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적좀 보고 실랄한 비판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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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수(가) 외 물 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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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입이 260억?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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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무관으로 남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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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풀 때 찍고 찍맞 계산하는거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내가 3수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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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쉬는 시간이라도"…학원 뺑뺑이에 "방학 때가 더 힘들다" 7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공부 스트레스 때문에 정신과 약을 먹는 친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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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풀이나 아무거나 제발 부틱드립니다ㅠㅠ 이해가 안도ㅔ여ㅜㅜ #7모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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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2
사람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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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진 방법으로 잘풀었다 느낌 근데 나머진 망해서 성적이 처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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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보카드 입갤 4
겨우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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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명만 ㅈㄴ 팟고 지구는다유기하다가 요즘 빠져서 지구 몰아치는 중인디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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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냥님 프사가 1
아리따운 여성분으로 바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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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과탐 0
탐구 과목 과탐이랑 사탐 두 개 보려고 하는데 9모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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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공부는 끝나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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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과목 중에서 제일 재능 많이탈거같은 이미지인데 걍 시간 박으면 오름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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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러 유입이 엄청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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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9
개 빨리 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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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가 고프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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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1회 4
14번 범준T 덕분에 중점연결정리로 쉽게 푸는 거 깨달았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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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특 0
주인공들보다 주인공 엄마들이 더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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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러의 특징 1
씹?덕이거나 어딘가 이상하지만 착함 1과목엔 다들 고여버려서 고약한 사람들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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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7월 학평 생명과학1 해설강의(가장 빠른) 0
안녕하세요~ 이투스 생명과학 이승후 선생님 연구소 GT SCIENCE 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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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내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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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중에서는 지1이 혜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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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앙 0
브르르를ㄹ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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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윤 유기하고 화작미적지1사문으로 해야겠음 한달가까이 생윤암기하느라 고생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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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하시는 분 2
공부에관한 부작용 느끼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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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 다 거르고 저녁이 첫끼 예정인 미칀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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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문제 끝까지 읽기 (문제 파악) 2. 파악 직후 - 내가 아는 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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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뚫었다 금 태환의무조항을 지킬 수 없을 때의 해결방안이 왜 평가절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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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효과인가 2
삼각비 쓰지 말라고 하니까 더 쓰고 싶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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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세계에서는 도표 어법 글흐름 문제를 틀린다?! 심지어 빈순삽 포함 나머지는 다 맞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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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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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 수 있어요? 별 생각없이 부모님 번호 해놨는데 연락가는거 은근 신경쓰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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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질문 2
2번에 도덕적 중요성이 왜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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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덕)문제 26
삼각비 안 쓰고 풀이까지 써서 제일 먼저 맞추는 사람 천덕 X를 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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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군시간 밥먹는시간 퇴근 후 ㅈ녁시간 주말에 풀로 공부해도 힘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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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X1회 후기 2
미적분 100점 98분소요. 28번은 못 풀어서 없는 번호로 찍으니까 맞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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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단원(1~6단원) 끝날때마다 끝낸단원 기출 + 다음단원 개념 이렇게 하면 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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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주 일어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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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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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런 에반가요 1
쌍윤 하는데 윤사 동양파트가 너무 어려워서 못 하겠어요.. 그리고 1컷 거의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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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삼각형의 성질이 이리 어려?웠나 에이급 << 이새낀 그냥 어려운 책이었던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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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제가 반의어 동의어 +- 같은 말 반복되는거 찾기 이런식으로 지문독해하고 있는데 ㄱ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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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만띡올려놓으면어케채점하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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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0점이 4등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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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신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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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달이후론 단어는 딱히 안 어려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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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싫어서 연락을 안 받는 줄 알았는데 그냥 자고 있는 거였다 어떻게 보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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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은 이지영 들었고 생윤만 포스텝 들으면서 사문은 도표특강 들으려 하는데...
열등감드네
자랑인지뭔지
밑에 제점수있음 수리가형 거지라서 별말할 처지는 못되지만
11분남기고 외궈 96임 ㅋㅋ
11분남기고 이정도면 잘하시네요 ㅋㅋ
제가 서울권 외곤데 이번에 좀어려웠다고 그러던데 ㅎ
저도 3분정도남기고 다풀어서 듣기1번틀려서 98이에요 ㅜ 공부해야겠다 쩝..
