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세여 (to 9:10)

오늘 정신과에서 6

내 나이 순간 까먹음 

글리젠왜이럼 5

오르비개망했네... 

사탐 2

사문 제외하고 가장 개념량이나 암기량이 적은 사탐 과목이 또 뭐가 있나요? 

생윤 0

생윤에 대해서 좀 알려주세요. 지금 시작할건데 암기량이라던가 개념 내용이 많은 편인가요? 

못생긴 사람 집합 5

한줄로 서시고.. 차례로 입장! 

생윤 정법 0

지금 생윤이나 정법 중에 1개 시작할건데 1개 선택하자면 뭐할까요? 장단점좀 알려주세요. 

imma님이 올리신 문제 질문 4

이 문제땜에 잠 못자는중.. 

고2 노베 자퇴생 공부 1

안녕하세요. 전 올해 고2나이인 노베 자퇴생입니다. 자퇴는 고등학교 1학년 2학기에... 

인스타하던시절 봤던거 6

스포) 결핍 or 끌림 둘중 뭐가보이는지 심리테스트였는데 블립으로 보이는 마블씹덕은 개추 

우유 아이스크림 퍼먹는중 17

음음 

일어나서 에세이 쓰라고 해주세요 15

다음요네 스킨 스포) 정의의 가면 요네 0

초록색 크로마. 

쇼메)변호사 아지르 멘탈 공격용이다 0

상대가 노란색 일반 아지르 스킨만 보다가 제 브로콜리/깻잎/상추 아지르만 보면... 

근데 수시러가 평균외모가 높음 27

정시러들 개빻음 

샤워 한번만 하고 잘까 3

아까 운동하고 씼었는데 그새 찝찝해서 잠이 안옴 

수시 챙길 때가 진짜 부지런했는데 3

어쩌다가 이렇게 나락의 삶을 살게 된걸까 

바빠 뒤지겠는데 누워버렸음 1

멍한 

수2 이런 문제 어떻게 푸나요? 3

인테그랄안에 절댓값에 x까지 들어가있는 문제 먼저 케이스 나눠야한다는데 어떻게... 

속상하니까 4

숭뱃 만들어줘 

수요일 저녁 서울 옯만추 구해요 15

그 오이카와를 실제로 볼 기회!! 

내 자취방 위에 집 6

맨날 밤마다 그거 하시길래 나도 화장실에서 여자목소리로 신음소리 내면서 받아치는... 

세체폿의 꿈을 꾸는 쇼메쇼메 0

스스로가 얘기하는 장점 다른 서포터 보다 압도적인 메이지 숙련도! 세나 플러스... 

일이 밤일이니까 힘들구나 20

이제야 집도착 

거울셀카<--이ㅅㄲ 5

못생긴 얼굴 그나마 잘생겨보이게 해주는 놈인데 아니 그럼 존잘들의 거울은 얼마나... 

하나에 빠지면 그거에 올인을 해야하는데 15

지금 그게 게임임.. 큰일났음 

고려대 과잠 가지고싶다 4

주면 밥이라도 사줄수 있을텐데 

근데 수험생 꼬시는 거 진짜 쉬운듯 8

나도 수험생때는 심신미약이라 그런지 눈이 짖짜 맨틀을 뚫을정도로 낮아지더라 

괜찮아... 2

딩딩딩딩딩... 

하...차단당했노 0

이런걸로 불편해할거면 커뮤 왜하노 ㅜㅜ 

난 확실히 외모컷이 낮은거같음 1

내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이성의 사진을 친구들한테 보여주면 다들 별로래 

오늘 괜히 일찍 일어남 6

그림방송<--음지임..? 9

치지직 서랑그림 많이 사랑해주세요~ 

에반게리온 ost 왤케 좋음 4

내취향임 너무 

마지막 프사그림이벤트 16

3월29일이엇음 

누가 계속 노래가사올려서 0

노래땡기노 애쉬아일랜드 노래들어야겠다 

내가 물리 현강 갈때 즐겨하던게 읶음 3

운동 ㅈㄴ해서 땀 잔뜩 흘리고 들어가서 실모 응시하기 

참 많이 웃고 울었던 2

그때 그 시절의 우리 니가 떠올라 밤새애애애애 

연어먹고싶다 1

매일먹어도 안질릴거같은 유일한 음식 

그림안그린지몇달됨 7

동기들사이에서 내 인식이 어떤지 궁금한데 9

알수있는 방법이 있을깡 

기숙학원 아는 거 있음 댓글 달아주세요 6

상담은 제가 할게어 아는 게 없어서 그러니까 괜찮은 기숙학원 이름만이라도 댓으로... 

왜 솔로인지 난 알고 있음 6

알면 내가 뭘 할 수 있는데 

yes24에서 2

상품 구매하면 배송 스티커(?) 같은 거에 뭐 시켰는지까지 나와요? 

만오처자짜리 글 하루만에 썼어요 3

1달전에 공지해준 과제인데 한심하게 또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마감기한 당일날... 

여르비랑 대화한것도 6

여자랑 대화한걸로 쳐줌? 

내일 독재 가지말까 8

축제 큐떱은 봐야 하는데 하... 내년을 기약한다 ㅅㅂ...ㅠㅠ 

어떻게 보면 참 4

전쟁 같았다 우리 행복한 나날의 수만큼 아프게 했던 날들도 많았고 울렸던 날도... 

못생겼으면 의대가라는 이유는 단순함 0

못생기고 돈없는것보단 못생기고 돈많은게 나으니까 애초에 연애 결혼을 위해 의대를... 

나 22살인거 방금 앎 13

시발 걍 작년에 1년 아무 생각없이 21살 놀면서 버린거네 

職務有機じゃないですか？ 0

恥ずかしいことを知る必要があ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