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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김승리 올오카 절반 정도 했는데 문학은 낫베드 같은데 독서에서 독해력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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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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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렌즈로 자기얼굴 얼빡으로 검색하면 비슷한 이미지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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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겠죠ㅠㅠ 공부하기도 벅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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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0
지갑놓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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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가습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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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이..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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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교과 수시등급 발표할때 최저포함해서 통과한 사람들로 50%,70% 컷 등급을 발표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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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에서 자꾸 27282930 맨날 다 틀리고 어려운 문제만 보면 어께 풀지 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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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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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을 타고싶으시다묜 얼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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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봐도 이해가안가는데 답변점햐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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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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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좋은데 독재 알바한테 말하면 반대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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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졸리다 0
1주일남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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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어색하면 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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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라해서 2
병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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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사야겟다 2
초비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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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덥네 진짜 2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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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후기 4
언매 87 (8/11/12/14/21) 아마 이렇게 틀렸을 건데 전 정말 개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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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티콘 7
얼마나 먼 미래를 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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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인데 ㄱㅊ한가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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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다른자리로 피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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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통은 기출거의다 돌려가고, 미적은 담주부터 스블들을거암. 국어 사문은 계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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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실은 엄청 시원하다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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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덮 15,22, 28, 29 30 빼고 다 풀 수 있는 실력이면 6평때 미적 2 가능한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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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자퇴한 08임 고1 모의고사도 3등급까지만 떠서 인강으로 공부해봤는데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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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10명 중 7명 "책값 비싸서 교재 불법 복제" 8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대학생 10명 중 7명이 대학 교재 가격 부담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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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집에 있는데 소울실버 기라티나 디아루가 블화 / 블화2 XY 오메가루비 알파사파이어야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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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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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 너무 많아요 18
눈알없어서 소외감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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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옷 걸치고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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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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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칼럼은 물개물개님의 칼럼대회에 제출되었습니다. 이 문제는 되게 특징적인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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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국 '인신매매' 조사 나선 미국…추가 제재 우려 2
미국이 강제노동을 이유로 국내 최대 염전의 소금 수입을 금지한 데 이어,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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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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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독재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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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7 (독서-7, 문학-4, 선택-2) 독서론 3번, 나머지 2개는 가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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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올 요청 5
[자료] 2026 EBS 수능특강 독서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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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되니까 1등급 받으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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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까봐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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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문제 질문 1
B,C가 짝수일 때 경우의수 어케 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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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이런거 싫어했는데 선생님이 재밌게 잘가르치니까 개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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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업서 8
신입 요양보호사 하루만에 또 그만두고 나갓네.. 두달만에 공익인 제가 넘버투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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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대기 넣었다가 풀렸는데 그 때 신청을 안해가지고 대기 안한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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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는 치환적분도 잘 못 하시는 분들이 있음... 12
그 분들이 잘 못 된게 아니라 수학 자체에 거부감을 느끼는 분들이 계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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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러분들보다 많이 늦었는데요.... 대학 갈 나이가 아닙니다. 쨌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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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빡친다 6
학교 수업시간에 자든 말든 쌤은 별로 신경 안쓰는데 한 친구가 내가 졸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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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한완기 0
한완수 다하고 한완기 하는거 좋을까요? 아니면 한완기 굳이 안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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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 분서갱유 진나라와 한나라, 2211브레턴우즈 플라자합의, 2111 북학론과...
ㄹㅇ 그건 하는게 아님 생2>>>>물2>화2>지2
어려운건 아닌데 사람을 빡치게함 ㅎㅎ
않이 사람이 몰리면 자연스레 난이도에 따른 등급컷이 나올건데 자꾸만 빠지네용...
내가 암만 생명과학2를 공부 열심히하고 개념을 완벽하게 알고 문제도 많이 풀어봤자 당장 그날되면 문제의 길이 안보이면 풀 수가 없으니까요.. 내가 모자란 것도 아니고 분명 풀 수 있는 건데 오직 변별을 위해서 두번세번네번 꼬아놓은걸 풀려고 하니 화가 나고, 그렇다고 그걸 시험장에서 풀 수도 없고, 게다가 생2지2를 치는게 아닌 이상은 수능날 가장 마지막 시간이라 정상 컨디션도 아니라 부담은 배가 되고... 등등의 이유로 최상위권이 많이 이탈하는듯 하네요 투자에 비해 불확실성이 너무너무커요
그건 맞는 말이에요. 원래 수능의 취지가
'대학교에서 수업 들을 능력이 있느냐'를 시험하는 건데
갈수록 보면 수업 들을 능력이 아닌, 문제 푸는 테크닉만 테스트 하는 것 같아용....
문제죠.. 학습부담 완화를 위해 과탐 응시 수를 4개에서 2개로 줄였는데.. 제가 봤을땐 4과목 치던 시절보다 학습 부담이 세배는 가중된듯해요 탁상공론이 학습부담을 늘리고 사교육을 조장하니 안타까울뿐
그건 맞아요. 두 과목에만 올인하다보니 웬만한 개념문제로는 변별이 안되니, 화학, 생명과학에 수학적 계산 및 여러 경우의 수 따지기로 빠지고 있죠.. 거기다 전년도 기출이 어려워지다보니, 수험생들이 문제가 꼬여있어도 잘 풀게 되고, 또 변별을 위해 더 많이 문제를 비틀고...
역시 이에 대한 답은 탐구 응시과목을 다시금 늘려두는 것이 그나마 낫겠네용...
저두 사람들이 왜 경제를 피하는지 귱금합니다!
경제 정말 재미있는데 말이죠... 저도 예전에 친구가 맨큐의 경제학 추천해줬어서 봤는데, 재미있었던 기억이....
화2도..
화2는 아닌 것 같습니다!
힝
생명과학은 NP문제랄까
?!!!??
그 중에서도 검산하기는 쉬운데 풀기는 어려운
안하길 잘했지요
나름 재미있는 과목인걸요! 전 생2 덕에 논술 최저도 맞췄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