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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부르세요...
애국가도 끊어 부르시네
개간지 포스다 진짜 ;;;
와.. 무반주로.. 진짜 국민가수 등극하신듯;
허각 야구경기 애국가는 완전 망했었는데 역시 클래스가 다르군염
애국가도 감정이입 작살이시구만....
와 엄청 높게 부르신다. 진짜 본래보다 한키 높여 부르시는듯
중간중간 흉성나오는거 돋네
잘 부르지만, 무반주라 그런지,
음정이 너무 많이 틀어지네요.ㅠㅠ
이런거에 음정 따지는건 좀... 알면 얼마나 안다고ㅋ 그냥 듣지
에라이 개객끼야
정신나갔네
그 짧은 애국가를 부르면서 중간에 3번 조바꿈을 하는군요. 어떻게 노래의 기본중에 기본인 음정을 이렇게까지 틀렸는데
어떻게 잘부르는 것처럼 느껴지는 지 궁금합니다. 원래 임재범 평가에 거품이 좀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애국가는 정말 제가 다 오그라들게 못불렀습니다. 무반주상태라고는 하지만 이렇게까지 못부르다니.....
그리고 sametime님 위에 분한테 알면 얼마나 알길래 따지냐고 하셨는데, 음정자체가 이렇게까지 틀리면 음감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도 아주 어색하게 느껴진다고 알고있습니다. 음정이 틀려버리면, 아무리 발성이 좋고 기교가 좋고 감정이 실려도
평범한사람이 음정만을 맞춰 부른것보다 못부르게 느껴질 정도라는 거죠.
다들 도대체 임재범한테 무슨 콩깎지가 씌인 건 지는 몰라도, 지금 현재의 임재범은 예전의 그 쩔던 임재범이 아닙니다.
노래에 대해 니가 뭘 아냐고 물으신다면 전 잘 모르고 노래도 못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음감은 타고났으며 이 사실은
7살때 미국에 저명한 음대에서 지원이 아닌 초청에 의해 확인받은 바 있으며, 그 음감의 정확한 정도는 절대음감정도가
아니라 음의 기준 그 자체로 삼을 수 있을 정도이다라고까지 인정받았습니다. 물론 "음을 아는 것= 목이라는 일종의 악기를
잘 다루는 기술의 뛰어남" 이 아니기 때문에 노래를 못하는 것은 지금 임재범이 음이 틀리고 맞고를 논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다고 봐야겠죠.
8년째 오르비 가끔씩 와서 느끼는건데 오르비에서는 무슨 의견표출을 하려면 상당히 무서워서 일정부분 논란을 없애기 위해
말이 길었네요 죄송하구요. 결론은 임재범이 이번에 부른 애국가는 최악이라느 겁니다. 가장 중요한 음정이 계속 틀린다는 점에서요
아니 일개 가수가 나와서 노래부르는데 아 음정이 어쨌네 님처럼 중간에 3번 조바꿈이네 뭐네 하는게 웃기다고요ㅋㅋㅋ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라고요 좀.. 나와서 지 삘대로 부르는 사람한테 어쩌자는거지 잘나셔서 예민한건 알겠는데 그걸 밖으로 표출하는건 그닥 좋지 않아보임
완전히 반대로 이야기하시네요, 댓글 보면요 님이 댓글 다신분은 그냥 음이 틀어진다고 밖에 안했어요. 님이 어쭙잖게 아는 척하지말고 그냥 쳐 들으라는 식으로 말했구요.
님만 심각하게 안받아들이면 괜찮을 것 같네요
넵 이런거에 그런거좀 따지지 말라고한것도 좀 유심히 읽어주시길 님같은 분들은 누가 음이라도 틀어지면 귀가 썩는거같아 불편하고 왜 저런거에 사람들이 빨아주고 할까 이해가 안가고 불만이 있겠지만 그냥 참아주세요 넣어두시고
먼저 띠껍게 말한건 그쪽이에요 . 본인이나 넣어두시죠. 본인 심기를 건들면 큰일나나보네요. 무서워서 말도 못하겠어요. 어디서 왕초라도 하고 계신가봐요
?? 그런거 아니니까 비꼬지 마시고 그쪽한테 띠껍게 말한것도 아니 신경쓰지 마세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저 자리에 임재범을 부른 이유가 칼같은 음정을 비롯해서 정확히 똑바로 불러주세요 라고하는 가이드 라인은 없었을 것이라고 확신함. 그런걸 따지고 섭외했다면 애초에 임재범은 후보에도 못들고 초대 안됐을거라고 봄.