1학년때부터 시간이 남아서 그런지 시간5분정도 남으면 그때부터 문제들이 눈에 안들어옴
외국어는 진짜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참 외국어하고 언어 잘하는 사람들 신기해요...
글고 님 수리(가)도 거지라니요....ㅋㅋㅋㅋ
요즘이상하게 3점짜리 자꾸막혀서 병슨되는거같음ㅁ
언외는 저는 제대로된 양치기 해야 오르더라고요.. 작년 여름때 그렇게해서 많이 올랐는데 오르고 나니까
별거아니네 싶어서 2학기때 다시 줄였더니 떨어져서 요즘 다시 함..ㅠ_ㅠ
양치기어느정도하심???
음; 1학년때 저희 학교 부교재가 모의고사 1학년 언어 3개년. 신사고s 종합편 (파랑색인가 있어요) 그거한권이랑,
잘기억은 안나는데 ㅠㅠ.. 더있을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뇨 ㅡ.ㅡ; 지금은 다 버려서..
그냥 학교 부교재 손안대고 밀린 것들 다 풀었고요.. 제가 그때 7월달부터 시작했어요. 그리고 3월달에 오감도 비문학인가?
내버려뒀던거 다시 다풀고. 저렇게 하니까 한 2달안에 다 뗀걸로 기억함.. 매일마다 한권당 2-3지문은 꼭푼것같아요. 또 외국어는 학원다녀서 교재 숙제도 비중은 적었지만 도움됐구요..
나중에 2학기후반되서는 언어 고2 모의고사 4개년, 외국어 고1 4개년인가? 사서 (수학도 샀긴했는데 잘 안풀려서 다는 못풀어서 언급안할게요 근데 도움은 확실히 됐던것같아요. 사고력이올라듯)
2-3달인가 만에 뗀걸로 기억해요 이거풀때는 하루에 0.5회분 각각푼걸로 생각남. 근데 저당시에는 언외 점수가 올라가는게 재밌었기 때문에 재밌어서 2-3지문씩 더 풀기도 하고 그랬어요ㅎㅎㅎ
생각해보니까 언어는 여름방학땐 하루에 책 3권쯤? 본것같아요 넘기는거랑. 오감도랑. 학교부교재 하루에 각각 분량정해서 풀었고요. 근데 처음엔 그렇게해도 70점대 -> 80점대까지 올라서 기분이 좋았는데
정말 89점까지는 나오는데 90점대가 안뚫리는거에요. 한 2-3달간 그랬는 걸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제가 뭐 다른 수가 있나요 ㅜㅜ 저는 모의고사 준비를 늦게 시작했으니 당연한거다, 하면서
열받아서 그냥 계속 팠는데, 10월사설모의고사 치던 전날 플래너에 내일은 꼭 깨고만다! 이렇게 적어뒀는데 그다음날 처음으로 1등급 맞았어요 ㅎ.ㅎ;; 지금까진 처음이자 마지막이죠 ㅡㅡ; 으이구..
94점인가? 그랬던걸로 기억해요 갑자기 80점대 초반 -> 90점대 돌입해서 저도 깜짝 ㅡ.ㅡ; 근데 그 뒤로 언어를 소홀히 하니까 계속떨어졌어욬ㅋㅋㅋㅋ 슬프다.. ㅡ.ㅡ; 비록 고1 모의고사였지만 제 수준엔.. ㅠ_ㅠ
그런데 신기한게 계속 그렇게 푸니까 모의고사가 정말 쉽게 느껴지는거에요, 언어도 수리도 외국어도. 아직 원하는 점수는 안나오고 있지만 문제에서 힌트를 다 준다, 지문에 답이 다 있다 그게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오면서 정말 ㅋㅋ 신기하더라구요. 근데 겨울방학때 언외를 거의 안했죠.. ㅡㅡ; 덕분에 지금은..ㅋㅋㅋ; 감을 많이 잃은듯.. 여튼 저는 이방법으로 올랐어요. 도움이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