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번 1등급대 점수받았구요 님이 욕먹는거는 6평, 9평, 수능이라는 어마어마한 긴장감의 큰 시험을 '님 학교 심화반 6월 모의고사'와 비교하면서 그게 더 부담감 클 거라고 현역들과 N수생 분들을 무시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애초에 고2 6월 모의고사는 풀고 자고 풀고 자고 체력보충하는 날인데 그렇게 대단한 분이시면 에피 점수 받아서 에피 다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같아요^^
사실 이런글에 휩쓸리지 않을려고 노력하는데 뭐 자제못하고 글 살짝 남기자면
저는 정말 사람을 보는데에 있어서 인간됨됨이 즉, 인성을 많이 보는데
거의 조국의 미래님은 제가 본 최악질중에 최악의 부류에 속합니다 당신같은넘들이 커서 정치계에서 조국의 미래를 망쳐놓으니까요
이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질타한다는것은 다 이유가 있는거니 제발 반성하고 공부에 만 전념하세요
이름:통기
나이:9세
직업:국민학생 2학년
취미:족구
특기:족구
키:175m
몸무게:83kg
통기는 족구를 좋아한다. 그래서 친구들과 같이 족구를 한다.
"애들아 오늘은 족구를 한다."
"와."
애들이 좋아한다.
운동장에 와서 통기는 분필을 가루로 낸 것으로 선을 그렸다. 기통이는 공을 준비하는 역할을 맡았다. 난천이는 쇠기둥, 천난이는 그물을 준비했다. 이렇게 5명이서 하나는 심판을 하고 나머지는 족구를 했다.
다 준비했는데 상대편 한 사람이 모자랐다. 기통이가 없었다. 통기가 말했다.
"어디갔어?"
"오늘 학교 안 왔어.."
"왜?"
"병원에 입원했대."
"어떡하지? 그럼 우리 족구는 어떻게 되는거야?"
"몰라 그냥 하자."
준비했는데 공이 없었다.
"왜 없어?"
"기통이가 없어서."
"어떡하지? 족구는?"
"몰라 그냥 해야겠다."
다시 통기와 아이들은 준비했다.
"근데 없잖아."
"어떡하지?"
"정말.... 어떡해야하는 걸까."
통기는 바닥에 엎드려서 고민을 했다. 눈물이 나려고 했다. 기통이의 배신에 의해 통기의 마음이 너무나도 후벼팠다.
"기통아... 어떡게 나한테 이럴 수가 있어."
너무나도 분했다. 분노가 치밀었기 때문이다. 기통의 의해 공이 없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게 된 것이다. 단지 기통이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사건이 발생하게 된 것이다. 그물을 준비했던 영민이가 통기를 위로했다.
"괜찮아. 우리도 기분이 안 좋아. 오늘은 안 하기로 하자."
"그래. 가끔씩은 쉴 때도 있는 거지."
"맞아."
통기와 영민이는 서로 손을 잡고 유유히 밖으로 나갔다.
TO. 조국의 미래,, 그 논란이 됐던 글에 반박 댓글 달았던 사람인데요, 글쎄요 현장감때문에 못본게 아니라 본 실력이라... 저 6평은 100점이고 이번 9평은 96은 맞고 하는 소리입니다(6평은 제 이전 글에 인증되어있으니 확인하시던가). 아 물론 님이 보시긴엔 96점도 개 ㅈ밥으로 보이겠지만요 ㅎㅎ
현장감을 이겨내는 것도 실력이 맞습니다. 하지만 애초에 현장감이라는게 실존하는것도 분명 맞습니다. 평소에는 어려운문제들 잘 풀던 애가 시험 당일날 못 푸는것뿐만 아니라 객관식 답 개수가 갑자기 안맞는것, 평소에는 쉽게 넘어가던 번호의 문제에서 막히는것 등등 아직 고2이신 님이 겪어보지못한것이 많이 있죠. 결과적으로 실제 컷이 92인것은 기정사실( 사실 저는 91이나 90,89에서 끊길 가능성도 보지만) 이지만 이것 또한 이과 4%의 실력이라고만 볼수도 없죠. 결국 '답개수가 안 맞았다☞21번을 답 개수 적은것으로 골랐다☞4점이 올랐다!' 라는 과정도 현장에서의 순발력, 판단력에서 비롯한 하나의 현장감 아닌가요?
여기 많은 사람들이 반박 댓글을 다는 이유가 다 그 사람들이 잘 못봐서가 아닐겁니다. 수능이전 마지막 평가원시험이라는 특수성을 지닌 9평시험을 한 일반고(자사고?)의 고2 심화반입반 시험과 동일선상, 아니 오히려 그 아래로 폄하한것에 대한 어이없음의 표출이죠.
