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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어떰 1
별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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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이 무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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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쭉 따라가면서 체화하는 게 더 좋은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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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머리가 안좋으니 영광을 못누리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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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겹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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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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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긴 뭘 어째! 남은 기간이라도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교 가야지! 이고 완전 럭키비키잖아!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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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끌어올리셨나요? 조언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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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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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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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브릿지 수학난이도 어떰?? 작수 확통 88인데 풀만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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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모바일게임 하나에 11
165만원 쏟아부은거 어케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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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보내준 문젠데 왜 계속 답이 0이 나올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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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대로면 교양+전공이라 시간표 촘촘해지는데 올해는 교양만듣고 내년은 전공만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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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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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야 될지 진짜 모르겠다. 22수능 87 23수능 97 24수능 97 25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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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경제 일주일째의 뉴비가 강의하는 무역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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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로 너무 국수탐이 고여버림 영어는 아예 논외같이 되버리고 예전에 ebs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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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몫까지 씻어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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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 할 수 있는 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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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남들에게 받을때 더 크게 다가오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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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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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면허따려고 다니는거 일찍 졸업하고 사회 나오면 이득아닌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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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커리 타면서 독학 병행하고 싶은데 작년 강기분 독학+발췌수강 하면서 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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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미즈키 최애인데 에나<<<——최애인 사람 이유가 궁금함 프세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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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와서 하기 힘들어짐 하니까 눈 아픔 서버비 월 4천엔은 했어서 에바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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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기출문제집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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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얼린 버드는 기름에 튀겨줘야해 얼타는 버드나무는 기스를 싫어해 얼이 있는 버지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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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근데 정신과의사가 잘생기면 짝사랑할거 같긴함 24
내 얘기 그렇게 자세히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사람도 없는데 거기다 잘생긴 남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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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다음 에무쨩도 영접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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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in100인데 아직도 픽업이 없다는게 말이 안됨... 각전 일러 개꼴인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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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빼고 순수실력으로만 알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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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수업개어려움진짜 한마디도못알아듣겠음 평소대로24로 찍고틀렸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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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웃긴 점 8
대부분 수능 준비해서 국어 비문학 잘만 풀면서 여기서 긴글 읽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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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은 걸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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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단과 강사들 쉬는 시간에 질문 안받아주지 아늠? 5
남지현 이 쌤은 거의 쉬는 시간 10분 하면 7분은 질문받던데 이쌤이 특이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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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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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25 휴학 하는거 맞나요? 3월에 여행가도 ㄱ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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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얘들아 4
난 자러가볼께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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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하라는 입장과 하지 말라는 입장이 반반이라 혼란스럽네요... 생지 둘다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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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월에 쳐놀아버린 것 .. 아마 그때 시작했다면 지금 훨씬 나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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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방임은 아니시고 폰은 늦게 사주시는 등 주변 친구들이랑 대화하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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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죽.어 1
시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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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말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라도 써요.. 말투 ㅈㅅ. 나는 여자고 우울증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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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무슨 소리니 피크피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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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50점씩 올려서 1주일 후에 그마 등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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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 올클인데 돌 없어서 담달에 깨질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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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점차 못풀어가거있는데어쩌죠
허헛
ㅁㅊㅋㅋㅋㅋㅋ
제...적
ㄹㅇ 이건 노양심아닌가.....
고구려대 신라대 고려대 조선대 한국대
가야대도 있지않음?
저런 주장 하는 분들 문제가, 공부 잘하는 애들이 정말 공부만 잘할 거라고 생각한다는 거죠.
ㅆㅇㅈ
와 ㅋㅋㅋ ㅆㅇㅈ
저기 다니는 애들 중 진짜 노력한 애들이 몇이나 있을까 아마 90퍼는 거짓말이라 장담함
난 그럼 그 쓰잘떼기 없는 걸 위해 노오오력 하고 있는 ㅄ이넹 수고링~
가장 하고 싶은 것이 많을 시기에 많은 것을 포기하고 노력했다는 것을 비하하고 싶은 건가?
