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쩝접 [591036] · MS 2015 (수정됨) · 쪽지

2017-05-01 20:15:42
조회수 9,499

제가 생각하는 다이어트 꿀팁정보 모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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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마토나 딸기는 100g당 10몇대의 칼로리임. 개인적으로는 토마토 딸기 사과 바나나 이 쪽이 괜찮다고 생각


2. 지방질이 적은 살코기 부위를 먹는게 단백질 섭취에 도움되는데, 닭가슴살 말고도 소나 돼지고기에서는 안심 등이 해당. 돼지고기가 소고기보다 평균적으로 칼로리 높음.

가끔씩 치팅할 때 살코기 부위 위주로 먹는게 괜찮. 가령 닭가슴살 가공요리(닭가슴살 소세지같은)나 소고기 척아이롤 스테이크같은


3. 연어 구워먹거나 생선회를 먹을때, 단백질에 비해서 지방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칼로리도 생각보다 낮음

(어차피 연어는 구워먹을때 기름 안 둘러도 기름이 퉁퉁)


4. 제로콜라 먹고 먹는 양만 잘 조절하면 다이어트 효과가 나옴. 다만 제로콜라 먹었다가 음식 더 먹으면 ㅈㅈ


5. 야식 밴 간식 밴. 야식 먹으면 다이어트 100프로 실패


6. 녹차나 커피같은 음료에 있는 카페인은 지방연소를 늘려주는 효과가 있음


7. 체중 정체기 때 지방세포가 지방이 빠진 빈 공간에 수분을 잔득 흡수한 경우도 있으므로 더 굴리면 지방세포가 "꾸엑"하고 수분을 내뱉음. 그 때 소변양이 늘어나면서 체중이 훅 빠지는 시기임


8. 싸이클 운동이 런닝머신 운동보다 평균적으로 1.5배 이상 칼로리 소모가 많음. 이유는 몸의 근육 70%가 하체근육이므로...


9. 유산소 운동 자체로 소모되는 칼로리보다 운동 이후 소모되는 칼로리가 2.5배 많다고 들음.


10. 근력운동 후 근손실을 복구하는 과정에 ATP 에너지가 쓰이면서 다이어트에 다소 도움


11. 일반적인 재료가 들어간 된장찌개는 뚝배기 1그릇당 177칼로리임


12. 특정 부위만 운동한다고 해서 그 부위만 빠지는게 아님. 일반적으로 신체에서 지방을 소모할 때 그 주변의 지방조직에서 지방을 바로 끌어쓰는 체제가 아니라, 혈액 속에 녹아들어간 지방을 연료로 끌어다 쓰는거라 함. 그러다보니 실제로는 전신이 빠지는 편


13. 중간 정도로 운동하는게 지방연소에 가장 효율적. 너무 빡시게 하면 탄수화물 연소 비율이 높아지고 지치기 쉬움. 저강도로 하면 지방 연소 비율은 높으나 절대적인 칼로리 소모량이 적음


14. 특정 부위의 지방조직은 저장성이 강하다보니 상대적으로 잘 안빠지는 경우도 있긴 함. 가령 복부지방이라든지... (여성의 경우는 그러다보니 하체비만 오는 경우도 있다더란)


15. 면종류 칼로리가 생각보다 쎄다.


16. 튀김류는 다이어트의 적이긴 함


17. 너무 안 먹으면 몸의 기초대사량이 낮아지면서 '기아상태'에 적응할 수도 있으니, 적게 먹는 다이어트나 저칼로리 다이어트가 안 먹는 다이어트보다 나음


18. 원푸드 다이어트는 비추. 영양소 불균형도 불균형이지만 쉽게 후퇴할 수 있음


19. 물을 많이는 아니어도 적게는 마시지 않기


20. 비타민, 무기질, 단백질 섭취는 다이어트 내내 주의


21. 알코올은 1g당 7kcal이므로 안주없이 먹는 술로도 살이 찔 수 있다. (정확한 원리는 TCA회로까지 돌리면서 49ATP가 발생하는 것, 의학칼럼을 참고하면 자세한 과정이 나옴. 생2나 일반생물학을 배워야 이해가능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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