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도에게 철학적 소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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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도에게 철학적 소양이 필요할까..
말 그대로 인문학적 소양의 일부인
철학적 소양 말이다..
나는 언젠가 공학이 발전하여서
시공을 뛰어다닐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시공과 공학은
떼어놓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시공은 철학과 같다.
근처 PC방에 가서 시공을 켜면
몇시간이 순식간에 시공의 폭풍속으로
빨려들어가서 순사크된다..
공학과 시공은 떨어뜨릴 수 없는 관계이고
시공은 철학과 같다.
따라서 공학도에게 철학적 소양은 필수적이다.
지금 당장 컴퓨터를 켜십시오.
그리고 히오스를 하십시오.
그리고 옅은 미소를 띠고 이렇게 읇조리세요
시.공.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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