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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은 가수 이소라의 경기도 파주 타운하우스 윈슬카운티에 시아준수도 부모님과 함께 거주 중이다.
시아준수는 윈슬카운티 87평형에 거주 중이며, 매매가 17억원~18억원선에 입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소라는 이 건물 75평형(15억원대)에 살고 있다. 특히 단독주택 형태로 설계되어 있는 두 사람의 집은 매우 가까운 거리에 붙어있어 인근 주민들 사이에선 ‘스타 타운하우스’로 불린다.
시아준수는 앞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집안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5월 “잉어들 밥줬다. 새끼들을 얼마나 낳았는지”라며 “2층 정원에서 바라본 전경. 앞에 진달래도 피고. 물소리도 참 기분 좋게 한다”며 분수대와 꽃이 핀 정원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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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건설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길에서 집 내부가 전혀 보이지 않아 프라이버시 침해 가능성이 거의 없다”며 “기업 임원들이나 전문직 종사자, 대표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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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예계약이라고 동방신기해체한거 아녔나 ;;
집 비싼거랑 노예계약이랑 뭔상관
이소라 집 넓구나... 집이 완전 오그리마네
돈 많이 벌었구만 ㅡㅡ
돈 많이 벌었으면서 뭔 노예? 이야기 나오면 어김없이 이거 울오빠 부모님이 산 집이거든여? 라는 쉴드가 등장함.
근데 동방신기 정도의 인지도에 인기면 한국+일본으로 해서 18억은 무조건 벌 수 있지 않나요. 몇년을 일했는데..
저도 정확한 상황은 모르지만 일하는거에 비해 엄청 조금 준다고 해서 그런거 아닌가...;
집 좋은데 산다고 깔일이 아닌거 같은디..법원에서도 jyj에 손들어 준거 보면 노예계약 수준이 맞긴 한거 같은디
솔직히 계약 초기에 쟤네도 다 알고 한거겠죠.
그리고 그만큼 SM에서 자본들여 키워줬고 또 쟤들도 소속사 어드밴티지를 많이 봤잖아요.
듣보소속사였으면 저만치 떴을까요?
동방신기 탈퇴하고 얼마나 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슈퍼주니어만봐도 노예소리 들을만큼 조금주진 않는 것 같은데요.. 걔넨 최소 ÷ 10 이잖아요
슈주도 한명인가 노예계약으로 떠나가지않앗나여 ㅇㅇ??
SM이라는 기획사의 파워나 네임밸류가 연예인으로써 성장하는데 발돋움이 된 게 있는건 사실이겠죠
그렇지만 그걸로 계약의 무효성 자체를 커버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나요?
막말로 SM에서 데뷔=100% 성공이라는 보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트랙스라던가 그외 듣보)
그리고 SM이 투자한 돈 있습니다 있겠죠 당연히
근데 그 투자비 1집에서 회수했습니다 아니 그 때 다 못했다고 쳐도 지금까지 투자비 회수 못했을리가 없죠
아이돌 그룹 하나 만드는데 1000억 이상 투자하는거 아니잖아요?ㅋㅋㅋ
연예인으로 띄워줬으니 그 대가로 9:1 먹으면서 13년동안 발묶는거 정당한거 아닙니다
참고로 빠순쉴드가 아니고요 서울중앙지법이랑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했네요;;
저런 집 18억밖에 안 되는구나..
저런집 30억은 할 줄..
