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해가 힘든 학생을 위한 컨텐츠를 만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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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하향평준화를 위한 것이 아닌, 적어도 꿈이 있는 학생에게 노력해서 이룰 수 있음을 전달하고자 한것입니다.
수능 절대평가화, 수시확대라는 정책 이전에 공교육을 살릴 방침을 생각해봐야합니다.
하향평준화가 아닌, 상향평준화가 되어야하고, 그를 위한 진로, 독서교육을 강화해야합니다.
공교육을 살리기위해 왜 사교육을 강제로 죽입니까.
공교육이 사교육보다 더 뛰어나도록 개선할 방법은 없나요?
사교육에 비해 공교육이 경쟁력을 가진다면 누가 비싼것 듣겠습니까.
그것을 위해서 꽤 많은 재원을 투자하셔야합니다. 정책만 절대평가로 바뀌면 좋게 바뀌는게 아닐겁니다.
교육에 대한 것에 꽤 많은 관심을 가지셔야합니다.
우리나라는 인재가 꼭 필요합니다. 자원하나없이 유능한 인력으로 돌아가는 나라입니다.
그 인력을 양성하기위해서는 절대평가로 사교육을 죽인다는 발상을 해서는 안됩니다.
방법이 잘못되었습니다. 경쟁에서 이길생각은 못하시는겁니까.
원래 쉽게 전달하려는 시도는 제가 아닌 현직 공교육 선생님께서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교육부 차원에서 시도해야하는 일입니다.
저는 그러한 시도를 강의와 책으로 계속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제안도 했어요.
사교육이 과하다는 의견에는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그러면 좀더 생각을 해야합니다. 왜 이 시도를 지방의 대학다니는 새파란 놈이 하고있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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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님이 커서 교육부 장관 나오면 뽑을 꺼임 ㅇㅇ
나 교원자격증 없어서 불가능함
그럼 청와대민정수석으로~
아니 실력이 없으니까 말려죽이는 생각을 하시지
그래봐야 공교육이 불만족스러운 수준이란건 변하는게 없는데
A랑 B상품이 팔리는데 B상품이 더 좋고 비싸면
A상품이 더 퀄이 좋아지면 되는건데 왜 B를 잡는 방식으로 가는지
이해는 안돼요.
물론 사교육은 공교육의 강화로 약해져야한다는건 저는 변함없습니다.
솔직히 사교육이 없었으면 학생들이 학교수업만 듣고 좋은 점수를 받을수 있을까가 의문이네요. 물론 강남같이 학군도 좋은데 예외하고.
지금 현상황에서는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사교육이 이렇게 과한것은 좋지않습니다.
응애!! 응애!!
밥줘요!! 밥!! 응애!! 국밥먹고싶어요!! 응애 ㅠㅠㅠㅠ 응애!! 우아아아아앙!! 응애!!
현재 고등학교 재학중인 학생으로서 매우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지금 사교육 시장 너무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더 높은 효율성을 추구하는 학생 입장에서 공교육vs 사교육 선택에서 사교육을 선택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열심히 연구하시는 공교육 선생님들도 계시지만 대부분이 사교육과의 질적 경쟁에서 한참 부족한 것은 사실이구요. 그렇다고 사교육 자체를 억제한다면 이게 진짜 하향평준화 아닐까여 그런 부분에서 공교육 자체의 질적 성장을 이루어내서 자연스럽게 공교육만으로도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선거 유세 같이 해드릴게요>_< 응원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