뭐 어쨌든 내년에 잘 보실지 어쩌실지는 제가 모를일이고 별 궁금치도 않지만, 확실한건 그쪽이 내년에 현장감이 무엇인지는 깨닫게 될거라는 것 하나인것 같네요^^ 잘보든 못 보든 부담감은 다 느끼니까요
솔직히 나는 오르비에서 나쁜말 (아직 애기니까 언어순화^^) 안 하려고 노력하는데... 내년에 니가 수능 끝나고 오르비에 무슨 글을 썼는지 잘 생각해봐
니가 이 글을 한두 달 전에만 썼다면 니 아이피랑 프로필에 아이디로 벌써 신상 다 털리고도 남았을듯..뭐 지금이라도 아카이브 박제하고 캡쳐하는 사람 있을듯?
하루하루 심심한 집독재생한테 이런 개꿀잼 떡밥을 던져서 고마워^^
아 정신이 많이 편찮으신거 같은데 심한말 한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많이 편찮으셔서 그러시는건데... 제가 몰랐네요 즈응말 죄송합니다ㅡ 내년에는 정신 치료하시고 공부하시고, 내후년에는 국어 공부좀 하시고나서 치시고, 그 다음해에는 영어도 좀 보시고요..절평이라고 무시못하거든요^^* 그리고 그 다음해에는 물리 공부하시고 또 그 다음해에는 다른탐구 공부하시고 치세요.
그리고 오르비 오셔서 현장감 이야기좀 해주세요 들어나보게.
그다음이 너무 많아서 글 읽으실때 불편함이 많으시겠어요.어쩌겠습니까...제가 글을 이렇게밖에 못쓰는데.. ㅎ
저렇게 물결까지 쓰면서 +1수거리는데 왜 하나도 약이 안오르지.. 원래 현역 수능 전날까지는 성적 불문 자신이 수능대박나겠지 하면서 될놈될 외치며 자기 자신을 다 될 놈으로 생각하죠.. 고2면 오죽하시겠어요.. 헤헤 그런데 한 어구가 하나 떠오르네요. 이 선수가 제 세대가 아니라 팩트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인터넷에서 봐서요! 마이크 타이슨(복싱선수)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쳐맞기 전까진" 님은 꼭 수능날에 쳐맞는 듯한 기분을 느끼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건승하십시오! 1!8!세!야! 화이팅!
고2 구나
나 고2때 국수영 한 과목도 3으로 간 적 없고 개천에서 난 용 소리 엄청 들었는데
고3 되니까 달라짐 진짜 인생 더 살아본 사람으로서 해주는 말임 나도 고2때 수능 풀었는데 국 1 수 3 영 만점 그랬거든 근데 사는게 그렇게 만만하지 않어 ㅠ 시발
그랬으면 내가 현역으로 갔겠지..
저도 국어만큼은 자신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고1,2 때 모고 한개이상 틀려본적 없고
작년 6 9 수능 집모의로 97 95 100 나와서 자신만만해하고있었는데
좀만 삐끗하면 바로 93에 9월은 91로 2등급이네요 ㅎㅎ
성적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건데 그런투로 말하면 기분좋은 사람이 얼마나될까요
일단 사람 배려하는 말투부터 배우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나도 현장에서 92 받았고 1컷이 88 또는 92 둘중 하나일것 이라고는 예상하지만 이런 인성과 깔보는 태도부터 문제입니다. 그렇게 화가난다면 말을 풀어쓸수도 있었을텐데 어떻게든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하고 공격해서 조금이나마 자신이 상대방보다 우위를 선점했다는 것을 광고하는 것. 이것부터 이미 틀렸어요. 그쪽이 수능때 100점을 받을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런 태도로는 이미 틀렸습니다. 당신이 100점을 받든 전국1등을해서 인터뷰를 하든, 그런 태도로는 자기 자신이 결국에는 걸림돌이 될 것입니다. 내가 그쪽이랑 다른 분이 싸우는 내용을 보진 못했지만 그 분이 어떤 말을 했든 간에 인신 공격을 하는 것 부터 상대방과 동급 혹은 그 이하의 수준을 지녔다는걸 스스로 증명하는 꼴 밖에 더 되지 않습니다.
누구..
물어보신...
분?
말이 좀 거치신듯 ㅋ
6평이 문제가 아니고 수능 긴장감 . . .
그리고 뭐 안궁금...
이런글쓰는사람들의 심리가궁금하다
자기 잘봤다는 거지요
ㄴㄴ지 집에서 봤으면서 부담으로 망하신 분들 까는거 ㅋㅋ 이러고 내년에 망치면 뭐라 할지 궁금
담당일찐 없으니까 신난 듯ㅋㅋㅋㅋ
여기분들 죄다 의치한 씹어먹는데
설의가시겠네요 ㄷㄷ
누가 의치한 씹어먹어요 ㅋㅋ
님 덕코인 로그보면 하루종일 수학문제집붙들고있는거같지는않은데요
묵직한 팩트 ㄷㄷ 역시 화2는 [지식인]
ㄹㅇ 물론 나빼고
패션이과빠집니다@@@@
ㄱㅁ
댓글다시보니까 어그로가성비 ㅆㅅㅌㅊ네
너 그렇게 자기과시하기 좋아하는데 에피는 왜 안다니?