축구하기전 단지 이벤트로 연예인을 불러와서 애국가를 부르게 한 저 상황을가지고 어쩌니 저쩌니 하는게 맞는건지 묻고 있는거~ 일단 전 그냥 임재범이와서 애국가를 부르네! 라고 인지만하고 단지 '감상'하고 넘겼음 그리고 그냥 축구 봤음
저 같이 그냥 넘긴 사람이 대대대대대대대다수고 그리고 이게 맞다고 생각함 저 상황은 저럴 필요가 없는 상황임
그놈의 걍 넘겨야할 이벤트가지고 '오오미 임재범 쩐당께' 하고 있으니 말이 나온건데
걍 지나치면서 넘어가려구 했는데 sametime님 말투가 되게 공격적이고 보기 안좋아요
그리고 지금 말씀하시는 논리가 이상한게- 여기 있는 글은 임재범의 애국가로 시작한
축구경기가 아니라 걍 '임재범의 애국가' 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임재범의 애국가를 찬양했구요
근데 거기에 '잘부르지만 음정이 좀 틀리네요ㅠ' 정도의 댓글에 까칠하게 반응해놓고는 이제와서
'아 저건 축구경기전에 대충 부른건데 그걸 왜 신경쓰냐고!' 이렇게 나가면 안되는거죠
제가 보기엔 본인은 되게 쿨하게 쓰고있다 생각해보는데 되게 어거지예요 말들이
대단한분이구낭....
임재범이 어떤 노래를 음이탈을 시키고 삑사리가 나도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타고난 악기 음색이 굉장히 매력적이죠..
대한민국을 달궜던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음이탈에도 불구하고 찬사를 받은거죠.
예전엔 마이클볼튼과 비교를 많이 당했는데... 음색하나만은 대한민국에서 정말 희귀한 재능이고, ..
젊었을때 불렀던 그 모습과 조금 뒤쳐지긴하지만 음이탈따위 음색이란 장점에 묻혀버리고잇는거죠. 악기 연주가 완벽하진않은데 악기자체가 워낙 희소재능이다보니...
무슨 콩깍지가 씌여서 대단한 가수처럼 생각하느냐면,
음이탈마저 대중으로하여금 노래의 일부처럼 믿게만드는 대한민국에서 찾아볼수없는 보이스에 뻑이갔다 라고 보는게맞을듯요.
아 네 그말씀은 백번맞죠 임재범이 목소리빨이 대단하니깐요(좋은의미입니다)
하지만 기본은 하고나서 개성이 따를 때 더욱 빛이 나겠죠. 임재범이 기본도 안되있다는 건 아닙니다.
다만 이번 애국가에서는 그렇다는 거죠
노력으로 따라갈수없는 재능.
참 부러운거죠.
기본기가 남들보다 떨어져도 눈에 띄니.. 아니 최소 중박은 쳐주니..
월콧이 그런경우죠.. 하늘이 내린 달리기실력으로..
개인적으로 해축을 좋아하는데..
오...대단하심...
저도 세계적으로 공.신력있는 미국똥만드는기계협회에서
똥만드는 기계로도 쓸모없는 개잉여로 인정받은바 있는데ㅋ
예전에 나가수에서 임재범이 나올때 작곡가 김형석씨가 한 얘기가 있죠
"피아노를 치다가 매트로놈을 따라가지 않고 임재범 박자를 따라가지만, 다시 치지 않는다. 그 자체로 완벽하다"
베지트님 말씀대로라면 정확한 매트로놈 박자를 지키는게 기본이었겠지요.
그런데 그래도 음악계 전문가라는 김형석이 임재범만의 박자를 완벽하다고 표현한 데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저는 음악을 전문적으로는 쥐뿔도 모릅니다만 듣는 건 매우 좋아합니다.
그런데 음악을 기술적으로 따지면 베지트님 말씀에 제가 뭐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듣는 사람이 감동을 받는 데에
기술적인 부분보다 부르는 사람의 감정이 더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요.
임재범을 기술적으로 평가했을 때 거품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베지트님 말씀대로라면...
그런데 음악듣는 귀가 정확하신 베지트님 귀에 그게 매우 거슬릴지라도 국민들이 듣기에
감동적이라면 그거대로 또 가치를 인정해주시는 게 맞지 않을까요? 김형석도 매트로놈 박자보다
임재범 박자가 더 정확해서 그렇게 극찬을 하지는 않았을거같아요
막귀를 가졌지만 임재범을 빨면 내가 그래도 이 아이돌만 판치는 음악 시장에서 음악을 골라들을 줄 아는 센스를 가진 것 같은 착각을 하게 해주니까 무조건 임재범을 빨거다!!!!!!!!!!!! 음정이고 박자고 다 필요없고 임재범이면 된다!!!!!!
