즘 이러이러해서 참 괜찮네.."등등
열심히 설명하면
"거짓말 하네..사탕발림 안속아..."
짜증나서
"그러게 요즘.훅 갔네..."
그러면
그날 난 죽은목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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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생이 168에 57인데 딱 보기좋음. 마른느낌임
애엄마라 아랫배가 약간 볼록 하긴 하지만
제가 봐도 말랐어요..
갈비뼈도 드러나고..
170에 58이 킬캠시즌1에서 나온거같은데
문제로도나올정도로 적절한듯???
헐...이와중에 수학..ㄷㄷ나보다 키크고 나보다 덜나가네 부럽다 ..☆
본인이 만족하는게 더 중요한듯.
힘내세요.. 얘기만 들어도 숨막혀옴
답정너~답정너~
원하는 답을 6년째 찾눈데 모루겠네요 ㅋㅋ
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현실미 돋는 고충이네요
이건 빙산의 일각임..ㅠㅠ
지방인간이냐 근육인간이냐에 따라서 좀 다를듯.
등산러에 스피닝마스터라 근육몬임..
아랫배만 살짝..
그정도면 보통보다 살짝 마른체형아닌가요??
여자몸무게도 남자랑 크게 다를건 없는데 어디서 168 47 막 이런 연예인 프로필 있어서 괜한 환상?? 갖게 하는듯해요
제 생각에는 자존감때매 그런거같아요ㅠㅠ
ㅇㅇ..
자존감이 낮은건 아닌것 같은데
이런거 보면 만족을 모루는것 같아서
자존감 문제일수도 있을것같음
170에 58이면 정상체중인거고 170에 48키로 이런 애들이 사실 비정상인건데
제가 매일 하는 말 입니다
170 58이면 딱 좋은데요 ㅋㅋ 육덕질듯
제 기준에 육덕은 170이면 최소 65키로는 넘어가야
키-몸무게 값이 110 넘기면 괜찮은 몸 아닌가요??
걍 옷 입고 있으면 마른 느낌인디
본인은 쪘대요..매일 매일
딱 좋거나 좀 마른정도 아닌가용??
동생이 165에 50초반인데 적당해보이니까 170에 58이면 괜찮을거같은데...
댓글 중 일부 발췌해서 보여줘야겠음..
제 댓은 지우고..
이거 모범답안을봤던거같은데기억이안나네 논리적으로접근이아니라감성적으로접근해야하는문제인걸로기억
흐으...감성..ㄷㄷ
우리 어머니도 그러셔서 저는 맨날 구체적으로 어디가 예쁘고 매력있는지 맨날 칭찬해드리는데 거의 7년째 이러는중임
갓고봉
장가가시면 걍 사랑 듬뿍 받으실듯..
내공이 벌써...ㅋㅋㅋ
마른것..
말랐죠
그냥 계속 칭찬만하면 일관성이 있으니 믿지않을까요?
저도 사람인지라 때때로 욱 해서
막 지껄이는데.
자충수였나봐요..
ㅋㅋㅋ 알면서 나중엔 대답해주기 뭣한...ㅋㅋㅋㅋ
매일 같은말 나오는데..
이젠 노이로제..
그분 거울 보시면 도망감
ㅋㅋㅋ
역시 힘듭니다
ㅋㅋㅋ
여자친구 165에 53인데 딱보기좋음. 너무이뻐보여그런가그냥 암튼 정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