아니면 고2표본은 재수생낀 3학년보다 병신이 아니라서 그런가..고2 현장모의는 또 긴장감때문에 못봐서 그러니?
어서오세요~
아..
안녕히 가세요~~
평가원 백분위 100 안받아봤으면 수학으로 깝치지마세요 ㅋ
갓오지마님이...ㄷ
ㅈ살
백분위100받기 싫어서 일부러 확통틀리신분 ㄱㅁ자제좀;
잉 9x10=9C2 ㅈ살
6월 다맞으면 ㅆㄱㄴ
작년수능은 2 3점 하나만 틀리면 ㄱㄴ
이건진짜대박인데
오지마님 혹시 제가 보낸 쪽지좀 읽어주실수 있나요?
밥 뭐먹지
우리집에서 라면 먹고 갈래?
수미잡
어서오고
님 뭐 서울과고다님?
버러지
최근글 "국어 100점을 한번도 못맞아 봤네요"
믿고 거른다 ㅇㅇ
ㅋㅋㄱㅋㄱㅋㅋ
이번 확통 26번 1.96 고려안해서 49라고 썼는데... 님 닉넴을 직즉 봤더라면...
닉네임 의미 그 문제 맞아요 ㅋㅋ
180926

어니언맛 하나주세요
저는 캬라멜이욤!!불티나게팔려서 오늘 준비된 재료가 모두 소진되었습니다
말투는 여전하네
한줄요약 : 아임 어그로
이런사람치고 잘된케이스 거의못봣는뎅.. 자기과시인지 싸우셔서 그런건진 뭔진모르겟는데 그닥 보긴좋지않네영ㅇㅇ
현장 긴장감때문에 못본거 맞는데?
님이 수학을 얼마나 잘하는진 내 알바 아닌데
그딴 소리 할거면 에피는 달고오세요 ㅋㅋ
에피라하더라도 말투가 저러면 안됨.....
그건 맞는데 그흔한 센츄도 안달고 저렇게 말하면..
에피...
고2 친구 평가원 시험 현장에서 직접 보고 오세요~
ㅋㅋㅋㅋ나중에 의대 오면 평판이 보이네요
님이 까이는건 내용이 아니라 말투가 99%임
ㅇㄱㄹㅇ 아싸 따놓은당상임 지일아니라고 설치니까 귀여움
진짜 친구 한명도없을거같네 ㅋㅋ
하찮은새끼
차단
니 잘하는건 알겠는데 왜이리 유세임? ㅋㅋ 칭찬안해줬다고 +1수 하라고 악담하는거보소
92점 맞은거가지고 세상 다얻은 망아지새끼마냥 설치네 수학 96 100이 수두룩한 오르비에서 ㅋㅋ
뭐야 저분 92점임??
2130 빼고 다 쉬웠는데 ㅋㅋ
2년 후에 이런글 쓰는 놈들이랑 싸우고 있을듯
말 좀 예쁘게 하셨으면 싸울 일도 없었을 텐데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데...ㅋㅋㅋㅋㅋ겸손하게사세요 제주변만 봐도 공부 잘 하는애들은 그쪽같은 말투안쓰니까 내년 6평보고 눈물질질짜면서 오르비에 '형누나들 저 조언좀요....'이럴듯
친구없는찐따가 인터넷에서 이악무네ㅋㅋ
ㅋㅋㅋ ㄹㅇ루다가 애미 없는줄 알았자너~
안녕 작년의 나야
부모가 가정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저런놈이 나오냐ㅋㅋㅋ
메모장을 키세요 여러분 위험합니다
켜모장 메라
+₩500,000

이미 여럿 각 나온듯ㅠㅠ고소 불가능
파이어
고2부터 정시준비한다고 깝치는새끼들중에 내가 대학 한번에 간놈을 한놈을 못봤음
ㅜㅜ
고1인데...그러지...마여...ㅠ
저 갔는데여
평가원이 내는 수학은 92점맞으면서 니네학교 교사가 내는 씹저퀄 솩시험은 왜 조지셨는지? 이건 또 현장긴장감때문임?ㅎㅎ
세상엔 니보다 잘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미 수도없이까인거같긴 하지만, 왜 까이는지 한번만 생각하셨으면 좋겠네요
밀투보면 ㄹㅇ 학교에서 맘에안드는새끼들한테 말 험하게하면서 다 뚜드러패는 ㅈㄴ쎈놈인데 공부까지 잘하는 놈 같다.. 실제로 보면 도망가야게따..
많이 어리시네요...

걍 올해 수능보고 대학가면 되지 왜 내년에 시험보시지?.
