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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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글을 봣다
죽 댓글들을 읽어봤는데
뭐랄까 인간이 그릇이 크다는 것은 잘나고 돈잘버고 능력있고 힘쎄고 그런게 아니라
행복하고 개념잇고 됨됨이가 되었을때 쓰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맥락에서 라끄리의 생각은 틀려먹었다고 생각한다
쨋든 여기서 중요한건 그릇 즉 목표 포부 꿈 그런거다
난 대딩 1학년이고 꿈이 있다
소중하지만 아직 작다
나도 모르겠다
나도 그 많은 사람들 처럼
꿈은 한 때의 벚꽃 같은 거일까
아님 소주한 진주 같은 거일까
하아아 고민이 정말 많아지는
잉여로운 밤이다
휴우우
난 10년 후에 뭐가 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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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능아랍어 과외 합니다. - 지역 : 서울- 주 2회 1시간 기준 월...
님 말이 백번맞죠
전태일님을 위한 위인전은 있어도
이건희씨를 위한 위인전은 없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