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owkiki · 135630 · 11/06/27 15:20 · MS 2006

    다리 꼬고 앉을걸 뭐라하셨나보네.. 하긴 다리 꼬고 앉아있으면 다리 걸리적거려서 걷어차버리고 싶던데...

  • 생물학도 · 77781 · 11/06/27 15:28 · MS 2005

    겁나 쎈척하네 ㅋㅋㅋ 미친X이 ㅋㅋㅋ 저런 것도 자식이라고 오냐오냐 해줄 부모님이 참... 아 집에서 배운건가

  • 송병神 · 326444 · 11/06/27 15:31

    그냥 쓰레기ㅅㅐㄲㅣ

  • untamed · 343794 · 11/06/27 15:42 · MS 2010

    다리를 꼬고 앉아서 어르신이 뭐라고 했다고 할지라도 저렇게 말하고 반응하는게 참,... 진심 후려 갈기고 싶네..

  • SNU문돌이:D · 315165 · 11/06/27 16:41

    집에 돈 좀 있나?
    집안이 권력가인가?

    뭘믿고 저러지?

  • 잠G콩 · 349495 · 11/06/27 17:28 · MS 2010

    지금 이렇게 말하시는 분들 과연 저 자리에 있었다면 말릴 자신 있으세요?

  • 미소년샤느 · 298233 · 11/06/27 17:31 · MS 2009

    못하죠.. 그러니까 여기서라도 이러죠. 저런 미친개는 잘못 물리면 큰일나요..

  • Big Kite · 378562 · 11/06/27 17:32 · MS 2011

    잠G콩님은 말릴 자신 있으신가요... 전 없어요.

  • Snu Roman. · 69422 · 11/06/27 19:43 · MS 2004

    저는 일단 저색기 팔을 잡고 만약 나한테 욕은 물론이고 조금이라도 기분나쁘게 반말하면 그냥 줘패버릴 거예요^^
    예전에 한 번 고등학생 패는 아저씨 말리다가 나한테 반말해서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제압했는데 그게 그 넘 아빠여서 좀 곤란했던 적은 있지만 저건 뭐.. 어휴 진짜 내가 다 열받네

  • SamSu3 · 378418 · 11/06/27 20:35

    뇌가 없으세요?

    저놈을 욕하는거지 누가 저 주위에서 저거 안말렸다고 욕하는사람 있나요?

  • 정용준 · 369999 · 11/06/27 23:12

  • 닥흐템흘렙쳐 · 78337 · 11/06/27 19:02 · MS 2005

    이런 미췬..우리학교 다니는 쉙이네 ..ㅠㅠ

  • bababam · 306582 · 11/06/28 00:16 · MS 2009

    진짜 저런 애는 사회부적응자 아님? 정신병원에 보낼 수준인데 저정도면

  • 아이엠사샤피어스 · 279361 · 11/06/28 01:19 · MS 2009

    저 케이스는 특별한경우고 지하철 탈때보면 대부분 매너없게 행동하는 70%정는 나이먹은 사람들임.. 지나가면서 완전 사람 툭툭밀치면서 사과없이 지나가거나, 자리만보면 다른사람 다 밀치고 끼어앉는 아줌마들은 기본이고 자리쩍벌하고 신문읽는아저씨도 그렇고.. 어른이면 사람들은 다한줄로 기달려서타는데 새치기해도되나요? 나이먹은 어른들도 좀 기본매너는 갖고 지하철탔으면좋겟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