ㅋ 인증 하나 없이 씨부리는 것은 허공에다 짖어대는 꼴이란 것을 잊지 마시길 심화반 시험 긴장감 ㅆㅅㅌ ㅇㅈㄹ하지 마시고요
수학 그렇게 잘하면 내년 수능 보고 기만 제대로 함 해줘요
눈 감고 10회독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작년 11월 17일 오전까진 님처럼 생각했어요 ㅎㅎ
힘내시고 열공하시길
애새끼 말투가 싸가지없네
에못달 ㅇㄷ
별걸로 다 싸우네ㅋㅋ
아니 근데 말세다 말세 ㅋㅋ 평가원시험 응시안해본놈이 어디 n수따리 형님들 논하는데 깝치노 고2 6월학평이 더 긴장감있었다했나? ㅋㅋ
ㅋㅋㅋ
대학부터 가고 오세요
이런 애들 실제로 얼굴 맞대고 팩폭하면 씩씩거리면서 얼굴은 빨개지는데 말 한마디도 못할 스타일
조국의미래.....어둡네요...
학생 힘내고 많이 힘들어보이네 나는 학생이 나쁘지 않다는걸 알아
단지 어릴뿐이지 그리고 공부열심히해서 꼭 "강대"에 갔으면 좋겠어
88점입니다....말투만 바꿔주시면 좋을거같아요 ㅋㅋ..좀 화가많이 나지만ㅋㅋ
열심히 하겠습니다 ㅋㅋ
욕먹을거 아니까 악플달리겠죠~ 하고 밑밥까는거 보소 ㅋㅋㅋㅋㅋ
?...너무한심하다.. 난 저렇게 안살아야징,,
현장 긴장감이라는게 존재하는게 사실이긴하죠...
다만 그걸 극복할 노력이 필요한것 또한 사실이구요..
이럴거면 이전 글 왜 지운거지
이전글 보니까 국어 모의고사 100 맞고 싶은데
실수 어떻게 안하나요? ㅇㅈㄹ하고 있네
니가 하면 실수고 남이 하면 실력? 엌ㅋㅋㅋㅋ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현우진도 엊그제 현강에서 어려웠다고하며 1컷 너무 높다고 말함ㅇㅇ 그래서 킬캠 시즌2도 어렵고 낯선 주제로 간다고 말해주심
와 정말 오랜만에 메모장 잘 활용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앞으로 승승장구... 응원합니다!!!
ㅋㅋ 입터는거 보니까 조국의미래가 임담하네요 ㅋㅋ
최근글보고 거름ㅋㅋㅋㅋ '공식다아는데 알텍들어야되나요?' ㅋㅋㅋㅋ 웃고가요
한석원 샘 실물로보면 어떠나요? 진짜로 더 찬란하게 빛나시나요?
뒷머리가 더욱더 선명한 x^2 = 4py 인가요?
첫날에 실명할뻔했어요
이런글쓰는사람 특징이 수능끝나면 잠수탐 ㅇㅈ?
뵈요☞봬요
네 이번 1등급대 점수받았구요 님이 욕먹는거는 6평, 9평, 수능이라는 어마어마한 긴장감의 큰 시험을 '님 학교 심화반 6월 모의고사'와 비교하면서 그게 더 부담감 클 거라고 현역들과 N수생 분들을 무시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애초에 고2 6월 모의고사는 풀고 자고 풀고 자고 체력보충하는 날인데 그렇게 대단한 분이시면 에피 점수 받아서 에피 다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같아요^^
+피시방 가는날
이거 ㄹㅇ 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아가뤼로공부하네
진짜 마지막부분 ㄴ어이;;
묵직한 팩트폭격기인가했더니 어그로네 관심은 가족에게받으렴 굳이 온라인에서 받고싶으면 이렇게글올리고
사실 이런글에 휩쓸리지 않을려고 노력하는데 뭐 자제못하고 글 살짝 남기자면
저는 정말 사람을 보는데에 있어서 인간됨됨이 즉, 인성을 많이 보는데
거의 조국의 미래님은 제가 본 최악질중에 최악의 부류에 속합니다 당신같은넘들이 커서 정치계에서 조국의 미래를 망쳐놓으니까요
이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질타한다는것은 다 이유가 있는거니 제발 반성하고 공부에 만 전념하세요
9평 수학100이구요~~ 님문제는 님이랑 자칭 님 형 언행과 태도의 문제에요. 좆도 모르면서 이제는 자기가 딜받는 이유도 모르네
그리고 재종에서 수학선생님도 88예상했는데 92로 집계되 놀랐다라고 하셨구만 그냥 평가원은 냄새도 못맡아본 쩌리 1명이 아주그냥 선생님들 생각도 개똥으로 만들어버리죠??
죄송합니당
작성자가 진짜 멍청한것중 하나는 1컷이 92야? 높네= 92밑으로 받음. 이라고 생각하는점~ 96이던 100 이던 92는 높은컷이라 생각될수있는건데~ 난이도에 비해 92가 높다는거지. 풀기 힘든 문제였다는 뜻이 되지는 못한답니다~
저도 어이없게 22번 틀려서 97 받았지만 이번 난이도에 비해 1컷 92 높은 듯하다고 친구들한테 말하고 다녔는데...
졸지에 옯창적폐 돼버렸네요 ㄷㄷ
맞는말인데 9평망친 올비언들 ㅂㄷㅂㄷ
로각좁
ㅋㅋㅋㅋ
담당일진 뭐하냐
9모 조졌지만 이런 사람처럼 살 바에는 그냥 녹조와 함께 일백만년 살란다
장애인이라서저따구로말하나
내일 일과
교무부장한테 한대 맞는다.
