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탈인증

우와89동 1

지금 나의 삶그때의 89동이 아니었다면 정말 다른 모습이었겠지?너무나 고마운... 

저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네요.....어디 고민털어놓을 곳 없나요? 39

진짜.... 6모평 치른 뒤부터 정신적 스트레스가 극심해졌어요...지금 4수... 

안녕하세요 0

휴가나왔어요~ 다음휴가때 다시올게요 안녕~ 

한달이 넘도록 1

글이없는 89동 ㅠㅠ 

한 4년만에 온 거같아요 2

다들 뭐하고 사세요 

세뱃돈 20만원 받았는데 드럼배울려고하면 돈이 싹 사라짐. 2

저번주에 등록한 드럼학원 한달에 15만원인데 이거내고나면 이번달도 적자임 ㅡㅡ... 

스마트폰을 샀어요! 6

앱도 깔고 루팅도 해서 이것저것 꾸미고 카톡도 깔고 친구추가를 했는데 다들... 

신년에도 1

내가첫글임 

안녀하세요! 8

이 곳은 2페이지 채 되않는 텍스트의 무리들이 1년을 품고 있네요! 과거 1년이... 

심심해 0

나님오셨당ㅇㅇㅋ 할일이엄써....ㅋㅋㅋㅋ 

아 전 인생실패의 길을 걷는듯.. 미래가 암울해요. 5

현역때 원서도 못내보고 재수크리 재수때 어영부영 해가지고 정시 3패 ㅠㅠ집주위의... 

전역들 많이 했나여? 9

아마 많이 지금쯤 했을거 같은데.. 

그들은 좋은 선각자였습니다 1

ㅇㅁㅇ 

89동의 역사 10

08 수능 끝나고 -> 열라달림 본격 재수생 시기 -> 재수학원에 밥사주러 가는... 

전멸된 3

89동... 흐잇 ㅠ 

D-5 0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