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아스 [681293]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17-06-02 22: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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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연구소]2018학년도 6월 지구과학1 해설 및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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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M) [2651]

[좋은연구소]2018년 6월 지구과학1 모평 분석 및 총평.pdf





전반적으로 많이 까탈스럽게 나온 시험이다. 

생각보다 자주 안물어보던 부분에서 많이 나왔고, 또한 킬러문항의 경우 재진술을 많이 해놓아서 학생들이 판단이 어렵게끔 한 측면도 존재한다. 

또한 14번 실험활동의 경우 작년 6월 평가원의 변형이기도 하지만 국어적 선지해석력이 매우 중요했다고 할 수 있다.


ebs의 연계적 측면은 작년 6,9,수능보다는 킬러문항의 핵심적인 아이디어를 따오는 측면이라기보다는 조금은 기출문제에서 잘 다루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서 출제하는 소스로 활용되었다.

또한 이번에도 9번의 그림처럼 그림을 연계하는 경우나 5번의 ㄷ처럼 선지를 거의 그대로 따오는 기존의 경향성을 유지하는 측면도 여지없이 보여주었다.


조금은 표현이 아쉬운 측면들 즉 13번의 ㄷ번 선지나 17번의 ㄷ선지 같은 경우는 수능이었다면 훨씬 더 정제된 표현으로 나왔을 것으로 예상된다.

천체가 어렵게 나오지 않았으나 이를 통해 수능도 어렵게 나오지 않는다는 안일한 마음으로 공부하면 안되겠다. 

조금은 애매한 선지가 있어서 수험생 입장에서는 매우 곤란한 입장이겠지만 수능이라면 충분히 누구라도 명확하게끔 출제할 것이다.
과거에 비해서 어렵게 출제된 것은 사실이지만 본질은 변하지 않았으므로 꾸준하게 학습한다면 좋은 결과를 쟁취할 수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1단원: 1단원 문제들은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암기를 할 때도 원리를 이해하고 그림 및 자료를 많이 접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2단원: 2-1 단원에서 출제된 문제들은 자료를 해석하면 기존 지식으로 풀기 쉬운 문제들로 출제되었다. 2-2에서 출제된 16번 문제가 까다롭게 출제되어 분석하고 넘어가는 것이 꼭 필요할 것이다. 이미 알고 있는 지식들을 이용하여 추론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3단원: 3단원의 문제들은 자료 해석 능력이 요구되었다. 생소한 자료를 접하더라도 기존의 지식을 이용하여 해석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일반 상식대로 추론하면 안되며 자료에 근거한 추론을 해야 문제를 정확히 풀 수 있다.


4단원: 1. 킬러 문제의 부재, 2. 새로운 시도로 요약할 수 있다. 먼저, 천체 4문제 모두 평이한 난이도로서, 시험 전체의 난이도 상승에 영향을 주었다고 보기 힘들었다. 또한 기존에 평가원에서는 잘 다루지 않았던 소재인 ‘일식 시 태양이 가려지는 비율’이라던가, 물리량을 통해 행성을 추론하고 행성의 운동을 물어보는 등의 모습에서 보여지는 천체 단원의 기조는 작년 6평과는 거리가 있다.



이번 6월 평가원은 천체 단원에 대해 이전과는 다른 경향성을 보였다. 그러나 비천체 영역이 어렵게 나오고 천체 영역이 쉽게 나왔다고 해서 천체 영역에 대한 공부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여전히 킬러 문항이 출제될 수 있는 고난도 단원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족한 비천체 단원을 보충하되 여전히 천체 단원에 대한 공부를 꾸준히 어렵게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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