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오마] #아는지 모르는지를 모르겠다 #복습의 강박 #복습의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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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례빅데이터 # 아는지 모르는지 불안하다 #복습의 불안 #강박증
▶ 상담사례빅데이터란??
수험생의 적은 바로 불안.
고민과 불안은 있지만, 주변에 이야기 해줄 멘토도 없고 뜬구름 잡는 이야기에 상담을 하기는 싫은 학생들을 위해 미라오마 T가 준비했습니다.
수험생들의 불안은 생각보다 비슷합니다.
나만 하는 고민 같고 내가 엄청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나와 비슷한 학생들이 있다는 것과 그것에 대한 상담내용을 간접적으로 살펴보면서, 조금이나마 불안을 줄여주기 위해 만든 !
착한 멘토링입니다 :)
질문과 답변, 상담을 기다리느라 지친 수험생들이 언제든 능동적으로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학생들의 사례를 보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니, 잘 활용을 했으면 합니다.
또한 이러한 고민은 누구의 사례들로 이루어질까! 바로 여러분의 사례입니다.
나의 고민이 상담사례빅데이터에도 없다! 하면, [수험생은 질문할 권리가 있다]에 고민을 남겨보자.
Plus -> 읽었는데도 더 고민이 된다! 이것 또한 [수험생은 질문할 권리가 있다]에 남기면 된다!
*** 보통 쌤 칼럼은 내용이 많지만, 이 부분은 실제 상담 내용들을 편한 말투로 그대로 적어놓을게!
*** 해쉬태그로 주제 살펴보기 / 타겟 살펴보기 / 질문 살펴보기 / 상담 내용에서 나에게 맞는 부분 능동적으로 취사 선택하기!!! _ 중요한 것은 능동적인 취사 선택! 수험생의 상황이 전부 다르기 때문에 이것은 질문한 학생에게 맞춰진 코멘트야! 나와는 조금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하고 괜찮을 것 같다 싶은 것은 활용해보고 의문점이나, 나와 맞지 않는 부분은 ????? ==> [수험생은 질문할 권리가 있다]에 남기고!
*** 상담사례빅데이터에서 나에게 도움이 된 자료는 꼭 공감!!!!을 눌러줘 ! 가장 빈출 질문들을 간추려서 정리해주기 위한거니까! 어렵지 않은 일이니 같이 만들어 가자!!
오늘의 주제
# 내가 완전히 아는 걸까? # 내가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 의심 # 강박 # 불안
오늘의 타겟 수험생들
“ 복습을 하는데 내가 이걸 진짜 아는건지 모르는 건지 불안한 수험생”
“ 괜히 내가 모르는 게 있는데 넘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수험생”
“ 복습에 강박을 가진 학생 ”
“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싶은 학생 ”
"복습의 목적을 잃은 학생들, 매너리즘에 빠진 학생들"
"공부 할 것만 늘려나가는 친구들"
오늘의 고민
“ 선생님께서는 매일 공부를 하시면서 자신이 모르는 부분을 어떻게 보완하셨죠? 아는 것도 모르는 것 같고, 완전히 알지는 않지만 모르는 것도 아는 것 같아요. 경계가 모호한 것 같아요. 엄청난 양을 채우고 만족하기 보단 적게 하더라도 빈 부분을 효과적으로 잡아가는 공부가 좋지 않은가요? ”
미라오마 T의 상담 코멘트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경계를 분명하게 하고, 모르는 것만 짚어내면서 공부하는 것에 대한 답을 학생들이 원한다는건 잘 알아. 쌤도 복습을 하는 데 이게 진짜 아는 건지 불안해서 공부에 만족하지 못하고 하고는 있는데 뭔가 놓치고 있는 것 같고 모르는 것만 짚어내서 하고 싶은데 내가 아는지 모르는지를 모르겠고 무엇보다 열심히는 하는데 비효율적으로 하고 있는 것 같아서 공부에 의욕이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
아마 기출을 반복하는 학생들이나 장수생 학생들은 더더욱 공감할 내용이 아닐까 싶어.
쌤도 너희에게 이를 명확하게 나눌 기준을 알려주고 싶지만 마치 공식처럼 이렇게 하면 너희의 앎을 분명하게 할 거야 라는 방법은 없어. 오히려 이게 너희들에게 잘못된 [강박] 으로 공부에 불안을 가중할거야. 그렇다고 쌤이 너희들에게 막연히 열심히 하면 된다는 조언을 하는 건 아니야. 그러한 답은 내릴 수 없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대비책이 무엇인지 오늘 짚어보려고 한다.
이에 대해 쌤은 2가지 이야기를 해주고자 한다.