그래도 20억하는 강남 30평아파트보단 낫당
이수만 진짜 빡치겠네... 실컷 키워줬더니 배신때리고;
경기도 파주에 있으니 87평형이 18억대지 저 집 고대로 자리만 서울로 옮겨 놓으면 30억 중반대는 나감
성급한 일반화일지도 모르겠지만 칸예랑 교류하고 이런거보면 저런사람들은 떼돈 버는데 우리도 인기도 보장되있고 SM 벗어나면 떼돈 벌수 있어!라고 생각하고 나간거같네요. SM소속으로도 많이 벌었었는데 미국에서 음악 하는사람들에 비해선 엄청 적게 버는게 맞긴하니깐 뭐; 배가 부른건 확실히 맞는거 같음. 이미 떼돈은 벌었으니 떼떼돈 벌려고 나간듯ㅋㅋㅋ
성급한 일반화일지도 모르겠지만 칸예랑 교류하고 이런거보면 저런사람들은 떼돈 버는데 우리도 인기도 보장되있고 SM 벗어나면 떼돈 벌수 있어!라고 생각하고 나간거같네요. SM소속으로도 많이 벌었었는데 미국에서 음악 하는사람들에 비해선 엄청 적게 버는게 맞긴하니깐 뭐; 배가 부른건 확실히 맞는거 같음. 이미 떼돈은 벌었으니 떼떼돈 벌려고 나간듯ㅋㅋㅋ
일은 1000억원어치 일을 했는데 수당은 10억이니 열받겠져
이미 물이 다른 동네예요. 노예계약 했다는 을이 저정돈데 갑은 오죽이나 하겄슈....ㅎㅎ
딱히 수만옹 입장에 빙의되서 키워준 은혜도 모르는 고얀놈이라고 하고 싶지 않네요...
비지니스관계에 뭔놈의.. 상도의면 몰라도..
동방신기가 벌어들인돈은 몇천억훨씬넘는데 고작 10억이면 그게 돈잘받는건가여
동방신기 2009년 2010년 총매출은 아시나요?
1000억 넘어갑니다....
알바비 만원에서 천원까이는건 열받고
천억받을거 백억받는건 괜찮나요?
그리고 노예계약이라는게 그냥 관용어지
동방신기 세명이 진짜 손발에 팔찌 짤짤 차고 집 한채 못가지고 살아서 노예라고 그러는거 아니잖아요;;
철저히 갑 입장에서 생각하고자 하는것도 개취니까 뭐라고 할수는 없지만..
그리고 참고로 SM이랑 소송하고 나온지 이제 3년 다되어갑니다
그동안 드라마,뮤지컬,CF등으로 개인활동해서 제대로 정상적으로 정산받은 돈도 생각해야죠
입 떡벌어지는 1000여억원 매출 올리고 정산받으러 회사갔더니
경비로 다 빠지고 통장에 마이너스 4천만원이 찍혀있다는데 이런 회사는 제대로 정신박힌 회사인감
그냥 다섯명 다같이 나가서 수만이가 바닥에 길때까지 있었어야대는데.. ㅋㅋ
와 어김없이 등장하는 쉴드들ㄷㄷ
동방신기가 천억벌었다고 누가그럽니까? 완전 허위사실이고
노예계약은 무슨 지들 입맛대로 5번이나 갱신해줬는데
요즘 노예들은 뮤비찍고 들아오면서 면세점에서 명품싹쓸이 해가나 ㅎㅎ
해외수익은 70%이상 동방신기에게 돌아갔고 고정 또는 행사성 출연인 경우 누적된 모든 운영비를 제외한 순수 수입의 60%(이후 부속 합의를 통해 65%로 상향 조정)를 멤버들에게 지급했다고 다 밝혀졌는데 무슨
동방신기로 인하여 그들의 데뷔로부터 5년간 창출된 매출은 498억.
여기에서 SM이 투자 비용인 224억을 제하게 되면, 순수익인 274억이 남으며, 이것을 SM과 동방신기가 최종적으로 각각 6 : 4, 즉 164억과 110억을 거두어갔다. 110억 / 5인 = 22억. 즉, 2003년부터 2008년까지 동방신기 멤버들은 1인당 현금으로 22억 원을 지급받은 셈.
노예는 아무 이유없이 끌려가서 새우잡이 하는게 노예지
정당하게 수익분배하는데 돈욕심나서 팬들 등에 없고 나갈려고 노예계약 언플친 3명을 어떻게 노예라 할 수 있겠는가.
소송도중 당당히 3명끼리 일본에서 콘서트도 열고 알아서 활동하시던데 아~주 뻔뻔하십니다
중간에 13:1이라는 배분율이 보이는데 기가 막히네요
쉴드한번 쳐주려고 없는루머 있는루머 다 끌어 쓰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