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tiCat [326408] · 쪽지

2011-06-26 22:22:03
조회수 288

한 한시간 전에 읽은 글인데 ㅋㅋ 여친에 왜 그렇게 굶주리냐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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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생각났는데 우리 엄마한테 맨날 제가 하는 말이 있어욤

엄마가 깨끗하고 검소하게 사는 게 좋은 거라고 하면

엄마 우리처럼 돈이 없어서 검소하게 사는건 가난한 거고

돈이 많은데 검소하게 사는건 청빈한 겅미... 이러곤 하는데




왠지 그 사례에 적용되는것 같아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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