“내가 모든 과정을 설명하는 것에서 시작하자”
복습이나 문제 풀이를 하는 과정에서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내가 제대로 아는 지에 대해 남이 증명해 줄 수는 없다. 그러나 쉽게 생각해보면, 내가 해석을 해나가고 풀이를 해나가는 과정이 “누가 들어도 명백하다” 라는 생각이 들면 된다. 즉 내가 과정 과정을 100% 근거를 가지고 해나가고 설명을 했을 때 납득 시킬 수 있다면 내가 아는 것을 분명하게 할 수 있다.
*** 그렇기 떄문에 복습이 시간에 쫓기거나, 공부가 양치기로만 흘러가면 해도 불안할 가능성이 커
쉽게 생각하면, 내가 풀긴 푸는데 왜 이런 진 모르겠고 복습을 하는데 그냥 따라 적고 수학 풀이를 할 때, 문제를 읽고 첫 풀이를 시작했는데, 왜 이렇게 시작해야 하는지 설명을 못하면 끝이다. 감각? 감각도 근거가 있는 감각이 필요하다. 내 앎을 분명하게 하고 싶다면, 생각을 하면서 공부를 해나가자. 그렇기 때문에 무식한 양치기를 할 경우 매너리즘에 빠질 수 있다는 것.
이는 강의 들을 때도 마찬가지다. 쌤이 이렇게 설명을 하시는데, 왜 그러는 지 납득이 안 가면 그건 문제가 있는거다. 이 과정에서 다음 과정을 풀이하실 때, “꼭 이렇게 풀어야 하는가?”, “필연적으로 이렇게 되어야 하는 이유”를 내가 대답하지 못하면, 그건 모르는거다. 필기된 것을 보고 아는 것일 뿐. 내가 과정 과정을 납득하고 필연적으로 그렇게 되어야 함을 납득해 가면 복습이 지루하고 루즈할 리가 없다.
*** 끊임없는 물음의 과정 속에서 "새로운 풀이" 라는 것도 나오는 거야. "꼭 이렇게 풀어야 할까?" 라는 물음에 대한 답이 "아니다" 일 때, 새로운 풀이를 논리적으로 전개해보는 거지.
“한 번에 완성할 수 없다 _ 공부엔 끝이 없다”
그러나 내가 그럼에도 놓치는 부분이 있을 수 있고 아직 실력이 부족할 때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 있다. 실력이 올라갔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을 수 있고 너희가 불안해하는 것처럼 모르는 데 넘어간 것도 있을 수 있고 내가 놓친 것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내가 뭔가 놓쳤을거야” 라는 생각만 갖고 있다면, 공부에 진전을 할 수 없다. 배움은 끝이 없다. 내가 내 실력 수준에서 최선을 다해 공부했더라도 “끝”을 배운 것은 아니다. 감각, 실력이 쌓여감에 따라 또 색다르게 보이고 새로운 풀이도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을 “한 번에 배울 수는 없다”. 내가 무언가 놓쳤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집중해서, 완벽하게 사고하려는 태도는 칭찬해주고 싶지만, 내가 처음에 볼 때, “모든 과정을 설명해보겠어” 라는 원칙을 잘 지켰다면, 쿨하게 넘어가라.
예를 들면, 단어도 마찬가지다. 하루 동안 다 외울 때까지 앉아서 외우겠다는 태도로 단어에 임할 수도 있다. 이 때 안 외워지는 것, 하루 동안 여러번 봤는 데도 안 외워 지는 것들이 있다. 이런 것에 스트레스를 받는 다면 끝이 없다. 적어도 내가 하루에 “이렇게 보겠다” 라는 목적을 정해놓고 이루었다면, 끝없는 의심보단 “오늘 공부는 괜찮게 했다” 라고 생각을 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졌으면 한다.
절대 대충 공부하고, 공부가 부족해도 만족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공부에는 끝이 없고 그 문제의 끝이 있는게 아니다. 실력에 따라 달리 보일 수도 있고 내가 아직 이해하지 못하는 원리가 숨어있을 수도 있다. 그걸 한 번에 알지 못한다고 내가 부족하고 뭔가 덜한 것 같고 라는 의심으로 자신의 공부를 다운 시키지 마라.
너가 1회독 때 최선을 다하되, 내 실력에서 모든 과정을 설명해보고 모르는 부분은 해설을 통해 잡는 것을 하겠다 라는 원칙을 세웠다면, 그것을 최선을 다해 지키고 만족을 하자.
“그렇기 때문에 정답은 다독이다”
이런 전제가 모두 뒷받침이 되어야, 다독이 비로소 학생들에게 와닿을 것 같다.
1회독을 할 때, 최선을 다해서 보더라도 공부는 부족할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1회독 때 하고자 했던 목표를 했다면, 너의 부족함을 자책하기 보단 “한 번 더 봄으로써 너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자” 라는 태도를 가져라.
그래야 공부에 속도가 생기고 진정한 완성이 된다.