내가 대학교에서 노오력한건 좋은 노오력이지만
니가 고등학교에서 노오력한건 실무에 1도 도움안되는 쓸데없는 노오오력이라니까욧!!!!!!!! 빼애애애액
이게 무슨ㅈ같은ㅋㅋㅋㅋㅋㄱ
빼애애애액~ 난 서울대는 못가지만 서울대만큼 대접받고싶걸랑요?
공부못하면 어때 안하면 좀 어때 빼애애애액!!!
솔직히 범생이들 수능잘친애들보단 우리가 더 창의력있게 일할수 있걸랑요??
나보다 잘살면 적폐 나보다 잘나면 적폐 아무튼 적폐
공부나 꿈을 위해 노력한건 1도 없고 대책없이 펑펑 놀고나서
먹고 살기 힘드니까 노력해서 잘된애들 끌어내리려고 하네 ㅋ
공부를 안 한건 죄가 아닌데 공부도 안하고 미래에 대한 계획 1도 없으면서
펑펑 놀기만 한 다음에 노력한 사람이랑 동등한 대우를 받으려는 건 죄.
4~5등급인 이유를 보여주는 글이네요
너무 높게 평가하신듯
노력은 안했는데 같은 취급은 받고싶고..
취업에 필요한 능력은 ㅈ도없지만 학벌편견이라 우기고싶고..
글쓰기 전에 생각좀 하고 쓰지.. 설마 해서 저정돈가
다만 요즘 들어 이런 이야기가 많아진 걸 생각하면, 정말 살기 힘든 세상이긴 하다고 느낌. 지방대 나오면 공공연하게 취업에서도 불이익을 받으니 결국 일할 수 있는 자리는 한정되고, 그나마 좋은 일자리는 전부 상위 대학에게 돌아가니... 상대적 박탈감이 엄청나게 들 수도 있을 거임.
단지 비아냥거릴 게 아니라 그런 부분에서 생각을 해 보는 것도 절실한 시기가 아닌가 싶음.
공감
공감
원래 인내는 쓰고 결과는 단 법입니다.
의치대가고 서울대 간 친구들이 노는 것의 즐거움을 몰라서 학창시절에 ㅈ빠지게 공부했을 까요.
그들도 다른 친구들처럼 놀고싶고 연애하고 여자들이랑 좋은 날 보내고 싶고 게임하고 싶고 미칠 것 같은 시간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참고 눈물을 흘려가며 다른 친구들 놀 때 공부하고 다른 친구들 연애할 때 공부하고 다른 친구들 잘 때 공부해서 의치대가고 서울대 간겁니다.
그런 친구들에게 좋은 직업이 주어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인 것입니다. 이 세상의 이치인 것이라고요.
박탈감을 느끼면 인간도 아닌 짐승인 것입니다.
똑같은 출발선에서 출발해서 누구는 베짱이처럼 쳐놀고 누구는 개미처럼 일해서 계속 달렸으면 당연히 개미가 먼저 도착해서 선택권을 가지는게 당연한 사회인 것입니다.
이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이 세상 어디에나 지배되는 법칙입니다.
이러한 것에 박탈감을 가지는 자는 사회 구성원으로 존재할 필요가 없습니다.
네... 현재를 감내하며 열심히 살아온 개미가 선택권을 쥘 수는 있겠죠. 더 좋은 직장, 더 좋은 조건의 삶을 살 수 있을 겁니다. 이걸 부정할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베짱이가 사람답게 살 이유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연차와 월차를 보장해 주며, 야근수당과 추가수당을 제대로 책정해 주는 회사에서 일할 권리가 베짱이에게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현실은 어떤가요? 흔히 좃소기업으로 불리는, 베짱이들이 지원할 수 있는 수준의 회사 중 상당수가 야근수당과 추가수당을 전부 연봉에 합산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연차나 월차는 쓰지 못하게 무언의 압력을 주거나 공공연히 규제하고 있고요. 회사가 부담해야 할 출장비 등등도 사원에게 부담시키는 회사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사장은 온갖 편법을 사용해 부를 축적하죠.
