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0Ra · 622663 · 17/04/29 21:00 · MS 2015

... 대단하시네요 꼭 성공하실거에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피카피카쮸짠 · 613777 · 17/04/29 21:06 · MS 2015

제가 미대 준비중인데 어서 미대가서 실기로 어떻게든 성공하고싶네요..ㅠㅠ 말씀감사합니다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설수리지망고3 · 705873 · 17/04/29 21:01 · MS 2016

죄송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피카피카쮸짠 · 613777 · 17/04/29 21:06 · MS 2015

으잉?!저한테 죄송하실거없는데!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설수리지망고3 · 705873 · 17/04/29 21:10 · MS 2016

제가 빡대가리라서 글제목만 보고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피카피카쮸짠 · 613777 · 17/04/29 21:11 · MS 2015

아아 아니에욧..!제 얘기한거였어요ㅋㅋㅜㅜ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책값에허덕이는독재생 · 737514 · 17/04/29 21:01 · MS 2017

헐 때리..시다니
흠 힘내세요..!!
쉽사리 해드릴수있는말이 잘 떠오르지가ㅠㅠ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피카피카쮸짠 · 613777 · 17/04/29 21:07 · MS 2015

아잇 괜찮아요 위로를 바랬다기보단 그냥 얘기하고싶어서 올린거라! 열심히 살게요 감사합니다 ㅜㅜ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이초롱 · 618865 · 17/04/29 21:08 · MS 2015

도플갱어인줄
어렸을때부터 엄마 말 하나에 살고죽고하니까
커서도 나의 주체가 나인거같지않아요
공부진짜하기싫다
오늘도 자살각나왔어요
같은처지라그런가 눈물나옴 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피카피카쮸짠 · 613777 · 17/04/29 21:10 · MS 2015

ㅘ 저도 나의 주체가 나같지가 않음여 ㅠㅠㅠㅠㅠ저도 저거 쓰면서 눈물났는뎅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어릴때 부터 너무 큰 역경을 겪어와서 요샌 일부러 약간씩 반항해보기도 하는데 뭐 어차피 그래봤자 제인생은 제꺼가 아닌걸료..☆^^ 삼수생주제에 휴식이 뭐냐고 하셔서 그냥 가끔 엄마몰래 독서실에서 혼자놀아여...... 왜 이따구로 살지..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이초롱 · 618865 · 17/04/29 21:13 · MS 2015

마즘 어렸을 때 순종해서 지금 조금씩 반항하면 천하의 불효녀됨여 ㅋㅋㅋㅋㅋ저도 지금 독서실 개방안된 곳에서 혼자노는중 하 집에 들어가기싫다^^ 소중한자식같지도않은데 왜 밤에 일찍오라고 집오는 시간까지 정해주셧는지 휴ㅠㅠㅠㅠㅠ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피카피카쮸짠 · 613777 · 17/04/29 21:18 · MS 2015

ㅋㅋㅋㅋ아 님 말 한줄한줄 다 공감되는건 왜죠 진짜ㅋㅋㅋㅋㅠㅠㅠㅠㅠ 제가 대학가도 이러실거같아서 대학합격할때만 기쁘고 학교생활할땐 그냥 지금까지 살아온거랑 비슷하게 살게될것같음... 하 우리 힘내여 진짜루.... 주체적인 삶을 살기위해 잔머리를 써봅시다(?)ㅜㅜ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빌틀딱스 · 682037 · 17/04/29 21:14 · MS 2016

저도 그게 너무싫어요 기대치때문에 부모님이 아들...요즘 힘들지? 이런 뉘앙스의 말까지 너무 싫어요 ㅜㅜㅜ 어쩌겠어요 이미 체념상태에요 부모님은 부모님대로 응원 독려 교육 하시는건데..
힘내세요 진짜...ㅜㅜㅜ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ABCDEF · 606481 · 17/04/29 21:24 · MS 2015

오 ㄹㅇㅇㅈ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피카피카쮸짠 · 613777 · 17/04/30 00:07 · MS 2015

으익 마자요 ㅠㅠㅠㅠ감사합니다... ㅠㅠㅜ화이팅 ㅠㅠㅠ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진심펀치 · 362819 · 17/04/29 21:15 · MS 2017

자양분이 될 것이라 믿어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피카피카쮸짠 · 613777 · 17/04/30 00:07 · MS 2015

ㅠㅜ 맞아요 그렇게 믿어야지 어쩌겠어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