연구부장한테 두대 맞는다.
생활부장한테 세대 맞는다.
진학부장한테 네대 맞는다.
인문부장한테 다섯대 맞는다.
과학부장한테 여섯대 맞는다.
상담부장한테 일곱대 맞는다.
창체부장한테 여덟대 맞는다.
체육부장한테 아홉대 맞는다.
2학년부장한테 열대 맞는다.
1학년부장한테 열한대 맞는다.
정보부장한테 열두대 맞는다.
국어과주임한테 열세대 맞는다.
수학과주임한테 열네대 맞는다.
사회과주임한테 열다섯대 맞는다.
과학실업과주임한테 열여섯대 맞는다.
외국어과주임한테 열일곱대 맞는다.
체육주임한테 열여덟대 맞는다.
교무교감한테 열아홉대 맞는다.
생활교감한테 스무대 맞는다.
교장한테 스물한대 맞는다.
중등과장한테 스물두대 맞는다.
학무국장한테 스물세대 맞는다.
교육장한테 스물네대 맞는다.
교육국장한테 스물다섯대 맞는다.
학교정책관한테 스물여섯대 맞는다.
학교정책실장 공석 패스
차관한테 스물여덟대 맞는다
부총리 패스
국무총리한테 서른대 맞는다.
대통령한테 서른한대 맞는다.
뭐 인생이라는게 본인 잘난 맛에 사는거 아니겠습니까?
물론 그에 대한 책임도 본인에게 있지만요
그냥 관심받는 거 좋아하는 변태 아닌가 ㅋㅋ.... 욕 먹을 짓이라는 걸 모르는 걸까 방구석에서 팩폭이라며 우매한 것들 ㅉㅉ 이러며 웃고 있을까 궁금하다.
어그로ㄷㄷ
저희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죠. 너희 수능에서 한두문제 더 맞았다고 삐약대지말라. 시끄럽다. 그게 전부인 줄 아느냐.
도대체 말투 상태가.. 막 문단 진짜 심각한데..
?싸가지상태왜이럼 ㅠ
재수하라는 게 얼마나 심각한 악담인데 니같은 놈은 딱봐도 훤함 싹수가 노랗다
별로 잘하는 것 같지도 않지만 잘해도 저런 인성으론 살아갈 수 없어ㅠ ㅂㅅ아
내생각엔 이새끼 댓글반응 궁금해서 오르비 여러번 들어왔다 벌써 ㅋ ㅂㄷㅂㄷ거리면서 댓글은 못달고..
내년 6평엔 묻힐테니 내년6평 조지고 ㅂㄷㅂㄷ대다 이불킥하며 오르비에서 있었던일은 까먹은척.. or수학만 1년동안해서 1등급 겨우찍은 뒤 그부분만 잘라올리기
걍 니가 쓴 글중에 임의의 실수랑 모든실수 구분 못하는거보고 거른다
이것이 조국의 미래라면, 이것은 이상견빙지
이상견빙지 이상견빙지 이상견빙지 이상견빙지
이상견빙지 이상견빙지 이상견빙지 이상견빙지
이상견빙지 이상견빙지 이상견빙지 이상견빙지
아............. 통탄할 일 이로다.
쟤는 뭔소린지 못알아들을듯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상견빙지
이분 최소 내년에 수학 백분위 96맞고 국영탐때문에 3패
곧성지
ㅇㄷ
잘하면 에피라도 달고 말해요 ㅋㅋㅋ
그렇게 자기과시 좋아하시면서
그래서 뭐 어쩌라고요? 축하합니다 잘치셔서 ㅋㅋ
아주 그~~~~대~~~~로~~~~ 유우지이 하셔서 설의 정문 폭파시키세요^^;
족구왕 통기(1) - 사건의 발단
이름:통기
나이:9세
직업:국민학생 2학년
취미:족구
특기:족구
키:175m
몸무게:83kg
통기는 족구를 좋아한다. 그래서 친구들과 같이 족구를 한다.
"애들아 오늘은 족구를 한다."
"와."
애들이 좋아한다.
운동장에 와서 통기는 분필을 가루로 낸 것으로 선을 그렸다. 기통이는 공을 준비하는 역할을 맡았다. 난천이는 쇠기둥, 천난이는 그물을 준비했다. 이렇게 5명이서 하나는 심판을 하고 나머지는 족구를 했다.
다 준비했는데 상대편 한 사람이 모자랐다. 기통이가 없었다. 통기가 말했다.
"어디갔어?"
"오늘 학교 안 왔어.."
"왜?"
"병원에 입원했대."
"어떡하지? 그럼 우리 족구는 어떻게 되는거야?"
"몰라 그냥 하자."
준비했는데 공이 없었다.
"왜 없어?"
"기통이가 없어서."
"어떡하지? 족구는?"
"몰라 그냥 해야겠다."
다시 통기와 아이들은 준비했다.
"근데 없잖아."
"어떡하지?"
