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한문제 풀어주세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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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버리고 공부하다보니 매일여기다물어보네요 ㅠㅠ
답글달아주시는분들 감사합니다
44번문제 2,3,4번 해설부탁드려요
제나름사고를 해봣는데 맞는지비교좀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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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생각입니다만 2번은 노동 자체를 긍정적 시어로 보는거 같고 3번의 잔치란 새롭게 태어난 사물은 없고 기존의 사물들이 어울리고 있는 모습 같고4번은 음 .. 딱히 말로 표현하긴 힘든데 전 1235가 확실히 아니여서 이걸로 확신 지었어요
2번 노동의 시간을 즐기고 라는말이
노동의 고단함을 잊기위해서라면 시에서 노동해서 고단하다는 표현이 나와야하는데 그게 없어서 전 걸렀구요.. 오히려 어둠에서 빛을받아서 즐겁다고 생각을했어요
3번에서 새롭게태어난 사물이아니라 원래있던 사물이 어둠을 툭툭 털어내고 나온거니까 태어낫다고 보긴 힘들구요.. 전이렇게밖에 해석이안되네여..
4번은 납득이 가서 저도 4번골랐는데.. 분석 다시한번 해봐야겠어요!
쉽게쉽게가요 23번은 작품에 언급된내용도아니고 개연성도없는데 4번은 작품내용을 떠올렸을때 시인이 이장면을 보고 시를 썼겠구나하고 생각할 수 있고 최소한 틀렸다고 할 수 없으니깐 정답인거같아요
써있는 내용만 보고 생각합니다.
2번-노동의 고단함을 표현하는 구절은 나와있지 않습니다. 설령 일반적으로 노동은 고단하다고 한정해도 그 고단함을 잊고싶어서 잊기위한것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3번-"잔치"가 정확히 어떤 이미지인가(기존의 사물들이 새로운 사물들을 맞이하는 일이 잔치인가)는 푸는 입장에서 "상상"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