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생 1일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3149290
-건강계획-
1. 7시 기상/11시 취침 (O)
2. 1일 2식 (O)
3. 운동 - 풀업/친업 5 x 3set (O)
- 플랭크 1m 20s x 3set (O)
-공부계획-
1. 9:00am ~ 4:30pm 독서실 (O)
2. 지2 13강 수강 - 복습 (O)
3. 미1 1강 수강 - 복습 (O)
무능하여 다짐한지 13일이 지나서야 행동한다.
언제나 그랬듯이 이번에도 실패할 확률은 99퍼센트다.
갑자기 글삭제하고 다시 찐따생활로 회귀할 가능성은 매우 높다.
이번에도 꾸준하고 지속적인 갱생을 위해, 여러가지 장치들을 준비했다.
오르비에 꾸준히 글을 올리고자함 또한 장치들중 하나이다.
오버워치에 이어, 이제는 배틀그라운드에 중독된 듯하다.
현실에서는 충족시킬 수 없는 다양한 욕구들을 게임을 통해 충족시키니, 중독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사회적 욕구를 충족 시킬 수있는 합리적인 대체수단을 찾아야 할 것이다.
건강에 대해서 생각해봤다.
건강의 기본은 잘자고 잘먹고 잘운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고로 잘자고 잘먹고 잘운동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66일 남은 수능에 대해 생각해봤다.
며칠전 용기내서 모교로 가, 42000원을 주고 수능신청을 했다.
이게 과연 잘한 일일까... 또 42000원 공중분해 + 수능날 극의 공허함만을 느끼고 오는게 아닐까 싶었다.
그런데 그렇다고 내가 다른 일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남은기간 공부말곤 내가 해야 할 일이 떠오르지가 않는다.
백수라서 시간은 넘쳐나니, 며칠 안남았다는 핑계는 하지않기로 다짐한다.
남은기간 진도만이라도 다 나가는 것을 목표로 세운다. 제대로 학습하면 기대이상의 성과를 이룰 것이라 믿는다...
먼저 수학과 과학의 학습이 우선시 된다고 본다. 요구되는 학습량이 많으니 우선적으로 공부해야겠다.
수: 수1부터 다시 할려고 했으나, 남은기간을 보고 미1부터 하기로 한다.
지2: 예전에 1단원한게 있으니, 2단원을 시작하며, 중간에 1단원을 복습하기로 한다.
물1: 하나도 모른다. 처음부터 한다.
국,영,한국사: 10월 후에 생각한다.
사실 건강계획이라도 꾸준히 지켜냈으면 하는 바램이다. 꾸준히,지속적으로 건강계획만이라도 지키더라도 지금보다는
수십배는 나은 삶이 되리라 생각한다. 나중에 노가다라도 잘 해낼 수있을 몸은 챙겨놔야한다. 군대도 걱정이구...
오늘 아침에 내가 도시락을 싸, 점심에 독서실에서 혼밥을 했다.
항상 컴퓨터를 하면서 밥을 먹었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밥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었다. 아직은 처음이라 어색한 거같다.
천천히 친해지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종강 마렵다 0 0
아직도 3주나 남은게 말이 안됨
-
수1 수2 0 0
수1 수2 개념이 가물가물한데 기출문제집 풀면서 떠올리는 식으로 감 찾아와도 괜찮을까요?
-
나진짜 0 0
오르비공무원인듯
-
오르비안들어올거임 8 0
그런걸로아셈 ㅋ
-
글쓰기 주제 정했다 1 0
이거쓰고자야함 입시에서 정시를 확대해야한다
-
난핸들이고장난에잇톤트럭 0 0
내인생은언제나삐딱선
-
섹스 4 0
안한지17년째
-
오르비 두명이서 씀? 3 0
전세냇음?
-
이밤이와도이밤이가도 4 0
암얼웨이스어웨잌어웨잌
-
이제자야지 2 0
잘때댄듯 ㅋ 175일 기대된다
-
어디든 가겠지머 0 0
외대로 복귀는 안할듯
-
국어공부대신웹소설읽는데 3 0
이거너무시간많이쓰는듯 ㅠㅠ
-
최신기출못풀어봄 ㅠㅠ 4 0
내가최신기출을안풀어서점수가안나로는거야 내가이거만풀면점수확오란다니까???
