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골목에 오래 서있으면 안되는 이유.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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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기출 20년도거 까지만 풀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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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탐해야하는데 과탐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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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테스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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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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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관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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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머리 메이크업 받고 사진찍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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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태스트 2
https://test.mensa.no/Home/Test/en-US 해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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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과 내 인생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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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증 사진 이거 18
신청하러 가야하는데 저 증사 찍은 게 너무 보정티나게 나와서.. 솔직히 이거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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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만큼 웃질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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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자야겠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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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땀나면 냄새나서 별로임 옛날에 이거썼음 요즘은 가성비좋은 샤프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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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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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ㅂㅇ) 29
04부터 틀임 사수생이잖아 재수는 필수 삼수는 선택인데 사수는 가슴이 시키니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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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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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08이 내년에 수능보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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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완전 끝 2
어머니께서 고맙다고 기프티콘도 주심ㅠㅠ 제가 더 감사한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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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윗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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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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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부모분한테 과외비 계산해서 톡드렸는데 내가생각해도 ㅈㄴ비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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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pi 미래가 밝은 회사 100주까지 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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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정신건강에 좋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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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위험하다곤 생각이 안 든다고 봅니다.
클럽에서 여자 만나서 원나잇 하러 가는 거나 이거나 똑같다고 생각해요.
동성애자들은 모두 아무 남자나 잡아끌고 X간 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동성을 좋아한다"의 하나만 다를 뿐, 즉 취향만 다를 뿐
나머지 부분은 다 이성애자와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으잌 왜 비추징 ㅠㅠ
제가 틀린말 했나요 ㅠ
이유는 2가지 중에 하나
1,흔한 오르비식 댓글이라서
2,댓글쓴분이 게이일수도 있겠다 라는것을 느껴서
아아~~~ 그렇군요 ㅋ
(이 사회는 아직 동성애자에 대한 마음의 문을 덜 여는 건가...)
아 물론 전 게이는 아닙니다 ㅋ
왜 비추;;
비추 상쇄 함다~
여기 샌님들이 많아서 그래요
강제로 하는것도아니고 둘이 동의하에 한다는데 뭐 문제있나요
전 오히려 경쟁자 2명줄어서 좋은듯
근데 저기가 어디징
어딘지 알면 가시게요?
으아..완전 무서워..
그러네.. 납치거나 뭐 그런건줄 알고 봤는데 그냥 말만 하고 싫다니까 가시잖아요; 뭐 위협적이다 이럴것까지 있나;;
역시 보수주의에 개쩔어있는 오르비 ㅋㅋ여기나 네이트나 솔직히 한심한건 다를바없구만ㅋㅋㅋㅋ
글만보면 비추 수십개는 달린줄 알겠네
불쌍하니까 추천 하나 드릴게요
쪽지도 그렇고 여러가지 가지고 그러는건데 비추갖고 이러는줄아나 ㅋㅋㅋㅋ 누가누구보고 불쌍하다는지 이해가 안되는데 웃고 밥먹으러 나갑니다ㅋㅋㅋㅋ아웃겨
그렇게 위험해보이진 않네요; 저 정도면 이성애자끼리의 헌팅과 비슷한 수준 아닐까 싶은데... 윗분 말씀대로 경쟁자도 줄어들어 좋고 ㅋㅋ
여튼 예전에 어떤 이상한 아저씨가 공중화장실 세면대에서 노골적으로 제 신체를 주무른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터치하고 지나간 기억이 있는데,
순간 무척 황당하고 어이없고 불쾌했지만 그냥 이상한 사람인가 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여자가 아니라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여자였다면 이런 성추행에 불안하고 무섭고 해서 정말 힘들었을 것 같아요. 한편으론 여동생들 걱정도 되고...
뜬금없지만 여튼 그런 의미에서 이번 고대생들은 정말 고대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엄중 처벌해야죠;
제 생각이 그 생각입니다. ㅋ
이성애자의 원나잇과 다르다는 생각이 없어요.
근데 아래처럼 신체 주무르고 간 경우는
남자와 여자 차이 없이 강제추행이지요.
성적소수자의 취향일뿐 참견할 권리는 없죠...
다만, 본능이 싫다고 하는건진 몰라도 마음 깊숙한 곳에서 드는 거부감은 어쩔수가 없네요....
머리론 그럴수 있다생각해도..흠...
저게 왜 위험함 ㅋㅋ
저런 아저씨가 아니라 빌리라면? 오마이숄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