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시험 쉬워서 그런지 들뜬 분들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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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답시고 글 올리는 사람들 글 보면
"ㅠㅠ 수학 97 개망함"
별로 좋게 보이진 않네요 -_-;;
다들 입시 경험해보신 분들이 혀르비를 하고 싶으실까...
겸손하게 갑시다;; 망했답시고 자랑글 올리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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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커뮤니티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니 여동생이 오래전에 성폭행 당했다는 걸 알았다고...
그넘의 혀르비
쉬운시험에서 97이면 실수한건데 수능때도 실수할까 걱정되는게 사람맘이죠..
진짜 허세없이 솔까 오늘시험 하나틀리면 재수생입장에선 씁쓸할수도 있을거 같은데;;
자랑글아니고 그냥 100이라도 뭔가 불안해서 좀 그럴판인데 정작 하나 나가니까 더 기분이 언짢은거죠 정작 하나틀려서백분위 쫙떨어지니까 되게 불안불안하네요ㅠ
자랑글은 아닐거고.....근데 글쓴님 말대로 보니 또 좀 모양새가 우습기도 하네요. 97에 망했다라.. 평가원이 그렇게 만든걸요..
점수가 어떻게 나왔든 불안한건 모두 같으니까...
난글은안썼는데 수리100인데 기분이안좋은이유는하나임;수능때도 이렇게나올까봐....
왜이래 6평 한두번 본 사람들처럼 =ㅅ=
작년 6평때 언쇠 290 중반? 맞았던 애가 수능때 중경외시갈점수 나오더라 =ㅅ=
참 아가들 귀여움 ㅋㅋㅋㅋㅋ 아유 귀요미들 ㅋㅋ
우쭈쭈쭈
한방임.
수시가 대박으로 떠주지않는한