"정말.... 어떡해야하는 걸까."
통기는 바닥에 엎드려서 고민을 했다. 눈물이 나려고 했다. 기통이의 배신에 의해 통기의 마음이 너무나도 후벼팠다.
"기통아... 어떡게 나한테 이럴 수가 있어."
너무나도 분했다. 분노가 치밀었기 때문이다. 기통의 의해 공이 없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게 된 것이다. 단지 기통이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사건이 발생하게 된 것이다. 그물을 준비했던 영민이가 통기를 위로했다.
"괜찮아. 우리도 기분이 안 좋아. 오늘은 안 하기로 하자."
"그래. 가끔씩은 쉴 때도 있는 거지."
"맞아."
통기와 영민이는 서로 손을 잡고 유유히 밖으로 나갔다.
아조시... 국민학생이라니
다음화는 언제 나오나요?
http://blog.naver.com/whathagoinne/60115277229
여기가 1대100하는곳 맞나요?
뭐 내년에 올 수 있으면 오시구~ 쪽팔려서 이불 가루가 될때까지 까다가 아이디 삭제하고 나서야 들어올수 있을거같은뎅ㅎㅎㅎ 아무리 말을 해줘봤자 들어 처먹질 않으니 손만아프고ㅎㅎㅎ 오구오구 니똥굵다ㅎㅎㅎㅎ
이새끼 군대가면 선임한테 많이 혼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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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조국의 미래,, 그 논란이 됐던 글에 반박 댓글 달았던 사람인데요, 글쎄요 현장감때문에 못본게 아니라 본 실력이라... 저 6평은 100점이고 이번 9평은 96은 맞고 하는 소리입니다(6평은 제 이전 글에 인증되어있으니 확인하시던가). 아 물론 님이 보시긴엔 96점도 개 ㅈ밥으로 보이겠지만요 ㅎㅎ
현장감을 이겨내는 것도 실력이 맞습니다. 하지만 애초에 현장감이라는게 실존하는것도 분명 맞습니다. 평소에는 어려운문제들 잘 풀던 애가 시험 당일날 못 푸는것뿐만 아니라 객관식 답 개수가 갑자기 안맞는것, 평소에는 쉽게 넘어가던 번호의 문제에서 막히는것 등등 아직 고2이신 님이 겪어보지못한것이 많이 있죠. 결과적으로 실제 컷이 92인것은 기정사실( 사실 저는 91이나 90,89에서 끊길 가능성도 보지만) 이지만 이것 또한 이과 4%의 실력이라고만 볼수도 없죠. 결국 '답개수가 안 맞았다☞21번을 답 개수 적은것으로 골랐다☞4점이 올랐다!' 라는 과정도 현장에서의 순발력, 판단력에서 비롯한 하나의 현장감 아닌가요?
여기 많은 사람들이 반박 댓글을 다는 이유가 다 그 사람들이 잘 못봐서가 아닐겁니다. 수능이전 마지막 평가원시험이라는 특수성을 지닌 9평시험을 한 일반고(자사고?)의 고2 심화반입반 시험과 동일선상, 아니 오히려 그 아래로 폄하한것에 대한 어이없음의 표출이죠.
뭐 어쨌든 내년에 잘 보실지 어쩌실지는 제가 모를일이고 별 궁금치도 않지만, 확실한건 그쪽이 내년에 현장감이 무엇인지는 깨닫게 될거라는 것 하나인것 같네요^^ 잘보든 못 보든 부담감은 다 느끼니까요
아? 나 저격한거야?
ㅋㅋㅋㅋㅋ
내년에 그말하는지 보자*^^*
귀여운 고2야 ㅋㅋㅋㅋㅋ
전글 물리 질문만봐도 절대로 수학 잘 할 수 없는 뇌구조인데 ㄷㄷㄷ
껄껄 재밌다 미래가 궁금해지네ㅋㅋㅋㅋ
96점인대요 1컷88일줄알았습니다 ㅎ;;
여기 피저격자 있다!
등판 긔긔
친구없는 티 내지 마세요...
너학교에서 같이 밥먹을친구 없지?
그냥 애잔.. 지금 씨알도 안먹히겠지만 나중에 피눈물 흘리면서 인성 고치지 말고 현실에서 아싸되기 전인 지금 고치시길..
이전 글 보니까 그리 잘하지도 않는데 겸손하게 공부하세요. 저도 고2까지는 모의고사 99.9 아래로 내려가본 적도 없고 저도 고1때 고3수능 같이 풀어봤는데 결국 재수했습니다. 사람 일 모르는 거에요. 교만하면 수능은 아니더라도 인생에서 피눈물 흘릴 일이 있을 겁니다.
ㅗㅜㅑ 어그로가성비봐 한수배워갑니다
도윤아 ...병신같은 도윤아....너 이런 짓 해봤자 학교에서 친구 없다고 얼굴에 도장 찍는거 밖에 안된다..인설의가 목표라고 예전 글에 써놨던데 이런 어그로 끌 시간에 열심히 공부하고 성격 좀 고쳐라..^^ 대학교 가서 왕따 역할 맡기에 딱 좋은 성격인 거 같다ㅋㅋㅋ
ㅋㅋㅋ
이름이 도윤?