-
국어인강듣지말까그냥 2 0
나혼자기출분석할까라는생각이들음 참고로 인강은 첫커리 1주차에 멈춰이씀...
-
나도 코르티스 들어갈래 6 0
코르티스 워니인거심
-
진짜 그래도 서강 되지않을까 0 0
탐망의 구원자 믿습니다
-
하 수능 포기하고 6 0
남돌 데뷔나 해야겠다 바ㅏ이 ㅋ
-
자꾸 생각남 3 0
그저께 못푼 30번 문제 해설을 내 머리에서 계속 풀이과정 반복하고있음 이것도 순공시간으로 칠거임.
-
물2하려했는데 0 0
음 벌써 6월이라 ㅈ됨을 감지 아직도 할지말지 모르겠네
-
성대 다군도 믿는중 5 0
얘넨 탐구 하나봄
-
과탐을 할수밖에 없음 1 0
나중에 내가 정치한다 치면 난 이제 이과는 과탐필수 해야한다 라고 주장할텐데 내가...
-
사설수학만보면ㄹㅇ기분나쁨 0 0
그냥 기분나쁘게 할려고 문제내는거 아님? 근데 한국사는 ㄹㅇ 그냥 지가 한국사...
-
근데 괜찮음 0 0
탐구 ㅈ망해도 서강이 받아주지않을까
-
4합8 되면 0 0
고대는 그냥 써보는게 국룰이긴함
-
나에겐 175일이 진짜다 4 0
ㄹㅇ임 ㅋ
-
고대 인문논술 0 0
얘 또쓸까
-
영어는 근데 0 0
고정 2이상부턴 그냥 할가치없는거같은데
-
언매도 해야하는데 1 0
이건 지능이슈보단 게으름이슈
-
나 돌림힘 까지는 잘품 2 0
1단원 첫소단원임 ㅋ
-
근데 탐구 중요하지 0 0
탐구 안중요하단사람말 믿으면안됨
-
탐구가 그렇게 중요할까 2 0
그냥 수학 박으면 못가는거 아님 걍 그시간에 수학해야하는거아닌가
-
요즘 고민하는게 하나 이씀 12 0
물2바보란말임 그러면 화학을할까???? 라는것인거심!!
-
난 자체공강 해본적 없는데 3 0
작년에 5분 정도 등교 시간 남았을 때 존나 귀찮아서 안나갈까 했지만 이악물고 결국...
-
175일? 4 0
못할건없지
-
독서실 감독도 학벌이 필요한가 2 0
궁금하네
-
도대체 무슨 일이
-
슬슬 자체공강 시작함 0 0
근데 오늘수업은 너무 소수수업이라 밤새서 과제 끝내가야할듯
-
150cm 여자가 이상형인데 이거 소아성애자임? 6 0
다들 165cm 167cm 좋다는데 본인은 오히려 키작고 아담한 암컷이 좋더라구...
-
신라면에치즈넣어서먹고싶다 3 0
하앍
-
배가 고파서 빵샀어 1 0
빵상
-
근데킬러문제뭐나올지예측해봤자 0 0
어차피나는못풀죠~시간없어서손도못대죠~
-
스팸은 걍 고트임 10 0
햇반 돌리고 스팸 뜯어서 숟가락으로 벅벅 파먹으면 걍 레전드급 파인디쉬임
-
관독이 정말 너무 비싼 게 10 0
한달에 1아이패드미니라...
-
흐흐..흐히히해ㅔㅎ 4 0
빨리 종강...종강!! 결코 종강, 기필코 종강
-
대치러셀 썸머 마감된건가요? 0 0
예약금 결제해야 대기 몇번인지 알려주는 건가용
-
화작확통생윤사문
-
전 180인가
-
6평 일주일 남기고 수면패턴 아직도 이지랄이지만 1 0
수능 전날에도 패턴 못 맞춰서 7시 넘어서 일어난 사람, 그것이 나.
-
물1 6모 하루전날 4 0
지방선거 좀 관전하며(?) 수특은 풀고 가야지
-
이젠 다시 걸어볼 순 없다 하여도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