전쟁같은 사라앙???
으악ㅋㅋㅋㅋ ㅋㅋㅋㅋ 전쟁같은사라앙ㅋㅋㅋㅋ
물음표 빼시면 안 됩니닼ㅋㅋㅋㅋㅋ
센스를 가진 것 같은 착각을 하게 해준다?
나가수를 통해서
대중들이 감동받고 임재범 매력에 빠진것이
님은 센스쟁이가 될려고 빨고 있는거 처럼보임?
당신이 요즘 임재범찬양하는것을 보고
억지고 오바스럽다고 느끼는거처럼
나도 요즘아이돌가수들보고 저개 왜뜰까
저걸도대체왜좋아하지? 라고 생각하고 잇었음
너님들이 sm,yg,jyp상표만 붙이고 좀 벗고나와주면
무조건 찬양하다보니 듣고싶지않아도 방송 라디오
길거리에선 sm,yg,jyp표 음악밖에 안들림.
댁들은 이런게 좋음?
나가수로인한 감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좀
다양성에 대해 귀를 열고
그래도 조금은 변화되지않을까하고
기대를하고 있는데 너님같은
이런 비아냥거리는 반응을 보면 짜증나지 않을수가 없음
그리고 음정박자가 그렇게도 중요함?
위분글보니 음악공부하신것같은데
대중의 입장에서는 음정박자평가보다 감상이
우선아님? 난 센스쟁이도 되기싫고
막귀를 가졋는데 애국가 좋게들리는데??
윗분이 기본을 지키라는데..
그 음악에 대한 기본이 도데체먼가요?ㅎ
애국가인 만큼 충분히 성의있게 부른것같기는 한데...
레드제플린 ,너바나가 음정박자 잘맞춰서 사람들이
찬양하나요?
그나저나 sametime 병맛 쩌네여ㅋㅋㅋ 이런거에 그런거 따지지말면 뭐에 따지져 일개 '가수'니까 비평을 받는게 당연한거죠 영화 비평좀하면 그냥 쳐보라고 할기세네 참ㅋㅋㅋㅋ
비판을 하지말라는게 아니잖아요;
지금 이게 임재범의 앨범이나 저사람이 부르는 음악 대해서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비판하는거와 성격이 같다고 보시나요? 사리분별을 못하네ㅡㅡ
그냥 이벤트성에 불과한거였는데 그거 가지고 음정이니 뭐니 따지는게 웃긴상황인거 같으니까 한 말이죠 이벤트에 불과했더라도 열심히 안부른거 가지고 뭐라 하는거였다면 말을 안해..
프로축구 선수들이 자선축구대회 같은 곳에가서 패스가 어긋나고 슛팅기회를 날렸다고해서 그걸 가지고 꼭 지적질을 당하고 비판받아야 하냐는거죠 물론 하는 사람이 가끔 있긴함 찾아보면 분명 있음 근데 전 그런걸 지적해야 할 상황도 아니라고 보고 그럴 필요도 없다고 생각함
넌 비아냥 거린게 잘못이야
아나 이 개객끼 진짜 ㅋㅋㅋㅋ 너 왜 반말이야 혼날라고
아니 틀린걸 틀렸다고, 어색한걸 어색하다고 말하는게 대체 뭐가 잘못인지...
이벤트성이든 자기 집 마당에서 노래를 불렀든 깔껀 까는거지... 뭐 어떡하란겁니까
'음정이 안맞아도 타고난 음색이 좋아서 훌륭한 가수다' 라고 하는거야 뭐라 할말이 있겠냐마는, 그냥 밑도끝도없이 음정이
틀리든 말든 닥치고 들으라는건 대체 뭘 말하고싶은지 모르겠네요.
