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부모님이랑 싸웠습니다...ㅠ (글 조금 깁니다. 고민 좀 들어주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2100194
제가 논술 준비하고있고, 나중에 고등학교 역사교사가 꿈이라서 사학과아니면 역사교육과로 지원을 무조건 할꺼거든용...
처음 계획은 다 인서울 사학과로 대강 어느정도 결정해두고 교과는 1개로 총 5논술 1교과 쓰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번 주 진로선생님과 상담을 하며 구체화를 시켜본 결과, 제가 생각했던 2개의 논술대학이 사학과를 논술로 뽑지 않더군요...
그때까지 알기로는 역사교육과를 논술로 인서울에서 뽑는 곳은 없어서 (홍익대가 있긴한데 논술이 거의 학생부 교과급이라 지원x) 혹시나 해서 지방에 논술로 역사교육과를 뽑는 곳이 있나 선생님과 함께 확인을 해봤습니다.
경북대와 부산대가 뽑더군요... 최저도 지금은 국어만 안정적으로 나와준다면 맞출 수있는 정도고요 (3합 7)
그래서 아까 밥먹으면서 5논술중 인서울 사학과 안뽑는 곳 제외하고 그 2군데를 경북과 부산으로 쓴다니까 자꾸 화내시면서 뭐라고 하시네요...
물론 어머니께서는 '역사교육과'라는 과 자체가 사범계열이기 때문에 지방이여도 문제없고, 부산대 경북대가 지거국 순위가 어떻게 되시는지 아십니다. 다만 지방에 방세 내줄 돈이 없고, 네가 알바하면서 대학다녀야 너 용돈비밖에 못 번다면서 반대하십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는 부산대 경북대라고 하니까 한숨쉬시면서 지방대 나와봤자 취직안된다면서 계속 뭐라고 하시네요...
어머니께서 아버지한테 사범대는 임용고시보는거라 지방이든 인서울이든 상관없다고 까지 하시는데 불만족스러우신 표정...
사실 제 인생을 넓게, 더 멀리 보자면 역사교육과로 지원하는게 현명하긴하나, 방세를 생각하고 동생이 이제 고1인 것까지 생각하면 전부 인서울 사학과로 지원하는게 어떨까 지금 방 들어와서 다시 생각해보고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경북대 부산대에서 장학금 받으면서 다니면 대학비용이 대강 어느정도 되는지 아시는 분은 답변 부탁드립니다...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드디어 봤네 3
궁금한 사람 3명 남았다 이제
-
아 이제 쿠키 그만 구워야지
-
골격이 왜소함..
-
여장해서 남자랑 사귀고 싶으면 게이인가? 헷갈리네
-
나스닥 쏟네 3
아이고
-
선넘질받 1
ㄱ
-
남장도 잇나? (진짜 모름)
-
그런가요?
-
김기현 아이디어듣고 쭉쭉 커리 괜찮나요? 수학 2목표 김기현 단점 뭔가요? 강의수...
-
근데 진짜 이성 눈 못 마주친지 꽤 된 것 같아요 15
절 찐따로 볼까봐 무서워서 이렇게 눈 깔고 다님
-
나도 한번 풀어봄 서바 11
준내 어렵내
-
여장 9
해보고싶은데 골격이 쓸데없이 크고 키도 큼...
-
중3때부터 주식을 배워서 시작했는데 솔직히 차트보고 집중안된다는 거는 핑계거나 주식...
-
D-259 0
영어단어 영단어장-120단어 수특과 모고는 하지 못했다. 그래서 내일은 4일 치...
-
나도 질문받음 6
답변만 해주고 바로 잘거임
-
스무개정도만 진입해볼까요?
-
아닌게 아닐까?
-
저랑 게임해요 0
롤체 와리 마크 롤 배그 등등..
-
셀카 ㅇㅈ 14
-
다시 다1 왔으니까 이제부터 공부하고 저녁에 2판정도만 조져야지
-
이번 방학에 수상을 쎈으로 처음 시작했는데 오늘 세어보니 방학동안 1500문제...
-
교육적으로 유의미한 내용은 아니고, 그저 제 짧은 생각을 나열해 봤습니다 노력을...
-
남자 배우가 진짜 열연하더라 인상깊었음 미대륙 개척 시기에 있던 마녀사냥에 대한 영화임
-
올해는 국어 시즌2부터 서바 사용한다네요
-
뭔가 아지트같은 느낌날것같아서 오히려 1층보다 끌리는데 오산이려나요... 먼가...
-
과모임으로 보드게임카페 갔다 털린 새내기 질문받아요 2
술 싫어하는데 분위기상 안 마실 수 없어서 소주 8잔 마심
-
ㅇㅈ 8
왼쪽 하단의 저 작은 풀떼기 찍다가 초점 나갔는데 그대로도 예뻐서..
-
기생충에서 진짜 개멍청해보였음
-
자퇴처리 된거랑 똑같죠? 따로 자퇴신청 안해도되겟죠
-
지방 ㅈ반고 진학 예정인 학생입니다. 제가 떠올린 걸 사람들이 안 하는 이유가...
-
생각해보니 그냥 게이해도 괜찮을꺼 같은데
-
하프모의고사 <-이3끼 왜하는거임? 대학도 반만 갈려고?
-
헤어스타일 추천 19
그냥 다운펌이나 투블럭할까요 깔끔한 스타일 추천좀요 삭발제외
-
불만 받습니다 1
저한테 불만사항이 있으신 분은 들어드립니다
-
근데 암풀다운 이 너무 어렵다 흑흑흑흑
-
강사 그림 결론 4
블라먹는건 쉽지않다...
-
구쏘개 롤도 친삭하고 진짜 증발해버림 현생산다고 하더니 진짜 사라졌어...
-
사는 게 힘들다 ㅠ
-
컴터로 투데이 0
못봄? 패드로는 봤는데 컴터로 어케봄??
-
1년하면 100000 뚫겠는데 이렇게 옯창이 돼간다
-
저도 질문받음 9
ㄱㄱㄱ
-
100이 안되는구나..
-
건대야 왜 날 떨어트리니
-
ㅇㅈ 7
Commiphora Wightii(코미포라 와이티) 씨앗!
-
귀가중 8
새벽 4시 45분에 일어나서 오늘은 너무 힘들었다
-
경제런 어떤가요 0
사문 도표는 틀려본 기억이 없는데 문장이 애매해서 못참겠어요 현역수능때도 남들 다...
제 친구가 부산대 사대 다니는데
그 친구는 장학+차상위계층이라 돈 받으면서 다닌다고 하네요
설득 잘 해보세요 부산,경북 사대는 학비 300도 안되요
역사교사가 목표시면 어차피 학교 다니시면서 임용고시 병행하시겠네양
취업말고 임고에 올인할 각오 세우셨으면 부모님한테 잘 설득해보세염
그리고 아직 수능본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부산대 경북대로 목표를 낮게 잡는건 아닌거 같아여 일단 정시로 인서울 메이져 사학과로 잡으시고 열심히 공부하시면 부모님도 안심하시겠죠! 논술에 올인하지말고 수능에도 신경 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