그런 회사에 "취직해야만" 먹고살 수 있는 베짱이들은 대체 누구를 탓해야 할까요? 나 자신을 탓해야 할까요? 열심히 공부하지 않아서 이런 회사답지도 않은 회사에 취업한?
아뇨. 대개는 취직시장에서 더 우위를 점하고 있는 사람들을 탓합니다. 이건 안타까운 인간 심리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에요.
그렇다고 그들이 자신을 탓하면 더 나은 사회가 되느냐? 그건 아닙니다. 굉장히 소모적일 뿐이죠. 결국 그런 생각만이 팽배해서는 "나 아닌 누군가"가 낙오자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만들어야 하는 사회가 되잖습니까. 결국 낙오자는 생깁니다. 그리고 그들은 똑같은 고리를 밟죠. 마치 뫼비우스의 띠처럼.
결국 헤어나올 수 없는 고리에서 그들은 "노오오오오력"을 강요받습니다. 저는 이것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했고, 대학 시절부터 이미 클래스가 결정된 삶을 살아야 하는 많은 지방대생의 입장에서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에 주목하고자 한 것입니다.
나는 왜 이런 삶을 살아야 하는가? 라는, 불합리한 사회 구조가 만들어낸 박탈감을요.
박탈감을 가지는 이른바 "낙오자"가 사회 구성원으로 존재할 필요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만, 저는 구성원을 그리 여기는 사회야말로 없어져야 할 사회라 생각합니다.
경쟁에서 낙오된 사람이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여러 제도적 대책을 세우는 사회,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철저히 지켜주는 사회,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사회이며 지금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p.s. 그리고 이치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셨는데... 저는 딱히 그게 이치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같잖다 같잖어 ㅋㅋㅋ
저분 말대로 따지면 인생 전반에 걸쳐서 딱 초창기인 고등학교 시절 그
기간동안 학업 성적으로 평가를 하는것이 좀 말이 안된다,사회에 능력이
좋은건 학벌과 비례하지않다 이건거 같은데 어느정도는 맞는 말이지만
지금 현재의 인생은 과거로부터 비롯되서 나온 결과물이라서 연속적인것
이고 , 이걸 좀 다르게 생각해보면 과거에 나보다 더 노력해서 좋은대학
간 애들은 제쳐두고 나한테도 기회를 달라 이건거같은데..
그럼 역으로 누가 학창시절에 공부함;; 그리고 저 사람이 말하는 능력의
기준이 뭐임? 자기 스스로도 애매하게 생각하고 그저 뇌속에서의 불만을
글로 표현한거 같은데 ;; 저 사람말대로 되면 경쟁력도 사라지고 수준도
낮아질텐데?
학벌타파..ㅋㅋ 무슨 마르크스 폭력혁명인줄
공부안한게 잘못은 아닌데 노력 더한 사람들이랑 같은취급 받으려는게 잘못이지 날로먹으려는 심보 아니고 뭐임.
공부를 안해봤으니 쓸모없다고 느끼지
멍청한새끼
댓글반응궁금
댓글은정상적이더라고요 다행히
공부를 하던가 ㅋㅋㅋㅋ
학벌철폐를 해도 저런사고 가지신 분들한테 밀린다는생각은 전혀 들지도않고 걱정도 안된다.....ㄹㅇ
아무튼 조선의대임
개극혐 진짜. 그렇게 억울하면 지잡때려치고 수능 봐^^ 라고해주고싶음 지들 노래방 피시방에서 쳐놀때 참아가며 공부해서 얻은 학벌이랑 메리트인데 달라는거처럼 보여서 극혐임 저런애들.. 고등학교 공부가 쓸모없다는 논리펼치는데 니 애도 그렇길 빌어본다^^ 과연 자기 애가 지처럼노는데 화 안낼지 증말 궁금함ㅎㅎ 저런애들한테 들어가는 세금이런것도 아깝고 국장도 안줫음 좋겟음
어우 학벌주의 안좋은건 알겠는데 이런거 보니까 안생길수가 없자너
하... 저 말대로 된다면 나는 대체 뭘 위해서 이 헛짓거리를 하는걸까..