옛날 글 보면 지 친구랑 서로 이름 부르면서 파이팅 외치던 글이 있더라고요ㅋㅋㅋ
솔직히 나는 오르비에서 나쁜말 (아직 애기니까 언어순화^^) 안 하려고 노력하는데... 내년에 니가 수능 끝나고 오르비에 무슨 글을 썼는지 잘 생각해봐
니가 이 글을 한두 달 전에만 썼다면 니 아이피랑 프로필에 아이디로 벌써 신상 다 털리고도 남았을듯..뭐 지금이라도 아카이브 박제하고 캡쳐하는 사람 있을듯?
하루하루 심심한 집독재생한테 이런 개꿀잼 떡밥을 던져서 고마워^^
안심심하시게
재 점화 꿀잼 ㅇㅈ하십니까
인..정..합니다 ㅋㅋ 이 맛에 오르비하죠
님 해커세요? 뭔 말들이지
아메리칸 허슬 / 더 기버 : 기억 전달자
겸손하게 사세요 제발ㅠ
뵈요 ㄴㄴ봬요 ㅇㅇ
원피스 결말보다 내년 6월이 더 기다려짐
고2에 92면 잘하긴했는데,,,고3N수 앞에서 까불지마라 한살아래도 아래란다..현실에서 이러면 후드려맞을거 알거아니냐..
나한테도 꼭 사과 쪽지 보내줘! 헤헷 깝쳐서 죄송합니다 라는 내용이었음 좋겠네 ㅈ만아 히힛
말투가 좀 그렇긴한데 어쨌든 고2 작성자가 오르비에 틈만 나면 상주하는 수험생따리들보단 나은건 《팩트》
다만 내년에도 이러고 있으면 동급
92점이 입놀리면 안되요 ^^
뭐? 도윤이?
이런 애들이 나중에 정치계 장악할 바엔 차라리 전쟁 나는게 더 나을 듯.
아이민 외워둘게용
글에서 찐따냄새가
뵈요..........
얘 왜이리 불쌍하냐 이런애들 너무 뭐라하지마셈, 친구없어서 오르비에서 그나마 사회소통하는 애인것 같은데 오르비에서조차 이리 몰아세우면 나중에 부적응자되서 어떻게 될지 모름
셋 세면 잠듭니다 뤧썬 뤧썬뤧썬
뭐 지금 고2 모의고사 치시면 항상 만점이신가 보네요^^ 저도 1,2학년때 8개 전국연합 수학점수 합 793점이였는데 지금 92니까 님은 적어도 1,2학년 모의고사에서는 계속 100이시겠죠??
뵈요에서 거름.
그리고 겸손할줄 모르시는듯
남들을 짓밟으며 자신을 드높힌다면 추락할 때 더욱 비참하게 떨어집니다.
ㅋ
정지 시켜보던가 ㅋ
다른 데도 아니고 오르비에서... 진성 옯창들 잉여력이 얼마나 쎈뒤 쒸익쒸익
현우진 : '손이 떨릴만큼 어려웠을 시험'
이 분 최소 스탠포드 나오신거 맞죠?
일단 성적표나 인증...
수학하느라 국어를 안 했나 맞춤법 ㅋ
에피나 달고와라 머저리야. 그 쉬운 고2 모고도 에피 못다는주제에;
친구 ㅈㄴ없고 애니나 쳐볼거같은 분이시네
애니가 아까움
ㅋㅋㅋㅋㅋ하... 걍 귀엽네요 뭐라 할말은 딱히 없지만
고3도 아니고 고2구나...ㅋㅋㅋㅋ 웃고갑니다 귀여우시네요.
꼭 N수 하셔서 님이 싸지른 글 다시 보시길 바랍니다
이불뻥뻥 각
아 정신이 많이 편찮으신거 같은데 심한말 한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많이 편찮으셔서 그러시는건데... 제가 몰랐네요 즈응말 죄송합니다ㅡ 내년에는 정신 치료하시고 공부하시고, 내후년에는 국어 공부좀 하시고나서 치시고, 그 다음해에는 영어도 좀 보시고요..절평이라고 무시못하거든요^^* 그리고 그 다음해에는 물리 공부하시고 또 그 다음해에는 다른탐구 공부하시고 치세요.
그리고 오르비 오셔서 현장감 이야기좀 해주세요 들어나보게.
그다음이 너무 많아서 글 읽으실때 불편함이 많으시겠어요.어쩌겠습니까...제가 글을 이렇게밖에 못쓰는데.. ㅎ
님 그러다가 샤뿔뽀오드로 맞음...
