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 [760533] · MS 2017 · 쪽지

2017-09-20 01:25:37
조회수 500

공학도에게 철학적 소양이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3234569


공학도에게 철학적 소양이 필요할까..

말 그대로 인문학적 소양의 일부인

철학적 소양 말이다..


나는 언젠가 공학이 발전하여서

시공을 뛰어다닐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시공과 공학은

떼어놓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시공은 철학과 같다.

근처 PC방에 가서 시공을 켜면

몇시간이 순식간에 시공의 폭풍속으로

빨려들어가서 순사크된다..


공학과 시공은 떨어뜨릴 수 없는 관계이고

시공은 철학과 같다.

따라서 공학도에게 철학적 소양은 필수적이다.


지금 당장 컴퓨터를 켜십시오.

그리고 히오스를 하십시오.


그리고 옅은 미소를 띠고 이렇게 읇조리세요

시.공.좋.아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