저기 영어과 다녔던 사람은 캡틴을 캡테인이라고 읽는데 제가 보기에도 이기적이네요. 편승하려는 마인드 보기 안좋습니다
엌 ㅋㅋ
인...직
우리 인직이 놀리지 마라 맨만숙이모 부르겠다 인...직
솔직히 이런 마인드 안 좋습니다. 학벌주의는 철폐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고, 조금 완화해야하는 것입니다.
인...직... 하...
학력, 학벌 블라인드하는 대신 빡센 입사시험으로 줄 세워야...
지랄도병
아이러니하지않음? 실력위주 능력위주로 줄을 세워서 뽑아야하는게 맞지만 실력위주 능력위주로 뽑힌사람들중 태반이 명문대라는게..
학벌과 능력이 인과관계가 아닐 뿐 상관관계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러는거 보면 참..
입시공부에 흥미가 없어서 혹은 맞지않아서 또는 열정이나 해야 할 필요를 못 느껴서 낮은급의 학교를 갔다 하더라도 대학을가서 시야가 좀 넓게 트여서 하고 싶은걸 찾아서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은 결국 본인이 하고싶은거에서 소위말하는 엘리트들과 비슷한 능력이나 위치를 갖는 경우도 틈틈히 보이던데..
그런것도 없고 노력도 안하고 그렇다고 입시도 열심히 준비 안하고 저렇게.. 날로 먹으려는건 정말 놀부심보에요.
제 개인적으로는 학벌이 아닌 오직 능력만으로 판단을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그 능력이 무에서 오는게 아닌데 저러는건..
어휴
그래도 베댓은 이런느낌이었어요!
이학교 의대미만 사람아님ㅎ
치대는 사람 아닌가요?
왜 의치일수도 있지
미개하다 개돼지들 ㅋ
나는 억울한 걸 풀어야 되지만 남이 억울한 건 들을 필요도 없다는게 논지임?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지만 저 나이대에서는 특별히 다른 쪽으로 재능이 있는 사람이 아니면 살아 온 인생의 절반이 학교에서 공부하며 보내는 시간이었을텐데 그 소중한 시간들을 편하게 보내놓고 이제 와서 불편한건가봐요 서울대생들이 저 분 시각에서는 학교 다닐 때 앞자리 앉아서 공부만 하고 사회성 떨어진다면서 아무리 공부 잘해도 나는 쟤처럼 살기는 싫어~ 이렇게 생각하던 범생이들로만 구성된 줄 알겠죠ㅋㅋ 학교 다닐 때 인생을 즐기는 건 자신들이라 생각하겠지만 결국 능력 있는 사람이 삶에 쫓기며 사는게 아니라 자기 삶을 살아가며 즐길 수 있다는 걸 모른채로 저렇게 찡찡거리기나 하겠네요 에휴
ㅋㅋ그러니 너고 그러니 조선대다
오늘 매점에서 먹은 튀김우동이 쟤보다 똑똑할거같앙
어휴 친구들 좀 다녀서 아는데 90퍼 이상 진심 노력안하고 대학간판떼고 기업이 원하는 능력으로만 붙어도 위에 대학들한테 나가떨어 진심 수두룩한데 왜 저런 소릴하는지 모르겠네요
문정부가 원하는 지거국 네트워크가 학벌없에겠다는게 아닐텐데...?
수능이라는
기초 지성, 성실성 테스트에서 합격했다는
증표가 학벌인데 ㅋㅋ
근데 몇몇 명문대생들보면
잘되고 하는게 명문대가서가 아니라 원래 다른것도 하면 열심히하고 잘하는애가
명문대 타이틀을 하나 얻은거일뿐 원래 잘할놈인걸 보다보면 느껴지던데..
저런애들은 블라인드해도 걸러짐ㄱㅊ
실제 기업에서 사람뽑을때 지원하는사람들 너무많아서 거기서 실무능력이 뛰어난사람을 못뽑습니다 그래서 제일 객관적 기준인 학벌로 자르죠 학벌이 뛰어난사람은 능력이 없다해도 노력과 인내를 잘하는걸 증명한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