저렇게 물결까지 쓰면서 +1수거리는데 왜 하나도 약이 안오르지.. 원래 현역 수능 전날까지는 성적 불문 자신이 수능대박나겠지 하면서 될놈될 외치며 자기 자신을 다 될 놈으로 생각하죠.. 고2면 오죽하시겠어요.. 헤헤 그런데 한 어구가 하나 떠오르네요. 이 선수가 제 세대가 아니라 팩트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인터넷에서 봐서요! 마이크 타이슨(복싱선수)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쳐맞기 전까진" 님은 꼭 수능날에 쳐맞는 듯한 기분을 느끼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건승하십시오! 1!8!세!야! 화이팅!
타이슨 비유 ㄷㄷ
이상 평가원 쳐본적없는 고2
원래 빈수레가 요란한 법이지
왜 그렇게 사셈?
취직이나 하쇼
안물
고2 구나
나 고2때 국수영 한 과목도 3으로 간 적 없고 개천에서 난 용 소리 엄청 들었는데
고3 되니까 달라짐 진짜 인생 더 살아본 사람으로서 해주는 말임 나도 고2때 수능 풀었는데 국 1 수 3 영 만점 그랬거든 근데 사는게 그렇게 만만하지 않어 ㅠ 시발
그랬으면 내가 현역으로 갔겠지..
수학 3등급이 아니라 3개 틀렸다는 거 ㅇㅇ
ㅋ 너무웃기고 한심하고 걍 답이없고 ㅋㅋㅋ.
저도 국어만큼은 자신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고1,2 때 모고 한개이상 틀려본적 없고
작년 6 9 수능 집모의로 97 95 100 나와서 자신만만해하고있었는데
좀만 삐끗하면 바로 93에 9월은 91로 2등급이네요 ㅎㅎ
성적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건데 그런투로 말하면 기분좋은 사람이 얼마나될까요
일단 사람 배려하는 말투부터 배우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내년 6월에 인증글 보러와야지~~~~ 없으면 뚝배기 깨질 준비하쇼~~
???: 이새끼 어떻게!
아카이브 박제띠!!!!!!!!!!
전글 박제해놨다 아그야 나중에 올려줄게ㅎㅎㅎㅎㅎㅎ
ㅋㅋㅋ 저도 못 해놖는데 ㄱㅅㄱㅅ
전 이거 해놈
어허...사설업체들이 다 풀어보고 예상등급컷 만드는거라 알고있는 고딩이네,, 아직 여러 상식이필요하네요..ㅠ
역대급으로 조리돌림당하네 ㄷㄷ
신호탄 good?
전형적인 수학부심있는 남고딩이네..ㅎ
수학 문제 풀때 머리 좋은 척하는..ㅋㅋㅋ
님같은 남자친구 안만나길 기원할게요
저한테도 사과 쪽지 부탁좀 드려요~
아 재밌다..
님들 혹시 고2도 고2 모고로 에피달 수 있나요??
그럼 개꿀인데
네
정신병자같아
대학은 커녕 강대는 갈수 잇으려나 모르겠다
나대신에 고생한다
엄마는 우리 아들믿어^^ 화이팅^^
부들부들
내가 중고딩 싫은이유가 여기함축되있어요..기만 허세 센척 예의없음..하
와 댓글 개많아..
나도 현장에서 92 받았고 1컷이 88 또는 92 둘중 하나일것 이라고는 예상하지만 이런 인성과 깔보는 태도부터 문제입니다. 그렇게 화가난다면 말을 풀어쓸수도 있었을텐데 어떻게든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하고 공격해서 조금이나마 자신이 상대방보다 우위를 선점했다는 것을 광고하는 것. 이것부터 이미 틀렸어요. 그쪽이 수능때 100점을 받을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런 태도로는 이미 틀렸습니다. 당신이 100점을 받든 전국1등을해서 인터뷰를 하든, 그런 태도로는 자기 자신이 결국에는 걸림돌이 될 것입니다. 내가 그쪽이랑 다른 분이 싸우는 내용을 보진 못했지만 그 분이 어떤 말을 했든 간에 인신 공격을 하는 것 부터 상대방과 동급 혹은 그 이하의 수준을 지녔다는걸 스스로 증명하는 꼴 밖에 더 되지 않습니다.
나같으면 이제 지우고 여기에 글 안써요 ㅋㅋㅋㅋ...
ㅋㅋㅋ 그렇게따지면 나도 고2때 집9평, 수능 봐서 70분만에 100점띄웠는데 ^^
어지간히 수학 잘하나보네???
화이팅
와 무지개 떴다
조회수 1만 댓글 200개돌파 어그로가 목적이었다면 넌 정말 대단한새키다 존경한다
'산티야고' 재적중인 고2친구야^^
그래서 님누몇?
댓글 200개 너무 부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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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생각에 변화가 없나요?
86 96 3 47 50 물1 화1이고, 수학에 한해서는 그렇습니다. 국어는 현장감 ㅇㅈ.....
ㅋㅋㅋㅋ 고생했음
님도 고생하셨습니다. 전에 공부량보니까 ㅎㄷㄷ하시더라구요.

인셍... ㅋㅋㅋㅋㅋㅋ 저도 나름 점수만 보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올1컷?근처는 뜨니까) 막상 영어3 떠서 의대는 거의 안되네요 ㅈ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