한 번에 공부가 완성이 될 수 없기 때문에 다독을 이야기 하는 거다. 공부를 하면서, 실력이 쌓여 다시 그 문제를 복습할 때는 새로운 관점이 보일 수도 있고 내가 1회독 때 발악을 해도 알지 못했을 것이 당연하게 와닿기도 한다. 혹은 내가 그 때는 제대로 알고 있었다고 생각한 것이 알고 보니 잘못 이해했던 것일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1회독은 완벽할 수가 없다. 그러니까 약간의 Cool한 태도를 지니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절대 대충 대충하고 공부에 만족하라는 이야기가 아님을 명심했으면 한다. 학생들이 한 번에 완벽을 원하고 그 완벽이 한 번에 쟁취될 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자꾸 한 번에 완벽을 원한다.
그 문제에 담긴 앎이란, 몇 개의 개수로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니다. 쌤이 개념 수업에서 전하는 것들이 있겠지만 그게 그 문제 앎의 전부가 아니라는 말이다. 늘 이야기하듯이 그래서 1회독은 [진도] 2회독은 [정독] 이라는 거다.
너의 앎의 경계를 분명히 하고 머릿속이 yes or no로 나눠져 있고 라는 이상을 바라지 말고 너의 앎을 분명히 해가는 과정 속에서 시행 착오가 있을 수밖에 없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다독의 원칙이 필요하다는 것이 오늘의 교훈이다.
결국 교재가 너무 많아서는 안된다 _ 욕심이 너를 망친다
교재는 2가지다. 기본 교재
(ex. 국어 기출, 수학 개념 인강 교재, 영어 ebs 등등), 즉 내가 수능 때까지 끌고 가야할 가장 기본들은 최소한 3번은 볼 수 있어야 한다. 나는 3번 보지 못하는 교재는 의미가 적다고 생각했다. 물론 그렇다고 이것만 하라는 건 아니다. 풀이용 교재도 나름의 의미를 가졌다.
예를 들어, 8월 즈음에 국어 비문학 고난도 강의를 하나 들었는데, 그 교재는 공부하고서 버렸다. 그 교재에서 얻을 수 있는 것도 많았겠지만, 나는 그것의 목적을 [고난도와 실전 연습]으로 두었기 때문에 그것에 집중하고 버렸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교재를 세 번, 네 번 볼 수 없기 때문에 그 나름의 의미를 두고 활용한 것이다.
계획을 세울 때도 마찬가지다. 내가 기본을 3 번은 볼 수 있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 저것 하느라 기본을 3번 보지 못하면, 이것 저것이 말 그대로 이것 저것에 불과하지만, 3번을 보는 것을 내 공부에 핵심으로 두었고 고난도 교재는 그 나름의 목적을 얻어내고 버리고 영어 실모도 그 자체를 여러번 볼 수 있었겠지만, 실모 용도로만 쓰고 버렸고 공부를 “simple” 하게 구성했다.
이 점이 굉장히 중요하다. 나도 서울대학교의 구성원으로 선,후배,동기들의 공부 방법을 구매해서 연구하고 있다. 그래서 얻은 핵심 결론 중 하나가 바로 simple 이다.
“공부를 심플하게 해라, 책을 버려라” 이런 말들이 참 어렵다. 눈앞에 교재들, 여러 강의들, 새로 나오는 특강, ebs 찍기 등등 다 하고 싶은 게 우리 심리다. 그럼에도 과감하게 버릴 줄 알아야 한다. 무조건 버리라는 건 아니다. 내 상황을 잘 이해하고 활용하더라도 목적을 갖고 어떤 식으로 볼 지를 정하라는 거다. :)
** 주의 : 잘하는 친구들 중 엄청난 양의 문제풀이를 하는 친구들 분명히 있다. 그러나 그 학생들 조차 개념이란 것이 잘 받침이 되어 있고 이 학생들은 오랜 시간 동안 그 개념들을 문제를 통해 복습할 충분한 시간 투자가 되었다. 그리고 나도 많은 문제들을 풀었다. 그러나 목적을 분명하게 했을 뿐이다. 풀이용 교재는 그것의 목적을 얻었다면, 과감히 치웠다. 모든 것을 똑같이 3회독 복습하다간 정작 해야할 것에 집중하지 못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6월 모의가 끝난 이후 많이 불안하겠지만, 그렇다고 공부를 무리하게 늘려 나가는 계획 보단, 내가 어떤 학습을 집중해야할지를 먼저 생각해보자. 아마, 아는데도 어려울거란 것 잘 안다. 우리 눈엔 잘하고 있는 학생들만 보일테니까. 그럼에도 그걸 참고 나의 실력을 인정하고 나의 수준에 맞는 것부터 하는 학생이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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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은 오로지 페이지 내에서만 이루어집니다. 상업적 용도로 활용하지 않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