그냥 남들이 하도 임재범 빨아대니까 괜히 그 시류에 편승해서 까는글에 비아냥거리다가 털리는걸로밖에 안보여요
틀리든 말든 닥치고 들으라는게 아닐텐데요 이사람아? 그런걸 굳이 따질 상황이 아니였다는걸 말하고싶을뿐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님 그리고 그냥 듣고 넘겼을뿐이지 임재범이 잘한다고 찬양한적도 없습니다 괜히 끼어들지말고 오지랍 좀 자제하세요.. 편승이고 털리긴 개뿔ㅋㅋ 편승은 자기가 지금 여기서 해놓고 ㅋㅋ 웃겨 진짜ㅋㅋ 눈팅하다 그 시류에 자기가 편승한건 안보이나 눈가리고 아웅하네 ㅋㅋㅋ
ㅋㅋㅋㅋ 여기 뭐야
보컬트레이닝 받는사람인데요...ㅋㅋ(물론 취미반인지만) 음정 틀렸다고하는데 애국가 악보 외우고 계신 분들 많은가봐요? ㅋㅋㅋ 제가 애국가를 많이 안들어봐서 그런지 이상한거 잘모르겟는데
음정 지적을하려면 악보를 보면서 지적을하거나 그 노래를 많이 들어서 익숙해서 지적해야돼는데, 애국가에 대한 조예가 깊으신가봐요 다들 ㅋㅋㅋ 저같은 경우 애국가 원래 음이 어떘는지도 대강 감으로밖에모르겠는데 말이에요
몇명은 음정 정말 틀린걸 알고있고, 몇명은 그냥 알지도 못하면서 음악적 허세 부리는듯 ㅋㅋㅋ
어욱 댓글 많이 써있네요. 체사레보르님께 드리는 말인데요,
제가 알기로는 애국가 정도를 악보에 옮기거나 계명으로 표현하는 거는 그걸 외워서 하는게 아니잖아요?
악기 한두개만 다룬 사람이라면
대강의 선율만 알고 있으면 애국가의 정확한 조와 그에 따른 계명을 옮길 수는 없지만 다른조 로는 정확하게 계명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즉 애국가 첫부분 원음이 레솔파#미솔 레시레 라면 이걸 외우지 않더라도 미라솔#파#라 미도#미 로는 표현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정도 능력을 상대음감이 있다고 표현하더군요
겨우 이정도를 애국가에 대한 조예가 깊은가보다 라고 하시다니 노래배우시는 분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네요.
웬만한 절대음감이 있는 사람들은, 아는 노래라면 악기로 음을 실제로 구현하지 않고, 시행착오 없이 즉각적으로 머리속에서 나오는
계명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절대음에 대한 감각이 있기때문에 조변경도 하지않고 원음 그대로로요.
음악계에 있는 분들이나 그냥 가수라 할 지라도 상대음감은 거의 예외없이 다 가지고 있습니다.
절대음감도 발에 채이듯 있을거구요. 아는 만큼 보이는거지만, 님이 모른다고 해서 음악에서 가장 기본적인 부분을 가지고 남이 이야기하는데
그걸 허세라고 생각하고 귓등으로 들으신다면, 음악하는 자세도 안됐거니와 앞으로 반성한다고 하더라도 기본적인 음악적 능력이 없어서
금방 접으시겠네요. 진심으로 하는 말입니다. 취미로는 열심히 하시구요
저는 부모님에 의해서 어렸을때부터 작곡이나 연주쪽으로 진로가 많이 유도됐었는데요, 차차 커가면서 제가 가진 '지(知)음' 이라는 능력은 결코 악기를 다루는
일종의 기술이나, 창의와 감성에서 우러나오는 작곡과는 전혀 무관한 능력임을 깨닫고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 저는 창의적이기보다는 모방에 더 소질이 있었고
손으로 무언가를 하는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타고나지 않았음을 느껴서 악기로도 성공할 수 없겠다고 느꼈기 때문이죠.
애초에 거의 아기일때 부모님이 피아노 건반 10개를 한꺼번에 누른 걸 제가 그대로 음을 읊지 않았더라면 제가 소질없는 음악쪽에 15년 가까이 인생을 낭비하지는
않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무 쓸데없는 걸 모르고 그때는 그게 음악과 연관되는 능력인 줄 알았기 때문이죠.
뭐 정확한 음정 조율기계 만드는 데는 도움을 줄 수 있겠네요. 1회용으로요 ㅋㅋㅋㅋ
우왕ㅋ님 엄청 쩌시는듯ㅋ
솔직하게 말해서 모르는걸 알게 돼는군요. 무반주상황에서도 모르는 곡에대해서 음정을 예측할수 있다니...
한수배웠습니다. 뭐 사실 음정이 가장 기본이면서도 맞추기힘든 부분이니까요. 보컬트레이닝 오래 받은 친구들도 첫음정 잘못잡으면 음정 흐트러지고 그러더라구요. 모르는 노래같은경우에도 음정 불안불안하고.
한수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외에 다른일에서도 음악과 같은 풍부한 지식 습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참고로 저는 악기몇개 다루면서 사는 그냥 저냥한 대학생입니다. 음악과는 몇개 악기 배운거 외에는 별 관련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